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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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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회복될까…스타벅스, 하반기에도 출점 확대하는 이유
국내보다 해외서 더 남겼다…롯데웰푸드, '돈 버는 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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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캠핑체어 만들던 가벼움, 옷으로"…헬리녹스 웨어 도산서 승부
노브랜드 버거, 길거리보다 몰…복합시설 매장 1년 새 2배
형지I&C가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유통망을 재정비하면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저효율 매장을 줄이는 대신 수익성 높은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에 집중하며 실적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다. 형지I&C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5억원, 영업이익 517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수익성 개선 흐름..
미스토홀딩스가 골프 사업의 성장세와 패션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타이틀리스트를 보유한 아쿠쉬네트의 신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휠라 사업에서도 비용 효율화 효과가 나타났다. 미스토홀딩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312억원, 영업이익 295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6.6%, 62.3% 증가했다. 실적 성장을 주도한 것은 아쿠쉬..
남양유업이 수출과 단백질 제품을 앞세워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적인 우유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성장 제품군과 해외 시장으로 외연을 넓힌 결과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남양유업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832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9%, 79.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276.7% 늘었다. 분기 실적도..
삼양식품이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앞세워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늘렸다. 불닭 브랜드를 중심으로 미국과 중국은 물론 유럽까지 판매 지역을 넓히면서 해외 매출이 분기 기준 처음으로 6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원,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3%, 46.7% 증가했다. 해외 사업의 성장세가 전체 실적..
오리온이 올해 상반기 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중국과 러시아 법인이 현지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확대와 판매 채널 다변화를 앞세워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오리온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82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7.9% 늘어난 298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오리온의 2분..
냉동실에서 제품을 꺼내 냄비에 넣고 물을 부었다. 불을 켜고 기다리자 찌개 한 냄비가 완성됐다. 별도의 해동이나 재료 손질은 없었다. 볶음요리도 마찬가지였다. 냉동 상태 그대로 팬에 넣고 물을 더해 익히자 3분30초가량 만에 식탁에 올릴 수 있었다.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가 선보인 '초간편식' 6종을 직접 먹어봤다. 냉이 된장찌개와 묵은지 김치찌개 등 국물요리 2종과 뚝배기불고기, 불맛오징..
형지글로벌이 지난해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다진 데 이어 올해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까스텔바작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넓힌 데다 형지에스콰이아 사업 편입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개선되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글로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15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억8000..
이랜드그룹이 패션과 외식, 유통 등 주요 사업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성장성이 높은 브랜드에 투자를 집중하는 동시에 사업 효율화를 추진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14일 이랜드에 따르면 이랜드월드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2조8398억원, 영업이익은 23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 4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최근 10년 내..
커피전문점에서 주문한 음료를 얼마나 빨리 받을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출근길과 점심시간 등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 음료와 푸드를 빠르게 제공하는 '패스트 서브(Fast Serve)'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본격 운영한 패스트 서브 매장이 930여곳으로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전체 매장 2185곳의 약 40%에 해당한다. 패스트 서브는 매장 혼잡..
상반기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와 소비자 부담을 의식해 가격 인상을 미뤄왔던 식품업계가 하반기 들어 잇달아 가격표를 바꾸고 있다. 라면과 즉석밥, 만두, 참치캔 등 가공식품에 이어 빵과 도넛까지 가격 조정에 나서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전방위로 커지는 모습이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인상 대상은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류 41종 등 모두 127..
에이블씨엔씨가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국과 유럽에서 매출이 늘어난 가운데 중국과 중동 등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75%까지 높아졌다.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2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52.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16%다. 국내 직..
"매대가 상품으로 가득 찬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13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 한 달 가까이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매장이 다시 문을 열자 입구부터 고객들이 몰려들었다. 개장 직후부터 카트를 끌고 들어가는 손님들이 이어졌고, 매장 곳곳에서는 직원들이 상품을 진열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날 홈플러스는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다. 지난 7일부터 가오픈을..
에프앤에프(F&F)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상표권과 관련 지식재산권(IP)을 인수한다. 국내와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쌓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해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F&F는 미국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상표권 및 관련 IP를 인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8000만 달러(약 1132억원)다. 상..
하이트진로가 주류시장 소비 위축 속에서도 소주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늘렸다. 맥주 사업이 부진했지만 소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을 떠받쳤다. 하반기에는 무알코올 맥주 등 신제품과 해외 사업을 앞세워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원, 영업이익 64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우리 동네 홈플러스 함께 살려요." 13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 한 달 가까이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매장이 다시 문을 열자 입구부터 고객들이 몰려들었다. 개장 직후부터 카트를 끌고 들어가는 손님들이 이어졌고, 매장 곳곳에서는 직원들이 상품을 진열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날 홈플러스는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다. 지난 7일부터 가오픈을 통해 상품 입고와 시설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