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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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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첫 과실주 출시…레몬·수박으로 RTD 시장 정조준
[르포] "K-푸드 다음은 K-증류주"…CJ제일제당이 꺼낸 '자리'
강남은 신라면, 성북은 짜파게티…서울 라면 취향 갈렸다
파리바게뜨 vs 뚜레쥬르, 미국 빵시장서 '맞짱'
"많이보다 제대로"…hy '50년 균주' 자산이 만드는 K-프로바이오틱스
세정그룹이 50년간 축적한 패션 사업 노하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며 패션업계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험 중심으로 이뤄지던 상품 기획 방식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바꾸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세정그룹은 최근 자체 개발한 'AI 기반 상품 의사결정 시스템'을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상품 이미지와 데이터를 분석해..
농심이 미국 문화와 미식의 중심지 뉴욕에서 신라면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현지 유명 레스토랑과 한국문화 콘텐츠 플랫폼을 잇달아 공략하며 K푸드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7월 한 달간 뉴욕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Atoboy)'와 협업해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과 아토보이 개점 10주년을 기념한 프로젝..
버거킹이 해산물을 접목한 이색 메뉴로 여름 버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비프·치킨 중심의 버거 시장에서 차별화된 조합을 앞세운 전략이 소비자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버거킹은 여름 한정 메뉴로 선보인 '보일링 씨푸드 버거' 2종이 출시 초기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출시 이후 판매량은 당초 목표 대비 약 165%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메뉴는 버거킹의 강점인 직화 순쇠고기..
CJ올리브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매장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 K뷰티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리브영은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고 쇼핑 정보 수요가 많은 복층 매장을 중심으로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I 쇼핑 어시스턴트는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AI 아바타와 실시..
KT알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KT알파는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흑석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아동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마련됐으며, 열무김치와 포기김치로 구성된 세트를 지원해 여름철 식생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KT알파는 지역사..
휠라 언더웨어가 2030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디자인과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속옷이 기능성 제품을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소비되면서 여성 언더웨어 시장 경쟁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8일 미스토코리아에 따르면 휠라 언더웨어는 대표 여성 라인 '러버스(LOVERS)'가 누적 판매량 10만장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은 277% 증가했다. 러버스 라인의 성장 배경에는 최근 젊은 소비자..
동원그룹이 최근 '블루틴(Bluetein)' 상표를 등록하며 수산 단백질 사업 확대에 나섰다. 참치를 활용한 고단백 식품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스낵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상표까지 잇달아 확보하며 제품군 확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에프앤비(F&B)는 최근 '블루틴(Bluetein)' 상표를 등록했다. '블루(Blue)'와 '프로틴(Protein)'을 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
SSG닷컴이 이마트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 초고속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쓱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주문 후 2시간 안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속도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오는 9일부터 이마트 양재점과 하남점 인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2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의 핵심은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패션그룹형지 계열 상장사들이 나란히 '동전주 탈출'에 나섰다. 한국거래소가 이달부터 저가주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하면서 형지엘리트와 형지글로벌, 형지I&C가 각각 주식병합과 유상증자 등을 통해 상장 유지 요건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실적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일시적인 처방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는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5대 1 주..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국제 숙련도 평가를 통해 자외선 차단지수(SPF) 시험 역량을 입증했다. 선케어 제품에 대한 규제와 검증 기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평가 체계를 확보하면서 글로벌 고객사 지원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코스맥스는 프랑스 소재 숙련도 시험기관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주관한 SPF..
한세실업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부터는 과테말라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생산체계 개편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원단부터 봉제까지 생산 공정을 연결하는 수직계열화가 본격화되면서 생산 효율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될지 주목하고 있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세실업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263억원,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8%..
오리온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수백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현금배당 확대까지 이어가며 주주환원 정책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P&G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가 비대면 세탁 플랫폼 런드리고와 손잡고 프리미엄 향을 앞세운 소비자 체험 확대에 나선다. 세탁 서비스 이용 경험과 제품 체험을 결합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다우니는 런드리고의 '생활빨래'와 '이불빨래' 서비스 전반에 자사 제품 '다우니 5성급 호텔 컬렉션 섬유유연제 화이트 티'를 선보이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소비자가 세탁부터 배송까지 이어지..
하이트진로음료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의 흥행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기록하며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6일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이번 테라 제로의 성과는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가운데 최단기간 달성 기록이다. 하루 평균 약 4만 캔,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2초에 1캔씩 팔려나간 셈이다. 흥행 비결로는 맥주 본연의 풍미를..
CJ올리브영이 제주 지역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며 비수도권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수도권 중심이었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주 대부분 지역까지 확대하며 지역 간 배송 격차를 줄이고 전국 단위 물류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6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회사는 제주 제주시 애월읍에 515평(1702㎡) 규모의 도심형 물류센터(MFC)를 구축하고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운영을 시작했다. 새 물류 거점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