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매각했던 삼성... ‘K-방산의 두뇌’로 돌아온다
대한민국 국군의 '두뇌'가 송두리째 바뀐다. 전방 감시 초소(GP)의 CCTV부터 고도 500km 위의 초소형 위성, 그리고 병사의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까지. 휴전선 이북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명체와 장비의 데이터가 인공지능(AI)에 의해 실시간으로 분석되어, 최적의 타격 수단을 지휘관에게 제안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SDS는 최근 육군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추진하는 지능형 지휘결정 지원체계의 핵심인 'K-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