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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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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시공 '의령낙동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수상

쌍용건설이 경남 의령~창녕군 일대에서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가 올해의 토목구조물로 선정됐다. 쌍용건설은 지난 30일 열린 제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의령낙동대교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 구간 제11공구 공사에 포함된 것으로, 쌍용건설은 2018년 5월 기술형 입찰을 통해 설계와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경남 의령군..

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

BS그룹이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1일 BS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최근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새 대표로 선임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BS산업, BS한양 등이 전남도 등과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도시개발 '솔라시도' 사업의 시행 전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그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을 거쳐 보성산업(現 BS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삼성물산-마스턴투자운용, 상업용 부동산 스마트 빌딩 플랫폼 모델 구축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마스턴투자운용과 손잡고 상업용 부동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빌딩 협력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와 이 같은 성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빌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동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펀드와 리츠, 개발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분석..

DL이앤씨 "국토부 하자 판정서 4년 연속 '0건'…품질 경쟁력 지속 강화"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 산하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조사에서 4년 연속 '하자 판정 0건'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전 공정에 걸쳐 적용한 고강도 품질관리 체계가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국토부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 판정 결과, DL이앤씨 시공 단지에서는 단 한 건의 하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를 위해 전 현장에 동일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다. 해당..

환율, 금융위기 이후 첫 1530원 돌파…건설업계 원가 리스크 경고등

중동 사태 장기화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30원을 돌파하면서 건설업계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수입 자재 의존도가 높은 산업 특성상 환율 상승이 공사비 인상으로 직결될 수 있어서다.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들은 환헤지 전략 등을 통해 대응 여력을 갖추고 있지만, 내수 의존도가 큰 중견·중소 건설사들은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삼성물산, 서초 반포푸르지오에 '넥스트 리모델링'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에 '넥스트 리모델링'을 적용한다. 이는 회사가 새로운 도심 정비 방식으로 제시한 사업이다. 기존 골조를 유지한 채 내부 구조와 마감, 설비 등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주거 성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스마트홈 시스템 등 일부 신규 기술도 도입하는 형태다. 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

나프타 수급 불안發 건설업계 위기설…"단기 대응 여력 충분, 장기화 여부는 변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에 '위기설'이 확산하고 있다.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각종 건설 자재의 공급 차질 및 가격 인상 우려가 함께 부각되면서다. 건설업계는 단기적으로는 충분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나..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대단지…'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중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서 새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30일 아파트 분양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구리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계약자를 구하고 있다. 이 단지는 수택E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4개 블록,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3022가구 규모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29~1..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경기 상대원2구역 방문…"신뢰 회복·랜드마크 조성 약속"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지를 직접 찾아 수주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8일 오전 박 부회장이 경기 성남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과 소통했다고 30일 밝혔다. 상대원2구역 조합원에게 사업 추진에 대한 회사의 진심과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행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박 부회장은 "당사가 조합 집행부와 긴밀히 협업하면서 사..

한남3·압구정2 '필승 카드' 백화점…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서도 꺼냈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백화점 카드'를 꺼내 들었다. DL이앤씨의 입찰 참여로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되면서, 과거 용산구 한남3구역과 인근 압구정2구역 수주 과정에서 활용했던 이른바 '수주 공식'을 재가동해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선 것이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한화그룹과 복합개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한화그룹의..

HJ중공업 건설부문, 송경한 신임 대표 선임…"타협 없는 안전 문화 정착"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HJ중공업은 27일 서울 용산구 남영빌딩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경한 사장을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뽑았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인사와 외주·구매 등 건설 경영 전반을 두루 섭렵한 전략 전문가로 꼽힌다. 2024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탁월한 조직 관리와 수익성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당첨=수억 차익’ 공식 끝나나…강남권 청약시장 중대 분수령

서울 용산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청약 시장의 '불패 신화'가 분수령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분양가상한제(분상제)가 적용되는 이들 지역 민간 아파트 분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시세차익 일부를 국고로 환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시장을 떠받쳐 온 이른바 '로또 청약' 구조가 흔들릴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강남권 청약 과열이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보이지 않는 수주전'…성남 상대원2구역서 기싸움 펼치는 DL이앤씨·GS건설

DL이앤씨와 GS건설이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보이지 않는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GS건설의 단독 입찰로 무경쟁 구도처럼 보이지만,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 조합 간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과 시공권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GS건설이 관심을 보이면서 긴장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최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

삼성물산, 경북 김천에 국내 첫 신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시설 지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축했다. 오프그리드는 외부 전력이나 가스 공급 없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활용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삼성물산은 경북 김천시에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수소 생산 설비를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 양금희 경북..

DL이앤씨, SMR 선도 기업 엑스에너지와 협력 강화…"4세대 시장 선도"

DL이앤씨가 미국의 SMR(소형모듈원전) 선도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1000만 달러 규모의 협업에 나선다. DL이앤씨는엑스에너지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엑스에너지와의 협업 내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표준화 설계는 발전소 내부 설비의 구성과 연결 방식, 운영 구조 등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향후 건설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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