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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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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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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컴투스, 블록체인 시장 해빙기에 최적"

키움증권은 20일 컴투스에 대해 블록체인 시장 해빙기에 최적화된 주식으로 제시한다며 목표주가 기존 7만8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업무용 솔루션, 메타버스, 미디어 콘텐츠 및 게임 등을 포괄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며 "이런 복합적 자산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블록체인 이코시스템 구축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블록체인 시장은 매크..

"HMM, 민영화 위해 가이드라인 제시 필요"

대신증권은 20일 HMM에 대해 산업은행은 지분 매각을 통한 민영화를 서두르고 있으나 성공적인 지분매각을 위해선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처리 방안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필요하다며 목표주가 2만2000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2년 말 보유 현금성 자산 약 15조원을 2023년말 잠재적 총 유통주식 수인 689백만주로 나누어 산출했다"며 "올해 10월25..

금리 내리는 증권가…빚투족 귀환 빨라진다

꽁꽁 얼어붙었던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조금씩 되살아나면서 빚투(신용 융자)도 고개를 들고 있다. 금융당국이 '이자 장사'에 대해 우려섞인 시선을 내놓으면서 증권사들이 연달아 대출 이자를 내리고 있는 것도 빚투 증가세를 부추기고 있다. 증권가에선 최근 증시 호조로 개인투자자들의 위험 선호심리가 강해진데다 금리인하 효과로 빚투 리스크가 다시 커질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CMA 금리 하락에 개인 투자자 발 뺀다

증권사들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를 잇따라 인하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CMA 금리가 낮아지면 수익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증권사의 개인형 CMA의 잔고는 49조717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 16일 60조4079억원 대비 10조원 이상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6일 50조100억원을 기록한 이래 2개월 넘게 50조원의 잔고..

"대웅제약, 민사소송 1심 패소…목표가 '하향'"

하나증권은 16일 대웅제약에 대해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가가 리레이팅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운 3278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 3180억원, 영업이익 212억원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펙수클루 출시를 위한 마케팅 비용 집행과 펙수클루, 엔블로의 적응증 확대 임상에 따..

"카카오, 매크로 환경서 긍정적 조망"

키움증권은 16일 카카오에 대해 블록체인, 버티컬 AI 기반 디지털 휴먼 및 메타버스도 긍정적으로 조망한한다며 목표주가 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톡 개편에 기반한 톡비즈 사업 잠재력과 완화된 매크로 환경에서 긍정적 포인트 등을 감안시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 확보 측면에서 동사를 포트폴리오에서 배제하면 해당 의사결정이 리스크가 될 수 있음을 투자자들에게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고..

"위메이드, 신작 라인업 확대로 2분기 흑자전환"

하나증권은 16일 위메이드에 대해 신작 라인업 확대로 2분기부터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르M 글로벌을 포함한 신작 출시 효과로 2023년 연간 매출은 7044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미르M 글로벌은 연간으로 1087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출시 초기이기는 하나 미르4 글로벌 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미르4의 출..

빗장 풀린 '해외송금·외화환전'…증권가 새 먹거리 부상

최근 증권사들이 외환업무 관련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정부의 규제 완화로 증권사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은행처럼 일반환전과 해외송금 등 외환업무를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수료 수익 확대 등 새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형 증권사들은 상반기 안으로 외환전산망 및 시스템 구축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정부가 '외환 제도..

<인사> KB증권

◇ 신규 선임 ▲ Equity운용본부장(전무) 허필석

"펄어비스, '붉은사막' 가시화 기대…목표가↑"

유진투자증권은 15일 펄어비스에 대해 올해 중순부터는 B2B 대상으로 게임 시연 및 글로벌 게임쇼에서 인게임 영상 공개가 진행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펄어비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032 억원 (-12.5%yoy), 영업이익 36 억원 (-86.0%yoy, OPM +3.5%)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29억원)에 부합했지만 시장 컨센서스(59억원)에는 하회했다. 정..

"씨에스윈드, 해외 법인서 일회성 비용 발생"

메리츠증권은 15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과 신규 법인의 생산 비효율성 등으로 올해 이익 기대치가 낮아졌다. 다만 내년 이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 목표주가 8만6000원을 제시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터키 법인이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기능통화 를 변경하면서 관련 비용이 대거 발생했다"며 "포르투갈 법인 역시 일부 일회성 비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KCC, 실리콘 가치 본격적으로 부각…목표가↑"

하나증권은 15일 KCC에 대해 올해 실리콘 가치가 본격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KCC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7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 급감했다. 환율 하락 및 일회성 비용 탓에 줄어들었다. 하나증권은 실리콘 100~200억원, 건자재/도료 합산 300~4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흐름을..

"미래에셋증권, 증권형토큰 성장성 기대…자사주 매입 계속"

교보증권은 14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증권토큰발행(STO) 관련 준비를 통한 향후 성장성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전년보다 좋은 실적을 전망한다. 보수적 운용 바탕으로 부동산PF 관련 우려가 높지 않다"며 "부동산PF 현황은 1조5000억원 수준"이라며 "시장에서 리스크가 높은 편으로 알려진 브리지롯 비중이 높지 않다"고..

[기자의눈] 소액주주 팬 없이 SM도 없다

지금까지 이런 빅딜은 없었다. 엔터업계 전반이 흔들릴 정도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인수에 나섰다는 소식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둘을 합치면 시가총액이 11조원에 육박한다. 하이브는 최근 이수만 에스엠 대주주 겸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18.54% 중 14.8%(4228억원)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하이브는 다음달 1일까지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공개 매수(12만원..

한국투자증권, 신용융자 이자율 0.4%p 인하…"고객 부담 완화"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용융자 이자율을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은행 또는 비대면 개설 계좌인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최고구간(30일 초과) 이자율을 현행 9.9%에서 9.5%로 0.4%포인트(p) 낮춘다. 변경 이자율은 결제일 기준 2월 28일, 체결일 기준 2월 24일분 신규 매수분부터 적용된다. 현재 한국투자증권 뱅키스의 신용융자 이자율은 이용 기간에 따라 4~9.9%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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