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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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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시장 뚫는 보험사]신한라이프, 시니어사업 본격화…전국 거점 확보
[新시장 뚫는 보험사]'한국형 버크셔' 가속화하는 미래에셋생명…AX와 투트랙 전략
[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김동원, 한화금융 성장동력 발굴 과제 속 글로벌·혁신 드라이브
보험사의 1분기말 대출채권 잔액이 소폭 감소하고, 연체율이 하락하는 등 건전성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27일 금감원이 발표한 '보험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올해 1분기말 대출채권 잔액은 264조 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4%(1조 1000억원) 감소했다. 가계대출 잔액은 134조 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고, 기업대출 잔액은 1.3% 감소한 129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카드사들이 올해 1분기 해외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중동전쟁에 따른 고금리·고물가와 무역 분쟁 등이 지속된 상황 속에서도 카드사들의 해외법인은 대부분 흑자 전환하거나 순익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KB국민카드 해외법인 순익이 10배 가까이 급등하며 신한카드를 앞질렀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1분기 해외법인 순익은 94억원으로, 신한카드(92억원) 보다 약 2억원 많았다. 1분기 실적이 가장 많..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사장)가 다음달 임기 3년차에 접어든다. 정 대표가 지난 2년동안 적극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중심으로 해외 법인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내왔던 만큼, 업계 안팎에선 정 대표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형진 대표의 임기는 2024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다음달 1일로 임기 3년차가 시작된다. 정 대표는 업계에서 알려진 '글로벌 재무통'..
지난 6년여간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을 또한번 경신했다. 올해만도 2-3일에 한 번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민의힘 소속 강민국 의원실(경남 진주시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20년~2026년 4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609건, 발생금액은 1조 2419억 3100만원이다. 연도별로 살펴보..
한화생명이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 '2026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63빌딩의 1층부터 60층까지 249미터 높이, 총 1251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이다. 한화생명은 매년 하루 본사 사옥의 계단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왔으며, 올해는 'RUN TO THE LIMIT'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최근 고물가와 소비 양극화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카드를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항공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 프리미엄 서비스 등 '많은 혜택'을 앞세운 카드가 주목받은 반면, 최근에는 편의점·음식점·배달·커피·OTT·교통·해외결제 등 고객이 실제로 자주 쓰는 영역에서 체감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업계는 최근 생활밀착형 카드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대기중인 중소·중견선사 선박 10척에 대해 국내 보험사가 '공동인수'를 통해 통항 관련 전쟁보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국내 선사가 채택한 보험요율 중 최저요율을 적용해 보험시장 협상력이 충분치 않은 중소·중견선사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손해보험협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제4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운업계와 정책금융기관, 보험업권..
'빅5' 손해보험사들의 순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4, 5위를 다투고 있는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0억원 미만으로 좁혀지면서 '초접전'을 이루고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 1분기 보험손익이 대폭 개선되며 지난해 KB손보에 빼앗겼던 4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2분기 실적에 따라 두 보험사의 순위가 다시 바뀔 수 있는 만큼, 올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20일 금융권..
교보생명이 사업 전반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보험상품 다변화와 서비스 재편, 통합앱을 통한 디지털전환(DX)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최근 일부 서비스들을 시장 수요에 맞춰 고도화 및 재편에 나서기로 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내 이용이 적은 서비스를 재편해 재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들을 한 곳으로 모아 통합 앱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통..
KB국민카드는 지난 14일 VISA가 한국에서 개최한 'VISA Market Archetype' 행사에서 해외 금융기관 임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KB금융그룹의 AI 도입 현황과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VISA와 협업하는 글로벌 금융기관 임원들이 한국 금융시장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AI 기반 금융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KB금융지주 본사를 방문해 그룹 차원..
BC카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기술 컨퍼런스인 'Red Hat Summit 2026'에서 대한민국 금융 AI의 미래를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Red Hat Summit'은 글로벌 오픈소스 기업 레드햇(Red Hat)이 2005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는 오픈소스·클라우드·AI기술 콘퍼런스로 매해 전 세계 IT 리더, 개발자 및 엔지니어 등 수만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행사다...
롯데손해보험이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감소하며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롯데손보는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손실 198억 원, 영업손실 28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롯데손보는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 등 비우호적 시장환경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 영향"이라며 "다만 보험영업이익과 보험계약마진(CSM) 등 핵심 지표는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롯..
롯데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143억원) 대비 44% 증가했다. 롯데카드는 15일 공시를 통해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7.3% 증가한 8305억원을, 자산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상승한 24조 84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전체 회원 수도 전년 동기보다 1만명 증가한 962만명으로 나타났다. 건전성 관리 지표도 개선됐다. 1분기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84%로 전분기..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1분기 투자손익 급증에 힘입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미래에셋생명은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5.4% 증가한 5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투자손익이 지난해 -5억원에서 올해 586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507억원을 기록했고, 보유계약 CSM은 2조15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급여력(K-IC..
현대해상의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손익이 대폭 개선되면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223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4조6219억원, 영업이익은 8.5% 증가한 3093억원이라고 밝혔다. 보험 부문의 순익 증가가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먼저 장기보험 손익은 26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5% 증가했다. 높아진 예상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