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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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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에 해외 첫 특수선 엔지니어링 오피스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2030년 100억달러(약 13조원) 규모의 동남아시아 함정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6일(현지시간) 마닐라 보니파시오(Bonifacio Global City)에서 특수선 엔지니어링 오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대표와 국방부 호셀리또 라모스(Joselito Ra..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가 개막 2일차를 맞은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 임원이 나서 각 기업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략을 소개한다. 7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전시회에는 최신 배터리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와 대한민국 대표 EV산업 전시회 'EV트렌드 코리아', 배터리 인력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배터리 잡페어'가 진행..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 겸 지속가능경영위원장이 이차전지 핵심광물인 니켈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려아연의 온산제련소를 통해 소재 산업에서 경제 주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서 "전 세계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서 중국이 70~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니켈을 한국에서 제련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LS가(家) 오너 3세인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가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잘 키워 상장하겠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추가로 들여오면서 메탈 시황 악화에 대응하고 지주사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LS일렉트릭에서 LS MnM으로 자리를 옮긴 구 대표는 회사의 사업 다각화와 더불어 성공적인 기업공개(IPO..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가 "양극재를 비롯한 기타 이차전지 소재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소재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4'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먼저 김 대표는 전기차 수요 감소에도 기존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7년까지 양극재 70만톤과 기타 원료 소재도..
이석희 SK온 대표가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고객사들과 배터리 공급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며 신규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사장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흑자전환 시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전 구성원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적시 생산, 그 다음으로 원가 절감..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은 "올해 그룹에서 제일 주력하는 것은 리튬"이라며 "이차전지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며 미래 산업으로 가져가는 것을 (장인화) 신임 회장도 방점으로 찍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괄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 내 포스코홀딩스 전시 부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그룹 차원에서 전시회에 참가했다. 그간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맡..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CIC·Company-in-Company) 쿠루(KooRoo)가 전기 이륜 BSS(Battery Swapping Station·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쿠루는 전기 이륜차의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하는 대신 완충된 배터리로 간편하게 교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이륜차보다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충전 대신 교환이 가능하다는 높은 사용..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들어 2개월 만에 수주 목표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 다양한 선종을 통해 가파르게 수주 잔고를 채우고 있는 만큼 향후 수주 목표액을 올릴 수 있단 관측도 나온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지역 선사와 중형 액화천연가스(LPG) 운반선 2척,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5860억..
대한항공이 모범 납세기업으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액 납세의 탑'을 받았다. 고액 납세의 탑은 지난 2004년부터 법인세 등 연간 납부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한 법인 등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명예적 성격의 기념탑이다. 대한항공은 2022년..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셔틀탱커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수주 규모는 1988억원이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6년 8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셔틀탱커는 해양플랜트에서 생산된 원유를 선적해 육상 저장기지까지 운송하는 특수 목적 선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척, 38억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97억달러)의 39%를 달성하며 순항하고..
철강 업황 침체로 인한 포스코그룹의 부진을 메워주고 있는 계열사가 있다. 기존 종합상사에서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거듭난 포스코인터내셔널이다. 그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본업인 트레이딩 사업 외에 에너지(LNG 등) 터미널을 운영하고 전기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등 기존에서 벗어난 신사업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 결과,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끌어냈으며 올해도 그 기록을 깰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새로운 수장으로..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주요 배터리사들이 오는 6일 개최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4'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들 모두 전기차 시장이 둔화되면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그간 개발해온 차별화 기술을 고객사와 대중에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6~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에서 자체 개발한 파우치형 CTP(Cell to P..
삼성그룹의 모태이자 국내 종합상사 1호인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대전환을 맞고 있다. 최근 25년 만에 삼성본관으로 사옥 이전을 진행하면서 그룹 내 기대감이 커졌으며, 6년 만에 수장 교체도 이뤄졌다. 이 가운데 2008년부터 시작한 북미 태양광 사업은 15년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국내 상사업계가 앞다퉈 체질 전환에 나서면서 삼성물산도 기존 성과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해외 시장 확장의 시기..
코오롱 4세인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핵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이미 코오롱모빌리티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이 부회장의 역할이 그룹 전반으로 퍼지면서 경영 승계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오롱그룹은 28일 공시를 통해 다음달 28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부회장을 ㈜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등 3개사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