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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말레이 고위공무원들, AX시대 공무원 역할 한국서 배운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말레이시아 국·과장급 고위 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인공지능 전환(AX)의 시대,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수요와 우선순위를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행정혁신과 4차 산업혁명 등 시대 변화 대응 방안 모색에 중점을 뒀다. 연수는 말레이시아 내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농업, 에너지, 보건의료, 정보통..

[포토]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 합동브리핑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 확대방안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 주택공급 확대방안 브리핑하는 김윤덕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 확대방안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 정부,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호 착공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 확대방안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전례없는 초격차 K-APEC 위해 완성도 높여야"…김 총리, 준비위원회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에 필요한 점검사항과 진전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마련했다. 김 총리는 5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APEC 정상회의 제 8차 준비위원회'를 주재했다. 김 총리는 APEC 현장 점검 등을 위해 앞서 4차례나 경주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그는 이날 회의에서 "APEC 정상회의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으며 추석 연휴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

김 총리, 공관에 발달장애인 가족 초청…"정부 휴가쿠폰으로 휴식 즐겼으면"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당사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이번 만남은 김 총리가 지난 6월 발달장애인 일자리 현장 간담회에서 언급했던 '발달장애인 가족 휴가쿠폰 제공'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성사됐다. 김 총리는 당시 발달장애인 가족이 1년에 며칠이라도 휴식할 수 있도록 '휴가쿠폰'을 제공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정부는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템플스테이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

김 총리, 공관에 발달장애인 가족 초청…"정부 휴가쿠폰으로 휴식 즐겼으면"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당사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이번 만남은 김 총리가 지난 6월 발달장애인 일자리 현장 간담회에서 언급했던 '발달장애인 가족 휴가쿠폰 제공'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성사됐다. 김 총리는 당시 발달장애인 가족이 1년에 며칠이라도 휴식할 수 있도록 '휴가쿠폰'을 제공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정부는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템플스테이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

정부, 화재 종합대책 마련…김 총리 "시설·안전교육·돌봄 모두 고려"

정부가 최근 잇달아 발생한 화재 참변을 계기로 재발 방지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부산 아파트 화재는 우리 사회가 외면해온 안전 사각지대가 얼마나 깊은지 보여준 비극"이라며 "정부는 부산 아파트 화재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소방시설 보강 이외에도 안전교육 강화와 돌봄 체계 개선까지 '국민 생활 속 안전망'을 전면 재정비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공기관 직원들, '교육훈련비'로 TV·청소기 샀다…자료 제출 거부 기관도 있어

일부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업무능력 향상 및 자기계발 등을 위해 지급하는 '교육훈련비'로 개인용 전자제품을 구매한 사실이 확인돼 국민권익위가 부당 집행액 전면 환수에 나섰다. 권익위 조사 결과, 9개 기관에서 1805명이 약 25억원의 지원금 중 TV·노트북·헤어드라이어·청소기 등에 21억원가량을 부당 사용했다. 권익위는 2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교육훈련비 집행 실태조사 결과 브리핑'을 개최했다. 권익위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국방·외교부 등 6개 정부부처 일부 직위 '공개모집'한다

정부가 국방부, 외교부 등 6개 부처에서 7개 직위를 공직 안팎에서 선발한다.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다. 인사혁신처는 1일 '2025년 9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6개 부처 7개 직위 중 고위공무원단은 4개, 과장급 직위는 3개다. 고위공무원단에는 △국방부 첨단전력기획관 △외교부 주아르헨티나대사관 공사참사관 △주벨기에왕국대사관겸 주유럽연합대사관겸 주북대서양조약기구대표..

권익위, 시민고충처리委 전국 100곳 설치…국민 권익 구제 동반 상승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100곳이 설치됐다. 2005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가 도입된 후 20년 만이다. 1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권익위법)' 제3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또는 그 소속기관에 관한 고충민원의 처리와 행정제도의 개선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기관이다. 2005년 출범한 시민고충처리위는 2022년 70곳에 달했고 2023년..

[재산공개] 한덕수 前총리 86억 신고…예금은 58억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86억 846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취임·승진·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50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한 전 총리의 재산 중 대부분은 58억 1936만원의 예금이다. 토지 가액 변동과 생활비 지출 등으로 지난 3월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때보다 1500만원가량 줄었다.현직, 퇴직자를 통틀어 이원모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재산 433억 3..

"보이스피싱 뿌리 뽑는다"… 이통·금융사 관리 소홀 땐 중징계

경찰이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 국내 보이스피싱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시작한다. 정부는 경찰청에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을 신설해 보이스피싱 이용 전화번호를 10분 내 긴급 차단토록 조치한다. 이동통신사의 관리의무 소홀로 휴대전화 불법개통이 다수 발생할 경우, 정부는 해당 이통사에 등록취소나 영업정지 등을 부과하게 된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브리핑'에서 최근 급증..

해외 7개국 공무원들, 韓 국가인재원서 디지털 공공행정 배운다

해외 7개국 공무원들이 한국을 찾아 디지털정부 구축 경험과 전자 인사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공공행정 경험을 습득한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국가인재원)은 다음 달 4일까지 케냐, 요르단, 우간다, 말라위, 잠비아, 도미니카공화국, 피지 등 7개국 디지털정부 관련 부처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2025 다국가 디지털 역량강화과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올해부터 3년에 걸쳐 추진 예정인 '디지털 역량강화' 방한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원천 차단…정부, 금융사·이통사에도 책임 묻는다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대응체계와 금융사의 배상책임 강화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악성앱 3중 차단체계'를 구축해 피해자가 악성 문자(불법 스팸)를 통해 보이스피싱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브리핑'에서 최근 급증하는 신종 수법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 24시간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운영…전담..

권익위, 보배복합지구 민원에 '주민-관계기관 합의' 결실

국민권익위원회가 27일 '보배복합지구' 개발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발생하는 지역주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현장조정회의를 마련하고 주민-관계기관 간 합의를 이끌어냈다. 권익위는 이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두동에서 추진 중인 보배복합단지는 정부의 가덕 신공항·부산항 신항 건설 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배후지역 중 하나이다. 이 지역은 국가 물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

김 총리 "국제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심각…AI-에너지 융합으로 극복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2025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탄소중립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인류 공동의 과제를 AI와 에너지의 융합으로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국제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과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로 세계가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요구받고 있다"며 "기후산업이야말로 그 해법의 중심"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에..

김 총리 "한미정상회담, 유의미한 진전…외교부 등 관계부처 후속조치 부탁"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면서 "양 정상은 급격한 국제질서 변화에 함께 대응해, 한미동맹을 군사뿐만 아니라 조선업·제조업 등 경제 분야까지 확장해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8회 국무회의에서 "특히 한반도 평화 구축과 비핵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는 (한미정상회..

김 총리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결손…李정부 선순환 구조 만들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 정부를 겨냥해 "경기 둔화와 기업 실적 악화가 겹치며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결손이 발생했다"면서 "재정건전성 유지를 우선함에 따라 저성장과 경기 부진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2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를 통해 "지난 한 해 정부는 총 656조 6000억 원 규모의 본 예산을 편성해 집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정부의 세수 결손 원인에 대해 "경기 둔화와 자산..

인니 외교장관 만난 김 총리 "최상의 관계로 발전, APEC 방한 기대"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만나 양측이 매우 중요한 파트너임을 재확인하고,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접견을 갖고 양국이 방산·에너지·인적교류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매운 가까운 관계라면서 이러한 관계가 전방위적으로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현재 인도네이사에는 2300여 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을 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도 지난해 기준 7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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