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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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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위장전입' 허점 드러난 경찰관사…사용기간 초과자도 61명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KB자산운용이 신성장동력으로 다이렉트인덱싱을 꼽았다. 국내에서 다이렉트인덱싱은 아직 생소한 분야지만 미국은 기성화된 ETF 시장에서 개인 맞춤형 상품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올리버와이먼에 따르면 미국 내 다이렉트 인덱싱 시장규모는 2018년 185조원, 2019년 385조원, 2020년 500조원이며, 2025년에는 215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창사 이래 한 번도 M&A를 하지 않..
NH투자증권은 27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북미 생산능력(Capa) 비중은 31%에서 2025년까지 50%까지 늘릴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1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370조원이며 이중 70%가 북미향 수주"라며 "다수의 북미향 신규 수주가 논의되고 있어 해당 금액과 비중은 더 커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미는 전기차 침..
메리츠증권은 27일 기업은행에 대해 저금리대출 리프라이싱으로 순이자마진(NIM) 개선 여력은 유효하나 불확실성 해소가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기업은행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79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10.8% 상회했다. 3분기 중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로 증가함에 따라 환차손 약 1000억원을 인식했다. 하지만 이자이익이 전..
다올투자증권은 27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휴미라바이오시밀러 출시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9.7% 증가한 674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 2, 3공장 풀가동과 DP 매출 증가 등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4분기에도 이뤄질 것으..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중소형 증권사의 유동성 문제를 금융당국이 나서 해결하기로 했다. 3조원의 추가 유동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최고재무책임자(CFO) 간담회를 열어 지난 23일 발표한 시장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집행 기준과 방식 등을 설명했다. 우선 한국증권금융이 이날부터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증권사에 대해 3조원 규모의 추가 유..
삼성증권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9% 줄어든 15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줄었다. 다만 매출액은 81.10% 늘어난 4조6285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리테일 고객의 예탁 자산이 3분기에만 6조원 순유입되며 7개 분기 연속 순유입세를 보였다"면서 "증시 부진 속에서도 리테일 부문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 행사금액이 489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47.1%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식관련사채 행사건수는 1325건으로 직전 분기 대비 7.9% 증가했다. 종류별로 보면 전환사채(CB) 행사건수는 604건으로 직전 분기 대비 16.9% 줄고, 교환사채(EB)는 4건으로 직전 분기 대비 89.5% 줄었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경우 717건으로 직전 분기 대..
최근 레고랜드 사태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증권사 유동성 문제가 불거지자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주요 대형 증권사들이 제2의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나재철 금융투자협회회장은 증권사 사장들과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 9곳의 대표 등이 참석한 것으..
키움증권은 26일 비에이치에 대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비에이치는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4732억원, 영업이익은 35% 늘어난 59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이폰 신제품이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한 시점에 주요 고객사 물량 확대와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을 통해..
=KB증권은 26일 하이브에 대해 방탄소년단(BTS)의 군입대로 인해 2023년, 2024년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 28만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이브의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4401억원, 영업이익은 585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572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BTS의 군입대로 인해 2023년과 2024년 영..
신한투자증권은 26일 3분기 고질적인 일회성 비용 발생과 북미 자동차 금융 사업의 업황 둔화를 감안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하단으로 조정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11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4분기에 10%대 수익성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3조8000억원, 영업이익 2조4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8...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는 부동산이나 매출채권, 주택저당채권 등 당장 현금화가 어려운 재산을 기초로 발행한는 증권을 말한다. 기업이나 금융기관 등은 조기에 유동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2년 3분기 ABS 등록발행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ABS 발행금액은 1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0..
최근 여의도에 증권가를 중심으로 중소형 건설사 및 증권사들의 '부도설'이 담긴 흉흉한 '지라시(정보지)'가 확산했다. 레고랜드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 등으로 인한 일부 채권·펀드 상황 불능과 중소형 증권사들의 부도설이 담긴 내용이었다. 일부 증권사는 금융감독원에 즉각 신고를 접수하며 "근거 없는 사실"이라고 부인했다. 금감원은 레고랜드 사태 등 자금시장 경색과 관련해 증권사나 건설사 부도와 같은 허위사실이 확산하고..
코오롱티슈진이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3년5개월만에 증시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역시 거래재개 후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이던 신라젠도 동반 상승하면서 모처럼 제약·바이오업종에 훈풍이 불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이날 시초가 대비 29.91% 급등한 2만8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3년 5개월 만에 매매거래가 재개되자마자 상한가로 직행한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 13일 거래가 재개됐던..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와 '삼성 KODEX 배당가치 ETF' 2종 분배금을 연 1회 지급에서 분기 지급으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가급적 자주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분기 배당이 크지 않아 대부분 연 지급식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 내 분기 배당 기업이 늘어나면서 배당 재원이 확보됐고, 특히 국내 배당주 ETF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