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호재에도…2400 회복 못한 새해 첫 증시
저점매수 수요 기대감과 12월 깜짝 수출 실적 반영, 헌법재판관 임명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 완화로 인해 반등이 기대됐던 코스피 지수가 올해 첫날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심리적 바닥으로 여겨졌던 2400대가 무너졌다.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세를 보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크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고환율, 영업실적 부진 전망 등 악재가 아직까진 더 크게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