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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위장전입' 허점 드러난 경찰관사…사용기간 초과자도 61명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밀 가격 상승 전망이 나오면서 농산물펀드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여파로 공급이 우려됐지만 한때 급등했던 펀드 수익률을 경험한 개인 투자자들이 인도의 밀 수출 금지 사태 당시와 같은 전략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신한에너지&농산물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제1호[채권-파생형]종류A-e’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45.57%로 집계됐다. 이..
다올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 675억원을 기록하며 증권사 전환 후 분기 영업익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3년 연속 사상 최대이익 달성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익 675억원, 당기순익 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6%, 14.5% 증가했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거둔 두 자릿수 성장이라 더욱..
KB자산운용은 ‘KBSTAR Fn플랫폼테마 ETF’, ‘KBSTAR Fn창업투자회사 ETF’ 등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KBSTAR Fn플랫폼테마 ETF’, ‘KBSTAR Fn창업투자회사 ETF’는 KB자산운용의 테마형 ETF 라인업 확대의 일환이다. KB자산운용은 상반기 국내외 액티브 및 테마형 ETF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ETF시장에서 확고한 3위로..
메리츠증권은 올해 말까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해외주식·해외파생상품 거래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디지털금융센터를 관리점으로 지정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미국 주식 0.045%, 중국·홍콩·일본 주식 0.07%의 우대 수수료율로 온라인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대상 고객은 미국 CME(시카고 상업거래소) 거래소에 상장된 파생상품 55개 품목을 계..
IBK투자증권은 16일 펄어비스에 대해 중국에서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 성과 부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펄어비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와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4%, 60.4% 감소한 914억원, 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 게임의 PC·모바일 매출이 콘텐츠..
KB증권은 16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보복소비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이트진로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천837억원, 영업이익은 581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 컨센서스(543억원)에 부합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유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지난 2월 소주,..
대신증권은 16일 넷마블에 대해 신작의 흥행이 절실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넷마을의 올해 올해 1분기 실적은 신작의 부재에 비용 증가가 겹치면서 적자 전환했다. 올해 1분기 간 매출액이 전년보다 10.7% 늘어난 6317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119억원을 기록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이라며 “지난해4분기 자회사 편입으로 인해 인건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년 새 설정액이 1조원이 넘는 ‘대형펀드’에 집중하면서 삼성자산운용을 맹추격하고 있다. 특히 강점이 있는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고객을 대거 끌어들이면서 펀드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공모펀드 설정액은 총 48조5507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 37조830억원 대비 23.6% 늘었다. 같은 기간 59개 자산운용사들의 공모펀드 설정액..
삼성증권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518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1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 감소했다. 세전이익도 216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줄었다. 리테일 부문에서 일평균 거래대금 축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고객 기반은 견조하게 유지했다. 특히 1분기 고객 예탁자산은 10조원이 순유입되면서 309조원을 달성했다. 또 해외주식 예탁자산도 19조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1일 부산 동구에 위치한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명상숲 완공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경남여고 내 720제곱미터 부지에 탄소흡수에 도움이 되는 이팝나무, 산수유 등 교목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했다. 학교명상숲 조성사업은 한국예탁결제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헌사업의 주요 축이다. 부산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2018년 개성고를 시작으로 올해 경남여고까지 부산지역 총 8..
하나금융투자는 12일 천보에 대해 올해 2분기 2차전지 부문에서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8만원을 유지했다. 천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92% 늘어난 943억원, 영업이익은 90% 증가한 18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의 경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 비중의 약 69%를 차지하는 2차전지 소재 부문은 전기차, 전동공구 등 전방 시장 성장으..
하나금융투자는 12일 CJ ENM에 대해 엔데버 콘텐트를 인수했음에도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7만5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CJ ENM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9573억원, 영업이익은 47% 감소한 496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656억원보다 낮았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연결기준 실적에 첫 반영된 자회사..
NH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외출 수요가 늘면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신세계의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은 1조766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36억원으로 32% 상승했다.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은 명품 구매가 늘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 대비 15% 증가해 명품이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빚투(빚내서 투자)’ 관련 제도 변경에 나서면서 개인들의 투자 범위가 축소되는 모양새다. 지속된 금리 상승에 반대매매에 대한 기준까지 명확해지면서 하락장 속 빚투 위축 현상이 심화될 거란 분석이 나온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이달 30일부터 미국, 중국, 홍콩 주식 등 해외상장주권을 담보로 한 대출을 미납할 경우 처분 기준을 기존 ‘시초가’에서 ‘정규장 개시 직후 시장가 매도 주문..
신한금융투자는 고액자산가들을 위해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화문금융센터’를 콘코디언빌딩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전한 광화문금융센터는 고객중심의 차별화한 방식으로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덕수궁 돌담길을 형상화한 고객 맞이 공간, 경희궁 풍경을 배경으로 한 프라이빗한 상담 공간, 덕수궁과 경복궁의 사계절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라운지가 광화문금융센터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