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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손석락 공군총장, 학사후보생 임관식서 ‘위국헌신 군인본분 실천’ 당부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26일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직접 참석해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실천하는 진정 군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공군은 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손 총장 주관으로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관하는 신임 공군장교들은 333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 23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임영해 약 3개월 간 군인화·간부화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해 장교가 갖춰야 할 체력과 정신력, 리더십, 전투수행능력..

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일 추념식 거행

국가보훈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현충일 추념식 등 행사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올해 호국보훈의 달 주제는 '호호훈훈 호국보훈'으로 선정했다. 다수 국민들이 호국보훈을 어렵게 느끼고 과거의 일 정도로 인식하던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선정됐다. 국민이 보훈의 주체자로..

해병대용 K-상륙공격헬기 무장운용시험 완료…2027년 양산 추진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MAH : Marine Attack Helicopter)가 공대공유도탄 실사격 등을 포함한 모든 무장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MAH는 오는 8월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은 26일 MAH의 무장 운용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며 체계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MAH는 지난해 기관총, 유도·무유도 로켓, 공대지유도탄 사격 시험에 이어 공대공유도탄 실사격까지 성공적..

도산안창호·대전함, 캐나다 태평양사령관 주관 입항 환영식 거행

도산안창호함(SS-II·3000톤급)과 호위함 대전함(FFG·3100톤급)의 입항 환영식이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기지에서 열렸다. 이날 데이비드 펫첼(소장) 캐나다 태평양사령관 주관으로 입항환영식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는 캐나다 전통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양국 국가 연주, 화동 화환전달, 잠수함 모형 해수 캡슐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한국과 캐나다 해군은 양국의 바닷물을 하나로 합쳐 담은 3000톤급 잠수함 모형 캡술..

전기차 차율주행 모빌리티·영토 넓히는 K-시험인증… 에이치시티, ‘M솔루션 센터’ 준공의 막전막후

첨단 무기·모빌리티의 '빛과 그림자', 전자파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 시장을 선점한다방위산업과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군사 무기와 자동차가 강력한 엔진과 견고한 장갑, 즉 '기계적 메커니즘'에 의존했다면, 현대의 전투 체계와 미래형 자동차는 복잡한 전자제어 장치와 무선통신, 그리고 인공지능(AI)이 융합된 '달리는 첨단 컴퓨터'로 진화했다. 그러나 이 같은 전동화와 디지털화(Digitalization)의 이면..

캐나다 국영방송이 극찬한 K-잠수함의 '화려한 데뷔'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 부두에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닻을 내린 24일(현지시간), 부두 주변 풍경은 여느 함정 입항과 달랐다. 캐나다 현지 언론들은 이 장면을 "한국이 가장 공격적이고 화려한 방식으로 자국 잠수함을 쇼케이스하고 있다"고 평했다.배경은 단순하다. 캐나다 차기 초계잠수함 사업(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의 최종 결정이 불과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마크 카니 캐..

"독일은 브로슈어, 한국은 실물로… 가장 공격적 쇼케이스"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 부두에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닻을 내린 24일(현지시간), 부두 주변 풍경은 여느 함정 입항과 달랐다. 캐나다 현지 언론들은 이 장면을 "한국이 가장 공격적이고 화려한 방식으로 자국 잠수함을 쇼케이스하고 있다"고 평했다. 같은 날 오타와시티즌의 데이비드 푸글리에제(David Pugliese) 기자는 "한국은 군과 방산업체가 함께 캐나다 서안까지 실제 잠수함을..

K-잠수함 태평양 횡단 성공 탄력받은 우리 정부, '핵잠 K-SSN' 개발 계획 전격 공개한다

우리 정부가 그동안 국가 장기 전략 과제로만 검토해 온 '핵추진 잠수함(SSN)' 개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수립에 착수, 조만간 대내외에 공식 발표할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의 고도화된 핵·미사일 위협과 주변국의 해양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비핵 국가로서 가질 수 있는 최강의 '재래식 전략 억제력'을 본격 가시화하겠다는 포석이다.최근 군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기술적 검토를..

‘K-잠수함’ 도산안창호함, 1만 4000km 태평양 횡단 작전 위대한 성공… 대한민국 해군사(史) 최초 대기록

대한민국 해군의 독자 기술로 설계·건조된 3,000톤급 최신예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III)이 태평양을 성공적으로 횡단하며 우리 해군 잠수함 역사상 역대 최장 항해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 디젤 잠수함의 전략적 원거리 작전 능력과 장기 잠항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국제 무대에서 완벽히 입증해낸 쾌거다.해군 및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도산안창호함은 한국 시각 5월 24일 오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에 위치한 에스퀴몰트(Esqu..

"민·관·군 AI로 뭉친다"…KIDA-NIA, '방산 4대 강국' 견인할 하이브리드 AX 시동

공공·국방 AI 대전환을 위한 전략적 동맹범정부 차원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을 세계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국방과 공공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진흥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원장 김정수)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김형철)은 5월 2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가 AI G3를 위한 공공 AX와 국방 AX의 전략적 연계'를 주제로 공동 특별세미나를 개최하고, 양 기..

