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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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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꺼진 지지율… 李, 인사·정책 '총체적 난국'
靑 “李 ‘임기 제한’ 발언, 연임 않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
李 지지율 37.4% 또 최저…“인선 논란·부동산 영향”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 안 돼…기여 방안 검토 단계”
순방 마친 李, ‘국내의 시간’…인선·파병·대법관 '운명의 일주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최근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첫 회동을 갖고 한미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공식적으로는 부임 인사를 겸한 예방 성격의 자리였지만, 한미 간 안보·통상 현안이 산적한 시점에 이뤄진 만남인 만큼 관련 사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위 실장은 최근 스틸 대사와 만나 부임 인사를 나누고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동은 스틸 대사..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대장·중장 진급자들로부터 장성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직접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장성 진급 신고식을 열고 진급자들에게 삼정검 수치를 달아줬다. 행사에는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지상작전사령관과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군 통수권자로..
청와대는 6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
서울이 나흘 연속 올여름 최고기온을 경신 중인 가운데 7일 우리나라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울은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8년만에 처음으로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달할 가능성도 나온다. 주말 사이 곳곳에서 비가 내리면서 다음 주부터 현재 수준의 '극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무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표준 관측소에 기록된 공식 서울 기온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준으..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공급 확대와 금융 합리화, 전월세 안정 방안을 재점검한다.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에도 시장의 의구심이 이어지자 과거 관습을 탈피한 '비상한 해법'으로 공급 물량을 확보하라고 지시하며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7일 관계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핵심 참모진이 참석하는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민 여론을 왜곡·조작하기 위한 가짜정보와 조작정보 유포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들의 판단, 즉 집단적인 의견인 여론을 왜곡·조작하기 위해 가짜정보와 조작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내외 잘못된 보도나 악의적인 정보에 대해서도 각 부처..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년들은 지금 거의 취약계층이 돼가고 있다"며 청년 정책을 교육·취업·소득·자산·주거·결혼 등 삶의 핵심 영역 중심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청년 미래 적금 심사 과정에서 가입 유형 안내 오류로 일부 신청자가 혼란을 겪은 사례를 언급하며,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제도 전반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42차..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사상 최악의 폭염과 관련해 "사실상 국가적 기후재난상황"이라며 정책 대응 수준과 속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라고 지시했다. 주거·용수시설·전력망·폭염 대응 시설 등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상 최악의 폭염이 전국을 뒤덮고..
청와대가 6일 여권 일각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소추 주장에 청와대가 공감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조 대법원장 탄핵론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밝혔다. 여권 내 탄핵 추진 주장이 전당대회 국면에서 확산하자, 청와대가 직접 선을 그은 것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대법원장의 탄핵 및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감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남부 지역 가뭄에 대해 '비상한 각오'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작업장 안전 점검, 전력 수급 관리에 더해 가뭄 지역의 대체 용수 공급과 중장기 수원 확보까지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하라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당분간 폭염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부동산·증시 점검회의에서 주택 공급 확대와 관련해 "과거의 관습을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공급 물량을 확보하라"고 주문했다. 청와대는 주택 공급 확대와 금융 합리화 방안을 포함한 부동산 후속 대책을 가급적 빠른 시일 내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주택 공급 확대, 주택 금융 합리화 등에 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검·경 합동수사본부 운영 문제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전날 검사의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한 직후 합수본에서 검사의 수사 참여가 가능한지, 법적 근거는 충분한지 거론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법무부·행정안전부·법제처·경찰청 업무보고에서 "개정된 형소법을 저는 안 읽어봐서, 개정된 법에 의하면 검사는 합수본에서 수사하..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방부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통합국군사관학교 설치와 관련해 과거 군사 쿠데타와 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의 책임 문제를 거론하며 "구조적으로 절대로 못 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육사 출신 중심의 군 지휘구조를 손질해 합동성과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통합 사관학교 추진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한다. 지난 3일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7시간30분 동안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연 데 이은 후속 회의로, 주택 공급 확대와 금융·재정 지원, 규제 완화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7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 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통합국군사관학교 설치와 관련해 "신속하고 강력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 중심의 군 지휘구조와 과거 군사 쿠데타 책임 문제를 거론하며 특정 군종과 출신이 군을 장악하는 구조를 완화하고, 합동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장교 양성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통합국군사관학교 설치 논란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