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1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웨덴 1500억원 규모 MCS 추가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웨덴에 155㎜ 모듈형 추진장약(MCS)을 1500억원 규모 추가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북유럽 지역에서 MCS는 물론 K9 자주포와 천무 등 다른 무기체계도 제안하며 방산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육군협회 방산전시회(AUSA)'에서 스웨덴 방위사업청(FMV)과 3년간의 상호협력에 대한 포괄적 기본협약과 1500억원 규모의 1차 실행계..

미래 항공우주·AI·유무인 전력 한자리에…ADEX2025 17일 팡파르

K-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력, 글로벌 업체들의 통합 방위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5가 오는 17일 서울 공항에서 대한민국 공군의 화려한 에어쇼화 함께 막을 올린다. 1996년 '서울 에어쇼'라는 이름으로 ADEX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공항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퍼블릭 데이를,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분야 종..

野 한기호 "DMZ 유해발굴 재개 재검토해야…굴종적 자해적 선택"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의 비무장지대(DMZ) 내 유해발굴 재개 결정에 대해 "스스로 안보를 허무는 굴종적이고 자해적인 선택"이라고 강력 규탄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백마고지는 6·25 전쟁 당시 12번이나 주인이 바뀔 정도로 치열한 격전지였다. 수많은 장병들이 목숨을 걸고 고지를 사수했던 이유는 단 하나, 조국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였다"며 "그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낸 고지를, 지금 우리가 스스로 내..

DMZ 내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재개 "DMZ를 평화지대로 만드는 실질 조치"

군 당국이 비무장지대(DMZ) 내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을 재개한다. 이는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질적 조치라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국방부는 15일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2022년에 중단됐던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 일대 유해발굴을 오늘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는 6·25전쟁 전사자 유해를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 드리기 위한 노력이며,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美 GA-ASI와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공동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무인기 전문기업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GA-ASI)과 단거리 이착륙(STOL) 무인기 '그레이 이글(Gray Eagle)-STOL(GE-STOL)'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식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AUSA) 방산전시회에서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사업부장, 데이비드 알렉산더 GA-ASI 사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

軍 대상 사이버공격 시도 월 평균 1000여건…2년새 60% 급증

최근 5년간 우리 군의 기밀 및 정보를 노린 해킹·악성코드 등 사이버공격 시도가 월 평균 10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방위원회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이버작전사령부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우리 군에 대한 사이버공격 시도는 총 6만968건이었다. 이는 월평균 약 1090건, 하루 평균 약 36건에 해당한다.군의 기밀 및 정보를 노린 사이버공격 시도는 2022년 9063..

"북한, DMZ 인근에 10㎞ 대전차 방벽 건설 중"…첫 공개

북한이 북방한계선 일대에 4곳에 걸쳐 총 10㎞ 길이의 대전차방벽을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건설한 대전차방벽의 구체적인 실태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받은 설명과 유럽의 위성업체로부터 입수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북한은 군사분계선(MDL) 4곳에 각 2.5㎞ 길이의 대전차 방벽을 건설했다.유 의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건설된 대전차방벽을 모두 이으면 약 10㎞..

[2025국감] 진영승 합참의장 "불법 비상계엄 가담 명백한 내란행위…국민께 사죄"

"군복 입은 군인임에도 국가와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를 저버리고, 불법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하고 적극 가담한 것은 명백한 내란 행위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합참의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25 합참 국감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비상계엄은 내란 행위라고 규정했다. 진 의장은 지난달 30일 취임식 취임사에서 '12·3 비상계엄'이라고만 언급하고 내란이라는 용..

[2025국감] 폭염으로 연기한 UFS 야외기동훈련 5건만 실시

폭염을 이유로 9월로 연기됐던 한미연합연습 을지자유의방패(UFS) 야외기동훈련 20여건 중 실제 5건만 실시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국방위원회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합참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기된 한미 야외기동훈련 가운데 지난달 실시된 훈련은 5건에 불과했다.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UFS 연습은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지휘소연습(CPX)과 야외기동훈련(FTX)으로 구성된다. 군은 폭염으로 인해 UFS 연습에 계획된 FTX..

[2025국감] 안규백 "총칼로 국회 유린, 헌법 위반…내란으로 규정"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무위원으로서 '내란'이란 표현을 쓰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에 대해 "내란 혐의 진상조사위원회를 여야 합의로 출범을 하지 않았나. 총칼로 국회를 유린하고, 헌법과 법질서를 위반했기에 반드시 내란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안 장관은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25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성일종 국방위원장이 "어떤 법적 근거에서 내란이라는 용어를 쓰시느냐"고 질의한데 대해 이 같이 정의했다. 성 위원장은..

보훈부, SM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기부금 5억원 쾌척

국가보훈부는 SM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 등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보훈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보훈부는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장관과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권 장관은 우 회장을 접견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우 회장은 '나라가 있어야 경제도 있고 기업도 있다'는 평소 신념에 따라 지금처럼 평안하게 기업 경..

