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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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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지난해 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 1만4000여 건 지원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 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1만4000여 건의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5일 여가부에 따르면 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 주거지원, 치료회복 프로그램, 무료법률지원 등 맞춤형 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다.여가부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임시 주거지를 제공하는 긴급 주거지원을 2023년 6개 시도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은 지난해 17개 시도 전체로 확대돼 총 272명이..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공무원 고용 확대 대책 시행

서울시교육청이 장애인 공무원 고용을 확대하고 장애인고용부담금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장애인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시교육청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은 지난해 기준 △일반직 4.9% △교원 2.23% △종합 2.64%로, 법정 의무고용률(3.8%)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간 79억원의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경복대학교, 2025학년도 입학식 개최… 2,476명 새 출발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4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제34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본부행사 이후 학부별로 입학식을 진행하였으며 신입생 2,476명을 비롯해 학부모, 주요 보직자, 학과장 및 교수진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입학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영사, 입학허가 선언, 축사, 장학증서 수여, 대표 학생의 입학 소감 발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복대학교의 전통..

정주형 기술인재 육성…협약형 특성화고 본격 가동

제1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가 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교육청-지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로,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신규 도입됐다. 1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서울 용산철도고, 인천반도체고, 인천 정석항공과학고, 대전 충남기계공고, 강원생명과학고, 충남 천안여자상고, 전북 한국치즈과학고, 경북 포항흥해공고, 경남해양과학고, 제주 한림공고 등 10곳이..

이주호 "공교육 변화되는 한 해 만들 것"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올해 교육개혁이 완전히 현장에 뿌리내려 공교육의 변화가 시작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4일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부교육감들과 함께 한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에서 지난 2월 10일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이후 제도개선을 위한 '(가칭)하늘이법'의 국회 입법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또 올해부터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의 현장 안착을..

“엄마, 학교 갔다 올게”…칼바람 속 설렘 가득한 개학 첫날

"실내화 챙겼지? 옷 단단히 여미고, 반 배정도 꼭 확인하고!"새 학기가 시작된 4일 오전 8시 20분께 서울 용산구 금양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4학년 김모 군의 어머니는 아들의 어깨에 가방을 메어주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2층에서 반 배정 확인할 수 있으니까 꼭 보고 가야 해"라며 아들을 배웅했고, 김 군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힘차게 외치며 손을 흔들며 설렘이 가득한 발걸음으로 교문을 향해 뛰어갔다.엄마 손을 꼭 잡고 등교하는..

서울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접수

서울시교육청은 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을 위해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이달 4일부터 21일까지며,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시교육청은 교육급여 대상 학생에게 초·중·고 교육활동지원비, 고교 입학금·수업료, 교과서 구입비를 지급한다. 교육비 지원 대상자는 고등학교 학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터넷 통신비, 수익자 부담 경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무상교육·무상급식..

성균관·외대·시립대도 번진 '탄핵 반대'…황교안 "비상계엄은 '헌법적 권리"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이 할 수 있는 헌법적 권리입니다. 헌법대로 했는데 탄핵된다면, 헌법을 탄핵해야 한다는 말입니까"(황교안 전 국무총리·성균관대 법학과 77학번)"민주당은 국회에서 절대 의회 권력을 차지하고 횡포를 벌이고 있습니다. 29건의 탄핵안을 소추하고 다수의 위헌적 입법을 하고 있는 행태가 국헌 문란입니다."(김영주·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19학번)3·1절 탄핵 반대 시위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주요 대학들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한국외대 재학생 "野 행태가 '국헌논란'"…시립대 "졸속 탄핵 안 돼"

"민주당은 국회에서 절대 의회 권력을 차지하고 횡포를 벌이고 있습니다. 29건의 탄핵안을 소추하고 다수의 위헌적 입법을 하고 있는 행태가 국헌 문란입니다."28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이 이어진 가운데 김영주(정치외교학과·19학번)씨는 반국가 세력의 부정선거와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탄핵을 반대하는 한국외대인'인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

