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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6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iM금융, '2026 대구선배시민대회'서 후원금 전달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23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열린 '2026 대구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기여한 어르신들에게 'iM선배시민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돌봄의 주체, 선배시민! 대구의 미래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선배시민은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어르신을 뜻한다.이날 행사에는 협회 산하 26..

동양생명, 3분기 순익 6.4%↑…보험손익 41.1% 급증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동양생명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117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약 1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는 6.5% 증가한 5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누적 보장성 APE 실적 대비 약 41% 증가한 수치로, 보장성 신계약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계약의 장래 수익성을 나타내는 신계약..

하나생명·손보, 3분기 나란히 적자…하나손보 846억원 순손실

하나금융그룹 계열 보험사들이 올 3분기 나란히 적자를 기록했다. 하나생명은 47억원, 하나손해보험은 84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23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7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 순이익 302억원보다 349억원 감소했다.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선 데다 일회성 법인세 부담이 반영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적이 악화됐다는 설명이다. 보험손익은 179억원으로 전년 동기(258억원)보다 30.6% 줄었다...

하나카드, 3분기 순익 17% 감소한 494억원…연체율도 악화

하나카드는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한 49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7.8% 감소했다. 강화된 대출 규제, 건정성 악화에 따른 업권 전반의 수익 하락 우려 속에서 전년 대비 성장한 누적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금리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 환율 변동 등 불가항력적인 요인 등으로..

리테일 강화 나섰지만…하나증권, 3분기 순익 94% 급감

리테일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여온 하나증권이 수수료 감소와 운용손실 확대에 발목이 잡혔다.23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증권의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분기(1698억원)보다 94%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2037억원에서 211억원으로 90% 줄었다. 실적 악화의 가장 큰 원인은 수수료이익 감소와 매매평가손실 확대다. 하나증권의 3분기 수수료이익은 1783억원으로 전분기(3033억원)보다 41%) 줄었다. 매매평가손실은 552..

하나금융, 3분기 누적 3조6243억원 '최대 실적'…2500억원 자사주 추가 매입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3조6000억원이 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며 호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자산관리와 투자금융(IB) 부문을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이 큰 폭 늘어난 데다, 핵심 계열사인 하나은행이 견조한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탄탄한 수익성과 자본비율 개선에 힘입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올해 누적 9500억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한다. 3분기 말 CET1(보통주자본비율)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목표치인 13%를 웃돌면..

전북은행, 핀다와 대원저축은행 공동 인수…지분 40% 확보

전북은행이 핀테크 기업 핀다와 손잡고 대원저축은행을 공동 인수하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전북은행이 지분 40%, 핀다가 60%를 확보하는 구조로, 전북은행의 금융업 운영 경험과 핀다의 데이터·AI(인공지능) 기술력을 결합해 저축은행의 경쟁력을 높이겠단 구상이다.전북은행은 23일 핀다와 대원저축은행을 공동 인수하고 AI 기반 금융서비스 혁신과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원저축은행은 경북 경주 소재 저축..

BNK부산은행, 창립 59주년…"해양금융 강화·지역경제 뒷받침"

BNK부산은행이 창립 59주년을 맞아 해양·산업금융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기존 선박금융을 항만·조선·해운 분야로 확대하고, 지역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부산·동남권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BNK부산은행은 23일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9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발자취를..

NH농협은행, 베트남 아그리뱅크·국립창원대와 맞손…유학생 금융지원 확대

NH농협은행이 베트남 아그리뱅크, 국립창원대학교와 손잡고 베트남 유학생 유치와 금융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현지 은행 영업망을 활용해 유학생 모집을 지원하고, 유학 준비부터 국내 재학 기간동안 등록금·생활비 송금 등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외국인 고객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그리뱅크 및 국립창원대학교와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

우리은행, 사회적경제기업 10곳에 1억3000만원 지원…일자리 창출 결실

우리은행이 사회적경제기업 10곳에 총 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한국YMCA연합회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 추진한 '2025년 우리 임팩트 챌린지'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우리 임팩트 챌린지는 취약계층에 서비스·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작년 12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농식품·돌봄·환..

교보생명, 보험금 지급까지 2시간…고객보장 실천에 박차

교보생명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험금 지급 속도를 높이며 고객보장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기간이 0.24일로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빨랐다고 23일 밝혔다.업계 평균인 0.71일보다 약 3배 빠른 수준으로, 하루 8시간의 영업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평균 약 2시간이 소요된 셈이다. 신속지급 평균기간은 보험금 청구서류 접수 후 3영업일 이내 지급된 건의..

