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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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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공무원 신바람 나야 시민도 신바람”
김해 온기팩 나눔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음료·생수 기부
김해시립합창단 하모니로 만나는 ‘한국 대중가요 연대기’
경남도, 비대면 섬닥터 섬 마을 의료 공백 메운다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10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2년 늦추면 결국 20년이 뒤처지게 된다"며 "이럴 경우 공공기관 이전은 물론 지방 투자를 검토 중인 대기업 유치 기회마저 타 지자체에 모두 빼앗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5극 3특(5대 광역권·3대 특별자치도)' 체제로..
경남도가 소득 공백기 해소를 위해 도입한 '경남도민연금'이 시행 직후 예상보다 빠른 호응을 얻으면서 모집 규모를 대폭 늘린다. 도는 당초 계획을 수정해 올해 안에 가입자 2만 명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1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차 모집이 시작 사흘 만에 마감된 경남도민연금의 운영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1월 모집을 시작한 도민연금은 1만 명 정원이 빠르게 채워지며 조기 마..
박완수 경남지사는 9일 실국장 회의에서 최근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를 언급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않고 위상과 자치권 확보가 없는 통합은 큰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에서 제안한 통합 기본법 제정과 주민투표를 통한 정당성 확보 원칙이 가장 적절하다는 점이 증명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부산시와 협의한 원칙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라"고 주문했다. 정부가 발표..
경남유도회를 둘러싼 내부 갈등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주시유도회장의 행정 점검 촉구와 경남유도회의 반박이 맞서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서민수 진주시유도회장은 9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유도회 운영 전반과 보조금 집행에 대한 경남도와 경남체육회의 행정 점검을 촉구했다. 서 회장은 "수사 결과와는 별개로 행정 당국의 점검이 미흡해 현장의 혼란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보조금 집..
창원해양경찰이 거제시 장승포항 인근 갯바위에서 밀물에 고립된 60대 낚시객을 신속히 구조했다. 해경은 갯바위 낚시 시 개인 안전 장구 착용과 함께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창원해경은 지난 7일 오전 10시 25분께 거제시 장승포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 중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고립된 A씨(60대)를 긴급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A씨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다 미처 밀물 시간을 인지..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이 20년째 표류 중인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진례 록인) 조성사업'의 기존 골프장 계획을 전면 폐기하고, 시민 중심의 '108홀 파크골프장'과 복합 체육시설로 전환할 것을 김해시에 강력히 제안했다. 김 의원은 5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18홀 골프장은 국토부 승인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와 골프 인구 감소로 사업성이 떨어진다"며 정책..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회가 박완수 도지사에게 준비 없는 경남·부산 행정통합 시도를 중단하고, 2차 공공기관 유치와 청년 일자리 확보를 위해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춘 책임 있는 협의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위원회는 5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은 지난 8년 동안 5만여 명의 청년층이 순유출되며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며 "청년의 33.8%가 이사 의향이 있을 정도로 경남은 이미 '..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 5곳을 차례로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 점검에 나섰다. 홍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성수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홍 시장은 5일 동상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진영, 외동, 삼방, 장유시장을 잇달아 찾는다. 이날 동상시장을 찾은 홍 시장은 온..
경남도가 도민이 일상에서 복지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위기가구 '희망지원금'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신규 도입한다. 경남도는 '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든든한 경남'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고도화에 구체적인 역량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경남형 통합돌봄에 전담 인력 429명을 추가 배치하고 오는 6월부터는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서비스를 전 도민을..
경남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와 김해상공회의소 등 시민·상공계 대표들은 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연내 조기개통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정부가 약속했던 개통 시기가 여러 차례 미뤄지면서 불편과 피해는 오롯이 시민들의 몫이 됐다"며 "명확한 개통 일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정부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출퇴근길 혼잡과 길 위에서 허비하는 시간 등으로 인해 공공..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AI는 새로운 생존전략이며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이 제조업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을 열고 제조 특화 인공지능 전략과 중장기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의회와 정부 관계자, AI 전문기업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경남도민들 10명중 7명은 부산과의 행정통합 결정 방식에 주민투표가 가장 바람직한 절차라고 생각했다. 경남도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부산과의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결정짓는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조사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민심을 적극 반영하고 도민 여론을 올바로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도에서 그간 제시해 온 '주민투표에 의한 통합..
경남도가 '지역 공공병원 확충'을 축으로 중증·응급부터 재활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하는 의료 구조 전환에 나선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올해는 서부의료원 착공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준공 등 의료 체계 변화가 가시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서부경남 의료 공백을 해소할 서부의료원이 오는 11월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총사업비를 당초보다 302억..
경남 김해시가 2일부터 '타고가야'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공영자전거 확산을 위해 전기자전거를 기존 150대에서 50대를 더 늘려 총 200여 대를 운영한다. 대여소 또 기존 30개소에서 장유, 진영, 주촌 등 10개소를 추가 확충해 총 40개소를 운영해 서비스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특히 장유 지역은 이번에 추가된 10곳 중 롯데가든파크와 모산초, 대청동 가야역사문화센터..
경남도는 건강한 승마 문화 조성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말산업 육성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민에게 건전한 레저 문화를 제공하고 승마 인구 저변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학생 승마 체험 지원(13억 5000만 원) △도지사배 대상경주대회(5억 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1억 1000만 원) 등 총 7개 사업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