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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퇴직 공무원'이 잼버리 책임자… '허위보고' 등 망신대회 이유 있었다

준비 부족으로 파행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사태와 관련해 퇴직 공무원이 잼버리 최종 책임자인 사무총장에 임명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또 잼버리 준비 책임자들의 허위보고와 준비 부족으로 잼버리 대회가 충분히 준비되지 못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잼버리 감사 과정에서 주무부처인 김현숙 전 장관은 관련 자료를 "뒤늦게 확인했다"며 책임을 회피한 것으로도 밝혀져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감사원은 10일 '새만금 잼버리' 감..

한 대행, 주미대사와 화상회의… "美, 정상통화 긍정 평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오전 조현동 주미대사와 약 40분간 화상회의를 갖고 관세와 대미 투자 등 한·미 관계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엔 주미대사관 직원과 방미중인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도 배석했다.한 대행은 조현동 주미대사 등 주미대사관 직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와 관련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준 것에 대해 격려했다고 총리실은 이날 전했다.이어 정상통화시 조선·에너지·무역균형을 포함한..

한 대행 "90일간 모든 협상에 진전…관세부담 벗어나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앞으로 90일 동안 모든 협상에 진전을 보여서 관세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미국 상호관세 25%가 우리나라가 협상하는 90일 동안 일단 유예되고 기본적으로 부과되는 10%만 부과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미국의 관세 부과 논리에 대해선 "우리나라..

한·미 협상 급물살… 정부 "관세율 완화가 최우선 목표"

정부는 미국이 부과한 상호관세와 관련해 관세율을 낮추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9일 밝혔다.총리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에게 "관세가 조정될 수 있는 것이 아무래도 최우선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전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음 통화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한 대행이 양국 간 무역균형, 에너지 관련 경제 협력, 안보 협력, 대북정책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말..

총리실 "미국과 협상서 관세율 조정 최우선 목표"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에서 관세율을 낮추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고 9일 밝혔다.총리실 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관세가 조정될 수 있는 것이 아무래도 최우선 목표"라고 말했다.전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서 북핵과 관련해 어떤 대화가 오갔냐는 질문에는 "완전한 비핵화에 공감했다"고 답했다.

한 대행, '트럼프 첫 통화'서 관세협력 의지… "관세조정 최우선 목표"

정부는 미국이 부과한 상호관세와 관련해 관세율을 낮추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9일 밝혔다.총리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에게 "관세가 조정될 수 있는 것이 아무래도 최우선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전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음 통화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한 대행이 양국간 무역균형, 에너지 관련 경제 협력, 안보 협력, 대북정책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말..

한 대행, 트럼프와 첫 통화… 한·미동맹, 관세 등 논의 (종합)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국무총리실은 한 대행이 이날 오후 9시 3분께(현지시간 오전 8시 3분)부터 9시 31분까지 28분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통화는 외교 관례상 통역으로 이뤄졌지만 일부 내용은 통역 없이 바로 영어로 직접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대행은 이날 통화에서 한·미 동맹 강화, 무역균형..

한 대행, 미국 관세 부과에 "맞서지 않고 협상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맞서지 않고 협상할 것"이라고 8일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공개된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관세에 대응할 것이냐는 질의에 "우리는 그 길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CNN은 한국이 중국, 일본과 협력해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응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물었다.한 대행은 "그런 식의 대응이 상황을 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한·중·일 3..

한 대행, 트럼프와 첫 통화… 약 28분간 소통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국무총리실은 한 대행이 이날 오후 9시 3분께(현지시간 오전 8시 3분)부터 9시 31분까지 28분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통화는 외교 관례상 통역으로 이뤄졌지만 일부 내용은 통역 없이 바로 영어로 직접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정상간 통화는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속보] 한 대행, 트럼프 미 대통령과 첫 통화

[속보] 한 대행, 트럼프 미 대통령과 첫 통화

인사처 "21대 대선 6월 3일, 공직선거법 제35조 따라 결정"

인사혁신처는 "정부는 8일 국무회의를 통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오는 6월 3일로 결정하고, 국민이 투표에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차기 대선일은 대통령 권한대행 명의로 8일 자 관보에 공고될 예정이다.혁신처는 "이번 선거일은 대통령의 자리가 비었을 경우(궐위) 진행하는 선거는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하도록 규정한 '헌법 제68조와 공직선거법 제35조'에 따라 결정됐..

한 대행,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문형배·이미선 후임에 '이완규·함상훈' 지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헌법재판소법과 헌재 판결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한 대행은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대법원장 제청과 국회 동의 과정을 모두 마친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를 대법관으로 임명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대행은 열흘 뒤 임기가 끝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속보] 한 대행,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속보] 한 대행,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조기대선 6월 3일… 오늘 국무회의서 확정

조기 대선이 확정됨에 따라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 화요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조기 대선일은) 6월 3일이 거의 유력하다"며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야 확정되는 것"이라고 밝혔다.당초 총리실은 언론의 6월 3일 조기 대선일 확정 보도에 "대통령 선거일은 현재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힌 바 있지만 사실상 이날을 조기 대선일로 확정하고 8일 국무회의 의결 절차만 남겨둔 것으로 확인됐다. 국무총리실은..

감사원, 공직기강 특별점검 착수…정치 중립의무 위반 등 점검

감사원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증가와 공직사회 혼란 등을 우려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부터 특별조사국 등 소속 직원 170여 명이 투입돼 시행되는 이번 감찰은 △공공부문 전반의 기강 점검 △국민 불편·불안요인 점검 등 두 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공공부문에서는 대통령 선거 국면 등 취약시기에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기강 해이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보안관리실태 등을..

'6월 3일' 대선 전망에 총리실 "정해진 바 없다"

조기 대선이 확정됨에 따라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 화요일로 결정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무총리실은 "대통령 선거일은 현재 정해진바 없다"고 밝혔다.국무총리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조기 대선일과 관련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공고할 예정"이라고 했다.선거일 지정의 경우 국무회의를 거쳐야 한다는 법적 근거는 없지만 대선일이 중요한 안건인 만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대선일은 공휴일로 지정될 전망이다.

[현장] 윤상현 "대통령 지키지 못해 사죄…결코 포기 안할 것"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 머리숙여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윤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자유통일당 주최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윤 의원은 단상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우리는 지난 12월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 당한 직후부터 광야에서, 광장에서, 거리에서, 들판에서, 관저 앞에서, 헌법재판소 앞에서 처절하게 싸..

한 대행,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고위참모진 '일괄사표 반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실장 3명,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등 수석비서관 8명, 국가안보실 차장 3명 등이 제출한 사표를 반려 조치했다.총리실은 "이는 현재 경제와 안보 등 엄중한 상황 하에서 한 치의 국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급한 현안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헌재 선고 직후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

선관위, 차기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선거기탁금 6000만원 납부해야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면서 조기 대선이 확정됐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차기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했다.대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해선 중앙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 선거 기탁금 60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는 후보자 기탁금 3억원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

한 대행, 노태악 선관위원장과 통화… '공정한 선거관리' 강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의 전화통화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한 대행은 최근 정치적 혼란 속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 시점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잘 치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향후 공정한 선거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정부 측과 필요한 협조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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