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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일(일)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전국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한눈에…지역별 격차 드러나

세종// 전국 지방정부가 금고로 운용하는 자금의 이자율이 한 번에 공개된다. 지역별로 두 배가 넘는 금리 격차가 드러났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을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지방재정365'를 통해 28일 일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지방정부 금고 약정 금리 공개가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지방정부 금고 선정과 이자율의 투명성..

경복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베트남 유기동물 보호소서 예방 중심 해외봉사 펼쳐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반려동물보건학과가 베트남 현지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실천 중심의 해외봉사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동물보건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베트남 하노이 지역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혜원 교수를 단장으로 교수진 2명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대학사회봉사협의회와 월드프렌드코리아(한국국제협력단 KOICA 산하)의 지원, (사)..

학생 마음건강 교육 전면 확대…사회정서교육 모든 학교로

세종// 교육부가 2026학년도부터 사회정서교육을 모든 학교 교육과정 전반으로 확대한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보급하고, 선도교사 양성과 자료 공유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교육부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초·중·고 모든 학교가 교육과정 전반에서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

경복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베트남 TUAF와 학술교류 협약 체결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반려동물보건학과가 베트남 국립 타이응우옌 농림대학교(Thai Nguyen University of Agriculture and Forestry·TUAF)와 학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현지 대학생들과 전공·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사회봉사협의회와 월드프렌드코리아(World Friends Korea·한국국제협력단 KOICA 산하)의 지원, (사)국경없는수의사회 베트..

경복대, 2025년 취업률 공시서 전국 1위…전문대·일반대 모두 선두

경복대학교가(총장 전지용) 2025년 대학 취업률 정보공시에서 전국 및 수도권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을 모두 포함해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전문대학을 넘어 일반대학과의 비교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취업률 정보공시 자료(2024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경복대학교는 졸업생 1,000명 이상 수도권 전문대학 33개교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전문대학 61개교..

AI 수업 혁신·지원 방안 논의…서울교육청, 에듀테크 포럼 개최

오는 3월부터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선정할 때 학교운영위원회 심의가 의무화되면서, 서울시교육청이 제도 시행에 앞서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서울시교육청은 27일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커넥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 절차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디지털 수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점검하자는..

"결단하지 않으면 다시 표류"…행정통합 미룰 수 없다

세종// 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행정통합은 제도 하나를 도입한다고 곧바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정치 환경과 재정 구조, 행정 체계가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행정통합 논의가 왜 지금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지, 디테일보다 결단이 먼저 거론되는 배경은 무엇인지, 통합 논의가 마주한 과제는 무엇인지를 차례로 살펴본다.<편집자주>"일단 문부터 열자." 최근 전국적으로 번지는..

민간 플랫폼 확대 앞둔 고향사랑기부…기부금은 얼마나 지역에 남을까

세종//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에 네이버 등 대형 IT 기업의 참여가 예정되면서, 기부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용자 기반이 큰 플랫폼을 통해 제도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참여 문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다만 기부 확산과 함께 플랫폼 수수료와 답례품 비용 등으로 실제 지역에 남는 재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26일 각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의 설명을 종합하면, 고향사랑기부제는 시행..

또 말뿐인 사교육 카르텔 근절… '문제 거래' 잡기엔 역부족

"시험 보기 전부터 문제가 돈다"는 말이 학원가 단톡방에서 쉽게 오르내린다. 내신과 모의평가의 문항이 '학습 자료'가 아니라 '거래되는 정보'로 유통된다는 의혹이 반복되는 가운데 정부가 뒤늦게 사교육 시장의 시험 문항 거래를 직접 겨냥한 제도 손질에 착수했다. 다만 기출 분석과 불법 유출의 경계가 모호하고 거래 방식도 비공식·우회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현장이 체감할 변화로 이어질지는 집행 구조에 달렸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교육부와 입시업계..

인서울 졸업해도 안심 못 한다…서울·지방대 취업률 격차 5.2%p

서울과 지방 소재 대학 간 취업률 격차가 최근 6년 사이 가장 작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 속에서 서울권 대학 취업률이 눈에 띄게 떨어진 반면, 지방대 취업률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격차가 축소됐다는 분석이다.25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자료를 토대로 전국 220개 대학의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서울 소재 43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5.1%, 지방 136개 대학은 59.9%로 집계됐..

