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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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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공무원 신바람 나야 시민도 신바람”
김해 온기팩 나눔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음료·생수 기부
김해시립합창단 하모니로 만나는 ‘한국 대중가요 연대기’
경남도, 비대면 섬닥터 섬 마을 의료 공백 메운다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몰아친 지난 29일 밤, 경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가장 큰 화재는 김해시 생림면의 한 비철금속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다. 30일 경남도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 52분께 시작된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한때 대응 2단계까지 격상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328명과 차량 9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공장 내부에 물과 반응하면 폭발 위험이 있는 알루미늄 등..
경남 창원시는 29일 BNK경남은행이 설날을 맞아 생필품 꾸러미 20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돼 운영 중이며, 기탁된 꾸러미는 창원시가 추천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관내 취약계층 20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떡국떡을 비롯한 각종 식료품과 즉석식품 등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이 담겼다. 시는 이번 지원이 명절 준..
경남 김해시가 다음 달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를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이 지역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해당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내·외국인 단체관광객은 물론 수학여행단까지 지원 범위를 폭넓게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연중 균형 있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예산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강동국 대지종합건설(주) 대표는 28일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대지종합건설은 경남 김해시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온 중견 건설사다. 평소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던 중 이번 기탁을 통해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과 뜻깊은..
경남을 방문한 지난해 방문객이 1억 6668만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경남도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경남의 방문자 수가 지난해 (1억 5723만 명) 대비 6.0%(약 945만 명)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5.8%)을 상회했다. 관광 소비액 역시 증가했다. 지난해 전국 관광 소비액이 전년도 대비 2.2% 감소한 가운데 경남도는 6조 14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
경남도가 스마트 농업 확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미래 농업 전환,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민생 중심 생활 농정 등 3대 분야를 집중 추진한다. 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우선 도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를 밀양시 일원에 10ha 규모로 조성한다. 국비 8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선임대·후분양' 방식을 도입해 청년농의 토지 확보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남 김해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태용 김해시장의 시정 운영을 '정치적 고립'과 '무능'으로 규정하며 공세를 펼쳤다. 김해시는 즉각 반박 보도자료를 내고 정면 대응에 나섰다. 김해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27일 오후 2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퇴한 김해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회견은 최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발의하려는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촉구 결의안..
경남 김해시가 지역 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명품 한우 브랜드 육성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고품질 한우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전국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올해 명품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 경쟁력 강화에 2억 9000만 원, 고품질 한우 육성 및 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 등 10개 사업에 6억 700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특히 한우 수정..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정부가 지자체 간 협의를 지켜보는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통합 지자체의 위상과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지사는 26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130년 역사를 가진 경남의 통합은 정치적 결정이 아닌 주민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의 뜻을 확인해야만 향후 발생할 갈등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경남도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의 나침반 역할을 할 행정통합 공론화 최종 의견서를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최종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전반과 시도민 소통 성과가 상세히 담겼고 최종 여론조사 결과 분석과 여론 동향, 행정통합 추진 전략, 특별법(안) 제안, 위원회 종합결론 등이 포함됐다. 이날 정원식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에게 그간의 활동 성과가 담긴 최종의견서를..
경남 김해시가 오는 3월부터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패스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발생한 요금을 지역화폐인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해 준다. 올해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외국인과 국내 거소 신고가 된 외국 국적 동포 청소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일반 시내버스 기준 월 40회 한도 내에서 최대..
경남 창원시가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건설 등 항만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항만·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26일 창원시에 따르면 항만·물류 산업이 AI와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자동화 시스템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지난 20일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가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진됐다. 이에따라 경남도는 가금농가 전파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도내에서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사례다. 도는 즉시 검출 지점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일반인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또 2월 14일까지를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주간'으로 정해..
경남도는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동네약사' 사업을 다음달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본격 추진한다. 25일 경남도에 따르면 동네약사 사업은 전문약사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약물 과다·중복 복용 여부를 점검하고, 복약 상담과 부작용 예방 지도, 폐의약품 수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업은 경남도와 도약사회가 협력하는 광역형 통합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경남도가 글로벌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의 심장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무대로 대규모 투자유치 공략에 나선다. 경남도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주 지역 잠재 투자자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IR 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미국행의 핵심은 바이오·AI 등 미래 첨단산업과 글로벌 관광 자본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도 투자유치과와 경남투자청이 '원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