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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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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 전문가 맞이하는 도로公…과제는 '노후시설·부채 관리'
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 659만원으로 인상…고소득자 부담 커진다
"외국인환자 200만 시대"…'ICT·고부가 모델'로 질적 성장 돌입
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급선 해결과제로 국내 연구환경 회복과 핵심 인재 확보를 꼽았다. 15일 취임한 구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근 몇년 간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황폐화된 연구환경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빠르게 예산을 확보하고 연구 과제가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이공계 인력 감소에 따른 인재 양성의 어려움도 지적했다. 그는 "올해부터 이공계 석·박사 인력이 줄 것..
정부가 국가인공지능(AI)위원회의 권한을 사실상 전 부처로 확대해 인공지능 대전환(AX)에 속도를 낸다. 다만 일각에서는 권한이 확대된 AI위원회와 기존 심의기구와의 기능 중복 우려가 있어 이를 피하기 위한 논의도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15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8일까지 '국가AI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를 진행한다. 개정안에서는 위원회가 국가 AI..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이 보건의료노조와 환자단체를 잇달아 방문,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15일 이 차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한국환자단체연합회를 시작으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이어 서울시 양천구 소재 한국중증질환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차관 취임 이후 보건의료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관련 단체들의 의견이 고려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한 내실 있는 설계를 주문했다. 철도공단은 이 이사장이 이틀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제1∼10공구 설계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설계단계부터 시공 및 운영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 내구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에 반영할 것"이라며 "지자체·관계기관과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국가 인공지능(AI) 연구거점을 찾아 연구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과기부는 류 차관이 서울 양재에 위치한 국가 AI 연구거점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국가 AI 연구거점은 글로벌 AI 리더 양성 기능과 AI 산학연 생태계를 집약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양재 서울 AI 허브에 구축됐다. 거점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관 원팀의 AI 연구 구심점을 지향, 국내외 유수 연구진이 교..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여행자를 중심으로 홍역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총 65명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47명) 대비 1.4배 증가한 수치다. 이중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에 입국한 후 확진된 해외유입 사례는 46명(70.8%)였으며 이들은 베트남(42명), 우즈베키스탄·태국·이탈리아·몽골(각 1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기관의 안정적인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장기 대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과기부는 '특정연구기관 육성법' 법령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법령 정비 대상은 과학기술과 산업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연구기관과 재단법인인 연구기관으로, 기초과학연구원과 한국연구재단 등 16개 기관이다. 이번 법령 정비는 특정연구기관이 국유재산뿐만 아니라 공유재산에..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는 올해, 국내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6G 위성통신 2025 컨퍼런스'가 막을 올렸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청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6G 위성통신 2025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컨퍼런스는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도약! 6G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원년의 해'를 주제로 과기부가 주최하고 위성통신포럼이 주관했다. 이..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산업 최일선에 있었던 인공지능(AI) 전문가로서, 그리고 과학기술인으로서 현장 경험을 살려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배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학기술 AI 무한 경쟁의 시대, 분초를 다투는 변혁의 시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주도적으로 변화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AI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한국철도공사가 수도권전철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맞손을 잡았다. 코레일은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9개 기관과 '광역·도시철도 운영기관 환승역 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선별 운영 주체가 다른 역사와 환승역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이례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해 고객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감축·감원 요구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 나사)의 인력이 대규모 이탈한 가운데, 협력 관계에 놓인 우주항공청의 사업 계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다만 주요 사업 대부분이 향후 10~20년 뒤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계획인 만큼, 이번 사태가 국내 우주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14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 삭감과 인력 감축 압박에 따른 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중·소상공인들의 히트상품 판로 개척에 팔을 걷었다. 우본은 오는 31일까지 '2025년 우체국 창구 현장(전시)판매 히트상품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행된 창구 현장(전시) 판매는 우체국쇼핑 온라인상품 중 우체국 창구에 비치한 상품을 구입해 바로 가져갈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 공모는 숨어 있는 신규 중·소상공인들의 히트상품을 발굴·판로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역별 교통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에 돌입한다. TS는 오는 30일까지 교통문화지수 하위권에 속한 4개 지자체(경기 광명시·부산 동구·경기 안산시·서울 서초구)의 교통사고 다발·위험지점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교통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합동점검 지점은 지자체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각 지자체에서 반복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교차로와 교..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인공지능(AI) 태스크포스(TF)가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행보를 지속한다. 국정위 AI TF는 출범 이후 그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14일 밝혔다. TF는 범국가 차원의 AI 대전환 추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의 '모두의 AI'를 위한 비전 설계와 AI 국정과제 간 통합·조정을 위해 지난 1일 출범했다. TF는 팀장인 송경희 기획위원 등 기획위원 10명, 전문위원 14..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증가하고 있는 영업비밀 침해·기술유출 사건의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지재위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영업비밀 침해·기술유출 사건 피해액 산정제도 개선 공동연구반' 발족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구반은 최근 급증하는 영업비밀 침해 및 기술유출 사건으로 인한 국가 경제의 막대한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피해기업의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