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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방부 “전작권 전환해도 연합사 체계 유지”

국방부가 28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한미연합군사령부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작권 전환 시 미국이 연합사 해체를 시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2018년 한미는 전작권 전환 이후에 연합방위지침에 서명하면서 전작권 전환 이후 현재 연합사 체계와 유사한 미래연합사 편성에 합의한 바 있다"며 "한미는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강력한 연합방위태..

국방부, 1959년 이전 퇴직 군인 ‘퇴지급여금’ 지급 재개

국방부가 1959년 이전 퇴직해 연금·일시금을 받지 못한 군인을 대상으로 퇴직급여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1948년 8월 15일부터 1959년 12월 31일 사이, 현역에서 2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 당시 '이등상사' 또는 '해군 일등병조' 이상 계급에 있던 자로 1959년 12월 31일 이전에 퇴직해 국가로부터 퇴직연금·퇴직일시금을 받지 못한 자다. 군퇴직급여금 지급은 지난 2005년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4만800..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에게 항공·열차 표값 할인한다

국가보훈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에게 국내 항공료·열차운임 할인, 문화시설 무료입장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이날 보훈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제주항공·티웨이항공·진에어 등 항공사는 6월 한 달간 국가보훈대상자(수권유족 포함)에 대해 국내선 항공운임을 30~50%까지 할인 제공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동반 보호자 1인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할인 대상은 위 항공사 운행 국내선..

사관학교 통합 앞두고 ‘육사’ 찾은 안규백 "명품 교육기관 거듭 노력할 것"

정부가 육·해·공군 3개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7일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 장관은 이날,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육사를 방문해 교수·훈육관·사관생도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예장교 양성과 사관학교 발전방안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국방부 측은 학령인구 감소 현상과 국방 환경 변화에 발맞춘 사관학교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안 장관은..

한국형 핵잠(K-SSN)으로 태평양 수중 영토를 확보하라

대한민국이 마침내 수중 안보의 패러다임을 바꿀 국가전략자산인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공식화했다. 우리 군의 핵추진잠수함 공식 사업명은 차세대 모델(Next generation)에 핵추진(Nuclear powered) 방식과 첨단 신기술(Neo technology)을 집약한다는 의미를 담아 '장보고 N사업'으로 명명됐다. 장보고 N사업의 핵심은 북한의 수중 핵 위협을 원천 봉쇄하는 데 있다. 북한은 최근 자칭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 현장..

정부, 핵잠 ‘장보고 N사업’ 계획 발표…2030년대 1번함 진수·전력화 추진

정부는 26일 핵추진잠수함(핵잠) 개발 사업을 '장보고 N사업'으로 명명하고, 20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와 2030년대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경남 진해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핵잠 개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안 장관은 "대한민국이 개발하고자 하는 핵잠은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이 아니라 재래식 무기를 운용하는 핵추진잠수함"이라며 "한 차원..

독자기술로 국내서 개발·건조… "북핵·미사일 억제력 높일것"

정부는 26일 핵추진잠수함(핵잠) 개발 사업을 '장보고 N사업'으로 명명하고, 20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와 2030년대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경남 진해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핵잠 개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안 장관은 "대한민국이 개발하고자 하는 핵잠은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이 아니라 재래식 무기를 운..

경기도·한국유럽학회 국제학술대회… 체제전환·안보위기 속 '한반도 평화 플랫폼' 구축

경기도·한국유럽학회, 체코·폴란드서 '한반도 평화 지식교류 플랫폼' 국제학술대회 개최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국제 협력의 해법을 찾기 위해 한국과 유럽의 석학들이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한국유럽학회(회장 안상욱)가 주최한 '유럽 기반 한반도 평화 지식교류 플랫폼'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5월 19일 체코 프라하와 22일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잇따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유럽 간 학술·정책 네트워크를 넓히고, 중동..

北,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섞어발사…37일만(종합)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수 발을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을 발사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 군은 26일 오후 1시경,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다종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포착된 미사일은 80여 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선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사상 최대 규모 60조원 캐잠수함, 막강 獨 지정학적 우세속...'韓 범정부·대기업 산업협력 패키지’로 뚫는다

"이제는 정화수 떠놓고 빌어야 할 시간이다. 분위기는 확실히 바뀌었지만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다."최대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의 최종 결정을 한 달 앞둔 지난 25일(현지 시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 기지 현지에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의 목소리에는 간절함과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강한 자신감이 동시에 묻어났다.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폴란드를 포함한 유럽과 캐나다·미국 등..

손석락 공군총장, 학사후보생 임관식서 ‘위국헌신 군인본분 실천’ 당부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26일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직접 참석해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실천하는 진정 군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공군은 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손 총장 주관으로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관하는 신임 공군장교들은 333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 23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임영해 약 3개월 간 군인화·간부화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해 장교가 갖춰야 할 체력과 정신력, 리더십, 전투수행능력..

