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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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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영웅과 유엔 참전국의 희생을 기리며 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한 한반도 평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영웅들이 만든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족,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 정부·군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강력한 국방..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해 첨단 핵심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영남이나 충청, 강원, 제주,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획기적인 전략산업 다극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오는 29일 '국토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방 반도체 투자 구상이 구체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직접 지방균형 성장 전략에 힘을 실은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오찬 회동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갖는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내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을 계기로 권양숙 여사, 문 전 대통..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정부 검찰개혁의 핵심 원칙을 수사와 기소의 분리로 재확인하면서 구체적인 제도 설계와 입법은 국회 논의에 맡기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검찰개혁 관련 브리핑을 열고 "정부에서 논의하고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감안해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말했다. 김..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 기장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를 보고받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부산 어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 해상에서 LPG가스운반선과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침몰했다. 해경은..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전장을 누빈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5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된 'K-뉴딜 아카데미'에 약 8200명의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쉬었음 청년 증가와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진입장벽을 함께 풀기 위해 기업이 직접 인재를 키우고 정부가 지원하는 청년 고용 모델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추경 당시 증가하는 쉬었음 청년 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6·25 전쟁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택적 모병제와 첨단 국방 전환 구상을 서해 최전선 현장에서 직접 거론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하고 장병들과 만나 "앞으로 우리 군대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군인들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8·17 전당대회 출마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 현직 당대표의 사퇴는 2024년 이재명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정 전 대표가 이 대통령의 '6월24일 사퇴'·'8월 전대 연임' 시간표를 따라 사실상 연임 도전을 수순을 밟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청와대는 지방선거 책임론과 당정 엇박자 논란 속에서 정 전 대표의 이같은 행보가 당정관리 변수로 부각되는 데 대해 달갑지 않은 모양새다. 정치권에 따..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6·25 전쟁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택적 모병제와 첨단 국방 전환 구상을 서해 서북도서 현장에서 직접 거론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하고 장병들과 만나 "앞으로 우리 군대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해야 되겠다"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별개로 호남·충청 등 비수도권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후반부로 와서 마무리 단계가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용인 클러스터 계획을 축소하는 것이 아닌 반도체 생산라인(팹) 건설 속도와 전력·용수·부지 한계를 고려해 다음 반도체 거점을 준비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과감한 공급 확대 방침을 예고했다. 고금리 여파로 주택 공급이 예년보다 30~40% 부족해진 가운데 반도체 호황과 주가 상승 등으로 수요 압력까지 커지면서, 청와대가 공급과 세제, 시장 안정을 함께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주택 공급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동..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인공지능(AI)·반도체 호황의 성과가 일부에만 집중되는 이른바 'K자 성장'을 경계하며 "사회정책과 노동정책, 초과세수 활용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I 시대 성장의 과실을 어떻게 나누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어떻게 연결할지가 국정 과제로 떠올랐다는 것이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AI 시대에 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한외교단을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해 국제사회와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취임 후 1년 동안 50개국이 넘는 국가 정상들과 약 100차례 정상회담과 회동을 가진 점을 언급하며, 주한외교단에 한국과 각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에서 "1년 동안 50개국이 넘는 국가 정상들과 만나 약 100차례 정도의 정상회담, 회동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반도체 호황과 주식시장 상승 이면의 자산 양극화를 지적하며 청년세대의 자산 형성 기회 확대를 주문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지지율 하락과 청년층 민심 이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일자리·자산·주거 등 2030세대 체감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청년세대가 직면한 일자리·주거 문제 등을 거론했다.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국무회의이자 유럽 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