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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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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햇반'의 진격… '잡곡·글로벌' 양날개로 매출 1.5조 도전
젝시믹스가 대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에서 3년 연속 수상한 가운데, 현지 법인 매출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만 법인의 매출이 증가하고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 채널 확대를 병행하면서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젝시믹스는 쇼피가 주최한 '2026 쇼피 금선상'에서 '광고 투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쇼피 금선상은 입점 판매자..
오리온이 국내외 생산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시장의 성장세를 생산능력 확대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다. 다만 국가별 공장 가동률과 수익성에 차이가 나타나면서 대규모 투자가 실제 이익 증가로 이어질지가 향후 성과를 가를 전망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2028년까지 국내외 생산시설 확충에 총 1조15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유형자산 취득에 사용한 현금은 1686억원으로 전년 동기(434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올해 차녀에 이어 친인척 5명에게도 회사 주식을 증여하며 가족 대상 주식 이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가족에게 증여한 아모레퍼시픽 보통주는 총 22만3891주다. 이번 증여로 친인척 5명이 특별관계자에 새롭게 편입되면서 최대주주 측 합산 지분율은 50.03%에서 50.04%로 소폭 상승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 13일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CU가 편의점 먹거리의 조리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푸드테크 도입에 나선다. 상품에 맞는 조리법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기기를 도입해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CU는 오는 22일부터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쿠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편의점 업계에서 해당 기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트쿠커는 상품 바코드를 인식하면 사전에 등록된 조리 레시피를 자동으로..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식품박람회를 직접 찾아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브랜드 불닭과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을 동시에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와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기존 라면 중심의 브랜드 인지도를 파스타 제품군으로 넓히려는 행보다. 삼양식품은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시알 파리(SIAL Paris) 2..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기존 두유 브랜드를 '서울두유'로 통합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브랜드를 일원화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검은콩과 곡물 등 원물 특성을 살린 제품 구성으로 시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서울우유는 기존에 운영하던 '원두밀플러스', '소이마스터', '검은콩', '귀리·호두' 등의 두유 제품을 서울두유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19일 밝혔다. 브랜드 정체성을 정비하고 제품별 특징을 보다 쉽게..
CJ올리브영이 경주에 지역 문화와 뷰티 체험을 결합한 대형 매장을 열었다. 국내 점포 수를 줄이면서도 오프라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 특색을 살린 매장으로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19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주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올리브영 경주신라점'을 개점했다. 2개 층, 영업면적 약 135평으로 경주 지역 올리브영 매장 중 최대 규모다. 매장 외관은 한옥 양식으로 꾸미고..
지난 5월 G마켓의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상품의 매출이 행사 직전 2주보다 평균 2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3만1000여개 셀러가 1500만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한 가운데, G마켓은 오는 11월 열리는 하반기 행사 참여 셀러 모집에 나섰다. 할인쿠폰 비용 전액 부담과 광고비 환급 등 판매 지원책을 이어가며 셀러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19일 G마켓에 따르면 하반기 빅스마일데이는 다음 달 2일부터..
지난 16일 오후 서울 명동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명동 라운지'. 일본인 관광객들은 가방과 신발을 살펴봤고, 중국인 관광객들은 거울 앞에서 패딩을 입어보며 제품을 비교했다. 매장 곳곳에는 한글이 들어간 의류와 한국에서만 판매하는 상품들이 진열돼 있었다. 노스페이스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에 라이프스타일 라인 '화이트라벨' 전용 매장을 열고 한국 한정 상품을 앞세워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섰다. 매장에서 만난 직..
신세계그룹과 롯데마트가 서로 다른 할인 전략으로 4분기 고객 확보에 나섰다. 신세계는 18개 계열사를 동원한 통합 할인 행사로 쇼핑 수요를 끌어모으고, 롯데마트는 평일 온라인 장보기 고객을 겨냥해 신선식품과 생필품 할인에 집중한다. 백화점의 성장 속도가 다소 둔화하는 반면 대형마트의 매출 회복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유통업체들이 연말 소비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한 모습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
▲권택인씨 별세, 이종춘 배우자상, 이근수·이지영·이미영 모친상, 정애련 시모상, 김중건·김민철(제너시스BBQ 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빙모상 = 한도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장지 함백산(07시 화장) 마도 선영. ☎ 031-8040-1444
"이번에는 일본 브랜드와 조조타운의 매력을 한국 고객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야마사키 타카오 조조타운 사업 총괄은 16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조조타운 인 무신사'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일본에서 한국 패션을 소개해 온 조조타운이 이번에는 일본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양사의 협업이 한국 브랜드의 일본 진출 지원을 넘어 일본 패션의 국내 시장 가능성을 살피는 단계로 넓어..
형지엘리트가 무선주파수식별(RFID) 기술을 도입해 물류 관리 체계를 개선한다. 수작업에 의존하던 상품 검수와 재고 실사를 효율화하고, 상품별 데이터를 축적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형지엘리트는 글로벌 스마트태그 기업 비온택과 RFID 시스템 도입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렸으며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와..
오뚜기가 브랜드 공간을 활용해 지역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제품을 공동 개발하거나 판매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식재료의 역사와 이야기를 전시와 메뉴로 풀어내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안하는 모습이다. 오뚜기는 부산 로컬 브랜드 '덕화명란'과 협업해 서울 강남구 브랜드 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명란의 역사와 식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명란 한 점에 담긴 400년의..
아모레퍼시픽이 외부 유망 브랜드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브랜드를 키우는 데 집중했던 기존 전략에서 나아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고, 연구개발(R&D)부터 제품 생산과 글로벌 유통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코스알엑스 인수를 통해 외부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 역량을 결합하는 전략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를 이을 차기 성장 브랜드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초기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