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뛴 한국투자금융 김남구 회장… 주주환원 압박 거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탄탄한 실적과 밸류업 지수 편입 등을 이유로, 증권업종 최선호주로 꼽히고 있다. 주가는 연초 대비 34%가량 올랐으며, 밸류업 지수가 발표된 후에도 9% 이상 상승했다. 함께 밸류업 지수에 포함된 미래에셋증권(6.9%), 키움증권(5.1%)보다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다른 증권주보다 주주환원이 약하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세는 가팔랐다. 이에 주가는 기업 펀더멘털과 실적이 가장 주된 요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