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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5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167일만…트럼프 만남 앞두고 몸값높이기?

북한이 2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새 정부 출범 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처음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5월 8일 이후 167일 만이며, 올해 5번째다.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기종과 사거리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방문 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이 협..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다자 협력 지속해 인태지역 평화 유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21일 경기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3국해병대사령관을 접견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보 강화와 미래 해병대 상륙작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주 사령관은 이날 아피차트 사프라서트(Apichat Sapprasert) 태국 해병대사령관(해군 중장), 엔디 수파르디(Endi Supardi) 인도네시아 해병대사령관(해병 중장), 비센테 맵 블랑코(Vicente Map Blanco III) 필리..

진영승 합참의장 "APEC 성공 개최…철통같은 대비태세 유지해야"

진영승 합참의장이 이달 말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비 태세를 유지 중인 작전부대와 경호 경비 및 대테러 작전을 지원하는 현장을 찾아 최종 점검했다.진 의장은 이날 P-8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에 올라 동해 작전해역을 지휘 비행하고, 해안경계작전을 담당하는 해병부대를 방문했다. 진 의장은 P-8에서 "우리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사적·비군사적인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구성원들이 제 역할에 맞는..

이두희 국방차관, 사우디 총참모장과 국방·방산협력 논의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차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국방협력위원회에 참석해 파야드 빈 하메드 알 루와일리(Fayyadh bin Hamed Al Ruwaili) 사우디 총참모장과 만나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사우디 양국 간 국방협력위원회가 열린 것은 2023년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된 이후 2년 만이다. 알 루와일리 총참모장은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17일부터 진행되는..

韓 국방R&D 성공률 95%…기술수준은 이스라엘보다 저조

우리나라 국방 분야 기술수준이 우리나라의 국방 R&D 예산의 18%에 불과한 이스라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분야 R&D 평균 성공률은 기초연구 97.9%, 핵심기술개발 98.5%, 민군기술협력사업 96.9%, 미래도전국방기술사업 100%, 부품국산화개발지원사업 62%를 보였다. 이를 종합하면 우리나라의 최근 10년간 국방연구개발 평..

육군 헬기 예방착륙 매년 증가세…"신규 전력 도입 시급"

육군 헬기가 불시에 예방착륙 횟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노후 기종의 조속한 도태와 신규 전력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육군본부에서 받은 2020~2025년 육군 항공전력 예방착륙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육군 헬기는 올해만 37회로 가장 많은 예방착륙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육군은 2020년 11회, 2021년 4회, 2022년 11회, 2023년 14회, 2024년 17회의 예..

[ADEX 2025] K-방산 압도적 위용…AI 체험으로 실제 같은 전장환경에 '깜짝'

"인공지능(AI)·유무인 복합체계를 반영한 미래 전장의 새로운 환경을 제시했다." 2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비즈니스데이에 참석한 군 관계자는 LIG넥스원 부스 지휘통제실을 돌아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LIG넥스원은 이날 ADEX2025에 마련된 부스에 AI지휘통제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해 AI 플랫폼을 통한 전장상황 인식과 다차원 미래형 지휘통제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군 공항 인근 불법 드론 비행 42회 적발…조종사 검거는 4회뿐

군 공항 인근에서 드론이 무단으로 비행한 사례가 최근 5년 간 42회 적발됐다. 불법 드론으로 군 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는 일도 24차례나 있었다. 그러나 불법 드론 조종사를 검거한 일은 4차례 밖에 되지 않았다. 19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2022년 각 2회였던 군 공항 주변 불법 드론 이착륙 적발은 2023년 4회에서 2024년엔 19회로 늘었다. 올해에도 현재 15회가..

김경수 "지역기반 지속가능 발전, 韓 미래경쟁력 핵심"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포럼(제2회 상지코리아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포럼에서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5극3특 권역별 메가시티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의 악순환을..

안규백 "오산기지 압수수색, 미측과 협의할 사안 전혀 아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내란 특별검사팀의 오산공군기지 압수수색에 대한 주한미군의 항의와 관련해 "미측과 협의할 사안이 전혀 아니었다"고 17일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군사법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한국군 공간에 국한해서 압수수색을 한 것"이라며 "입구와 출구만 한미 양국 군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내부에는 한국 측 공간과 미국 측 공간이 따로 있다. 압수수색은 한국 측 공간이었기 때문에 굳이 미국에 통보할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

中 제제로 한화 필리조선소 6000만달러 피해 추정…유용원 "외교적·산업적 대응 동시 추진해야"

중국 상무부가 최근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 5곳에 대한 전면 거래금지 제재를 발표하면서 한화오션 필리조선소가 향수 1~2년간 약 6000만달러(약 852억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중국산 기자재 미입고 및 대체 부품 확보 지연으로 인한 건조 일정 차질이 불가피하며, 브랜드 신뢰도 저하와 납기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유럽 발주..

