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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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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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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호텔신라, 수익성 위주 전략 전환…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30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부터는 다시 수익성 위주 전략으로 전환한 점이 눈에 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리오프닝에 따라 글로벌 피 어 밸류에이션이 상승한 점에서 기인한다"며 "지난 3분기부터 시행했던 시장 지배력 확대 전략에 따라 협상력이 제고됐다"고 설명했다. 신라호텔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0..

"LG에너지솔루션, 우려와 기대감 공존"

다올투자증권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 심리 개선 시점은 3월 이후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만원을 유지했다. 전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가이던스 대비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예상하나 2분기 이후 업황 회복과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1분기 계절적 비수기로 물량 감소 우려에 더해 판가 및 환율 하..

여의도 뒤덮은 실적 먹구름…증권가 '불황의 늪'

여의도 증권가에 실적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 졌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증시 불황과 미분양 공포로 인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등 때문이다. 올해도 PF대출의 실질 만기가 축소돼 신용·유동성 리스크가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전망 역시 밝지않은 상황이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NH투자·삼성·메리츠·키움·대신 등 실적 전망치가 집계되는 국내 6개 대형증권사의 지난해..

삼성증권, 주당 170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증권은 27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17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8%이며 배당금총액은 1518억1000만원이다. 배당성향은 35.8%로 전년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삼성증권, 지난해 매출액 13조4869억…전년比 37.5% ↑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3조4869억4250만원으로 전년대비 37.5%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86억3819만원으로 55.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239억1620만원으로 56.1% 줄었다. 삼성증권은 "거래대금 축소, 금리상승에 따른 수수료 수익과 운용 수익이 줄어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채권 결제대금 6627조5000억원…전년比 5.1% 감소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 총액은 6627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예탁원에 따르면 장내채권 결제대금은 522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 줄었다. 장외채권 결제대금은 6105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 522조2000억원은 장내외 채권 결제대금 총액의 7.9%를 차지했다. 국채전문유통시장은 388조9000억..

"두산퓨얼셀, 수소발전 입찰 시장 중요…목표가↓"

NH투자증권은 27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올해는 수소발전 입찰 시장이 중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9% 하향 조정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수주 규모는 연간 수주 목표 상회했다"며 "국내 발전사향의 경우, 발전사들의 상황에 따라, 납기 시점이 변동되기에 매출 변동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는 "중장기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위해서는 수주 고객 다변화가 필요하다"며 "..

"에코프로비엠, 외형성장 지속…주가 반등 모멘텀 작용"

유안타증권은 27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올해에도 외형성장은 계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온-포드 합작사 공급향으로 캐나다 퀘백주 공장 부지 확정 후 하반기 착공 계획 중"이라며 "또한 삼성SDI의 미국 내 수주 계약 기대. 관련해서 구체적인 내용 발표 시 주가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현대차, 글로벌 신차 수요 3.8% 증가 전망"

신영증권은 27일 현대차에 대해 금리인상, 소비 심리 위축 여파로 글로벌 신차 수요가 3.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39조원, 영업이익은 3조4000억원이었다. 공시 이래 분기 최대 우호적 환율 효과가 컨센서스 상회한 배경이다. 문용권 신영증권 연구원은 "우호적 환율 효과를 필두로 도매 판매 증가에 따른 물량 증가 효과와 SUV..

[IPO워치]몸값 낮춘 재수생들, 상장 완주할까

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부진으로 상장을 미룬 대기업들이 재수에 나서면서 완주 여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것으로 평가받는 대어들이 중단했던 IPO를 재개하면서 시장 자체가 재차 활력을 띨 지 주목된다. 증권가에선 여전히 우려가 크지만 하반기엔 시장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공모 금액은 13조3515억원으로 직전해인 2021년..

금투협, 조직개편 단행…증권사·운용사 지원팀 신설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11본부·부문 체계에서 7본부로 조직이 재편된다. 금투협은 중복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효율화하고 통일성 있는 조직 운영을 위해 부문제도를 전격 폐지하고, 조직 슬림화를 위해 본부장을 축소한다. 또 통합 운영 시 시너지가 가능한 산업전략본부와 시장관리본부를, 전략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지난해 M&A 시장 위축…전년比 2.8% '감소'

지난해 상장법인 가운데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37개사로 전년(141개사)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년 53개에서 지난해 44개로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전년 88개에서 지난해 93개로 증가했다. 사유별로는 합병 123개사(유가증권 36개, 코스닥 87개), 주식교환이전 6개사(유가증권 6개), 영업양수·양도 8개사(유가증..

"LX하우시스, 주택시장 회복 속도 관건…목표가↑"

NH투자증권은 26일 LX하우시스에 대해 주택 시장 회복 속도가 이익 개선 폭 결정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4만1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 거래량 부진으로 인해 외형은 축소되고 있지만 원자재 매입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며 "건자재 매출이 양호하고 자동차 사업은 실적 개선 본격화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1월 넷째 주 기준..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신작 탄탄한 성장 기대"

하나증권은 26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올해에는 모바일 신작을 통해 성장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4년에는 PC MMO 대작인 '아키에이지2' 출시가 예정돼 라인업이 탄탄한 만큼 피어 평균 대비 50% 프리미엄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581억원, 영업이익 344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

"CJ ENM, 신임 경영진 구조조정과 수익성 개선 예상"

한국투자증권은 26일 CJ ENM에 대해 지난 10월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이후 비용 및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7000원을 상향 조정했다.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조직 효율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라며 "보유 지분 등 자산유동화를 통해 대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시너지를 내지 못한 M&A가 실적 악화와 주가 하락을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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