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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공개…48세 명재완

초등학교에서 8살 고(故) 김하늘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가해 교사 명재완(48·구속)의 신상정보가 12일 공개됐다.대전경찰청은 전날 열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명재완의 머그샷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했다.명재완의 신상정보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음 달 11일까지 30일간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명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을..

동대문구 아파트 공사장서 화물차 운전자 자재 깔려 숨져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화물차 운전자가 자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께 서울 동대문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화물차 운전자 30대 남성 A씨가 공사 자재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무로역 향하는 지하철 4호선 난동 부린 남성, 병원 이송

11일 오후 4시께 서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에서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리는 일이 발생했다.서울교통공사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충무로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로 자신의 몸을 찌르는 난동을 부렸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응급조처했으며,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남성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가수 휘성 사인 규명나서…국과수 부검 의뢰

경찰이 전날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휘성은 전날 오후 6시 59분께 서울 광진구 소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 등 당시 휘성의 가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휘성은 2019..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43세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휘성은 이날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아낌없는 응..

[속보] 가수 휘성, 오늘 오후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속보] 가수 휘성, 오늘 오후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메디스태프' 강제수사 착수…의료계 블랙리스트 방조 여부 조사

경찰이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부터 서울 강남구 메디스태프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다.경찰은 메디스태프 측이 지난해 발생한 '의료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방조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의료계 블랙리스트 사태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거나 업무에 복귀한 의사들의 신상 정보가 메디스테프 게시판 등을 통해 유포된 사건이다.이에 시민단체 서..

"머리는 다시 자라도, 나라는 아냐"…'尹 탄핵반대' 청년들 삭발

"머리카락이 뭐가 아깝습니까.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다시 자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는 아닙니다. 나라는 한 번 잃으면 (되찾는데) 몇십 년이 걸릴지 모릅니다."윤석열 대통령 지지모임인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소속 청년으로 나온 이지언씨(27)는 10일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열린 삭발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윤 대통령 탄핵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이씨는 삭발식 전 주변 시민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의자에 앉았다. 이후 어깨까지 내려..

경찰,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본격 수사…"기록 검토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의뢰한 11명에 대해 기록 검토에 착수했다.경기남부경찰청은 1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선관위로부터 수사 의뢰 공문을 접수해 검토하는 중"이라며 "수사는 관할권 여부 등을 확인해 절차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선관위는 지난 7일 채용 과정에서 고위직 자녀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한 11명에 대해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가공무원법..

통영 욕지도서 어선 화재…강도형 "인명피해 최소화"

세종//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0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를 보고받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인근 선박과 해경 등과 협조해 인명피해를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이날 강 장관은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35해리 해상에서 통영선적 근해자망 제385화영호에서 화재가 난 데 대해 보고를 받은 즉시 이같이 지시했다.제385화영호는 34톤 규모로..

경찰, 이철규 아들 부부 '대마 의혹' 추가 피의자 입건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부부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1명을 추가 입건했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 4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신병처리 검토를 비롯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추가 입건된 피의자 A씨는 이 의원의 30대 아들의 지인으로 전해졌다.이씨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울 서초구 주택가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소녀상 모욕한 美유튜버 “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 재판장 지각까지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국내에서 기행을 벌여 기소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최근 재판에서도 부적절한 행동을 벌이고, 취재진에게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망언을 내밷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0일 SNS에 이 소식을 전하며 "아직 정신을 못차렸다"며 "이번엔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강력한 처벌로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야만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서 교수는 "소녀상 입맞춤뿐만 아니라, 욱일기를 보여주며 '독도가 아닌 다케시마'..

[오늘날씨] 오전까지 짙은 안개…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9일은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특히 낮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내륙을 중심으로는 15도 내외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

최상목 “포천 공군오폭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오폭 사고와 관련해 포천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고 지시했다.최 권한대행은 8일 “최근 공군의 오폭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천지역을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복구와 주민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지시했다앞서 지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의 전투기 오폭사고가 발생했다.최 대행은 “철저히 조사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그 결과..

경찰, 이철규 며느리 '대마 의혹' 공범 입건…범행 당시 동승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아들의 아내도 공범으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의원의 아들 30대 이모씨가 범행에 이용한 차량에 아내 A씨 등 2명이 동승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범행에 이용된 차종과 차 번호를 확인하고 부부의 신원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량은 렌터카였..

하늘양 학교 "자율 귀가, 학교 책임 아니다" 가정통신문 보내…누리꾼 '갑론을박'

초등학교 교사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김하늘양 사건 이후 해당 학교가 '방과 후 자율 귀가는 학교 측이 책임 질 수 없다'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가정통신문에는 학생이 자율 귀가를 할 경우 신변 안전 등의 모든 문제에 대해 학부모가 확인하고, 학교에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을 서약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일부 학부모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아이들의 안전 보호 대책 마련이 우선시 돼야 하는데 학교 측은 그저 책임 전가에 급급..

'마약 수사권' 얻은 식약처…검사는 파견, 경찰은 '패싱'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의료용 마약류 수사권을 갖게 되면서 마약 수사의 새로운 국면이 펼쳐질 전망이다. 하지만 식약처에 검사만 파견돼 있어 의료용 마약류 수사권이 있는 경찰 패싱 우려도 나올뿐더러, 사실상 경찰 수사 관할을 가져간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전문가는 전문 부처의 수사 효과를 기대하는 한편 합동수사가 필요한 부분은 협업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6일 국회와 식약처 등에 따르면 사법경찰직무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달 27일 국회 본..

자유대한호국단 "남부구치소, 직권남용 수사 촉구…법적 조치 필요"

서울 남부구치소 내 수용자가 법적으로 허가된 도서를 타 수용자에게 대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독방 감금, 접견 제한, 편지 금지 등 과도한 징벌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대한호국단(호국단)은 이번 사건이 헌법과 형집행법을 위반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례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법무부는 적법했다는 입장이다.호국단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 정문 앞에서 "법률 연구서인 'Stop the Steal'을 다른 수용자와..

"남부구치소, 인권침해 중단하라"… 자유대한호국단, 법위반 비판

서울 남부구치소 내 수용자가 법적으로 허가된 도서를 타 수용자에게 대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독방 감금, 접견 제한, 편지 금지 등 과도한 징벌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대한호국단(호국단)은 이번 사건이 헌법과 형집행법을 위반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례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법무부는 적법했다는 입장이다.호국단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 정문 앞에서 "법률 연구서인 'Stop..

전한길 "尹, 직무복귀 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들어주길"

"윤석열 대통령님, 직무에 복귀하게 되면 우리 청년과 미래 세대들이 더욱 희망을 갖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십시오."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6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이곳에 수감돼있는 윤 대통령을 향해 작성한 편지를 읽어내렸다. 전씨는 편지 낭독에서 "지난번 대국민 담화에서 '반국가세력의 불법과 불의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한 말 그대로, 억울하게 갇힌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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