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trawp12
[新시장 뚫는 보험사]신한라이프, 시니어사업 본격화…전국 거점 확보
[新시장 뚫는 보험사]'한국형 버크셔' 가속화하는 미래에셋생명…AX와 투트랙 전략
[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김동원, 한화금융 성장동력 발굴 과제 속 글로벌·혁신 드라이브
롯데카드가 지난달 부업 형태의 'N잡러' 카드 모집 프로그램인 '로카 파트너스(LOCA Partners)'를 야심차게 선보였습니다. 카드 모집인이 지속 감소하자, 가족이나 지인 중심 영업을 활성화해 회원을 유치하겠단 취지였는데요. 그러나 출범 한 달 만에 신규 발급자에게 제공하기로 했던 카드 발급자에 대한 경제적 혜택을 없앴습니다. 로카 파트너스로 활발한 영업 재개를 기대했던 롯데카드 영업점들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영업 현장에선 시작부..
취임 3년차를 맞은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확대해온 데 이어 이사회에 금융소비자 보호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결정하면서다. 소비자보호가 올해 보험사의 핵심 경영과제로 떠오른 만큼 선도적으로 나서겠다는 의도다. 구 사장이 연초부터 강조한 전략 방향 중 하나인 '고객 최우선 경영'의 일환이기도 하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전날..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의 관리자급 임직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바이브 코딩' 교육을 의무적으로 들어야 한다. 그간 현대카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코딩 수업을 진행해 왔지만, 이번엔 취지가 다르다. 기존 수업이 실제로 코딩을 연습해보는 실습 위주였다면, 이번엔 관리자가 실무자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정교한 방향으로 지시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현대카드·커머셜을 이끌고 있는 정태영 부..
최근 3년간 횡령·직장 내 갑질·성 비위 등으로 징계를 받은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100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간 새마을금고는 여성 직원에게만 밥 짓기와 빨래를 강요하거나 앉아 있는 직원의 머리를 두꺼운 서류뭉치로 내려치는 등 직장 내 갑질 사례가 끊이지 않았다. 이뿐만 아니라 특정인에 대한 반복적인 대출 및 대출한도 초과 등의 부당 대출이 빈번하게 이뤄지면서 소송 분쟁도 지속됐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 말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금융당국이 롯데손해보험에 대한 적기시정조치를 한 단계 상향했다. 가장 낮은 단계였던 '경영개선권고'에서 '경영개선요구' 단계로 조치를 강화한 것이다. 롯데손보는 앞으로 2개월 내에 경영개선계획을 다시 제출해야 하는데,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유상증자 내용이나 매각안을 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상시 매각 준비 상태인 롯데손보의 시장 가치는 하락했지만 정상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매각 가능성은 충분히..
한화생명이 'Green Life 2030' 슬로건 아래 ESG경영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기후·자연자본 공시 확대와 AI 거버넌스 확보 등 ESG 체계 고도화 추진과 함께 보험 본업과 연계한 지속가능경영과 금융소외계층 지원, 내부통제 강화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 전반의 경영을 맡고 있는 권혁웅 부회장의 역할이 기대된다. 지난해 9월 이경근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한 권혁웅 부회장은 한화오션 대표이..
현대해상이 지난해 실적 악화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직원들에게 특별 격려금으로 자사주를 지급한다. 반면 정몽윤 회장과 정경선 부사장, 이석현 대표이사는 연간 정기상여금을 반납하기로 했다. 책임경영 차원으로 보인다. 이석현 대표이사는 4일 임직원들에게 "경영성과급 미지급은 회사의 지난해 이익 수준이 성과급 지급 기준에 미달함에 따라 내린 결정이었지만, 노력한 구성원에게 보답하고 올해 경영 목표를 함께 달성..
"보험산업의 미래는 단순한 외형적 확대가 아니라 소비자 신뢰에 기반한 질적 성장에 달려있다. '제살깎기식' 판매, 제3자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는 상품 설계가 아닌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주요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보험업계 불황 속에서 불완전판매 근절로 인한 소비자 신뢰 회복을 강조한 것이다. 이 원장은 소비자 보호..
DB손해보험이 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고객이 기다리지 않고 대화할수 있는 '인공지능 로보텔러'(AI Agent) 시스템을 오픈했다. 고객은 AI Agent와 대화를 통해 보상절차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DB손보는 25일 금융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 AI Agent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SDS와 협력해 개발한 AI Agent는 음성언어를 문자로 변환해주는 STT(Speech-T..
롯데카드가 새로운 사령탑을 맞는다. 지난해 대규모 해킹사태로 조좌진 대표가 사임의사를 밝힌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완전한 사고 수습과 40%가량 급감한 실적 개선 등의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정 후보자는 '신뢰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잡았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다음달 12일 주주총회를 통해 차기 롯데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다음달 2일까지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총 100명의 MG청년누리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활동지원비 등 5억원 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
국내 생명보험사를 대표하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생명은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홍원학 대표이사가 올해로 3년째 이끌고 있는 삼성생명은 고수익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을 추진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반면 한화생명은 1년 만에 당기순이익이 반토막 나면서 '빅3 생보사' 자리마저 위협받는 모습이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8월 권혁웅 부회장과 이경근 대표이사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만큼 올해..
지난해 손해보험업계에 순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손보사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메리츠화재와 KB손해보험이 한 단계 도약하면서다. 메리츠화재는 손보사 '빅5' 중에서 가장 적은 실적 감소폭을 보이며 2위에 올라섰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를 턱밑까지 추격하며 양사의 격차가 99억원까지 줄어들었다. KB손보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감소 덕분에 현대해상을 제치고 업계 4위로 도약했다. 다만..
국내 카드사들이 야심차게 도입했던 '생체 페이' 서비스가 종료 수순을 밟는다. 손바닥·얼굴·목소리 등 신체 정보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로 한때 차세대 혁신 기술로 주목받았지만, 낮은 수익성과 이용 불편, 전용 단말기 설치 부담 등으로 인해 사실상 시장에서 모습을 감췄다. 카드사들이 생체 페이 활용을 확대하는 등 수익성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보다 서비스 자체를 접는 방식을 택한 것을 두고 스스로 독자 기술 경쟁력을 포기한..
설 연휴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도로가 붐비면서 자동차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다. 특히 장거리 운전과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에는 운전대를 잡기 전 자동차 보험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1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전날의 사고 건수는 일평균 1만3233건으로, 평상시보다 23.1% 급증했다. 같은 날 경상 피해자는 33.3%(5973명), 중상 피해자는 34%(386명) 늘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