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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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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안정적 성과를 내면서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잠정)은 1조1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고객 기반 확대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실적 성장세를 지속했다는 평가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
신한금융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부태 적립 효과 소멸과 안정적 비용 관리 효과로 인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잠정)은 1조4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 충당부채 등 일회성 비용 축소에 따라 영업외이익에서 흑자를 낸 것이 실적 개선의 주 원인으로 꼽힌다. 신한금융의 1분기 영업외이익은 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올해 2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원 대비 상승했다. 경기 침체에 따른 중소기업 연체율 상승이 전체 연체율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른 2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8%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0.07포인트 올랐다. 2월 신규연체는 전월 대비 3000억원 줄었고, 부실연체 정리규모는 8000억원 늘었음에도 기업대..
'생소하지만 빠르고 편리.' 지난해 11월 문을 연 신한은행의 디지털 점포 '신한 서소문 AI 브랜치'에 가보니 든 생각이다. 신한은행 AI브랜치는 금융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은행원으로 운영되는 미래형 영업점이다. AI 번호표 발행기와 함께 스마트 키오스크 3대, 외화 ATM기 2대, AI 창구 2개가 설치돼 있다.AI 창구에서는 대출 상담과 자산관리 등 직원 상담이 필요한 업무를 제외한 계좌 개설부터 체크카드 재발급, 증명서 발급..
대출 이용자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된 금리인하요구권이 은행권에선 유명무실하단 지적이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은 30%대로 보험· 카드 등 타업권과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예대마진차가 확대되는 등 금리인하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대출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5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미국 보스톤과 뉴욕을 방문해 한국 금융시장의 이해도와 투자자 신뢰를 제고했다. 또한 현지 진출 투자사와 바이오기업 등을 만나 이들의 애로사항과 함께 우리나라가 벤치마킹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병환 위원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를 찾았다. 여기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를 방문, 미국의 진출한 한국 바이오기업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출입 기업 고객 등 140여명을 초청해 '2025 제15회 NH외국환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매년 주요 수출입 기업 고객을 초청해 기업경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철진 경제평론가의 '트럼프 2.0 세계경제흐름과 생존투자전략'과 김상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의 'AI특..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접근성 강화와 금융거래 편익 증진을 위해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로는 사업장 운영을 위한 자금 수요가 있는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의 저금리 정책자금대출 대상 여부와 가능 한도를 온라인 사전 진단할 수 있다.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일 채널인 '하나더소호'에서 제공되며, 채널은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인..
신한은행은 26일부터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관람객이 안내판의 QR코드를 디지털기기로 스캔하면 신한은행의 '아름다운은행' 웹사이트로 연결돼 무료 음성 해설을 제공한다. 해설은 정전·향대청·영녕전 등 종묘 주요 권역별로 구성됐으며, 화자로 설정된 공간별 대표 인물과 사물이 스토리텔링하..
KB금융그룹은 지구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국민 기후 위기 인식 제고와 기후 행동 확산을 위해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함에 따라 실시된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KB증권 등 11개 계열사 주요 건물 조명을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후 위기를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좋은 계기..
우리은행이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자원순환 캠페인 'Smart Fun(전자기기 자원순환 쉽게, 안전하게, 즐겁게!)'을 5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본점과 영업점, 가정의 폐전기·전자제품을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으로 기부해 자원순환 활성화에 동참하는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의 미사용 스마트폰을 참여 품목에 추가했다. E..
IBK기업은행은 퇴직연금 가입자의 자산관리 플랫폼 'IBK 연금Easy'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터치 한 번으로 개인고객용 I-ONE Bank 앱에서 퇴직연금 자산 현황을 보여주고, 은퇴 준비 상태 진단과 AI포트폴리오 추천·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카테고리별 'Best상품 추천'과 고객니즈 맞춤 4종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Easy 솔루션', 타 가입자..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 주가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일회성 비용 축소에 따른 기저효과, 예대금리차 확대로 인한 이자이익 증가 등으로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투자자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다만 주가 상승세 지속 여부에 대해선 변수가 여전하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인해 확대된 환율 변동성과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대출 위험 증가는 은행주 주가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은 보통주자본(CET1) 비율에 악영향을 미친..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18일 울산광역시에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자 기부 물품 판매매장이다. 현재 전국에 37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450여 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10년간 300억원을 지원해..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디지털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부산'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 등 주요 외빈이 참석해 금융 소외계층 보호와 디지털 포용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논어 학이편 제1장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