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zet3ffz
경남지역의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농업용 저수율이 34% 수준까지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경남도는 이달 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생활·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가용자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뭄 대응 상황을 설명하고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데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없어 장기 가뭄에 대비한 비상대응을 강화한다고..
경남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올해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관람객 수를 넘어섰다.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높아진 관심에 특별전과 국제행사 효과가 더해지면서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김해시에 따르면 대성동고분박물관의 올해 관람객은 지난달 31일 기준 7만362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 해 관람객 7만1233명을 7개월 만에 2389명 넘어선 수치다. 외국인 관람객 증가도 눈에..
정부 차원의 공공기관 통합·이전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도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한 대응에 힘을 싣는다. 지방비 부담이 커지는 정부 정책사업은 실효성을 따져 대응하고 산하기관 혁신과 가뭄 등 민생 현안도 집중 점검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공공기관 개편과 지방재정, 산하기관 혁신, 민생 현안 등에 대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LH 기능 조정과 공..
일제강점기 주민 강제 이주와 군사 요새화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경남 거제 지심도가 동백숲과 근대 군사유적을 품은 체류형 생태·역사 관광지로 탈바꿈한다. 경남도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지심도 산마루 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거제시가 총 183억여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국비 32억9100만원과 도비 9억8700만원, 시비 23억400만원 등 65억8200만원이..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광역 철도망을 잇는 김해의 입지 경쟁력이 민선 9기 핵심 성장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동북아 물류플랫폼 유치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양대 축으로 삼아 김해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은 5일 집무실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김해시의 지리적 이점과 산업 기반을 극대화해 동북아 물류허브 도시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
경남 김해의 대표 체험형 관광명소인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개장 10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객 266만 명을 넘어섰다. 7일 시에 따르면 2016년 개장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266만 8620명으로 집계됐다.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철교 위를 달리는 전동 레일바이크,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를 활용한 와인동굴, AR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디케이브(D-CAVE)' 등이 꾸준한 관광객 유치를..
경남 창원시가 주요 정책이나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일방적인 지시나 명령이 아닌, 시장과 직원들이 대등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며 시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강기윤 시장은 취임 이후 "최상의 정책은 시장 한 명의 판단이 아니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실무진과의 치열한 토론 끝에 완성된다"며 직원과의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
경남 창원시가 정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낸다. 5G 특화망과 AI 기반 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자율제조 실증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제조AX 산학혁신파크 구축사업'과 '산업단지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
경남 창원을 오가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9월 1일부터 하루 6회 증편 운행되면서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이용객 편의도 한층 개선된다. 4일 창원시에 따르면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 서비스' 시행에 맞춰 KTX와 SRT 차량 운용을 효율적으로 통합하면서 경전선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전선에는 서울 방면 2회, 수서 방면 4회 등 하루 6회가 추가 운행된다. 운행 횟수는 주중 38회, 주말 46회로 확대되며,..
경남도가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에 맞춘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존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필요성을 공식 발표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박일웅 도 행정부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안보 기반 유지를 위한 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공개했다. 도는 우선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발맞춰 통합본사를 경남혁신도시에 유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도는..
경남도가 교육부의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을 목표로 경상국립대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주항공·방산 분야 교육·연구 거점 조성에 힘을 모은다. 3일 경남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 대학을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육성한다..
"행정의 출발점과 도착점은 모두 시민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대해 기존 관행과 보고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실행력 중심으로 펼치겠다는 구상을 명확히했다. 그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전략조정실 산하에 전담팀(TF) 설치를 선택한 것도 실행..
인제대학교가 내년 4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캄보디아 국립의과대학(UHS) 교육병원'의 선진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현지 연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일 인제대에 따르면 대학 측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노보텔 BKK1 호텔에서 'UHS 교육병원 운영 준비를 위한 제1차 병원 운영 규정(Rules and Regulations·R&R) 현지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개..
경남도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맞춤형 직업역량 강화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경남도는 경남도미래세대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올해 상반기 64명이 참여해 직업훈련과 자격증 취득, 일 경험 등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해 진로상담부터 동기 강화,..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경남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선언했다. 이념이 아닌 학생과 현장을 변화를 견인하는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권 교육감은 30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거창하기만 했던 행정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명확히했다. 특히 그는 대표 공약인 아침 간편식 사업과 관련해 "올해 하반기 2400여 명 규모로 시범운영을 시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