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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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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술에 취해 차량을 훔치고 무면허로 음주운전까지 한 중국 국적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28분께 용인시 기흥구 신갈오거리 인근에서 잠기지 않은 차량을 발견해 훔친 뒤 무면허로 음주운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 51분께 "차키를 꽂아놓고..
경기남부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에 고향 방문이나 국내 여행을 계획한 국민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원활한 교통 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남부청은 일 평균 인원 697명(경찰 547명, 모범운전자 150명)·순찰차 248대·싸이카 17대·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3까지 16일간 교통 혼잡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해 단계별 비상 근무에 나선..
소방청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천광역시가 후원했다.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일상 속 안전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제24회 전국 119소..
올해 4월 법정단체로 전환된 '자율방범대'의 이탈율이 가속화하자 경찰청이 자율방범대 위촉 독려 취지로 시·도 경찰청에 보낸 공문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2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이달 4일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에 자율방범대와 관련한 전달사항을 전파했다. 해당 공문에는 신분증 지급과 관련한 내용과 함께 복잡한 신고서류 제출을 완화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를 접수한 시도 경찰청은 자치경찰..
경기남부경찰청은 한달 간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홍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남부청은 한국도로공사(수도권본부, 강원본부)와 협력해 경기남부 지역 16개 휴게소에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지문등록제 안내판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휴대폰으로 보다 손쉽게 사전등록 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18세미만 아동,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치매환자의..
20일 오후 4시 24분께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미사경정공원에서 콘서트를 위해 설치 중이던무대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당시 일하던 작업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3명 중 8명이 무너진 무대 아래에 깔렸다. 당국이 파악한 부상자는 현재까지 중상 2명, 경상 6명 등 총 8명이다. 중상자 2명 중 1명은 외국인 근로자로 전신 다발성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아직 의식을..
20일 오후 4시 24분께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설치 중이던 무대 구조들이 쓰러져 당시 일하던 근로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0명 중 6명이 쓰러져 무대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설치 중이던 무대는 오는 23~24일 예정돼 있던 '슈퍼팝'(SUPERPOP) 콘서트를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의 한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민주당 소속 A 의원이 떨어져 숨진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 의원은 호흡과 맥박이 없이 쓰러져 있는 상태였고,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 의원의 아내는 전날 오후 8시 23분께 "남편이 이상한 문자를..
피해자의 인권보호, 경찰관 직무 감독을 맡고 있는 경찰 청문감사인권관실이 감사 본연의 업무를 강화는 방향으로 재편되면서 일선 현장에선 상대적으로 민원관리 업무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국 경찰서 259곳 중 136곳의 청문감사인권관실을 감사실과 청문·민원관리팀으로 부서 체계를 이원화하는 조직 재편을 전날 단행했다. 나머지 123곳의 부청문관실은 감사실로 명칭..
서울 마포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여성을 현관문 앞까지 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2시 50분께 서울 마포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여성 B씨를 4층 현관문 앞까지 따라가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다문화치안봉사단과 '범죄예방교실 및 취약지역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과 다문화치안봉사단의 합동순찰은 최근 잇따라 발생되고 있는 흉악범죄,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6일 관내 다문화치안봉사단 대상으로 112신고 어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신고요령부터 교통사고예방까지 한국생활이 조금 서툰 외국인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했다..
학교폭력 예방을 목적으로 전국 경찰서마다 학교전담경찰관(SPO)가 배치된 지 11년이 흘렀지만, SPO 수가 턱없이 부족해 운영의 한계에 다다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도입이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경찰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2011년 대구의 한 중학생이 학교폭력에 시달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계기로 2012년 6월부터 전..
1살짜리 유아에게 여러 차례 정서적·신체적 학대를 한 40대 보육교사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A(44)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어린이집 원장 B(58)씨에게도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
#지난달 28일 경남 김해시 생림면 야산에서 50대 아버지가 고등학생 1학년 딸과 중학교 3학년 아들을 1t 트럭에 잠들게 한 뒤 질식시켜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월에도 경남 창원시에서 채무를 비관한 40대 아버지가 10대 자녀 두 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부모가 어린 자녀를 살해하는 '비속 살해'가 끊이지 않자, 존속 살해와 마찬가지로 가중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아시아투..
"단속은 무슨, 번지수 잘못 짚으셨습니다. 수원 인계동 박스 거리는 내부 반발이 심해 경찰도 단속 잘 안해요." 주말을 앞둔 지난 1일 밤 11시분께 대표적 다중 인파 밀집 지역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유흥업소(일명 인계박스) 거리. '민생 치안 1번지'로 불리며 한층 강화된 치안 활동이 강조된 곳이지만 그 안에선 온갖 불법과 탈법이 성행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일명 '삐끼'(호객행위꾼)로 불리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