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zet3ffz
단풍 숲길 걷고 숲에서 하룻밤…경남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기자의눈] 수로왕릉서 돼지를 도축하는 것이 전통인가
사천에어쇼 개막,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산업전으로 도약
경남도, AI·로봇 기반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나서
경남도 공식 카카오톡서 도정 문의·정책 제안까지
경남 창원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역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창원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원전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시가 지난 18일 발표한 'SMR 중심 미래 50년 원전산업 육성' 구상을 기업들과 공유하고, 해외 공급망 진입과 SMR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이 26조 원 규모의 수주상담 실적을 거두며 국내 우주항공·방위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경남도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에서 열린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서 총 756건, 199억 달러(26조 원) 규모의 수주상담이 이뤄졌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계약 7건이 체결됐으며, 업무협약(MOU)도 1..
경남 김해시가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히고 시민에게 건강과 의료 분야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축제를 연다. 김해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장과 서측 광장 일원에서 '2026 김해의생명축제 with 의료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7회째로, 산업 육성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지역 대표 의생명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기업 대..
경남도가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등 대형 물류 인프라 확충에 맞춰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에 나섰다. 도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 트라이포트 물류 인프라를 지역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경남도는 28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인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
가을 숲을 즐기는 방법은 걷는 것만이 아니다. 계곡을 따라 단풍을 감상하다 숲속 숙소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도 있고, 명상과 숲 체험으로 느슨한 오후를 보낼 수도 있다. 캠핑과 산림레포츠를 더하면 여행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경남도가 26일 가을 여행지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야영장, 수목원을 소개했다. 숲을 잠시 둘러보는 것으로 아쉽다면 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일정을 잡아볼 만하다. 당일 여행보다 시간에..
지난 25일 수로왕릉에서는 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추향대제가 봉행됐다.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은 초헌관으로 첫 잔을 올렸고, 제관과 종친, 시민들은 수로왕과 왕후의 위업을 기리며 전통 제례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해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숭선전 제례를 수로왕의 높은 뜻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유산이라고 소개했다.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런데 이 엄숙한 제례를..
경남도가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 도정 문의와 민원 상담,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는 연결 메뉴를 신설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경남도는 26일부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 홈 화면에 '모바일 열린도지사실' 연결 메뉴를 운영한다. 그동안 경남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은 도정 소식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은 민원 상담과 도민 의견을 접수하는 창구로 각각 운영돼 왔다. 이번 개편으로 도민들은 공식 카카..
국내외 우주항공·방산기업이 경남 사천에 모여 첨단기술과 산업 경쟁력을 선보이고 수출·수주 기회를 모색한다. 올해 사천에어쇼는 처음으로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을 도입해 관람 중심 행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로 외연을 넓혔다. 경남도는 22일 사천비행장에서 '2026 사천에어쇼'를 개막하고, 오는 25일까지 우주항공방위산업전과 항공 시범비행,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열린 GADEX에는 국내 1..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축제장을 3곳으로 확대하고 장소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강화해 관람객을 맞는다. 경남 창원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에서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1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은 국화 10만 본으로 꾸민 8개 테마 작품과 다륜대작 등을 선보이는 주 행사장으로 운영된다. 개막행사와 멀티미디어..
경남 창원의 한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환자 13명과 종사자 1명 등 14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돼 보건당국이 감염 경로 조사와 추가 확산 방지에 나섰다. 질병관리청과 경남도는 해당 의료기관의 혈액투석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14명의 감염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도와 관할 보건소는 지난 9월 14일 해당 의료기관에서 C형간염 환자 2명이 처음 신고된 뒤, 다른 의료기관에서..
경남도가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2조64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과 신규고용 850명 계획을 이끌어냈다. 단일 투자유치 설명회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경남도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최고경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1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원전 등 기존 주력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주항공과 위..
가야 건국신화를 담은 미디어아트와 김수로왕·허왕후의 인연을 표현한 퍼레이드가 김해의 가을밤을 수 놓았다. 경남 김해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수로왕릉과 수릉원,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개최 1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는 국가유산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로왕릉을 중심으로 수릉원과 대성동고분군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산업·교통·복지 등 분야별 중장기 목표를 구체화해 도민들이 10년 뒤 경남의 미래상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19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 9기의 목표는 물론 10년 뒤 경남의 산업·경제, 도로·교통 인프라, 복지와 도민 생활 수준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분야별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며 기획조정실에 관련 부서·기관과 협력해 비전을 조속히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경남도가 진주·의령·함안의 기업가 발자취와 지역 관광자원을 게임처럼 즐기는 인공지능(AI) 미션투어 'K-거상 리치 헌터스'를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션투어는 진주 승산부자마을과 K-기업가정신센터, 의령 이병철 생가와 솥바위, 함안 조홍제 생가와 무진정 등에서 총 12개 게임형 콘텐츠..
경남 창원시가 원전기업 150여 곳이 모인 지역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전(SMR) 산업 육성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는다. 창원시는 연말까지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SMR 제작·시험·검사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2027년 정부 공모가 예상되는 SMR 특구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지역 원전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활용해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산업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