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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7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해병대원 순직사고 현장지휘 박상현 참모장 직무배제

해병대사령부가 박상현 해병대 제1사단 참모장(사고 당시 해병대 제1사단 7여단장)의 직무배제를 위한 분리파견을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박 전 여단장은 2023년 7월 채 상병 사망 당시 현장의 최선임 지휘관이다. 경찰은 박 전 여단장의 '수중이 아닌 수변에서, 장화 높이까지 들어갈 수 있다'는 실종자 수색 지시가 수중 수색 지침으로 전파돼 사고로 이어졌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박 전 여단장 등 6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인천 대청도 해병부대서 총기사고…해병대원 1명 숨져

인천 옹진군 소재 해병부대에서 13일 오전 총기사고가 발생해 해병대원 1명이 숨졌다.이날 오전 옹진군 대청도 소재 해병부대에 근무하던 해병대원은 차량 운전석에 오른 뒤 문을 닫다 자신의 총기가 격발돼 머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사고 해병은 이마부위에 출혈이 발생해 위중한 상태로 응급치료 및 후송을 준비했으나 최종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병대는 총기 사고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해당 탄이 공포탄인지 실탄인지도 파악 중이다. 해병대사령부..

KDDX 수의계약 여부 18일 분과위 상정

사업이 지체되며 기술 진부화 논란까지 이어졌던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과 관련해 방위사업청이 '수의계약' 여부를 오는 18일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분과위)에 상정한다. 방사청은 함정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기존 관행대로 기본설계를 수행했던 HD현대중공업과 수의계약 여부를 안건으로 올릴 계획이다.방사청은 지난 분과위에서 논란이 됐던 계약 공정성 문제와 기술진부화 논란이 모두 해소됐다는 입장이다. 방사청은 최근 가진 국회..

유용원 "모의단 오작동 수년간 발생…군 대응 안일해"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일 발생한 경기도 파주 포병부대 모의탄 폭발사고와 관련해 "수년 간 오작동이 반복적으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군의 대응이 안일했던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5년 상반기 납품된 약 30만발의 003 로트번호 모의탄 중 일부가 최근까지도 문제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파주 포병부대에서 K-자주포 훈련 중 발생한 사고에선 탄의 고유 식별수단인 로트 번호가 004로..

부정군수품 불법거래액 5년 새 3배 증가…임종득 "군수품 불법유통 엄정 대응 필요"

군복을 비롯한 군수품 불법 거래액 규모가 5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연도별 부정군수품 불법거래 적발건수는 2020년 211건, 2021년 133건, 2022년 265건, 2023년 263건, 2024년 394건 등이다. 5년 간 총 1266건의 부정군수품 불법거래가 적발됐다.불법 거래액은 10억원 이상인 것..

홍소영 병무청장 "병역이행, 자랑스러운 사회 되도록 노력"

질병이나 외국 영주권자로 병역이 명제될 수 있지만 자진해서 현역복무를 선택한 모범병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병무청이 마련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들을 초청해 직접 만나 군복무를 자신의 성장의 기회로 삼은 병사들의 용기에 깊은 격려를 전했다.병무청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현역 복무 중인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100명을 초청해 격려행사를 열었다.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격려행사'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2007년..

선진강군 위한 희망 메시지, 대형 캘리그라피로 제작한다

국민과 함께 하는 선진강군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모여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대형 캘리그라피로 제작된다.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행사기획단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국군의날 기념 대형 캘리그라피 제작 행사'를 개최한다.사전에 선정된 국민, 장병 및 군무원, 군인가족과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장 이상현 작가 등 총 77명이 참여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담은, 가로 25m·세로 15m 크기의 대형 캘리그라피 작품을..

최평규 SNT 회장 "애자일 씽킹으로 무장해야…美 등 북중미 시장 공략 가속도"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12일 'SNT 창업 46주년'을 맞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협업과 소통으로 임무를 신속하게 완수하는 애자일 씽킹(Agile Thinking)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이날 창업 46주년을 맞아 사내통신망 등을 통해 기념사를 발표했다.최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세계는 디지털 대전환(DX)의 시대다. 기업들은 하드웨어와 제어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의 고도..

하루 2번 軍 폭발사고에 안규백 "철저히 조사해 원인 규명하라"

최근 경기도 파주 포병부대와 제주 공군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1일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안 장관이 지난 5일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사고 예방을 지시한 지 6일만이다. 안 장관은 이날 오전 육군과 공군 참모총장으로부터 전날 훈련 중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직접 보고받았다.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군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의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는 사고의 관성에서 벗어나 사고 경..

김성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11일 공식 취임 "한층 강화된 한미동맹 위해 소임 다할 것"

김성민 육군 대장이 11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에 공식 취임했다.한미연합사는 이날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김 부사령관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제이비어 브런슨 연합사령관(미 육군 대장) 주관으로 거행됐다.취임식엔 한미 양국의 예포 발사와 국가 연주가 진행됐고, 연합군사령부 및 유엔군사령부 의장대가 참여했다. 브런슨 연합사령관은 "김 부사령관은 규율 있고 단결되어 있으며 준비된 사령부에 합류하게 됐다"며 "한미 연합군은 끊임없는..

폴란드, K-방산 유럽 본격화를 위한 베이스캠프되나?

