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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4일(토)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지드래곤, 경주 APEC 홍보대사…"국제적 관심 높일 것"

경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홍보대사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위촉됐다. 지드래곤은 홍보영상에 출연하는 등 2025 APEC 정상회의의 핵심 메세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한다"며 위촉 소식을 알렸다. 그는 APEC 홍보대사 지드래곤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이자 우주로 음원을 송출하는 등 끊임없는 창의와 혁신을 보여주고..

김 총리, 양대 노총 찾아 '정부-노동계 간 소통'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잇따라 만나 정부와 노동계의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새 정부와 새로운 시대의 수준에 맞는 대화와 협력의 체제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꼭 그런 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고용노동부 장관도 역량 있는 분이기에 앞으로 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적극 대화하는 일도 훨..

김 총리, '폭우 부실 대응' 지자체 복무기강 점검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최근 폭우로 인한 재난 상황에서 부실 대응 논란을 빚은 구리시, 세종시 등 일부 지자체에 대해 "복무기강에 문제가 없었는지 점검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는 재난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됐는지, 관계 공무원의 복무기강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점검할 것을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공직복무관리관실)'에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경기 구리시는 홍수 피해가 이어져 공무원들이 비상 대기 중인 상황에서 지자체장..

김 총리, 광주 수해현장서 "주민 일상 복귀에 역량 총동원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폭우로 최근 2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광주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교 일대를 방문해 제방 유실로 인한 침수 피해 현황을 보고받았다. 지난 17일 이곳에서 사람이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수색 중이다.김 총리는 주민들을 만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가 지금의 위기를 하루빨리 수습하고 여러분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역량을..

김 총리, '호우 피해' 경남 산청에 농림장관 급파…안전관리 총력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 등이 특히 많은 인명 및 재산손해를 입었다며 빠른 수습과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오늘 현장으로 급파했다. 내일은 재난대응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현장을 점검 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세심한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앞서 김 총리는 지난 18일에도 폭우 대응 상황 점검을 위해 당초 예정된 오후 일정을 모두..

김민석, 장마철 앞두고 서울시 현장점검…"빈틈없이 대비해야"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장마 예방 및 대비 태세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 후보자는 이날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확고한 재난 대비 의지를 강조하고, 사전 예방조치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 후보자는 먼저 이은규 서울시 재난상황관리과장으로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의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서울시 스마트 수방시스템 및 침수예측 정보시스..

[속보] 이재명 대통령 "북한과 소통해 한반도 평화 구축"

[속보] 이재명 대통령 "북한과 소통해 한반도 평화 구축"

감사원 "산림청, 부실시공 방지 소홀"… 임도 점검 결과 공개

감사원은 "산림청이 물량 위주의 임도(林道·산림 속 차로) 늘리기에만 집중하고 부실시공 방지에는 소홀했다"고 20일 밝혔다.감사원이 이날 공개한 '산림사업 관리·감독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3년 전국에 설치된 1531개 임도 가운데 135개 임도를 점검한 결과 103곳에서 법정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의 76%다. 산림자원법상 임도를 조성할 때 산사태 방지와 성토사면(흙을 쌓아 만든 경사면) 보호를 위..

이주호 "오월 정신 되살려 대화·타협으로 국민통합의 길 열어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은 18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아픔에 공감하며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오월의 광주에 대한 진정한 보답의 길"이라고 밝혔다.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에서 "45년 전, 오월의 광주가 보여줬던 연대와 통합의 정신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행..

감사원 "실손보험, 추가의료비 연 12.9조 유발…법적근거 필요"

감사원은 14일 실손보험이 연간 추가로 유발하는 의료비가 최소 12조9000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건강보험 재정에 최소 3조8000억여원의 부담을 전가한다고 진단했다.감사원은 이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건강·실손·자동차보험 등의 청구·지급 전수자료 약 10억건에 대한 분석 내용을 담은 보험서비스 이용 실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감사원은 연인원 2억6521만명의 실손보험 청구 건수 3억1300만건과 건강보험 청구 건수 4억7600만..

