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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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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우리나라의 수출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8일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의 국내수출 파급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원-위안 환율이 5% 하락할 경우, 국내 총수출은 약 3%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위안화가 평가절하되면 수출 경합 업종을 중심으로 대 중국 수출경쟁력이 떨어져 한국의 수출이 감소하는 부정적 영향이 커진다. 엔화 약세에 위안화..
지난해 기업 네 곳 중 한 곳은 영업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생산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인건비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 같은 인건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CXO연구소에서는 인사노무 전문 파트너 기업 (주)중앙경제와 함께 ‘대한민국 2만기업 인건비 분석 보고서’를 통해 관련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19∼20일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소재부품 산업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전자파학회 하계 종합학술대회의 특별행사로 KEIT와 전자파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소재부품 개발 과제 간 기술 교류 및 국민에게도 산업 현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수요자 연계형 기술개발 사업 수행과제의 진행 현황과 주요 성과물 등이 발표된다. 김상태 KEIT 소재부품..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시장의 판매 강화를 위해 수장을 교체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한 정몽구 회장의 ‘쇄신 작업’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사천현대기차 담도굉 판매담당 부사장을 중국전략담당으로, 현대위아 공작·기계·차량부품사업 담당 이병호 부사장을 북경현대기차 총경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또 기아자동차 기획실장 김견 부사장을 동풍열달기아 총경리로 임명했다. 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시장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사천현대기차 담도굉 판매담당 부사장을 중국전략담당으로, 현대위아 공작·기계·차량부품사업 담당 이병호 부사장을 북경현대기차 총경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또 기아자동차 기획실장 김견 부사장을 동풍열달기아 총경리로 임명했다. 중국전략담당에 임명된 담도굉 부사장은 북경사무소장, 중국사업본부장, 중국전략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북..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의 티볼리 디젤을 카셰어링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쌍용차는 18일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우선 양사는 티볼리 디젤 론칭을 기념해 ‘그린카 티볼리 드라이빙 엣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와 시승 후기 이벤트로 구성돼 있으며, 추첨 및 선발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할 경우 오는 28일까지 그린카 홈페이지(gr..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만도(대표 성일모)는 2015 회계연도 배당을 주당 4800원 수준으로 지급할 것을 한국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배당 규모는 현 주가(10만3000원, 17일 종가 기준) 대비 시가배당률 약 4.7%에 달하는 수준이다. 만도 관계자는 “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친화정책의 실천의지가 담긴 것으로 최종 배당금은 2016년초 이사회 및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 될 예정”이라고 말했..
현대자동차의 15인승 미니버스 쏠라티(SOLATI)가 조만간 정식 출시된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쏠라티는 현재까지 400대여대 이상의 접수 계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틴어로 ‘편안함’이라는 뜻을 지닌 쏠라티는 12인승인 스타렉스와 25인승 카운티 버스의 중간 차급인 유럽형 소형 상용차다. 올해 쏠라티가 출시되면 2005년 현대차 그레이스, 기아차 봉고3 버스, 쌍..
현대차그룹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만500명을 채용키로 했다. 청년 고용난 해소를 위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해 연간 1000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를 확보키로 했다. 이미 올해 9500명의 신규 채용이 계획된 만큼 총 1만500개의 채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조만간 계열사별로 근로자대표와 임금피크제 적용 범위 및 방식에 대해 협의를 시..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최근 자주 언급하는 단어는 ‘버스’와 ‘트럭’이다. 승용차는 지난 몇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한 만큼 상용차들 역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다. 평소 정 회장은 “승용차도 했는데 트럭과 버스는 못할 이유가 없다”며 상용차부문 임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과 현대차가 상용차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유는 이 시장의 성장..
현대엘리베이터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7일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1%증가한 6534억원, 영업이익은 31.7%증가한 68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 유형별로는 승강기·물류 시스템 등 제품 판매 부문이 539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했고, 무선인터넷 기반의 24시간 원격유지관리 서비스 등 유지보수 서비스 부문이 113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지난해보다 7억4000만원 적은 보수를 받았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정몽구 회장의 등기임원 보수는 현대차에서 24억원, 현대모비스에서 18억원을 받는 등 총 42억원으로 집계됐다. 정 회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현대차에서 24억원, 현대모비스에서 18억원, 현대제철에서 7억4000만원 등 총 49억4000만원을 받았었다. 올해 보수가 지난해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들과 협의해 우리 산업계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직간접 고용창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우리기업들이 투자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산업부가 많은 노력을 했다”며 “기업들의 투자가 노동개혁과도 원활히 연계..
산업통상자원부 ◇ 국장급 전보 ▲ 통상정책국장 박진규 ◇ 과장급 전보 ▲ 유통물류과장 전응길 ▲ 아주통상과장 김대자
기아자동차는 내달 출시될 스포티지(프로젝트명 QL) 후속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17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디자인 키워드를 ‘스포티&파워풀 에너지’로 잡고 기존 모델보다 한층 강인하고 진보적인 SUV 스타일을 구축했다. 전면부는 스포티한 감성을 부각하는 차별화된 유선형 후드라인과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로 대담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다이나믹한 속도감이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