한국 방위산업(K-방산)이 폴란드 MSPO 2025 국제방위산업전시회(9월2일~5일, 키엘체)와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DSEI 2025 방산·보안 전시회(9월9일~12일, 런던)를 계기로 유럽 시장 본격화에 나섰다.폴란드를 유럽 진출의 전략적 베이스캠프로 삼아 NATO 동맹망과 미국 조달 시장 편입을 모색하며, '가성비', '신속 납기', '검증된 성능'으로 주목받는다. 영국 DSEI 2025에서도 미국·영국 동맹 네트워크 진입을 위한 발판을..

영국 DSEI 2025 참가 K-방산, ‘서방 공급망 주요 파트너’ 격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방산·보안 전시회 DSEI 2025는 단순히 유럽 시장 공략의 무대가 아니다. 한국 방위산업(K-방산)이 美·英 동맹의 산업 네트워크에 편입될 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시험장이자, 글로벌 공급망 참여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되고 있다.△ 영국의 전략적 위치, 대서양 교두보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의 군비 증강은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유럽 시장만 바라보는 전략은 한계가 있다. 진정한 도약은 영국을 거점으로..

파주 군부대 이어 제주 공군부대서도 폭발 사고…지뢰 뇌관 터져 7명 부상

경기도 파주 포병부대에서 묘사탄 폭발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부상을 입은 지난 10일, 제주 공군부대에서는 예비군 훈련 중 연습용 지뢰 뇌관이 터져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루에만 두 건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공군에 따르면 전날 제주 서귀포시 소재 공군 부대에서 연습용 뇌관이 터지면서 예비군 훈련을 받던 예비군 6명과 교관(부사관) 1명이 찰과상과 이명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민간 병원에서 치료받고 귀가했다. 7명 모두 이비..

K-9 폭발묘사탄 원인미상 폭발…파주 포병부대서 10명 부상

경기도 파주 소재 K-9 전차를 운용하는 포병부대에서 10일 오후 3시 20분께 훈련 중 원인미상의 폭발이 발생해 10명이 부상을 입었다.육군에 따르면 이 부대는 이날 K-9 자주포 운용에 관한 절차적 훈련을 진행 중이었다. 절차적 훈련은 실제 포탄을 사용하는 훈련이 아니라 교육의 성과 달성을 극대화하고자 '교육보조재'를 활용한 훈련을 말한다. 부대 주둔지에서 일부 부대원들이 K-9자주포 운용 훈련을 진행하던 중 교육보조재로 사용하던 '폭발효..

이두희 국방차관, 軍헬기 산불대응 태세 점검 "재난을 안보상황으로 인식"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10일 오후 경기도 이천의 육군 항공사령부를 방문해 산불 발생시 군 헬기 대응 준비상태를 점검했다. 이 차관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군이 보유한 헬기의 물 투하 능력을 강화해 관계기관의 요청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상태를 확인했다. 이 차관은 항공사 계류장에서 시누크 및 블랙호크 등 군 헬기 기종별로 물버킷·물탱크 등 산불진화 관련 장비 준비상태를 확인하고, 조종사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했다.이 차관은..

[속보] 파주 모 군부대서 폭발사고…8명 부상

경기도 파주의 모 부대에서 10일 오후 3시 29분께 폭발사고가 발생해 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소방당국은 현재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방사청, 특수작전헬기 UH-60 미래 환경 대응 플랫폼으로 진화…2029년 실전배치

군 당국이 육군(UH-60)과 공군(HH-60)에서 운용 중인 특수작전용 헬기를 다목적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우리 군의 핵심 전력으로 운용한다.방위사업청은 지난 9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UH-60·HH-60 헬기 성능개량사업의 체계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UH-60 헬기는 미국 시코르스키사가 1974년부터 생산해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4000대 이상이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블랙호크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

보잉, 알렌 가르시아 한국 방산 부문 대표 임명

세계적인 항공우주 선도 기업 보잉(Boeing)이 알랜 가르시아(Alain Garcia) 부사장을 보잉 디펜스, 우주 및 안보(BDS)와 보잉 글로벌 서비스( BGS)의 한국 방산 부문 대표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보잉에 따르면 가르시아 대표는 한국 내 보잉의 디펜스 및 정부 서비스 사업을 주도하며 기존 고객 관계를 강화하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심화할 예정이다. 미 해군 조종사 출신인 가르시아 대표는 인도, 핀란드, 스위스, 쿠웨이트, 이집..

[단독]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국산 상륙공격헬기 MAH 국민에 첫 선

올해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국내 개발 중인 상륙공격헬기 MAH(Marine Attack Helicopter)가 국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또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저피탐 무인 편대기 등 신형 무인전투체계도 공개된다.10일 군 당국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국군의날 기념행사는 다음 달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다.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강군'을 주제로 개최되는 행사는 5000여명의 국군 장병과 일반 국민이 참여한다.올..

LIG넥스원, 핀란드 국방차관 내방 "첨단기술 분야 교류 확대"

에사 풀키넨(Esa Pulkkinen) 핀란드 국방차관을 비롯한 핀란드 군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오전 LIG넥스원 판교하우스를 찾아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는 유리 예르비아호(Jyri Jarviaho) 주한핀란드대사도 동행했다. 9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풀키넨 핀란드 국방차관의 LIG넥스원 사업장 방문은 2023년 티모 하라카(Timo Harakka) 핀란드 교통통신부 장관, 2024년 안티 핵카넨(Antti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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