권익위, '선불금 소멸' 막기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 진행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국민 소통 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선불전자지급수단에 충전한 선불금이 소멸하는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선불전자지급수단 소멸시효 만료 금액은 2020년 327억원, 2021년 440억원, 2022년 422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교통카드·페이·머니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의 하루평균 이용 건수는 3200만건, 이용액은 1조1500억원이다.유현숙 권..

한덕수 "김문수, 이번 대선서 승리하길 기원"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는 11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님과 지지자 분들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밝힌 입장문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돕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대선 출마 선언 8일 만에 불출마 선언을 밝히며 물러났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 과정에서 갈등을 빚은 한 예비 후보는 결국 대선 출마 의지를 접었다.한 예비후보는 "부족한 제게 한평생 국가를 위해 일할..

감사원 "환경부, 퇴직직원 근무 협회와 수의계약, 사업비 과다 청구도 지급"

환경부가 퇴직 직원들이 근무하는 협회와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체결하고, 이들 협회의 사업비 과다 청구도 그대로 인정해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원은 8일 환경부 기관정기감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환경부는 민간 위탁 사업을 추진할 때 경쟁 계약으로 추진하고, 일반 관리비 등이 과다하게 지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환경부는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4년간 환경부 퇴직 직원들이 근무 중인 협회 2곳에 사업 99건을 위..

한덕수 부부 '독실한 크리스천'… 무속 의혹에 법적대응 검토

한덕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부인인 최아영씨가 무속에 심취해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교교회'에 다니는 '권사'다. 한 예비후보의 부인도 이 교회를 오래 다닌 '집사'로 파악됐다. 감리교회인 종교교회는 1900년에 설립돼 개화기에 수많은 인재들을 길러낸 유서 깊은 교회다. 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 예비후보 부부는 독실..

한덕수 "단일화 세부 조건, 국힘이 알아서 정하라"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7일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여의도 대선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인쇄 직전까지 국민들을 괴롭힐 생각이 전혀 없다. 정치적인 줄다리기는 하는 사람만 신나고 보는 국민은 고통스럽다. 도리가 아니다. 그런 짓 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예비후보는 "단일화의 세부 조건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며 "단일화 절차, 국민의 힘이 알아서 정하시..

[속보] 한덕수 "단일화 이뤄지지 않으면 본후보 등록 안할 것"

[속보] 한덕수 "단일화 이뤄지지 않으면 본후보 등록 안할 것"

한덕수 "개헌으로 정치 바꿔야 경제도 살아난다"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7일 "개헌을 해서 정치를 바꿔야 경제도 살아난다"고 강조했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가 정치 때문에 발목 잡히는 일이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예비후보는 "지금 한국 정치는 정치보다 폭력에 가깝다"라며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판을 친다"라며 "상대방에..

[속보] 한덕수 "단일화는 국민 명령…잘 이뤄질 것"

[속보] 한덕수 "단일화는 국민 명령…잘 이뤄질 것"

'개헌' 입장 명확히 한 한덕수 "분권이란 핵심방향만 제시"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는 개헌 방향과 관련해 "견제와 균형, 즉 분권이라는 핵심 방향만 제시하겠다"고 7일 밝혔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 이상 권력구조개편의 구체적 내용은 국회와 국민의 논의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말씀드려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언론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궁금해 하시고, 또 항간엔 제가 내각제를 추진하려고 한다는 오해까지 있어 조금 더 설명 드리겠다"며 "헌정회를 방문해 그동안 헌정회..

한덕수의 '3년 개헌 대통령' 파격 공약… "분권 핵심방향 제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일 국회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3년 개헌 대통령'을 약속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임기 첫날 '대통령 직속 개헌 지원 기구'를 만들어 개헌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 전 총리는 "취임 첫해에 개헌안을 마련하고, 2년차에 개헌을 완료하고 3년차에 새로운 헌법에 따라 총선과 대선을 실시한 뒤 곧바로 직을 내려놓겠다"며 "개헌의 구체적인 내용은 국회와 국민들이 치열하게 토론해 결정하시되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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