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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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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꺼진 지지율… 李, 인사·정책 '총체적 난국'
靑 “李 ‘임기 제한’ 발언, 연임 않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
李 지지율 37.4% 또 최저…“인선 논란·부동산 영향”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 안 돼…기여 방안 검토 단계”
순방 마친 李, ‘국내의 시간’…인선·파병·대법관 '운명의 일주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논란과 관련해 "최종 책임자의 책임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종 기록 삭제와 허위 확인 등 사건 처리 과정의 문제를 지적하며, 실종사건 종결 권한과 지휘·감독 체계를 전면 점검하라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부분의 경찰들이 열심히 자기 업무를 하겠지만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해당 경찰관은 실종 기록을 지워버리고, 전화 확인도 안..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네팔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들은 네팔 정부, 기업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조기 수색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가능하다면 구조 인력과 헬기 등 가용 장비의 추가 투입도 적극 추진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 기상 상황과 2차 피해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31일 부친상을 당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 비서실장의 조문을 직접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조 대법원장 부친 빈소가 마련된 포항성모병원을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 논란으로 대법원과 갈등을 빚는 상황과 별개로, 국가 5부 요인 조사에는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기로 했다. 당초 청와대 안..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제·사법·안보 핵심 부처를 포함한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교체하고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을 신설하는 등 참모진도 함께 재정비했다. 집권 후반기 국정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경제와 주택 공급, 국방 혁신, 인공지능(AI) 등 핵심 국정과제에 새로운 추진력을 불어넣으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을 아우르는..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여권 통합정부' 구축에 드라이브를 걸며 집권 2년 차 국정 진용을 새로 짰다. 범여권·친문재인계 인사를 끌어안는 동시에 핵심 정책 라인에는 현직 관료를 전진 배치해 정치적 외연 확대와 국정 실행력 강화에 방점을 찍은 인사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범여권을 아우른 인재 등용이다. 기본소득당과 조국혁신당 인사를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에 기용하고, 친문계 대표 주자인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까지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부동산 투기 근절과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불공정한 조세제도는 시정하고 실수요자 지원과 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은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민주권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재정경제부와 법무부, 국방부 등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을 교체하고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을 신설하는 등 참모진도 함께 재정비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산업의 대도약을 위한 투자였다면, 이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도약을 위한 투자도 함께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거시경제 지표는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민생 체감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산업의 대도약과 국민의 재도약이 함께 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을..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홍수로 인한 우리 국민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실종자 가족 지원과 수색·구조 상황 공유 체계를 별도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애타는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의 마음과 상황을 잘 헤아려 세심하게 챙길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수도권 집중에 따른 수도권의 폭발 위기와 지방 소멸 문제는 대한민국을 동시에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 문제들을 풀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한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금 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북부 지역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예정된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긴급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실종자 수색 상황과 현지에 고립된 우리 국민의 구조 여부를 직접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예정된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홍수 피해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네팔 누와코트 지역 홍수로 한국인 1명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받고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 대응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네팔 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 중이던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국민 삶의 개선과 국가의 지속적 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동반자이자 운명공동체"라며 지방정부에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협력을 요청했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 위기를 함께 풀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원팀'으로 균형발전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균형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
대통령경호처는 26일 기관장 직속의 내부 소통·비판 기구인 '소통참모단'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무직원들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대안을 직접 제시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경호처에 따르면 소통참모단은 실무직원들로만 구성된다. 이들은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소통참모단은 수시로 기관장과 공식·비공식 간담회를 갖고 조직 발전에 필요한 개선 사항과..
이재명 대통령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유증 수습과 정기국회 전열 정비에 속도를 냈다.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불러 만찬을 함께하면서다.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친정청래계의 반발로 지도부 출범 초반 잡음이 불거진 상황에서 당내 갈등을 조기에 봉합하고 당청 '원팀' 체제를 다지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만찬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신임 최고위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