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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4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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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세훈 시장, 도봉구 재건축사업 현장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재건축사업 현장 점검에서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 삼환도봉 재건축 추진위원장과 아파트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도봉구 재건축사업 현장 둘러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재건축사업 현장 점검에서 아파트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삼환도봉아파트 주민간담회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재건축사업 현장 점검에서 주민간담회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재건축사업 현장 점검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재건축사업 현장 점검에서 아파트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강진군, 지역민과 치유관광으로 도시재생 활로 모색

전남 강진군이 '치유관광을 통한 지역재생'을 주제로 한 도시재생대학 특강을 지난 2일 병영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재생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치유관광산업 육성법' 제정과 웰니스·힐링을 중시하는 치유관광 트렌드 확산으로,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남'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목포대서 인문학 콘서트

국립목포대학교가 오는 9일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청년이 머물고 싶은 삶을 만들기 위해 전남은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라는 주제로 현장 토크쇼형 인문학콘서트를 연다.4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날 연사로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나서 '청년이 살고 싶은 전남'을 화두로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을 학생,교직원,지역민들 앞에서 풀어낼 예정이다.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정책 구호보다 청년의 일상에 닿는 언어로 '균형성장'을..

안동시, 낙동강변 둔치 '안동 노을빛 공원' 조성

경북 안동시는 안동병원 앞 낙동강변 둔치 공간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 노을빛 공원'을 조성했다.4일 안동시에 따르면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기존 연못 공간이 미로형·터널형·바닥형 3종 분수를 갖춘 분수 중심형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안동 노을빛공원이라는 명칭은 앙실 마을 너머로 물드는 노을 경관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쉼터 공간의 특징을 담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시는 공원 내 분수를 50분 가동, 10분 휴..

서해해경청, 해양주권 수호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주권 수호와 불법조업 단속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5년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에서 목포서 3015함과 여수서 516함을 최우수 함정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이번 경연대회는 서해해경청 소속 해양경찰서의 중·대형함정 7개 팀이 참가해 육상과해상경연을 벌였으며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해상종합전술과 현장 채증 등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및 단정운용 과정을 평가받았다. 대회 결과 최..

전남도, 양육부담 덜어주는 공동육아나눔터 지방활성화 사업 전국 최다

전남도는 여성가족부의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사업' 공모에 광양시, 보성군, 강진군, 완도군이 신청한 총 5곳이 모두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 지역 돌봄 기반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4일 밝혔다.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사업은 야간시간 운영 확대와 돌봄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맞벌이·돌봄 공백 가정을 돕는 사업이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개소마다 1억 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비와 지방..

'풍광·미식·힐링' 전남 해안 드라이브로 '오감만족' 가을여행

전남도가 가을 여행지로 코스마다 탁 트인 다도해의 풍광, 지역 대표 먹거리, 이색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오감 만족 코스를 추천했다.전남도는 4일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9월 추천관광지로 해안 드라이브코스인 여수 일레븐브릿지, 고흥 금산해안경관도로, 해남 목포구등대 해안도로, 영광 백수해안도로 4곳을 선정했다.여수 일레븐브릿지는 낭도, 백야도 등 11개 섬을 잇는 해상교량으로 현재 7개가 연결됐으며 2027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울진군, 울진 여행 관광택시 인기…요금 60% 지원

경북 울진군이 운영하는 관광택시가 도입 6개월 만에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4일 울진군에 따르면 동해선 개통과 연계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숨은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통서비스다.운행 초기에 18대로 시작한 관광택시는 이용 증가에 맞춰 9대가 증차, 현재 총 27대가 운행 중이다. 6개월 만에 1000번째 탑승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울진 관광택시는 개인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에게 울진 곳..

[오늘날씨] 전국 곳곳 비…낮 최고 33도 무더위 계속

목요일인 4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10∼60㎜, 충남 북부 서해안 5∼6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북부 동해안과 세종·충남 북부 내륙, 충남 남부 서해안,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20㎜,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원 중·남부 동해안은 5㎜ 안팎의 적은 비가 예보됐다.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60㎜, 대전·충남 남동부와..

출근길 서울 호우주의보 해제…경기 양주·의정부 유지

기상청은 4일 오전 7시30분을 기해 서울 서남권과 동북권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기 양주와 의정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유지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의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남과 전북 (고창, 부안, 군산, 김제, 완주, 임실, 순창, 익산, 정읍, 전주, 남원), 경북(구미, 영천,..

전국 곳곳에 가을비… 강원도 가뭄해갈엔 역부족

4일 수도권과 강원도, 남부 지방엔 비가 내리겠다.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다.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수도권과 충남 북부도 낮까지 가끔 비가 쏟아지겠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남권 남부와 충북,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도 소나기가 내린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10∼60㎜, 충남 북부 서해안 5∼60㎜, 강원 내륙·산지 5∼40..

2기 진실화해위, 활동 종료 앞두고 종합보고서 의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지난 2일 서울 중구에서 제116차 위원회를 열고 지난 5년간의 위원회 활동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종합보고서에는 △항일독립운동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사건 △권위주의 시기 인권침해 사건 △3·15의거 진실규명 등 2기 진실화해위가 조사했던 사안들과 조사 간 성과와 과제, 종합권고 등이 포함됐다.종합권고에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

필리핀으로 도망간 피의자 49명 '강제 송환'…'국제공조 모델' 평가

경찰청이 3일 필리핀에 있는 우리나라 피의자 49명을 동시에 강제 송환했다.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역대 최대 규모다.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긴밀한 협조로 '국제공조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찰청은 이날 필리핀에 전세기를 보내 보이스피싱 범죄 등 피의자 49명을 송환했다. 경제사범 18명, 사기사범 25명, 강력사범 3명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강도 상해 사건의 주범·공범과 2018년부터 5조3000억원..

LH, 12년 간 102만세대 공공택지 팔아 치워…경실련 "李, 매각 중단 직접 지시해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013년부터 12년간 수십조원 상당의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LH가 이윤만 추구한 나머지 서민들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사실상 포기했다"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공공택지 매각을 전면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3~2025년 6월까지 공공택지 개발 및 매각 현황 분석 결과..

[파이팅! K-기업] [기고] 국가핵심기술 인력 유출 방지, 지속가능한 기금방식 고려해야

권오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정책국장 = 이재명 정부는 지난 8월 13일 국민보고대회 형식으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운영할 정책방향과 수단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2대 국정원칙, 5대 국정목표, 123대 국정과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이전부터 줄곧 강조해 온 AI를 비롯한 혁신 관련 정책은 5대 국정목표 중 '세계를 이끄는..

[파이팅! K-기업] "임금·복지·처우부족…정부, 고급인재 재취업 환경 조성을"

국가핵심기술이 빠져나가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선 이견이 없다. 모두가 하나같이 "막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핵심기술 하나가 수조원에 이르는 만큼 유출되면 우리의 '경제 안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에 대해선 정부와 업계 실무자들마다 의견이 갈린다. 정부는 처벌을 강화하는 반면 업계 실무자들은 인력 보호를 호소한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함께 '핵심기술유출방지기금(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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