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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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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전기를 만드는데 드는 원가는 내려갔지만 전기요금은 오히려 30% 가까이 올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발전원가 변화와 주택용·산업용 전기요금을 비교한 결과 지난해 발전 원가는 2011년보다 7.1% 하락했다고 밝혔다. 유류·유연탄·액화천연가스(LNG) 등 전기 원재료 가격이 2012년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유연탄의 경우 올해 2분기 가격이 2012년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러시아 시장에서 처음으로 차종별 동반 1, 2위를 차지했다. 11일 유럽기업연합회에 따르면 현대차 쏠라리스는 지난 7월 러시아 시장에서 1만251대가 팔려 전년 동기(9778대) 대비 4.8%가 증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기아차 프라이드는 9151대로 전년 동기(6853대) 보다 33.5% 급증하며 판매 2위를 기록했다. 러시아에서 현대기아차가 차종별 1~2위를 나란히 차지한 것은..
한국지엠은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플래그십 세단 쉐보레 임팔라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을 선언했다. 사진은 임팔라 국내 출시 행사에서 임팔라와 함께 서 있는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 마케팅 부사장, 세르지오 호샤 사장, 마이클 심코 GM 해외 사업부문 디자인 부사장(왼쪽부터).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오른쪽)이 11일 출시한 준대형 세단 쉐보레 임팔라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이날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임팔라는 지난 2004년 이래 미국시장 최다 판매된 대형 승용차”라며 “임팔라의 성공을 통해 쉐보레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팔라는 1958년 첫 출시 후 10번에 걸친 모델 변경이 있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16..
한국지엠이 플래그십 세단 쉐보레 임팔라 출시를 통해 준대형차 시장 재공략을 선언했다. 과거 스테이츠맨, 베리타스 등의 실패를 임팔라를 통해 만회한다는 복안이다. 최근 기대를 받고 출시했지만 부진했던 ‘알페온’을 반면교사 삼아 차별화 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한국지엠의 가장 큰 숙제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신차발표회를 통해 “수입되는 임팔라의 국내 생산을 위해서는 연..
한국지엠이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플래그십 세단 쉐보레 임팔라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 대한 공략을 선언했다. 이날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임팔라는 지난 2004년 이래 미국시장 최다 판매된 대형 승용차”라며 “임팔라의 성공을 통해 쉐보레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팔라는 1958년 첫 출시 후 10세대에 걸친 모델 변경이..
디젤(경유) 차량의 인기와 유가 하락, 신차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의 수요가 급속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렌터카 등으로 사용되는 LPG차량은 고유가 시절(2008~2014년 상반기)에는 ‘유일한 대안’으로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 차량을 위협하기도 했다. 신형 모델이 출시된 쏘나타·K5 LPG 차량이 향후에도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한다면 국내 자동차 시장 판도에도 커다란..
1945년 광복 후 70년 사이에 경제 규모는 크게 성장했지만 삶의 질은 경제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0일 ‘광복 70년, 경제 70년, 삶의 질 70년’이라는 보고서에서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400배 가까이 커졌지만 삶의 질 측면에선 가족,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더 많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인당 GDP는 1953년 66달러에서 2013년..
기아자동차의 모바일 앱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 쏘울 EV 모바일 앱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5 레드닷 디자인상’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모바일 앱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올 뉴 쏘렌토와 쏘울 EV는 ‘2015 레드닷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도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아차는 2011년 이후 현재까지 레드..
기아자동차는 고급스럽고 강한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모닝 스포츠’를 10일부터 판매한다. ‘모닝 스포츠’ 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범퍼부를 스포츠모델 전용으로 변경하고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을 적용해 강인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는 독특한 모양의 넓은 인테이크 그릴이 적용돼 기존 모델보다 더 넓어 보이는 스타일로 변경했으며, 범퍼 양끝부분에 에어커튼 스타일의 장식을 덧붙였다. 후면부는 원형의 백업램프와 범퍼 양..
기아자동차는 1일부터 열흘간 아프리카 말라위의 살리마, 릴롱궤에서 청소년 교육 및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기아차 임직원 봉사단은 총 24명으로 국내외 법인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해 선발됐다. 특히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여름휴가 대신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주요활동은 △청소년 교육 지원(중등학교 건축, 교..
자동차 운전자들이 싫어하는 동승자들의 행동은 호들갑, 거만한 태도 등으로 나타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자동차 오너들을 상대로 한 조사를 통해 ‘동승자들이 신경 써줬으면 하는 매너 8가지’를 뽑아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다. 먼저 “여기 부딪힐 것 같아”라며 호들갑을 떠는 동승자들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멀쩡하게 운전하고 있는데 옆에서 소리를 지르면 괜히 불안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차만 타면..
국산 완성차와 수입차 간 피할 수 없는 격돌이 하반기 펼쳐진다. 국산차들은 볼륨모델을 통해 점유율 탈환을, 수입차들은 신차 다양화를 통해 점유율을 지키겠다는 복안이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의 기세가 꺾이면서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이 3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탔다. 현대·기아차의 지난 7월 내수시장 점유율은 68.9%로 전월보다 1.6% 포인트 상승했다.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지난 4..
8월 첫째 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력수요가 여름철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순간 전력수요가 7692만㎾(예비율 16.5%)를 기록했다. 이는 여름철 기준 역대 최고다. 올해 전력수요는 신규발전기 준공 등으로 추가 예비전력이 넉넉하게 확보된 가운데 이날 세 번째로 여름철 기록이 경신됐다. 지난 달 28일 7618만㎾(예비율 18%)를 기록해 종전 여름철 역대 최고치인 작년 7..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이현봉)가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영국 프리미어 리그 최강팀인 맨체스터시티 FC (이하 맨시티)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6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 맨시티와 공식 파트너 조인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조인식에는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 페란 소리아노 맨시티 CEO 등 양측 주요 임원진 및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