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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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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통화량 증가세 지속…자산시장 회복세 영향

5월 광의통화와 협의통화 모두 전월 대비 늘어났다. 국내 주식시장 회복, 지방정부 재정집행 등으로 수익증권과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등에 자금이 유입됐기 때문이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광의통화 평잔은 4279조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44조원) 증가했다. 상품별로 보면 수익증권이 16조4000억원, 금전신탁 8조3000억원,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이 6조1000억원 증가했으며, 요구불예금은 2조3000억..

금융·외환시장 정보 모바일로 본다…금융·경제 스냅샷 모바일 앱 출시

한국은행은 '금융·경제 스냅샷'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경제 스냅샷은 국내외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관련 410여개 시각화 자료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다. 콘텐츠는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실물경제·금융안정, 지역·세계경제, 인구구조, 세계 속의 한국경제, 주요 지표 등 9개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차트 검색과 즐겨찾기, 다운로드 등 다양한..

임종룡의 M&A 도전 1막 완성… '우리 DNA' 이식·성장은 과제

우리금융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재건 과제를 완수한 임종룡 회장의 다음 단계는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을 위한 기반 다지기다. 임 회장 입장에선 내년 임기 만료를 앞둔 만큼, 증권·보험 확보를 통한 일정 부문 성과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우리금융이 내세운 방카슈랑스 강화, 자산관리(WM) 분야 그룹 공동상품 출시, 기업투자금융(CIB) 통합 서비스 제공 전략과 맞닿아 있다. 증권·보험사 확보 효과를 비교적 빠르게 보겠다는 이유다. 그리고 이를..

오는 9월부터 새출발기금 지원 확대된다

2차 추가경정을 통해 7000억원의 예산이 확보된 새출발기금 지원 확대가 오는 9월 중 이뤄진다. 14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새출발기금 협약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사항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특별 채무조정 패키지 중 하나인 새출발기금 확대방안 등에 대해 협약기관과 논의가 이뤄졌다. 추경을 통해 확대된 새출발기금 지원 방안은 총채무 1억원 이하, 중위소득 60% 이하..

우리은행, ‘제5회 WooriCON 모의해킹 경진대회’ 개최

우리은행은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제5회 WooriCON 모의해킹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거하는 '버그 바운티(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형식으로 운영된다. 우리은행은 대회에 참여한 팀의 보안 취약점 발굴 수준과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신한은행,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은행부문 12년 연속·PB부문 18년 연속 1위 선정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은행부문 12년 연속, 프라이빗뱅킹부문 18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로 2008년부터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밸류업 투게더(V..

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진옥동 회장 “성장의 여정 되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장애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진로 탐색을 위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장애청년 대상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까지 총 1086명의 청년들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5억원의 후원금 전달..

보안 수준·개인정보 보호 방안 등 높은 점수

신한은행은 1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기업'에서 모바일 신분증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많은 기업들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신한은행은 선정위원회로부터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편입 기념 ‘우리 WON day’ 개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우리금융그룹 편입을 환영하는 '우리 WON day'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모이면 WOORI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두 보험사의 편입을 통해 우리금융이 종합금융그룹으로 완성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을 비롯해 동양·ABL생명 대표와 영업 우수 직원 등 임직원 각사 160명, 그..

[취재후일담] 주담대 대환 한도 1억…저금리 혜택 못 보는 서민들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을 강력히 규제하는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 시행 후 부작용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가 사실상 중단된 것이 대표적입니다. 주담대 갈아타기는 '금융사 간 경쟁을 통해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줄여준다'는 취지로 도입됐습니다. 금융사 입장에서도 연체 가능성이 낮은 우량한 대출자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긍정적 효과가 존재했죠. 하지만 가계부채 규제가 강화되면서..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149건 접수…전자금융·보안 서비스 80% 달해

금융위원회는 올해 2분기 총 149건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이 이뤄졌다고 9일 밝혔다.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신청기업을 유형별로 보면 금융회사가 96건으로 64.4%, 핀테크사가 33건으로 22.1%, 빅테크사가 15건으로 10.1% 순이었다. 신청 금융서비스는 전자금융·보안이 119건, 79.9%로 가장 많았고 자본시장과 여신 전문 분야가 각각 9건(6%)으로 뒤를 이었다. 심사는 법정 기간(최대 120일)..

CET1개선·호실적 전망에… 4대금융, 주주환원 기대감 '쑤욱'

지난해부터 밸류업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와 원·달러 환율 인하 효과가 맞물려 주주환원 규모의 척도가 된 보통주자본(CET1) 비율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상반기 호실적으로 재원인 '배당가능이익' 확보도 원활할 것이란 평가다. 금융투자업계도 이들 금융그룹의 연간 주주환원율을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KB금융의 연간 주주환원율은..

"주식·유흥·도박빚 제외"… 이재명표 배드뱅크 4000억 확정

이재명 대통령 핵심 공약인 '배드뱅크(부실채권 전담 은행)'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한 만큼, 코로나19 이후 고금리·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과 소각이 이뤄질 전망이다. 도덕적 해이 확산과 형평성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엄정한 소득·재산 심사가 강조됐다. 특히 주식투자 관련 채무와 유흥업자의 빚 등을 소각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사행·유흥 자금까지 탕감해 준다는..

NH농협은행,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부물품은 쿨매트 320세트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의 무더위 극복에 활용된다. 전달식에 참여한 최동하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린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및 사회공헌활동을..

기업은행, 상반기 실적 ‘맑음’…비이자이익 증가 전망

IBK기업은행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자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우호적 금융시장과 원·달러환율 하락 영향으로 비이자이익이 증가해 전체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분석이다. 상반기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기업은행 주가도 당분간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매력 있는 배당주로 여겨지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이 배당규모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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