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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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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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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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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경찰,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범 신상공개 검토

경찰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의자 최씨(30)의 신상공개를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법원이 최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할 경우 최씨의 얼굴과 이름·나이 등의 공개여부를 결정하는 신상공개위원회 개최를 검토할 방침이다. 서울 관악경찰서 관계자는 "수사 초기부터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며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서울경찰청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 화순서 조립식 주택 화재…5000만원 피해

19일 오전 1시 3분께 전남 화순군 이서면의 한 조립식 이동주택에서 불이 났다. 주택 1동과 주변 컨테이너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흉기 들고 있어도 경범죄"…시민 불안 크지만 체포 못하는 경찰

서울 신림동, 경기 분당 서현역 등 묻지마 흉기난동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살인 예고글이 쏟아지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흉기를 들고 배회해도 '경범죄' 처벌이 전부라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 내에서는 법을 개정해 더 큰 사건으로 커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경범죄로 처리된 흉기은닉 휴대 혐의는 △2021년 통고처분 146건·즉결심판 85건 △2022년 통고..

"경찰 만능주의 타파? 제설도 해야 할 판"…경찰들 불만 고조

윤희근 경찰청장이 지난해부터 '경찰 만능주의'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지만, 내부에선 오히려 '만능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최근 경찰 내부망에는 '갑호 비상 너무 남발한다.', '지하차도 담당제? 이런 XX'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각종 사건 사고 때마다 '경찰 책임론'이 불거진 데 따른 불만들이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연이어 흉기 난동 사건이 발..

경북 고령 농장서 탈출한 암사자 사살

경북 고령군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암사자 1마리가 당국에 의해 사살됐다. 14일 경북소방본부와 고령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2분께 경북 고령군 덕곡면의 인근 숲을 수색, 동원한 엽사(사냥꾼)가 오전 8시 34분께 사살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드론 등으로 수색에 나서 농원 인근에서 배회 중인 사자를 사살했다. 고령군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암사자 탈출 상황이 종료됐음을 군민 등에게 알..

성남 샤니공장서 반죽기계 '끼임사고' 50대 여성 근로자 숨져

SPC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기계 끼임 사고로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던 50대 여성 근로자가 끝내 숨졌다. 10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경기도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샤니 제빵공장에서 반죽 기계에 끼여 배에 중상을 입은 A씨가 사고 이틀 뒤인 이날 낮 12시30분께 숨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후 호흡과 맥박이 돌아와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했다. A씨는 2인..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검찰 송치…"피해자분께 죄송"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이 10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이날 오전 9시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최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최원종은 현재 수감중인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뒤 호송차에 올랐다. 경찰은 최원종의 신상정보가 공개된 만큼 모자와 마스크 등을 착용시키지 않은 채 얼굴을 그대로..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피해망상 빠져 범행…10일 검찰 송치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22)이 자신을 감시하는 스토커 집단이 있다는 망상에 빠져 사건을 저질렀다는 수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팀장 모상묘 분당경찰서장)은 9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원종을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10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

"방검복? 없어요"…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자율방범대원

잇단 흉기난동 사건으로 경찰과 특별치안 활동에 동원된 자율방범대가 안전 장비를 지급받지 못한 채 순찰 업무에 투입, 범죄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4일 흉기난동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자 처음으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하고 경찰특공대, 경찰관 기동대 등을 동원해 흉악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경찰의 눈이 닿지 않는 도시 곳곳의 치안..

[종합]한달 만에 또다시 SPC 계열 공장서 근로자 끼임 사고

SPC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지난 7월에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근로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1분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샤니 제빵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근무 중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는 반죽 기계 앞에서 일하던 A씨의 배 부위가 기계에 끼여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사용한 기계는 원형 스테인리스 통에 담긴..

성남 샤니공장서 반죽기계에 50대 여성 근로자 '끼임사고'

SPC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근로자가 기계 끼임 사고로 크게 다쳤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낮 12시 41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샤니 공장에서 "다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는 반죽하는 기계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56)가 기계에 배 부위가 끼이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A씨에게 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 사고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속보] 성남 샤니공장서 50대 근로자 기계 끼임 사고로 심정지

[속보] 성남 샤니공장서 50대 근로자 기계 끼임 사고로 심정지

국회 5개 정당, 인권교육 개선 권고 적극 수용…국회사무처는 '일부 수용'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와 국회사무처, 국회 내 5개 정당을 상대로 인권교육 제도 개선을 권고한 결과, 국회 5개 정당은 권고를 적극 수용한 반면 국회와 국회사무처는 일부 수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8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 공무원은 더 높은 인권 감수성이 요구됨에도 일부 국회의원들의 성폭력 논란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비하, 차별적 발언 등으로 관련 진정이 접수되고 있다. 이에 인권위..

경기 경찰, 혼성기동대 하반기 확대 운영…경기남부청 3개 부대 추가

경기남·북부경찰청이 집회·시위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올 하반기 혼성기동대를 확대 편성한다. 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월부터 1기동대를 혼성기동대로 시범 운영 중인 경기남부청은 올해 하반기 4·7·9기동대를 혼성기동대로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혼성기동대는 경찰 내 성별 직무분리를 해소하고, 집회·시위 현장에서 참가자 성별 구분없이 즉각적인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꾸려졌다. 집회의 성격,..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내일 결정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에 대한 신상공개여부가 7일 결정된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 '분당 흉기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에 따르면 경찰은 7일 오후 2시 피의자 최모씨(22)에 대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에 따르면 △범행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범죄를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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