진영승 합참의장 미·일 군 수장과 첫 공조통화 "한미일 안보협력 추동력 유지"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7일 오전 존 대니얼 케인(John Daniel Caine) 미국 합참의장과 공조통화했다. 지난달 30일 취임한 진 의장은 이날 첫 통화를 통해 미국과 최근 안보정세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한미 합참의장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 안보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진 의장은 다음 달 한국에서 개최하는 한미 군사위원회..

보훈부, 국립묘지안장신청시스템 등 7개 정상화

국가보훈부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시스템 26개 중 7개 시스템이 정상화됐다고 17일 밝혔다.복구가 완료된 시스템은 대국민 서비스 시스템 5개(△국립묘지안장신청시스템, △보훈부 대표 누리집, △서울현충원 누리집, △대전현충원 누리집, △나라사랑배움터)와 업무용 시스템 2개(△보훈나라, △전자도서관)총 7개 시스템이다. 보훈부는 통합보훈정보시스템 등 핵심 업무시스템의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업무연속성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체..

향군, 제대군인 자녀·호국영웅 후손 107명 대학생 장학금 수여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산하 향군장학재단은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자 후손, 제대군인 자녀 등 총 107명의 대학생에게 올해 향군장학금을 전달했다. 17일 향군에 따르면 향군장학금은 제대군인 자녀 및 호국영웅 후손에게 주는 '국내 유일' 장학제도다. 재단은 매년 '재향군인의 날'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참전용사 후손, 향군회원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올바른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 있다. 매년 30명 안팎..

KAI, ADEX2025서 각군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선보여

KAI(한국우주항공산업㈜)는 17~24일 서울공항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ADEX)'에 참가해 육·해·공 각군 특성에 맞춘 차세대공중전투체계 개념을 소개한다.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서울공항 전시에 KAI 항공기를 비롯한 다양한 항공기의 비행과 실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한국형 전투기 KF-21의 비행과 함께 KT-1, T-50, LAH의 시범기동이 진행되고, T-50B로 운영되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자진 사퇴 안해…책임과 소임 다할 것"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가보훈부 국정감사장에 나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여당 위원들의 집중적인 사퇴 압박에도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김 관장은 이날 김현정 민주당 의원이 자진 사퇴 의사를 질문하자 "사퇴할 생각 없다"며 "국민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독립정신을 지키고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기관의 책임과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정권에..

글로벌 방산 강국 총출동… ‘ADEX 2025’서 드러난 K-방산의 새로운 시험대

글로벌 방산 강국 총출동한 '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이하 ADEX 2025)'서 드러나는 K-방산의 새로운 시험대 막이 올랐다.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방산 기업들인 보잉·사브·록히드·노스롭·네덜란드까지 '첨단전력 각축전'을 벌이며 K-방산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오늘부터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ADEX 2025(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는 올해 유례없는 규모로 열린다. 세계 35개국 6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軍 복무 1년도 못채우고 전역하는 장병 5년간 2만2000명…85%가 정신질환

병역판정검사를 통과해 현역으로 입대한 장병들이 채 1년도 안돼, 현역복무부적합 판정을 받고 전역한 사례가 2만2000여명에 달했다. 이들은 10명 중 8명이 정신질환을 판정받고 복무 중 전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현역복무부적합 판정을 받은 장병은 총 2만2289명이다. 각 군별로는 육군이 1만9360명(86.9%), 해병대 10..

한화오션이 MASGA연다....K-해양방산의 차세대 전략함정 비전

한화오션이 급변하는 전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전략 수상함을 전격 공개했다. 세계 조선강국의 기술력과 인공지능(AI), 무인체계가 결합된 이 플랫폼은 'K-해양방산'이 글로벌 패권 경쟁에 본격 진입했다는 신호로 평가된다.△ 한화오션, "파랑을 뚫고 적을 제압한다"… AI 전투형 스마트 함정 공개지난 14일 '제3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에서 한화오션(대표 김희철)은 '차세대 전략 수상함'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미 해군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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