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6월 10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DX KOREA 2026, ‘AI 국방 MRO’로 군수 패러다임 바꾼다

전쟁의 승패는 더 이상 무기의 숫자에서 갈리지 않는다.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느냐가 전력의 본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6'이 '보이지 않는 전력'인 '유지·보수·정비(MRO)'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직위원회는 26일 'AI 기반 국방 MRO 테마관'을 특별관으로 운영해 미래 군수지원 체계를 집약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핵심은 '사후 정비'에서 '사전 예측'으로의 전환이다..

"국산화 80% 돌파한 "K-잠수함"...이제 조립국에서 설계 강국으로 기술 혁명

부품 국산화 80% 돌파… 조립 국가서 '설계 강국'으로경남 거제도 옥포만과 울산 현대중공업 독(Dock)의 수면 아래는 지금 거대한 '기술 지각변동'이 한창이다. 과거 독일 기술을 들여와 나사를 조이던 '조립 공장' 대한민국이 이제는 독자적인 설계와 핵심 부품을 무기로 전 세계 심해(深海)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2000년대 초반, 우리 군의 주력인 장보고-II 사업이 닻을 올릴 당시만 해도 한국 잠수함의 부품 국산화율은 38%..

병역자원 급감에 '입대 문턱' 낮추자…軍 내 신원특이자 2.4만명 급증

군이 부족한 병력을 채우기 위해 입대 기준을 완화한 결과, 성범죄와 마약, 심지어 살인미수 전과자나 지명수배자까지 군 내부로 유입되는 현실이 실제로 확인됐다. 병역 자원 급감이라는 현실의 벽 앞에 군의 '안보 빗장'이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국군방첩사령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신원조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신원조사 대상자 33만여 명 중 2만 4000여 명이 '신원특이자'로 식별됐다...

김경률,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현존 전력으로 즉각 싸울 수 있어야"

김경률 해군대장이 25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제39대 해군참모총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은 해군 지휘권 이양을 넘어, 변화하는 해양안보 환경에 대응한 전력 운용 방향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평가된다.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현존 전력의 전투력을 극대화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능력을 발전시켜 미래 전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총장은 해군..

"캐나다 잠수함 60조 사업 정조준"…'도산안창호함' 태평양 항해

국내 독자 설계·건조 잠수함이 태평양을 가른다. 해군의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25일 진해기지를 출항해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까지 약 1만4000km 항해에 나섰다. 25일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 전력 환송 행사를 주관한 곽광섭 해군참모차장은 "이번 항해는 한국 잠수함의 우수한 작전성능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해군항에서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까지 1만4000여㎞(편도)에 달하..

태평양 1만4000㎞ 가른다… 도산안창호함, 加 수주 해상작전

국내 독자 설계·건조 잠수함이 태평양을 가른다. 해군의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25일 진해기지를 출항해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까지 약 1만4000㎞ 항해에 나섰다. 단순한 연합훈련 참가가 아니다. 한국형 잠수함의 '실전형 장거리 운용 능력'을 입증하며 캐나다 잠수함 도입사업, 이른바 캐나다 초계잠수함 사업(CPSP,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수주를 겨냥한 전..

우주·AI 시대 '국가 안보전략·K-방산' 미래를 묻다

최근 인공지능(AI)과 우주 기술이 현대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 전략과 K-방산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는 오는 26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우주와 AI 시대의 한국 안보전략과 K-방산'을 주제로 제1회 국가안보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첫 학술행사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과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공동 주관하는..

한국방위산업학회 "수요군과 K-방산 기업들 연결 허브"로 거듭난다"

전쟁의 속도가 달라졌다. 포탄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은 '데이터'이고, 승패를 가르는 것은 '알고리즘'이다. 표적 식별과 위협 판단, 타격 결심까지 인공지능(AI)이 개입하는 순간, 전장은 더 이상 인간의 속도로 돌아가지 않는다. 국방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생존 조건'이다.이 변곡점에서 한국방위산업학회(KADIS)가 방향타를 들었다. 학회는 24일 서울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진기(법무법인(유) 한중) 대표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트럼프가 겨냥한 건 ‘이란정규군’이 아닌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이란 체제의 심장”

중동 전황을 "이란의 반격"으로 묶는 순간, 핵심을 놓치게 된다. 이란에는 하나의 군대가 존재하지 않는다. 국가를 지키는 군과 체제를 지키는 군이 분리돼 있고, 그 위에 해외 공작 조직과 내부 통제 민병대가 얹힌 복합 권력 구조다. 지금의 충돌은 국가 간 전쟁이라기보다, 47년간 유지된 '이중 군사 체제'가 외부 충격을 받으며 균열을 시험받는 과정에 가깝다.축은 둘이다. 정규군 '아르테시(Artesh)'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아르..

[속보]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현 해작사령관 전격 기용

국방부가 23일 해군 수뇌부 인사를 단행하며 해군참모총장을 전격 교체했다. 이번 인사는 중동 해상안보 불안과 북한의 해상·수중 위협이 동시 증대되는 상황에서, 해군 지휘부를 '작전형 리더십'으로 재편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신임 총장은 주요 함대 및 작전·전력 분야를 두루 거친 지휘관으로, 해상작전 경험과 합동작전 이해도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군 안팎에서는 "단순한 정기 인사가 아니라, 해군 전력운용 개념 자체를 바꾸려는 인사"라는 평가가 나..

