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산업, 임금 대비 낮은 생산성이 문제
세계 최고 수준인 임금 대비 낮은 생산성으로 국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완성차 5개사의 직원 평균 연봉은 지난해 기준 9234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독일 폭스바겐(6만4783유로·약 9062만원)보다 많은 수치다. 국내 5개사의 1인당 매출 규모는 7억4706만원으로 토요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