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 윤상현, 계열사 주식 줄매수… 분쟁 후 지배력 굳히나
콜마그룹 오너가(家)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직후,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주요 계열사 지분을 동시 매입하며 '지배력 재확인'에 나섰다. 단일 계열사가 아닌 핵심 사업회사 전반을 아우르는 매수라는 점에서, 단순 투자 차원을 넘어 그룹 전반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와 향후 지배구조 재편까지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지난 20일 장내매수를 통해 한국콜마, 콜마비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