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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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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온기팩 나눔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음료·생수 기부
김해시립합창단 하모니로 만나는 ‘한국 대중가요 연대기’
경남도, 비대면 섬닥터 섬 마을 의료 공백 메운다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경남도는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6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수출 목표액인 2억 9000만 달러의 23.5%에 해당하는 수치다. 품목별로는 주력 상품인 굴이 일본 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90.4% 증가한 1906만 달러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김과 고등어, 청어 등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 지역은 기존 일..
경남도가 보다 질 좋은 축산물 생산·유통 지원을 위한 동물복지 축산농장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도내 농장 3곳을 대상으로 '2026년 동물복지축산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물복지형 사육환경 조성과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목..
경남도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부담 가중으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시외버스 업계를 위해 재정지원금을 조기 집행한다. 경남도는 당초 올해 1월 61억원 집행 이후 9월 집행 예정이던 3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이달 내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운송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유류비 상승이 시외버스 업계에 경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남도는 업체의..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 후보는 2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김해의 경제를 살리는 전문가 시장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송유인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원팀(one team)을 넘어 승리하는 '윈팀(win team)'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세 가지 핵심 현안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먼저 부산김해경전철..
경남 김해시의 20여 년 숙원사업인 풍유일반물류단지 조성 사업이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사업 시행자가 토지 보상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경남도가 사업 승인 취소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케이앤파트너스는 지난 10일까지 토지 소유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 사업 자금 확보 절차도 진행되지 않으면서 도는 승인 취소를 위한..
국민의힘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 후보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대 경제 공약'을 21일 발표했다. 홍 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실질적인 정책으로 김해 경제를 살리고 세계로 나아가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요 공약은 △지역사랑상품권 1000억 원 확대 발행 △청년·소상공인 성장펀드 400억 원 조성 △푸드테크 실증단지 구축 △관광특구 및 콘텐츠타운 조성이 포함됐다. 특히 화목동 일원..
경남도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복잡한 자격 검증 없이 모든 도민이 신청 즉시 사용할 수 있게 자체적인 지급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3월 18일 기준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며 출생아와 외국인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경남도가 조세 부담과 가족 부양 책임이 큰 4050 세대를 주요 복지 정책 대상으로 포함하고, 민생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경제적 책임을 지고 있는 4050 세대가 복지에서 소외돼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박 지사는 특히 4050 세대가 신체 질환과 돌봄 부담을 함께 안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김해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해 토박이로서 김해의 대전환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원 선거 경남 김해시 제1선거구(북부·생림·상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엄 정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삼계역 신설과 대기업 유치'로 김해를 선순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엄 예비후보가 도전하는 경남 김해시 제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이 위치한 곳으..
"경남 김해시의 정체성인 기술 문화를 예술로 승화해 전 세계와 교류하는 독보적인 문화 플랫폼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정은 신임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장은 1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이 예술을 통해 공동체에 참여하는 열린 광장이자 김해의 예술을 알리고 성장시켜 세계와 교류하는 거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구산동 김해종합운동장 내에 문을 열었다. 최 관장은..
홍태용 국민의힘 경남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공약으로 '국제 비즈니스 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지난 4년이 성과를 쌓고 다음 4년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도시의 대전환이 필요한 때"라며 "부산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철도망이 교차하는 김해의 지리적 강점을 살려 싱가포르와 두바이를 넘어서는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경남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를 동남권 교육수도의 중심으로 키우기 위한 '김해 교육 5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해는 경남 최대의 교육수요 도시이자 가야의 역사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곳"이라며 "신도시 과밀학급과 구도심 교육 공동화, 명문고 부족으로 인한 우수 학생의 역외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향을 바꾸는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주요..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대한송유관공사 부두. 정적을 가르며 폭발음이 울리자 검은 연기가 치솟고, 바다에 빠진 선원을 구조하기 위한 헬기가 급히 현장으로 날아들었다. LNG추진선이 선박 대 선박(STS) 공수급 작업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와 폭발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사고 대응훈련이 긴박하게 펼쳐졌다. 창원해양경찰서는 국민안전의 날을 앞두고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마산소방서,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12..
경남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별 기획 콘텐츠 '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미션! 홍보해봐서블'을 13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담은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단순 소개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의 기획과 고민, 완성까지의 이야기를 풀어내 시청자에게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준다. 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교육감 선거 보수·중도 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결렬 조짐을 보이고 있다. 권순기·김상권 예비후보가 잇따라 '조기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상대를 향한 날 선 발언과 까다로운 선제 조건을 내걸면서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단일화의 포문을 먼저 연 권순기 예비후보는 지난 8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늦어도 이달 25일 이전에는 단일화를 완료하자고 제안했다. 권 후보는 역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