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양산·울산 54.6㎞ 철길 잇는다…경남·울산, 예타 통과 공동 대응
경남도와 울산시가 김해에서 양산을 거쳐 울산을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도와 울산시는 양 단체장의 서명을 거쳐 공동건의문을 확정하고 19일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예비타당성조사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두 시·도는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뿐 아니라 지역 간 교통망 확충과 광역생활권 구축, 산업·물류 연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