항공우주 성과 강조한 방사청… 다시 고개 든 'KAI' 민영화론

"방산을 '조달 행정'에서 '산업 경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은 조직 개편을 넘어선다. 지난 19일 기자간담회에서 드러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의 메시지는 속도·수출·구조 개편, 세 단어로 압축된다. 이 기준을 그대로 대입하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민영화는 선택이 아니라 정책 수단에 가깝다.핵심은 "지연 사업은 갈아엎는다"는 발언이다. KAI의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의사결정 속도다. 반복 유찰, 사업 지..

이용철 방사청 개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민영화로 직결되나...

K-방산을 '조달 행정'에서 '산업 경쟁'으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지난 19일 기자간담회에서 드러난 이용철 청장의 메시지는 단순한 조직 운영 개선이 아니다. 이 흐름을 그대로 대입하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민영화는 선택이 아니라 '정책 수단'으로 해석된다.이청장의 발언 핵심은 △속도, △수출, △구조 개편의 세 가지 축이다. △ "지연 사업은 갈아엎는다"이 발언은 KAI 민영화 논쟁의 본질을 정확히 겨냥한다. 현재 한국항공우주산..

“韓美동맹 협력과 확전 리스크 사이… 교전수칙 한 줄이 ‘호위’와 ‘참전’ 가른다”

트럼프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은 단순한 수사적 압박이 아니었다. 발신 시점과 방식부터가 명확한 '군사적 시한 설정'이었다. 21일 오후 7시 44분경(미 동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글을 올려 이란을 향해 "지금 이 시점부터 48시간 이내에(within 48 HOURS from this exact point in time)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라"고 요구했다. 한국 시간으..

‘K-방산 4강 목표로 체질 개조 전면전' 선언한 방사청

"아무 생각 없이 국가대표 감독 맡았더니, 월드컵 4강 하라고 재촉받는 기분입니다."취임 넉 달째를 맞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의 이 한마디는 지금 K-방산의 현실을 압축한다. 방산 수출 150억 달러. 정부는 '세계 4대 방산 강국'을 선언했다. 그러나 현장은 다르다. 속도는 늦고, 규정은 얽혀 있으며, 산업 기반은 여전히 취약하다. 목표는 '4강'이지만, 시스템은 아직 '예선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 청장은 19일 오후 국방기..

FS연습 끝났지만 긴장감 여전… "北, 지속적 군사행보 보일것"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이 19일 종료됐다. 연습 기간 동안 무력시위를 벌이며 반발한 북한은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핵·재래식 병진 노선' 관철을 위한 군사 행보를 이어가면서 '비핵화는 없다'는 대미 메시지를 지속 발신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이번 FS연습은 병력 약 1만8000명이 투입돼 최근..

"현대戰은 전기와의 싸움"… K-배터리 눈독들이는 '펜타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최근 이란전쟁의 양상이 드론, 정밀 유도무기, 개인 전투 체계 등 전자 장비 중심으로 급변하면서 이들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특수 배터리'가 국가 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전장이라는 극한 환경에서 작동해야 하는 방산용 배터리는 일반 민수용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신뢰성을 요구받는다.즉, 과거 군사 강국의 척도가 '화약'이었다면, 현대전은 '전기'의 싸움이다. 드론, 레이저 무..

해적 잡던 한국 해군, ‘이란 드론 떼’에 뚫리나… ‘가성비 소모전’에 무너지는 방어 공식

19일, 중동 전역을 휩쓸고 있는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세가 한국 해군에 엄중한 경고장을 던지고 있다. 과거 아덴만에서 해적의 고속정을 상대하던 수준의 대응 체계로는 테헤란이 설계한 고도의 '비대칭 소모전'을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우리 군의 방공망이 '창'의 속도는 따라잡았을지언정, '물량'의 무게에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200만 달러 vs 2만 달러: '경제성'에서 패배한 요격 체계이란의 주력 공격..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종료...北 군사행보는 지속될 듯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이 19일 종료됐다. 연습 기간 동안 무력시위를 벌이며 반발한 북한은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핵·재래식 병진 노선' 관철을 위한 군사 행보를 이어가면서 '비핵화는 없다'는 대미 메시지를 지속 발신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이번 FS연습은 병력 약 1만 8000명이 투입돼 최근 국제 분쟁 상황과 관련한 시나리오..

펜타곤이 찍은 ‘K-배터리 5인방’… 中 저가 공세 뚫고 ‘전장의 심장’ 장악

러·우 전쟁과 최근 이란전쟁의 양상이 드론, 정밀 유도무기, 개인 전투 체계 등 전자 장비 중심으로 급변하면서, 이들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특수 배터리'가 국가 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전장이라는 극한 환경에서 작동해야 하는 방산용 배터리는 일반 민수용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신뢰성을 요구받는다.즉, 과거 군사 강국의 척도가 '화약'이었다면, 현대전은 '전기'의 싸움이다. 드론, 레이저 무기, 웨어러블 장비 등 모든 첨단..

"러시아 자금 수혈 받은 北"...전장 판도 바꾼다

러·우 전쟁에서 북한이 챙긴 실리는 상상을 초월한다. 대한민국 국정원 산하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의 최신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8월부터 2025년 말까지 북한이 무기 수출과 파병을 통해 거둬들인 수익은 최대 144억 달러(한화 약 21조 50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북한 연간 총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을 상회하는 수치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북한의 주머니에 들어간 '달러'가 아니다. 그 달러를 대신..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 지지율 하락에 “국민께 죄송…더 겸손하게 임하겠다”

“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지방선거 이후 지지도 여론조사서 국힘>민주 오차범위 내..

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

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