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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北, 한미 국방 판문점 방문시 서해로 방사포 도발

북한이 한미 국방장관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만나기 직전인 지난 3일 오후 4시께 방사포 10여 발을 서해 해상으로 쏘았다고 합동참모본부가 4일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3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판문점 JSA 경비대대에서 만나기 30여 분 전인 오후 4시께 서해북부 해상으로 방사포(다연장 로켓포) 수 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발사한 포는 240㎜ 방사포로 추정되며 최대 60㎞까지 타격이..

JSA 동행한 韓美국방 …힘실은 北核 확장억제

판문점//국방부 공동취재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일 방한한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했다. 양국 국방부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공조 태세를 확인했다. 안 장관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방한한 헤그세스 장관을 이날 오후 경기 파주 판문점 JSA 남쪽에 위치한 주한미군기지 '캠프 보니파스'에서 맞이했다. 안 장관은 헤그세스 장관과 비무장지대(DMZ)..

헤그세스 美 전쟁부 장관 첫 방한 일정은 JSA…한미 연합방위태세 신뢰

판문점//국방부 공동취재단·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3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한 뒤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대한 굳건한 확신을 얻었다.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헤그세스 장관이 첫 일정으로 안 장관과 함께 JSA를 찾은 것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하고, 북한에 대한 강력한 억제 의지를 드러낸 상징적인 행보다. 다만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북한을 향한 메시지를 자제하면서 북미대화 성사에 대..

동맹 사상 첫 한미 합참의장 연합 편대비행 공중지휘…"한미동맹 굳건함 지속"

한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한미동맹 역사 상 처음으로 전투기에 탑승해 연합 편대비행을 공중에서 함께 지휘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3일 경기도 오산기지에서 KF-16 전투기를 타고, 주한미군 F-16 전투기를 탑승한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과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했다.한미 합참의장의 공중 지휘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종료 후 진행됐다. 한국군 KF-16 전투기, 주한미군 F-16 전투..

韓美 합참의장 "전작권 전환, 많은 부분 의미있는 진전"

한미 양국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3일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기준과 관련해 "평가 중 많은 부분에서 의미있는 진전"이 있다는 데 공감하고,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을 위해 양측이 지속 노력하기로 했다.진영승 합참의장은 이날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과 만나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을 열고 연합방위태세와 한미동맹 현대화, 한미 핵협의그룹(NCG) 지침에 따른 핵·재래식 통합(CNI) 개념 발전..

HD현중, 페루 차세대 잠수함 LOI 체결…연내 공동개발 계약 목표

HD현대중공업(HD현중)이 페루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개발을 본격화 한다. HD현중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페루 국영 시마(SIMA) 조선소와 '페루 잠수함 공동개발 및 건조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LOI는 지난해 11월 페루 APEC 정상회의에서 체결된 양사 간 양해각서(MOU)와 올해 4월 SITDEF(국제방산·재난대응 기술전시회)에서 맺은 합의각서(MOA)의 후속 조치다. LOI에 따라 양사는 △페루 차세대 잠수함..

軍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 3축 체계 '킬체인' 역량 강화

우리 군의 정찰위성 5호기가 2일 우주궤도 진입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리 군은 정상운용 중인 1~4호기와 함께 24시간 한반도 전역을 감시 정찰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게 됐다. 정찰위성 5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 9분(현지시간 2일 오전 1시 9분)에 발사됐다. 정찰위성 5호기는 앞으로 수개월간의 운용시험평..

전쟁기념사업회, 'APEC 정상회의와 한반도 안보' 논의…나지포럼 개최

전쟁기념사업회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한반도 안보'라는 주제로 제11회 KWO 나지포럼을 개최했다. 사업회는 APEC 정상회의 본회의가 시작된 지난달 31일 전쟁기념관 3층 워리어라운지에서 나지포럼을 가졌다. 백승주 사업회장이 좌장을 맡아 김원수 전 유엔사무차장, 신석호 동아닷컴 대표이사 전무, 이철재 중앙일보 국방선임기자와 토론을 진행했다.주제발표를 맡은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트럼프가 다자체제에 대해..

‘425사업’ 마지막 軍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지상교신

우리 군의 정찰위성 5호기가 2일 우주궤도 진입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이로써 정상운용 중인 1~4호기와 함께 24시간 한반도 전역을 감시 정찰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게 됐다. 정찰위성 5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 9분(현지시간 2일 오전 1시 9분)에 발사됐다. 2분 18초 후 1단 추진체가 분리됐고, 이어 23초 후..