[2026 국감] 새마을금고, 3.6조 적자·292곳 구조조정…與송옥주 "실태 은폐"

전국 1239개 새마을금고의 누적 적자가 3조 6000억 원에 달하고, 결손금이 2조 3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상호금융 5개 기관 중 가장 치명적인 경영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자마진(NIM)이 반토막 나며 수익 기반이 붕괴된 가운데, 26조 원이 넘는 대규모 부실채권을 매각했음에도 연체율이 다시 상승하는 등 부실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전체 금고의 4분의 1 가까이가 적기시정조치 대상에 지정되는 등 거센 구조조정..

[취재후일담]솔리다임 상장설에 SK하이닉스 이사회에 쏠린 눈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설을 두고 금융당국이 SK하이닉스 이사회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로, 최근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곳이죠. 이 소식으로 SK하이닉스 주주들은 반발에 나섰고 주가도 하락세를 겪었습니다. 솔리다임이 상장하면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가 떨어져 주주 이익을 해칠 것이란 우려때문입니다. 현 정부는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죠. 모회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회사가 상장..

[마켓파워] 롯데카드 후보로 다시 거론된 한화…김동원 ‘금융 퍼즐’ 완성하나

롯데카드 매각이 다시 추진되면서 한화그룹이 잠재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을 중심으로 애큐온캐피탈 인수 등 금융사업 영역을 넓혀온 데다, 한때 3조원대까지 거론됐던 롯데카드의 매각 기대가격도 최근 1조5000억원 안팎까지 낮아진 영향이다. 보험·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에 이어 캐피탈까지 갖춘 한화 금융계열에서 카드업이 비어 있다는 점도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배경으로 꼽힌다.다만 김 부회장이 금융사업을 더 키우려면..

발행어음 막차 탄 메리츠, 6개월물 5%대…고금리 경쟁 합류

1년 넘는 인가 지연 끝에 발행어음 시장에 가장 늦게 뛰어든 메리츠증권이 6개월 만기 연 5% 초반대 특판을 앞세워 고금리 경쟁에 가세한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오는 27일 첫 발행어음 상품과 함께 6개월 만기 연 5% 초반대 특판을 출시한다. 일반 상품은 수시형 연 2.5%, 약정형은 만기에 따라 연 2.7~4.0%로 책정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다음 달에도 별도의 특판을 준비하고 있으며 5% 중반대 금리를..

브로커리지 40% 급감에도…NH·삼성證, 수익 다변화로 실적 선방 전망

증권업계 전반의 3분기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상대적으로 작은 감익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두 회사 모두 위탁매매 수수료가 전분기보다 40% 가까이 급감하지만, 기업금융(IB)·이자손익 등 다른 부문의 수익은 전분기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실적 하락폭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 주식 거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원을 다변화해온 점이 경쟁사와의 실적 격차로 이어졌다는 평가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NH투..

JB금융, 전략적 지분투자 속도…성장 돌파구 찾는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지방금융지주의 지역적 한계와 국내 금융시장의 성장 제약을 넘어서기 위해 전략적 지분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핀테크·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해외에서는 현지 금융회사 인수와 지분투자를 연계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진출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 이상을 투자 원칙으로 삼아 그룹의 수익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카드, 메리어트 제휴카드 출시…프리미엄 승부수

삼성카드가 연회비 100만원의 호텔 제휴카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여행을 자주 즐기는 프리미엄 소비자들을 겨냥해 우량 고객과 수익성을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카드는 22일 서울 강남구 엔하이븐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카드는 메리어트 '골드 엘리트' 등급에서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으로 업그레이드가 비교적 쉽다. 발급 첫해 누적 이용금액 1200만원 이상, 2차..

이찬우 임기 말 승부수… 기업금융 시너지로 자본·수익성 강화

농협금융그룹이 다음 달 초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본격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지난해부터 농협금융 사령탑을 맡아온 이찬우 회장의 임기 만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농협금융은 2012년 출범 이후 8명의 CEO가 경영을 맡아왔는데, 연임에 성공한 케이스는 김용환 전 회장과 김광수 전 회장 2명뿐이다. 그룹 내부에서도 2년간의 임기를 채운 경우 연임보단 교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경영 성..

임원 책임 커지는데…금융지주 임원보험 보상한도 천차만별

책무구조도 시행과 금융권 해킹 사고로 금융회사 경영진의 내부통제 책임이 커지면서 임원배상책임보험(D&O)의 실효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들은 임원의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에 대비해 수십억~수백억원의 보상한도를 설정했다. 다만 지주별 보상한도는 최대 19배 차이가 나고 가입 조건과 면책 범위도 다르다. 특히 최대 보상한도를 갖춘 KB금융은 연간 보험료로 100억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22일 각 금융지주 지배구조 공시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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