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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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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1일 임원 인사를 통해 배창호 전 신한캐피탈 투자금융 1본부 본부장을 기업형벤처캐피탈(CVC) '동국기술투자(가칭)' 대표이사 내정자로 영입했다. 배창호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종합금융·써버러스코리아·SBI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07년 신한캐피탈에 입사해 투자1부 부장·심사1부 부장을 거쳐 투자금융 1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배 내정자는 채권·..
포스코 직원들이 30년 만에 새로운 근무복을 입게 됐다. 1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이날부터 변경된 근무복을 입는다. 기존 스카이 블루 색상이던 근무복은 시인성이 높은 오렌지 색상과 남색을 중심으로 반사띠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원단 품질과 기능은 한층 개선돼 활동성과 작업효율을 높였다. 그동안 근무복의 품질과 디자인 변경이 없다 보니 현장에선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있었..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의 최대 수혜자로 예상되는 티웨이항공이 오는 6월부터 크로아티아를 시작으로 유럽 노선을 본격 띄운다. 향후 유럽 노선을 취항할 경우,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만큼 넉넉한 항공기 보유·안정성에 대한 신뢰 확보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올해 2분기부터 저비용항공사(LCC) 중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운 장거리 노선을 속속 취항할 예정이다..
두산밥캣이 국내 최초로 수소 지게차를 상용화했다. 올해 30대 이상의 수소 지게차를 공급해 수소 모빌리티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두산밥캣은 지난 30일 인천 지게차 공장에서 '수소 지게차 1호기 출하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원 두산밥캣코리아 사장(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지역장)과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김희수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실장, 수소 지게차 1호기를 공동 개발한 현대..
LG화학이 올해 매출 목표로 지난해 대비 5% 증가한 27조8000억원으로 설정했다. 대내외적인 위기 속에서도 전지소재·친환경·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을 키워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5조2498억원, 영업이익 2조529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1% 감소한 실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의 지난해..
◇신규임원(상무) 승진 △박재순 △윤재동
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 액화수소플랜트'의 성공적인 준공식을 마치며 수소 관련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1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열린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준공식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기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해당 플랜트의 EPC(설계·조달·시공)..
2년 연속 적자를 이어오고 있는 SK온의 이석희 신임 사장이 흑자 전환까지 연봉의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취임 후 첫 임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현재 미국 금리 인상 랠리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시장 성장 속도 둔화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2024년은 '턴어라운드 원년'이라는 막중한 소명 속에 CEO와..
HD현대 울산 지역 임직원들이 19년째 단체헌혈을 이어가며 '생명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HD현대는 지난 1월29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대상 단체헌혈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단체헌혈에는 HD현대중공업·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일렉트릭·HD한국조선해양 등 HD현대 울산 지역 임직원 400여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동참했다. 대한..
CJ대한통운이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에 첨단 물류기술과 운영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들은 신규 물류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한편, 공동 사업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베트남 유통물류 시장 내 CJ대한통운의 영향력이 기대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 사이공 쿱(Saigon Co.op)과 물류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사이..
지난해 실적이 절반으로 반토막난 현대제철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수익성 중심의 경영 강화를 내걸었다. 현대자동차그룹 출신인 서강현 신임 사장은 자동차 사업과 연계한 제품 판매 및 개발에 주력해 재무건정성 안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간기준 영업이익 80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1조6165억원)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매출 역시 전년(27조3..
현대제철은 30일 진행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철스크랩 확보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수 봉형강사업본부장 전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철스크랩을 구매하고 있다 보니 시장 장약력이 있고 최소한의 필요한 스크랩에 대한 확보방안이 수립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판재류를 만들 수 있는 A급 스크랩의 중장기 계획을 이미 세워뒀다"며 "포항공장에 스크랩 선별 장치를 설치하고 있으며, 해당..
현대제철은 30일 진행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봉형강 시장 반전 및 시황 호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수 봉형강사업본부장 전무는 "현재는 글로벌 주택 분양 저조, 아파트 착공 부진 등으로 건설투자가 많이 위축돼 있다"며 "올해 상반기까지 봉형강 수요가 상당히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부동산 경기 부양책 효과가 언제 나타나는지가 관건"이라면서도 "국내에서도 정부 주도의 건설..
현대제철은 30일 진행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자동차 및 조선사와 합리적인 가격 수준에서 강판 및 후판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 판재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지난해 철광석, 석탄 가격 인상으로 원가 압박이 있다"며 "한전의 적자 개선을 위한 전력비 상승 또한 있었기 때문에 가동비 부문도 부담이 많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자재 상승비와 가동비 부분도 판가에 반영할 것"이라며 "자동차..
현대제철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25조9148억원, 영업이익 80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5.2%, 50.1% 감소한 수치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건설시황 둔화에 따른 봉형강 제품 판매량 감소 및 제품가격 하락과 전기요금 인상 영향으로 이익폭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현대제철은 올해 경영방침을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