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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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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위해 요구한 특별공동위원회 개최와 관련, 정부조직법이 통과된 이후 공동위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미 FTA 협정문은 어느 한쪽의 요청 후 30일 이내에 공동위 특별회기를 개최하도록 규정하지만, 양국의 합의가 있으면 조정이 가능하다. 13일 여한구 통상정책국장은 이날 세종시 산업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정부조직법을 개정 중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특별공동위원회 개최 요구를 우리 정부에 통보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FTA가 양국 간 무역 불균형의 원인인지를 먼저 따져보는 게 필요하다는 입장을 개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13일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소집을 요청하는 USTR 명의 서한을 주미대사관을 경유해 접수했다고 밝혔다. 미국측은 서한을..
한국과 일본의 경제인들이 양국의 경제발전 등을 위해 교류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일본상공회의소와 13일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에서 ‘제11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미무라 아키오 일본상의 회장 등 양국 상의 회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한일 정상 간 통화와 특사 파견이 있었고, 지난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비롯해 올해..
현대모비스가 미래차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차의 원천기술인 센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레고리 바라토프 박사를 DAS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에 앞서 올해 5월 미르코 고에츠 박사를 램프 담당 이사로 채용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가 해외 우수 인재를 국내 연구소로 직접 영입해 근무케 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처럼 현대모비스가 우수 연..
현대글로비스가 서울 강남구 본사에 직원 심리 상담실 ‘공감’을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직원들은 심리 상담실에서 업무를 비롯한 가정 문제, 인간관계 등 다양한 고민거리를 상담할 수 있다. ‘공감’이라는 이름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글로비스는 임직원들에게 매주 1회 정해진 시간에 본사 내 상담실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신청한 임직원들은 외부 전문가에게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가 지멘스와 함께 인재 육성을 위한 기술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위아와 지멘스는 10일부터 14일까지 ‘4회 현대위아-지멘스 스마트 NC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12~14일에는 경남 창원시 현대위아 기술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고둥부와 대학부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NC 경진대..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17 타이어 나눔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타이어 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0년을 시작으로 7년간 총 3506대 차량의 타이어를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한 바 있다. 올해 한국타이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관 운영 평가 내용과 대상..
현대글로비스가 농수산물 도매유통 시장인 가락시장의 물류 컨설팅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비스는 자동차, 철강 등 제조업을 넘어 식품 및 유통 산업까지 물류 컨설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시설 현대화 사업 중인 가락시장 채소2동의 물류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올해 1월부터 6개월 간 수행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 중인 가락시장은 54만m² 부지에 1일 출입차량 3..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G4 렉스턴의 본격적인 수출을 앞두고 유럽시장에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현지 마케팅을 통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14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해밀턴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가, G4 렉스턴을 비롯한 차량 20여대를 전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드라이브 몇 마케팅 행사를 실시했다. 뉴질랜드 농업박람회는 매년 평균..
올해 여름 공공기관들은 실내온도를 28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7년도 하절기 공공기관 에너지절약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인 8650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공공부문이 에너지절약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실내온도는 냉방설비를 가동할 경우 28도 이상으로 유지돼야 한다. 다만..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은 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은 헌혈증 188매와 매칭그랜트 후원금 223만원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과 후원금은 4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된 ‘사랑의 헌혈릴레이’로 마련됐으며, 울산지역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와 주거환경 개선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동서발전 ‘사랑의 헌혈릴레이’는 본사 및 5개 사업소를 하트모양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공동으로 2019년 세계재생에너지콘퍼런스(IREC)의 한국 유치를 위한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6일 개최했다. IREC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REN21이 주최하는 재생에너지 국제 콘퍼런스로 2004년 독일에서 시작돼 격년 주기로 선진국과 개도국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에너지부처 장관급 인사, 신재생관련 협회, 업계 CEO, NGO 인사 등 2000명 이..
무역보험공사 ◇본부장 보임 △영업기획본부장 백승달 △리스크채권본부장 이도열 ◇ 부서장급 승진 △영업총괄실장 윤종배 △비서팀장 김용환 △경기남부지사장 원용식 △충북지사장 박현준 △경남지사장 박배희 △제주지사장 김춘수 ◇ 팀장급 승진 △인사팀장 김기헌 △심사부 책임심사역 박진 △심사부 책임심사역 김건영 △심사부 책임심사역 유용호 △디지털기획팀장 송후경 △중소형프로젝트팀장 김영일 △감사실 책임검사역 정재용 △부산지사 책임심사역 류재상 ◇ 부서장급..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4일 정부 최우선 정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입찰·계약 우대방안을 골자로 한 ‘계약규정의 개정’을 사전예고 했다. 개정되는 계약규정은 중부발전이 시행하는 입찰 및 계약집행에 있어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각종 혜택 부여하는 것이주요 골자다. 우대대상은 국세청 선정 일자리 창출기업, 고용노동부 지정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창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일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를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가스로 전환, 천연가스 발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바이오메탄화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한전은 LG히타치 워터솔루션과 함께 총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까지 이산화탄소의 바이오메탄화를 위한 미생물 기술 및 공정 요소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고등기술연구원, 한양대학교, 서울시립대 등이 연구개발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