음식점·통신판매 한눈에 본다…행안부, 인허가 데이터 195종 통합 개방

세종// 일반음식점이나 통신판매업 창업을 준비할 때 업종별 인허가 정보를 따로 찾을 필요가 없어진다. 전국 지방정부가 관리하던 인허가 데이터가 한 플랫폼으로 모이면서, 창업 준비와 신산업 개발에 활용 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가 생산·관리해 온 업종별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정보를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통합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미용업, 담배소매업 등 인허가 정보 195종과 공중화장실,..

경복대 시각디자인과·영상미디어콘텐츠과, 전공 연계 보훈봉사 성과…경기북부보훈지청장 표창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평생교육대학이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과 협력해 추진한 보훈봉사 활동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경복대는 시각디자인과와 영상미디어콘텐츠과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수와 학생이 함께 참여한 전공 기반 창작형 봉사 활동이 국가 보훈 정책과 연계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이번 활동은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과 경기북부보훈지청 간 체결된 보훈봉사..

기업 행정도 ‘원스톱’… 공공 마이데이터 본격 확대

기업 행정의 '종이 서류'가 사라진다.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증명서 발급과 제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기업 업무 효율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는 23일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10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고용노동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기술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신용..

영하권 강추위…이동노동자 한파쉼터 현장 점검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한랭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2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천안 지역 이동노동자 한파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지난 20일 절기 '대한' 이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배달·택배 등 야외 근무 비중이 높은 이동노동자의..

서·연·고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지역 편중 더 뚜렷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입학한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특히 서울 쏠림 현상이 상위권 대학에서 더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23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신입생 1만3천475명 가운데 서울 출신은 4천33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32.2%다.전국 4년제 대학 전체 신입생 가운데 서울 출신 비율이 16.0%인 점을 감안하면, 서·연..

교사 개인번호 민원 금지…중대 교권침해는 교육감이 고발

세종// 앞으로 학교에서 발생하는 민원은 교사 개인이 아닌 학교와 교육청이 대응하게 된다. 폭행이나 성희롱 등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육감이 직접 고발에 나서고, 교사 개인 휴대전화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민원 접수는 원칙적으로 차단된다.교육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반복적인 악성 민원과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로 교원 피해가 이어지자, 민원 대응 구조를 개인 중심..

서울 공진중 폐교부지, 생태·환경교육 거점으로 재탄생…에코스쿨 착공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던 서울 강서구 공진중학교가 생태·환경교육 공간으로 다시 쓰인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폐교한 강서구 공진중학교 부지에서 '에코스쿨(생태환경교육파크)' 건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에코스쿨은 학교 수업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는 교육시설이다. 기후위기와 생태전환을 주제로 한 학습 공간을 폐교 부지에 조성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이 사업은 환경부·서..

행안부, '호칭 자유의 날' 3일로 확대…조직문화 실험 이어간다

세종// 행정안전부가 공직사회의 경직된 조직문화를 완화하기 위해 직위·직급 중심의 호칭 문화를 바꾸는 실험을 확대한다.행안부는 21일부터 23일까지 참여혁신국을 대상으로 '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호칭 자유의 날'은 국장·과장 등 직함 대신 구성원이 정한 닉네임이나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는 방식이다. 위계적인 호칭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소통과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행안부는 지난해 12월 3..

방학에도 교사 배움 계속된다…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 연수

서울시교육청이 겨울방학 기간에도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이어간다.서울시교육청은 21일부터 23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초·중·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동계 혁신미래교육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 진행된 하계 아카데미에 이어 교육과정 프레임워크를 학교 현장에 보편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평가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도록 구성됐다. 교사들이 이론 학습과 실습을..

전문대 118곳, AI·디지털 전환 성과 공유…고등직업교육 혁신 사례 한자리에

세종// 전문대학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앞세워 고등직업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한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해 AI·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사례를 공개한다.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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