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기술유출 대응인력 79명 보강…서울·경기남부 수사대 확대
경찰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방위산업 등 국가 중요기술 유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인력 79명을 보강한다. 사건이 집중되는 서울과 경기남부에는 기술유출 전담 수사대를 각각 2개로 확대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일 기술유출 범죄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인력 재배치를 통해 전담 대응인력 79명을 보강한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유출 범죄로 검거된 사건은 179건, 인원은 378명이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