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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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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한 고위험 사업장 2000곳을 집중 관리한다. 단기간에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 7월부터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 따라 '레드(RED) 2000'을 지정하고, 9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단기간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레드 2000'은 AI..
고용노동부(노동부)가 건설업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온 임금체불과 산업재해를 동시에 잡기 위해 노동·산안 통합 감독을 단행했다. 노동부는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5주간 10개 종합건설업체 본사와 이들이 시공 중인 50억 원 이상 주요 현장 20곳 등 총 69개 업체를 대상으로 '노동·산안 통합 감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독에는 5개 지방관서에서 100여 명 규모의 감독팀이 꾸려졌다. 종..
정부가 이달부터 지급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노린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14일 소비쿠폰 신청·지급 시기를 노린 정부·카드사·은행 사칭 스미싱 공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청 안내, 지급 대상·금액 통보, 카드 승인 알림 등으로 가장한 문자 메시지는 전부 사기라고 강조했다. 스미싱은 문자(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소방청이 강릉 지역의 극심한 가뭄 피해로 생활용수 공급이 차질을 빚자 현장에 '소방차 긴급정비지원단'을 긴급 투입했다. 국가소방동원령으로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차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해 단수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소방청은 강릉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자, 국가소방동원령으로 투입된 소방차량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소방차 긴급정비지원단'을 가동했다고 14일 밝..
노동자의 땀값을 가로챈 사업주 51명이 정부의 '불명예 명단'에 올랐다. 수억 원대 임금을 체불하고도 상습적으로 법을 어기며 버텨온 현실은 '임금체불은 범죄'라는 원칙이 현장에서 여전히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체불을 관행처럼 되풀이하는 고질적 행태를 더는 용납하지 않겠다며 칼을 빼 들었다. 고용노동부(노동부)는 지난 10일 임금체불정보심의위원회를 열고 명단 공개와 신용제재 대상자를 심의·의결했다고 11..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중등학교 정교사(2급) 미술' 교원자격증이 최종 취소됐다. 시교육청은 11일 김 여사의 '중등학교 정교사(2급) 미술' 교원자격증 취소를 확정하고 당사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무시험검정으로 취득한 자격증의 근거인 석사학위가 지난 7월 8일 연구윤리 위반으로 취소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숙명여대는 교육부 규정에..
원민경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중앙 디성센터)'를 찾았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피해자 곁을 지켜온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다. 여가부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원 장관은 "장관으로 임명된 후 첫 현장을 이곳에서 맞이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
청소년이 직접 정책 해법을 제시하는 '청소년특별회의'가 올해는 위기청소년 보호부터 디지털 폭력 예방까지 현안을 다룬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제21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05년부터 운영된 특별회의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제안하는 대표적 정책 참여기구로, 올해 주제는 '청소년 안전·보호'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청소년들이 공동연수와..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학생 대상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초·중·고 160교, 1100학급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은 2022년부터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637교 4310학급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초등 5·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학..
고용노동부(노동부)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장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국립외교원이 일부 채용절차법을 위반했다고 결론 내렸다. 10일 노동부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국립외교원이 지난해 기간제 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석사학위 자격이 필요한 자리에 '석사학위 예정자'였던 심씨를 합격시킨 것은 채용절차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채용이 원서 접수, 서류전형, 면접,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돼 각 단계가 전 단..
정부가 청년 고용 위기 해소를 위한 종합 대책으로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발표했다. 청년 고용률이 16개월째 하락하고 '쉬었음' 상태 청년이 40만명을 넘는 등 구조적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청년이 첫 일자리 단계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김영훈 고용노동부(노동부) 장관은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에게 첫 일자리는 성인으로 사회에 나서는 첫걸음이고 미래를 향한 여정의 시..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장기간의 공백을 마무리하고 새 리더십을 맞이했다. 원민경 여가부 신임 장관은 10일 취임사에서 "소통·경청·협력을 통해 더욱 강한 성평등가족부를 만들겠다"며 성평등 정책 강화와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원 장관은 25년 넘게 여성 인권 보호 현장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수많은 분들의 용기와 염원을 가슴에 새기고 이 자리에 섰다"며 "현장에서 피어난 작은 소망이 정책으로 이어..
내년도 공립 초등학교 신규교사 임용 규모가 올해보다 27% 넘게 줄어든다.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한 정부의 교원 감축 기조가 본격화되고 있다. 교육부는 10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신규교사 임용시험 계획'을 취합한 결과 내년도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총 31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공고 기준 4272명보다 1159명 줄어든 규모다. 내년 공립 초등학교 신규..
여성가족부(여가부)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건강검진 참여 독려에 나섰다. 여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기간 동안 검진을 완료한 청소년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여가부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담은 '서울 학생 마음건강 증진 종합 계획'을 마련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마음의 울타리가 되겠다"며 학생들의 정서·심리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내년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기존의 개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