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
경남 김해시가 수산물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에 나선다. 20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결정에 따른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을 막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활참돔, 활가리비, 활멍게, 냉장명태, 냉장방어 등 국내산 유통량이 극히 적은 반면 일본산의 유통량이 많은 수산물의 원산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일반 음식점 9700여곳 중 수산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