[속보] 군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우주궤도 진입 후 지상교신

[속보] 군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우주궤도 진입 후 지상교신

“트럼프, 한국서 ‘메가딜 쇼크’… 한미동맹, 안보에서 경제로 중심축 이동”

지난 29일 트럼프 미대통령이 APEC 경주 방한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는 동안 미백악관 팩트시트는 "미국의 '돌아온 강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해 막대한 수출·투자 계약을 성사시키며 한-미 관계의 새 국면을 열었다"고 같은 날 게시했다. 트럼프의 이번 방한을 단순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이하 APEC) 외교일정을 넘어 미국이 경제·기술·안보 분야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경제외교 한미동맹 강화' 판을 바꾼..

안규백, ADMM-Plus 참석해 美·中·日 국방장관 만나 "북한 핵·재래 전력 현대화, 국제 비확산체제 중대 도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ADMM-Plus )에 참가해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재래식 전력 현대화는 역내 평화와 안정, 그리고 국제 비확산 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대한민국 국방부는 긴밀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로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병행하는 '투트랙' 접근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안 장관은 이재..

[APEC 경주] 차은우, APEC 환영만찬 사회 맡는다…"軍 복무 중 국위선양"

육군 일병으로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사회를 맡는다. 31일 국방부에 따르면, 차은우는 이날 오후 6시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문화공연'에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만찬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 21개국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0월 초 국방부에..

안규백 "전작권 전환, 李정부 임기 내 실현 최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다음 달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12차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작권 전환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하는 가운데 한미 간에 긴밀히 협조하면서 현 정부 임기 내에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피트 헤그..

비상계엄 위법·부당 명령 거부한 군인 7명, 특별진급…軍 "선례될 것"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부당한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군인 7명에 대해 1계급 특별진급을 31일 결정했다. 대상자는 장교 4명, 부사관 3명이며 이 중 6명은 정상적인 진급시기보다 2~3년 앞당겨 진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기 특수전사령부 소속 대대장이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한다. 또 소령 2명이 중령으로, 대위 1명이 소령으로 각각 진급한다. 부사관 중엔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강병국 상사 등 상사 2명이 원사로, 중사 1명..

'425사업' 마지막 軍 정찰위성 5호기, 모레 미국서 발사

우리 군의 중대형 정찰위성 확보를 위한 '425 사업'의 마지막 5번째 정찰위성이 다음달 2일 발사된다. 국방부는 "군 정찰위성 5호기가 한국시간 다음 달 2일 오후 2시께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이번 5호기 발사에 성공할 경우, 우리 군은 총 5기의 정찰위성 군집운용을 통해 북한의 도발징후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한국형 3축 체계의 기반이 되는 핵심전력..

안규백 국방장관,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역내 평화안정 협력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다음 달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에서 열리는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ADMM-Plus)에 참석해 역내평화·안정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는 2006년부터 운영 중인 아세안 국방장관회의(ADMM)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국과 국방협력 제고를 위해 설립한 별도의 회의체다. 아세안 11개국과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8개국 등 총 19..

안규백 "6·25전쟁 아카이브 사업, 공동안보협력 상징 자리매김"

전쟁기념사업회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2층 문화아카데미에서 '6·25전쟁 아카이브 국외자료 수집과 활용'을 주제로 제2회 'KWO 국제자문회의'를 개최했다.전쟁기념사업회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6·25전쟁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기 위해 해외 군사·역사·보훈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KWO 국제자문위원단을 지난해 발족했다. 현재 미국, 영국, 튀르키예, 네덜란드, 에티오피아, 폴란드 등 총 25개국 58명의 전문가가..

수천억 들여 도입한 軍 응급헬기…운항은 4일에 1번꼴

군이 수천억을 들여 도입한 응급환자 이송 헬기 '메디온'(KUH-1M) 8대의 운항 횟수가 경기소방재난본부 소방헬기 2대의 1/3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국군의무사령부와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메디온 헬기는 대당 263억원, 총 수천억 원을 들여 도입한 국군 의무후송 전용 헬기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을 위해 2020년에 최초 도입됐다. 그러나 2023년 출동횟수는 89회,..

KAI, 무인기 증거인멸·말레이 마약 등 의혹 "사실 무근"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지난 28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소송과 소형무인기사업 관련 증거인멸 등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KAI는 30일 "스마트팩토리 소송 관련 KAI가 정치적 로비나 외부 압력을 의식하며 대응 전략을 짰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KAI는 시스노바와 스마트 플랫폼 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이 중단됐다. 이에 시스노바는 미지급 용역 대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KAI는 시스노바가 계약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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