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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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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HD현대건설기계가 올해 연간 매출 4조원으로 잡고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기로 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2023년 매출 3조8250억원, 영업이익 257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4분기 실적도 매출 845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상승했다. 꾸준한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이 함께 그룹사 전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태양광 사업에 나섰다. 양사는 6일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공장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붕 태양광 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태형 포스코인터내셔널 그린에너지개발실장, 김진출 포스코퓨처엠 안전환경센터장과 최욱 광양양극소재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이 재생에너지 생산과 사용 확대를 시도하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제주항공이 아직 초기 단계인 화물사업을 공격적으로 키우고 인도네시아, 중앙아시아 등 신규 노선 확보에 애쓰고 있다. 향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통합한 '초대형 LCC'가 탄생할 경우, 1위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를 인수하면서 매각하기로 한 아시아나의 화물사업부 원매자로 유력해지고..
에쓰오일이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에 3000만원의 후원금과 설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5일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다 올해부터 다시 열리게 됐다. 이날 CEO 및 임직원 약 50명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봉사를 진행했으며, 설 선물꾸러미 200세트를 전달했다...
LG에너지솔루션 일부 직원들이 성과급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트럭 시위에 나선 가운데, 사측은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구성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5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열린 익명 트럭집회와 관련, "깊은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한다"면서 "1분기 내 외부 환경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구성원들도 납득할 수 있는 성과급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시장 수요 성장..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 신제품 '큐트론 G2'(Q.TRON G2) 시리즈를 한국과 유럽에서 동시 출시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다. 5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이달 출시하는 큐트론은 한화큐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탑콘 셀 제조 기술 '퀀텀 네오(Q.ANTUM NEO)'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의 퍼크 셀보다 발전 효율을 약 1%p 높였다. 퀀텀 네오 기술이란 발전 효율 극대화에 유리한..
롯데케미칼의 기초소재 사업 매각 가능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2년 이상 고전한 석유화학업계가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지난해 회사가 일부 해외 공장 지분 매각도 마무리짓지 못하면서다. 최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친환경·이차전지 등 신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해선 한계사업을 정리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기존에 남아있는 롯데케미칼의 기초소재 사업의 규모는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4일 석유화학업계에..
▲김규홍 씨 별세, 김형배(에쓰오일 부사장)·인배(한국이콜랩 상무)·남균 씨 부친상 = 4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3호, 발인 7일
효성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컬처시리즈 여덟 번째 프로그램 '오은영의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4일 효성에 따르면 지난 3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8백여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이번 콘서트는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오은영 박사는 '고민 상담소'를 통해 장애 학생을 둔 학부모의 고민을 공유하고, 날카로운 해답을 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계열사가 지정학 위기로 안보 수요가 급증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에 지상과 육상, 해양을 아우르는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3사는 4~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orld Defense Show 2024(WDS, 사우디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육·해·공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Opening the F..
HD현대가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자로, Small Modular Reactor) 분야 기업들과 협력해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는 해상 원자력 시장 개척에 나선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국 테라파워(TerraPower), 서던컴퍼니(Southern Company), 영국 코어파워(Core Power)와 미국 워싱턴주 현지에서 용융염(熔融鹽) 원자로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 운동인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BP 챌린지)'에 참여해 샴푸·세제 등 리필을 독려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대한상의 유튜브에 공개된 '리필 스테이션을 다녀왔다'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이 준비한 용기에 샴푸나 세제를 필요한 만큼 담아 쓸 수 있다"며 "낭비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쉽게 플라스틱과 '바이 바이'(Bye Bye) 할 수 있는..
HD현대의 조선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이 올 1월에만 13척의 선박을 수주하며 조선업계 호황을 이끌고 있다. 최근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스 운반선 시장에서 높은 건조 기술력으로 우위를 점한 데다, 기존에 주력해 온 일반 상선 부문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한 회사는 당분간 넉넉한 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올..
금호석유화학은 1일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의 PF보드 단열재가 'HB(Healthy Building Material)마크 최우수 등급'과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휴그린의 PF보드가 획득한 HB마크는 국내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 제도다. 한국공기청정협회가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재에 대해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인증시험을 거친 후 시험결과에 따라 양호, 우수, 최우수 등 3개 등급을 차등 부여한다..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AI(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탈탄소 솔루션 '오션와이즈(OceanWise)'의 첫 상업화에 나선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1일 포스코와 AI기반 탄소배출 모니터링 솔루션 오션와이즈의 상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오션와이즈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 선박 성능 예측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운항 경로 및 기상,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