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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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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국내 의존 줄인다…해외 중심 '체질 전환' 시동
세아베스틸지주, 해외 수주 40%↑…‘우주·항공’서 돌파구
이주성 공들인 '세아윈드' 성장통...海風 수주 축소 '돌파구' 모색
플래시 세례 속 웃었지만… 행사장 가득 채운 무거운 책임감
[르포] 불황·수입재·관세 압박 '3중고'…'철강의 날' 돌파구 찾기 분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등 국내 철강업계를 대표하는 150여명의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올해 경기 침체와 글로벌 관세로 철강업계에 위기감이 감도는 가운데, 이들은 정부의 조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13일 철강협회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6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철강협회 회장과 이보룡 사장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정부측에선 문신학 산..
세아그룹 오너가 3세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세아홀딩스 주력 계열사인 세아베스틸지주의 주가와 영업이익이 연초부터 30% 이상 급등세를 타면서다. 그룹 '특수강' 사업의 키를 쥔 이태성 사장은 우주·항공 시장을 적극 공략해, 철강업 위기 속에서도 실적 성장을 이어가겠단 전략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지주의 주가는 이날 6만8300원으로 마감하며 전날 종가 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말 5만200..
제주항공의 지난해 일본 노선 탑승객수가 4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2일 제주항공은 2025년 한해 동안 일본 노선 탑승객이 402만7000여 명으로 집계돼 2024년(384만2000여 명)에 비해 18만5000여 명(4.8%)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359만3000여 명에 비해서는 12.1%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연간 탑승객이 60만1000여 명으로 가장 많..
티웨이항공이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운항승무원 인력을 상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 부기장(A33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의 경우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로 운송용 항공기 비행시간이 총 1000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국내외 항공사에서 부기장 근무 경험을 보유하고,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과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 그..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인 '프로미스' 상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프레미아가 고객에게 약속해온 '합리적인 운임과 가치 있는 서비스'를 담은 대규모 할인 행사로,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4%까지 할인된 운임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 노선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오픈된다. 탑승 기간은 다낭 노선이 5월..
한화가 미국 내 조선소 추가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가 이미 수주 물량으로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생산 능력을 늘리기 위한 두 번째 미국 조선 거점 확보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9일 외신 등에 따르면 한화는 미국에서 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기존 필리조선소를 확장하거나 새 조선소를 추가 인수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대표는 8일(현지) 월스트리트저널(..
HD현대중공업 노조와 HD현대미포 노조가 통합 절차에 돌입하며 조합원 9000명의 대형 노조 탄생을 예고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최근 HD현대미포 노조와의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노조 집행부 구성·임기 등과 단체협약 관련 내용 등 통합을 위한 조율사안을 다룬다. 그간 독자 활동하던 HD현대미포 노조가 금속노조 산하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대한항공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10㎏ 쌀 300포)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증식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한 쌀은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전달..
티웨이항공이 새해 시작과 함께 동남아시아 하늘길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부산과 동남아를 잇는 노선 3개를 개시한데다, 최근에는 자카르타 노선 운수권을 확보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자카르타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라 최근 재배분 된 7개 노선 중 하나입니다. 특히 자카르타를 둘러싼 경쟁은 매우 치열했다고 하는데요. 티웨이항공은 저비용항공사(LCC) 3사와 함께 쟁탈전을 벌인 끝에 승기를..
"두산그룹은 AI 시대를 맞아 에너지 시장을 리드해가겠습니다.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전력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저희에겐 다양한 고객을 공략할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이 있습니다." 8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은 7일(현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현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고 공언했다. 박 회장은 두산그룹 부스를 둘러보면서 두산..
포스코그룹 경영진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현장을 방문해 미래 혁신 기술 동향을 확인했다. 철강과 이차전지를 축으로 한 기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행보다. 기술 패러다임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소통하며 중·장기 사업 방향을 재점검했다. 8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사업회사 경영진 30여명이 미국 라스베가..
HD현대마린솔루션이 협력사의 금융부담을 덜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지원 펀드를 조성한다. 협력사는 대출과 금리우대 혜택을 지원받고, HD현대마린솔루션은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는 '윈윈'(WIN-WIN)의 전략이다. 8일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IBK기업은행과 '공급망 ESG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펀드는 3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또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진에어는 에어부산과 최근 국내선 코드쉐어(Code Share) 판매 및 운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개시한 이번 공동운항 서비스는 한진그룹 산하 LCC 3사의 물리적 결합을 위한 첫 단계로 2027년 초 출범 예정인 통합 LCC의 안정성과 사업 연속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진에어·에어부산 간 코드쉐어는 상호 운항 스케줄 보완성이 높은 김포~부산, 제주~부산, 제주~울산 등 국내선 3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서비스 제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라운지 확장 및 개편에 따른 혼잡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살린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해 2023년부터 인천국제공항 내 라운지 시설에 대한 대규모 리뉴얼 및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새해 들어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이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를 충족할 묘책으로 떠오르면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약 3000억원을 설비투자에 쏟으며 시장선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내에선 SMR 전용 공장의 첫 삽을 뜰 예정이며, 미국 현지에선 파트너사 엑스 에너지와 제품 제작을 본격화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오후 한때 8만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