"사타(사업타당성) 조사 받다 전쟁 끝난다"… 방사청, '정부의 관료주의 족쇄' 부순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는 군(軍)의 신규 첨단 무기 도입 시 거쳐야 했던 '사업타당성조사(이하 사타)'의 면제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무인 드론, 유무인 복합체계(MUM-T) 등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행의 사타 제도가 오히려 '국방 안보의 발목을 잡는 족쇄'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미국의 권위 있는 안보 전문지인 디펜스원(Defense One), 디펜스뉴스(Defens..

국방부,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 개최

국방부가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되는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국방부는 육군 제55보병사단에서 피치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치데이는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로봇·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 혁신 기술을 군이 직접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점검해 상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 해당 분야에 대한 세부과제를 공모한 결과 △3D 맵핑 로봇 △AI 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드론 밥" 조롱받던 탱크의 반격… K3 스텔스 설계, '전차 무용론' 잔혹사 끝내나

러·우 전쟁의 '기갑 잔혹사' 이겨내고 현대로템의 'K3 스텔스 전차'가 '전차 무용론'을 뒤집나....현대로템은 차세대 주력전차(NG-MBT, 가칭 K3)의 외형 설계를 특허청에 출원하여 공식 등록 (일련번호 M001, 디자인 보호 기간 2044년까지) 완료했다. K3 스텔스 전차는 130mm 주포를 포함하여 AI·수소·무인화로 무장한 K-기갑의 4세대 전차로 2030년 시제전차의 출고를 목표로 하면서 글로벌 방산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가..

보훈부·향군, 미래발전 모색 정책간담회 실시

국가보훈부가 재향군인회(향군)·전국 시도회장 등과 함께 향군의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보훈부는 오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보훈부 장관, 신상태 향군회장, 전국 시·도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향군이 보다 민주적이고 투명한 조직운영을 통한 변화와 발전방향을 모색해 '신뢰받는 향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향군..

안규백, 국방부서 인도 국방장관과 회담 ‘국방·방산협력’ 확대방안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국방·방산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안 장관과 싱 장관은 국방부에서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계기로 안 장관이 싱 장관을 초청키로 하면서 성사됐다. 인도 국방장관의 방한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양 장관은 지난 4월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발표한 '공동 전략 비전'을 계승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美, 캐나다와 86년 혈맹 기반인 PJBD 전격 중단....‘비용’으로 동맹 재단하는 트럼프식 신고립주의의 공습

86년간 북미 대륙을 하나의 철벽으로 묶어왔던 안보의 핵심 축이 일시에 흔들리고 있다. 미 국방부 최고의 정책 브레인으로 잘 알려진 엘브리지 콜비 정책담당 차관은 18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캐나다는 국방 공약 이행에서 신뢰할 만한 진전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미국·캐나다 '영구합동방위위원회(PJBD)' 활동의 잠정 중단을 직접 선언했다.영구합동방위위원회(PJBD)는 1940년 8월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21일부터 캐나다행…군사·방산협력 논의

김경률 해군참모총장(대장)이 21일부터 29일까지 캐나다를 방문해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와 방산협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일 해군에 따르면 김 총장은 캐나다를 방문해 차기 캐나다 국방차장으로 내정된 앵커스 탑쉬 해군사령관(중장)과 만찬을 하고, 차기 캐나다 해군사령관으로 내정된 댄 샬르부 캐나다 해군 부사령관(소장), 데이비드 펫첼 캐나다 태평양사령관(소장)과 양자대담을 한다. 이 자리에서 양국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와 방산협력 지원..

기품원,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대상’

국방기술품질원이 19일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2026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기품원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내용·시각 구성, 창의성, 전략력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99점(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전 분야 출품작을 대상으로 한 종합 평가에선 전 세계 10개국 1500여 개 출품작 중 상위 11위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 1월 기관 최초로..

방치된 포항 해병대훈련장, 지역발전 위한 공간으로 돌아온다

사용되지 않고 방치돼 있는 경북 포항 소재의 해병대 부지가 지역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돌아올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산 158-3 임야' 등 약 100필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익위는 포항시 북구 꿈트리센터에서 조정회의를 열고 장성동 해병대훈련장 용도폐지·개발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집단 고충민원에 대한 최종 합의를 끌어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엔 민원 신청인 대표와..

보훈부·인도국방부 보훈협력…국내 첫 인도 참전기념비 제막

국가보훈부가 6·25 전쟁에 의료지원국으로 참전한 인도 국방부와 참전용사 명예선양 등 국제보훈 사업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국내 첫 인도 참전기념비 제막식도 거행한다. 보훈부는 21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인도 참전기념비에서 권오을 장관과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이 '한국-인도 간 국제보훈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인도는 6·25 전쟁 당시 의료지원국 중 최대 규모인 627명(제60야전병원)의 의료진을 파견한 바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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