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일 추념식 거행

국가보훈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현충일 추념식 등 행사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올해 호국보훈의 달 주제는 '호호훈훈 호국보훈'으로 선정했다. 다수 국민들이 호국보훈을 어렵게 느끼고 과거의 일 정도로 인식하던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선정됐다. 국민이 보훈의 주체자로..

해병대용 K-상륙공격헬기 무장운용시험 완료…2027년 양산 추진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MAH : Marine Attack Helicopter)가 공대공유도탄 실사격 등을 포함한 모든 무장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MAH는 오는 8월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은 26일 MAH의 무장 운용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며 체계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MAH는 지난해 기관총, 유도·무유도 로켓, 공대지유도탄 사격 시험에 이어 공대공유도탄 실사격까지 성공적..

도산안창호·대전함, 캐나다 태평양사령관 주관 입항 환영식 거행

도산안창호함(SS-II·3000톤급)과 호위함 대전함(FFG·3100톤급)의 입항 환영식이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기지에서 열렸다. 이날 데이비드 펫첼(소장) 캐나다 태평양사령관 주관으로 입항환영식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는 캐나다 전통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양국 국가 연주, 화동 화환전달, 잠수함 모형 해수 캡슐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한국과 캐나다 해군은 양국의 바닷물을 하나로 합쳐 담은 3000톤급 잠수함 모형 캡술..

전기차 차율주행 모빌리티·영토 넓히는 K-시험인증… 에이치시티, ‘M솔루션 센터’ 준공의 막전막후

첨단 무기·모빌리티의 '빛과 그림자', 전자파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 시장을 선점한다방위산업과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군사 무기와 자동차가 강력한 엔진과 견고한 장갑, 즉 '기계적 메커니즘'에 의존했다면, 현대의 전투 체계와 미래형 자동차는 복잡한 전자제어 장치와 무선통신, 그리고 인공지능(AI)이 융합된 '달리는 첨단 컴퓨터'로 진화했다. 그러나 이 같은 전동화와 디지털화(Digitalization)의 이면..

캐나다 국영방송이 극찬한 K-잠수함의 '화려한 데뷔'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 부두에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닻을 내린 24일(현지시간), 부두 주변 풍경은 여느 함정 입항과 달랐다. 캐나다 현지 언론들은 이 장면을 "한국이 가장 공격적이고 화려한 방식으로 자국 잠수함을 쇼케이스하고 있다"고 평했다.배경은 단순하다. 캐나다 차기 초계잠수함 사업(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의 최종 결정이 불과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마크 카니 캐..

"독일은 브로슈어, 한국은 실물로… 가장 공격적 쇼케이스"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 부두에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닻을 내린 24일(현지시간), 부두 주변 풍경은 여느 함정 입항과 달랐다. 캐나다 현지 언론들은 이 장면을 "한국이 가장 공격적이고 화려한 방식으로 자국 잠수함을 쇼케이스하고 있다"고 평했다. 같은 날 오타와시티즌의 데이비드 푸글리에제(David Pugliese) 기자는 "한국은 군과 방산업체가 함께 캐나다 서안까지 실제 잠수함을..

K-잠수함 태평양 횡단 성공 탄력받은 우리 정부, '핵잠 K-SSN' 개발 계획 전격 공개한다

우리 정부가 그동안 국가 장기 전략 과제로만 검토해 온 '핵추진 잠수함(SSN)' 개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수립에 착수, 조만간 대내외에 공식 발표할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의 고도화된 핵·미사일 위협과 주변국의 해양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비핵 국가로서 가질 수 있는 최강의 '재래식 전략 억제력'을 본격 가시화하겠다는 포석이다.최근 군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기술적 검토를..

‘K-잠수함’ 도산안창호함, 1만 4000km 태평양 횡단 작전 위대한 성공… 대한민국 해군사(史) 최초 대기록

대한민국 해군의 독자 기술로 설계·건조된 3,000톤급 최신예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III)이 태평양을 성공적으로 횡단하며 우리 해군 잠수함 역사상 역대 최장 항해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 디젤 잠수함의 전략적 원거리 작전 능력과 장기 잠항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국제 무대에서 완벽히 입증해낸 쾌거다.해군 및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도산안창호함은 한국 시각 5월 24일 오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에 위치한 에스퀴몰트(Esqu..

"민·관·군 AI로 뭉친다"…KIDA-NIA, '방산 4대 강국' 견인할 하이브리드 AX 시동

공공·국방 AI 대전환을 위한 전략적 동맹범정부 차원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을 세계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국방과 공공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진흥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원장 김정수)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김형철)은 5월 2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가 AI G3를 위한 공공 AX와 국방 AX의 전략적 연계'를 주제로 공동 특별세미나를 개최하고, 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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