성균관도 '탄핵 반대'…황교안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헌법적 권리'"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이 할 수 있는 헌법적 권리입니다. 헌법대로 했는데 탄핵된다면, 헌법을 탄핵해야 한다는 말입니까."28일 성균관대 재학생들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발표한 가운데 성균관대를 졸업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모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탄핵 반대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성균관대 법학과 77학번 황 전 총리는 대학 점퍼를 입고 시국선언 집회에 참석해 "후배들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집회에 앞장 서는 것에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청년 시각으로 정책과 현장 잇다…행안부 2030자문단 3기 출범

세종// 행정안전부의 주요 정책을 청년의 시각에서 검토·자문하는 2030자문단이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행안부는 2030자문단을 통해 국민과 청년의 현장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행안부는 28일 세종시 1927아트센터에서 '제3기 2030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영준 행안부 기획조정실장과 2030자문단 20명, 지역청년 등 3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는 자문단 활동 계획 공유, 분과별 소통..

[인터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교원·예산 감축 아쉬워…안전하고 행복한 서울학교 만들 것"

2025학년도 새학기가 다음 달 4일부터 시작한다. 초·중·고교 개학 앞두고 올해는 연초부터 다사다난했다. 그로 인해 가장 바쁜 사람 중 한 명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다. 정 교육감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내심 온화한 미소를 유지했다. 그러나 그의 미소 뒤에 숨은 많은 고심(苦心)이 엿보였다."지난해까지 학교 안전 문제는 주로 학생 통학로 안전에 관한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비교적 그 문제에..

인권위 "학폭위 개회 전 위원 정보 공개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학교 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전 위원 정보를 당사자에게 안내할 것을 권고했다.27일 인권위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 한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폭위에 참석한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A군의 부모는 자녀가 다니는 B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심의위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A군 부모 측은 "위원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기피 신청을 할 기회조차 박탈당했다"며 인권침해를 주장했다.이에 대해 B고등학..

경복대 간호학과,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간호인력 양성

경복대학교 간호학과가 오는 28일까지 2025학년도 자율모집을 진행한다. 최첨단 의료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도 환자의 정서를 보듬는 따뜻한 간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복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전문역량과 인간애를 갖춘 간호사를 양성하며, 전국 최상위 수준의 교육과 실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간호학과는 1994년 설립 이후 2011년 4년제 학사과정으로 승격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전문성과..

"심리상담·기초학력 보장…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학교 만들것"

2025학년도 새 학기가 다음 달 4일부터 시작한다. 초·중·고교 개학 앞두고 올해는 연초부터 다사다난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개학에 앞서 동분서주 서울을 누비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정 교육감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온화한 미소를 유지했다. 그러나 그의 미소 뒤에 숨겨진 많은 고심(苦心)이 엿보였다."지난해까지 학교 안전 문제는 주로 학생 통..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들의 기본권”…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출범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들이 사회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하는 최소한의 권리입니다."학생 개개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기초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가 27일 서울 구로구 동구로초등학교에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이날 동구로초 별관에 들어선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를 시작으로, 연내 서울 권역별 4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동구로초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정근식..

이화여대, 3819명 신입생 맞이…“도전하고 성취하는 이화인이 되길”

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28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3819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27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입학식 행사에는 신입생과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장 입학식사, 주요 보직교수 소개, 축주 및 축가, 신입생 선서,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이향숙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이화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며 △꿈을 크게 갖고 미래를 준비할 것 △도전하고 성취..

동덕여대 전공자율선택학부 예비대학 개최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지난 24일 오후 본교 국제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전공자율선택학부 신입생 예비대학을 개최했다. 동덕여대 전공자율선택학부는 2025학년도에 처음으로 자율전공학부, 인문사회문화학부, 자연정보융합학부의 3개 학부 총 261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이 학생들은 1학년 말에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여 2학년부터는 자신의 주전공 수업과 제2 전공 수업을 수강하게 된다.동덕여대 전공자율선택학부 예비대학은 ARETE교양대학..

경복대 빅데이터학과, 데이터 혁신의 중심에서 미래를 설계하다

경복대학교 빅데이터학과가 오는 28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복대 빅데이터학과는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기본 기술부터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활용한 고급 분석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빅데이터학과의 교육 목표는 실무 중심의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데이터 엔지니어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취업률 1위’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신입생 모집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가 오는 28일까지 신입생 자율 모집을 진행한다.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 IT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2022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100% 취업률을 기록한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코딩,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전공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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