[2025국감] 군의관 안가고 현역 입대 의대생, 전년보다 2배 늘어

현역 입영을 택한 의대생이 올해 1~8월에만 지난해 전체보다 2배 이상 늘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총 2838명이다. 올해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육군이 1997명(70.4%), 공군 754명(26.6%), 해군 62명(2.2%), 해병대 25명(0.9%) 순이었다.현역 입영 의대생은 의정갈등이 시작된 지난해 1363명보다 2배..

[2025국감] "韓 군사력 5위는 비공식 지표…국민 안보인식 무너질 수 있어"

전 세계 군사력 5위라는 비공식적 지표를 정부 당국이 잇따라 인용하는 것은 국민들의 안보 인식과 대비 태세가 무너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25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안규백 장관에게 지난 6월 국방력 세계 5위라고 언급한데 대해 "비공식적 허상 같은 군사력 순위를 공적인 자리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를 건의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인사청문회를 위한 첫 출근 당시 "우리는 국..

한화, 美 MCS 공장 현지화 추진…AUSA2025 참가

한화가 세계 최대의 방산시장인 미국에 155㎜ 추진장약 공장 현지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15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지상방산전시회 'AUSA 2025'에 참가한다. 미 육군협회(Association of the U.S. Army)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이 전시회에 올해는 92개국에서 약 4만40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화는 279㎡ 규모의 통합부스를 마련해 미 육군..

북한, 중국에 이어 대미 타격용 ICBM 무력시위… 한미일의 침묵, 전략적 ‘자제’인가 ‘무기력’인가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을 최초로 공개하며 미국 본토를 직접 겨냥한 무력시위를 벌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10일 저녁 10시부터 약 15분간의 열병식 연설에서 특히 "전략적 억제력의 강화와 러-우 전쟁 참전 해외작전부대"를 언급했지만, 미국이나 한국, 일본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의 신형 ICBM의 등장만으로도 핵전쟁 위협의 현실화는 급격히 고조되고..

軍 중견간부 이탈 급증, 신규 충원은 반토막…"심각한 균열"

군의 중간급 간부 이탈이 증가 추세인 반면 신규 간부 충원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2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임관 10년 이상 20년 미만 부사관·장교들의 희망전역과 휴직 건수는 지난해 창군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희망전역 인원은 2021년 960명에서 2022년 1301명, 2023년 1495명, 지난해 1821명으로 증가했고, 올해도 지난달 말까지 총 1327명의 중간..

한여름 전차 내부 50도까지 치솟아도 '에어컨 탑재' 예산은 전액 미반영

한 여름 전차 내부 온도가 50도에 육박함에도 장병의 생명과 인권 보호를 위한 전차 냉방장치 설치 예산이 전액 미반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1 전차는 외부온도 섭씨 35도에서 1시간을 운용하게 되면 내부온도가 섭씨 약 50도까지 급상승했다. 성능개량 장비인 냉방장치를 가동하면 내부 온도는 섭씨 약 22도까지 떨어졌다.다만 기획재정부는 올해 예산 심사 과정에서 '..

北, 전략 SLBM 2종 공개…탄두부 커지고 수직발사관탑재형 추정

북한이 다양한 종류의 전략 SLBM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이 각종 재래식 무기에 대해 신무기를 대거 공개하면서 한반도 위협은 고조되고 있다.9일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의원실이 공개한 '북한 국방발전-2025 신형무기 공개자료 분석-Ⅱ' 에 따르면 북한은 신형 전략 SLBM 2종류를 공개했는데 '북극성-5' 보다 크고 탄두부가 뭉특한 것으로 보이는 SLBM은 기존 보다 탄두부의 탑재량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직경이..

軍장성 등 17명, '한미훈련 기밀' 문서 책상에 올려놓고 퇴근

군 장성 등 17명이 한미연합훈련 관련 군사기밀이 담긴 문서를 책상 위에 올려놓은 채 퇴근해 '경고'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 감사관실은 지난 4월 육·해·공군본부 및 해병대사령부를 대상으로 2025년 국방분야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감사 결과 비밀문서·암호장비 관리 부실로 육군본부 6명, 해군본부 3명, 공군본부 5명, 해병대사령부 3명 등..

안규백 국방장관, 패트리어트 포대 점검 "미사일방어태세 24시간 철통 유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수도권 패트리어트 포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또 해외파병부대 장병들과 화상 통화를 통해 국위선양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안 장관은 이날 패트리어트 포대 방문에서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장병 복무여건 개선을 통해 군 복무가 자랑스럽고 사기충만한 군대를 만들 것"이라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추석 연휴에도 임무수행에 전념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고맙다"..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다시여는 ‘청와대 시대’...내년 민생·경제에 집중

다시 ‘청와대 시대’ 여는 대통령실…관저 이전은 내년

정청래 “3대 특검, 2차 종합특검 검토할 시점…이대로..

與 최고위서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줄사퇴…지방선거 출마..

與 ‘당원 1인1표제’ 막판 진통… 정청래표 보완책에 쏠..

장동혁 “정치보복·독재 종착역은 자멸…내란몰이만 몰두”

美찾은 외교1차관 “한미간 팩트시트 이행 협의체 구축 논..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