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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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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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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효성첨단소재가 주력 사업인 타이어코드 회복 원년을 맞으면서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효성첨단소재는 조현상 효성 부회장의 독립경영체제에서 핵심기업이기 때문에 실적 개선은 추후 행보에 든든한 힘이 될 거란 관측이다. 다만 사법 리스크 해소는 과제로 남아있다. 경쟁사와의 특허 경쟁, 과거 정리해고 직원들에 대한 소송 등 대외 갈등 요소 등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에코프로가 지주사에 안전환경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조직을 신설했다. 그동안 개별 가족사 차원에서 이뤄졌던 안전환경 활동이 지주사로 한데 모이면서 시너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프로는 최근 지주사인 에코프로 산하에 'EHS 지원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EHS 지원실은 환경(Environment)·보건(Health)·안전(Safety)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조직이다. 초대 EHS지원실 실장에는 연창교 에코프..
CJ대한통운이 미국 물류산업전시회인 'MODEX 2024'에 참가해 첨단화·자동화된 물류 운영역량을 소개했다. 1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LA)는 지난 11~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 물류전시회 'MODEX 2024'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4만5000명 이상의 유통 및 물류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세계적 물류산업전시회다. 최신 물류 로봇기술·IT..
효성중공업은 14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태희 사내이사(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를 신규 선임했다. 우 신임 사내이사는 요코타 타케시 부사장을 이어 효성중공업의 중공업부문 대표이사로 임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 사내이사는 행정고시(27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거쳤다. 2016~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으로 재직하며 에너지 정책을 다룬 전직 관료..
한화오션이 특수선 매출 비중을 2배 가까이 늘리며 전력을 쏟고 있다. 한화그룹이 잘하는 방위산업일 뿐 아니라 정기적인 특수선 발주 규모의 변동폭이 크지 않다 보니 안정적인 수익이 담보되는 게 매력이다. 흑자전환이 시급한 한화오션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14일 한화오션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매출 중 해양 및 특수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25.1%로, 전년(14.5%)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코오롱플라스틱이 '코오롱ENP'로 사명을 변경한다. 기존 '플라스틱' 단어가 갖고 있는 한계를 넘어 미래첨단소재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코오롱플라스틱은 14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사명 변경이 포함된 정관변경의 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승인되면 코오롱ENP로 사명 변경이 확정된다. 새 사명 코오롱ENP는 Empowering(힘을 싣다), New(새로운),..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활용 복강경 수술보조 솔루션이 실제 수술에 처음으로 투입돼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 이를 시작으로 의료현장에서 본격 상용화가 기대된다. 두산로보틱스는 대구 구병원에서 진행된 담낭 절제 수술에 복강경 수술보조 솔루션이 투입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복강경 담낭 절제 수술은 10mm 내시경 카메라를 배꼽을 통해 복강에 삽입한 후 수술도구를 조작하며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피..
한화오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의 마지막 대표였던 박두선 전 사장이 지난해 12억5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화오션이 공시한 202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전 사장은 한화오션으로부터 급여 6억3600만원, 상여 2100만원, 퇴직금 5억4800만원을 포함해 총 12억500만원을 수령했다. 박 전 사장은 1986년 대우조선해양의 전신인 대우조선공업에 입사해 특수선사업본부장, 조선소장을 거쳐..
에어부산이 아시아나항공으로의 분리매각 여부를 두고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 모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 합병 시 에어부산은 진에어·에어서울과 통합돼야 하지만 지역사회의 반발이 심상치 않다. 회사는 최근 자체적으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사실상 통합을 준비해 왔지만 이마저도 잡음이 일면서 에어부산 자체의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에어부산은 전날 부산지역에서 나온 전략커뮤니케이션실 폐지 논란과 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달 12일 취임한 주형환 부위원장의 '경제단체장 소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두 사람은 저출산 대응을 위한 양기관 협력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
제주항공이 항공기 탑승에 필요한 서류를 디지털화해 고객 편의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모두를 강화한다. 1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제주항공 이용 고객들은 반려동물 운송 서약서·어린이 안심 케어 보호자 서약서·특수 수하물 운송 서약서·의사 소견서 등 기존 종이에 수기로 작성하던 10종의 탑승 서류를 디지털 기기를 통해 입력하게 된다. 고객들이 탑승 수속 시 기본적인 고객 정보는 자동으로 반영되는 등 불필요한..
CJ대한통운이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국제표준인증을 취득해 차세대 산업인 배터리 물류 사업를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인증(CEIV Lithium Batteries) 자격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EIV 리튬 배터리 인증은 리튬 배터리 운송 과정에서 전문성과 우수성을 갖춘 업체들에게 발급해주는 국제표준인증이다. 리튬 배터리는 국제운송 중 화재, 폭발 등의 위험..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해상전력이 될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광개토-III Batch-II) 2번함' 건조를 본격화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2일 울산 본사 특수선 야드에서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2번함의 기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기공식은 선박에 사용되는 첫 번째 블록을 도크 안에 거치하면서 성공적인 건조와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선박 건조가 본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LG화학이 국내 기업 최초로 모든 임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을 도입했다. 품질 예측·공정 최적화 등 제조 영역부터 법무 계약 검토·환율 예측 등 비제조 영역까지 비즈니스 전방위에 AI 기반의 디지털 변혁(DX)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임직원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AI 분석 솔루션 'CDS(Citizen Data Scientist)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LG화..
HD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조선업계 호황기를 이끌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선사와 VLC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6880억원으로, 척당 1720억원이다. 동일 선박 기준으로는 최고가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