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내년 2월 남촌동 이전…市 지구단위계획 변경
인천 남동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이 26년 만에 구월동 시대를 마감하고 내년 2월 남촌동에서 새 보금자리를 튼다. 이름도 남촌농산물도매시장으로 바뀐다. 인천시는 내년 2월 28일 남촌농산물시장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남동구 남촌동에 들어서는 남촌농산물시장은 부지 면적 16만9851㎡, 건물 면적 13만6155㎡ 규모로 경매장, 직판동, 관리사무동, 판매·전문물류동 등 건물 7개 동으로 구성됐다.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