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6월 26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종 금융사기 기승에…범죄 연루 계좌 지급정지 한 해 15만건 육박

지난 1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금융사기 피해 접수로 계좌 지급정지 조치가 이뤄진 사례가 15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응 강화로 보이스피싱 피해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투자 리딩방 사기 등 신종 금융범죄가 확산되면서 은행권의 사후 대응 부담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작년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금융사기 피해 접수에 따른 계좌 지급정지 건수는 총 14만9176..

작년 실손보험 적자 1.9조…도수치료·로봇수술 보험금 늘었다

지난해 실손의료보험 시장 확대에도 불구하고 적자 규모가 1조 9000억원에 달했다. 대표적인 비중증 치료인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보험금과 로봇수술 등 신의료기술 관련 비급여보험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실손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 보험손실은 1조 8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15.6% 확대됐다. 지난해 말 기준 실손보험 계약은 3622만건으로, 전년 대비 0.7%(..

올해만 20번 멈춘 코스피…금융위기 기록 깨고 '역대 최다' 갈아치우나

올해 코스피시장에서 발동한 사이드카 횟수가 현행 기준의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2년 이래 전체 누적 건수의 2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시장에서 내려진 사이드카 조치는 총 20회다. 이는 지난 24년간 해당 시장에서 기록된 전체 발동 횟수(80회)의 4분의 1 규모다.이번 기록은 전 세계적 경제 위기를 겪었던 2008년의 연간 누적치(26회)와 비교해도 단 6회 차이에 불과하다. 아직 한 해의 절반도..

[마켓파워]우리금융,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막바지 과제…주주 설득·소명 주력

"투자자에게 교환가액 산정 방식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더 필요하다."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과의 주식교환을 위해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융당국의 정정 요구 취지다. 우리금융은 금융당국의 정정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상세 소명에 주력하고 있다. 금감원이 제동을 건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두 회사가 주식교환을 앞두고 진행한 주주간담회에서 소통이 불충분했다는 점, 두 회사가 각각 설치한 특별위원회는 이사의 충실 의무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

자동차보험 손실 커지는데…'8주룰' 표류에 보험사 한숨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 지연으로 보험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상환자의 과잉 진료를 줄여 손해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시행 시기가 불투명해지면서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특히 경미한 접촉사고 이후 한방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면서 자동차보험 진료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비 중 한방 진료비 비중이 60%를 넘어서면서 손해율 상승의 주범이 되..

NH투자증권, 4000억원 유상증자…IMA 경쟁력 강화 나선다

NH투자증권이 미래 성장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선다.NH투자증권은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4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증자는 종합투자계좌(IMA) 사업과 연계된 기업금융·모험자본 투자가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자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NH농협금융지주는 증권산업 성장과 NH투자증권의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자본 확충에 참여..

KB금융 회추위, 차기 회장 인선 절차 돌입…양종희 회장 연임 여부 촉각

KB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2023년 회장 선임 당시보다 일정을 1개월 이상 앞당기고, 최종 후보자 선정까지의 검증 기간도 3개월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권에서는 오는 11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2일 KB금융 회추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내·외부자 각 6명씩 총 12명의 차기 회장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차례 회의..

[개장시황]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 직후 하락 전환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47분 전 거래일보다 0.92% 하락한 8707.86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후 1%대 오른 8883.19에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9시5분께 8933.62까지 치솟았다가 하락 전환, 9시10분께 8503.48까지 떨어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4000억원대의 주식을 내다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2조3000억원대, 기관은 2..

금감원 "제2의 이마트 사태 방지"…주주충실의무 모범답안 내놓는다

금융당국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이사의 충실 의무'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은 설명안을 마련한다. 지난해 상법개정안 시행과 함께 올 2월 법무부가 발표한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이 여전히 대주주 이익을 우선시하는 지배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어서다. 대표적으로는 이마트와 신세계푸드의 주식교환 등이 꼽힌다. 지난 4월 이마트는 신세계푸드와 주식교환을 통해 신세계푸드를 완전 자회사로 하겠다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가 금..

기업금융 반등 절실한 우리은행…기업승계로 중소 우량고객 잡는다

우리은행이 기업승계 시장을 기업금융 반등의 새 축으로 삼고 있다. 올해 1분기 은행권 실적에서 우리은행은 기업대출 성장세가 주요 은행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기업금융 경쟁력 회복이 과제로 떠올랐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 속에서 은행권의 기업대출 확대 경쟁이 본격화하는 만큼 기업승계를 고리로 우량 중소·중견기업 고객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은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생산적 기업승계'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소·중견기업..

거래소 품은 증권사들…STO·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선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확보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한화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두나무, 미래에셋은 코빗을 선택했다. 최근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 밑에서 횡보하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지는 등 시장 분위기는 예년만 못하지만, 금융권은 디지털자산 시장 개화에 대비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증권사들이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대비해 거래소를 단순 가상자산..

"4대 금융지주 2분기 순익 5.5조"…포용금융 확대 속 수익성 변수

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2분기 5조5000억원대에 육박하는 순익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순이익 증가율은 올해 1분기보다 둔화된 1.5%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포용금융 확대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더해지면서 수익성 변수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올 2분기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5조4791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기준 최대 수준이다. 금융..

삼성전자 효과에 삼성생명 폭등… 목표가 줄상향

삼성생명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10만원을 하회했던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하며 40만원을 넘어섰다. 삼성생명이 올해 1분기에만 1조2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점이 주가 상승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시장에서는 특히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 지분 가치가 급등한 데다, 향후 특별배당을 통한 순이익 증가 효과가 최대 6조원에 달할 것이..

대체투자 명가 이지스운용… 부동산 넘어 기업솔루션 정조준

대체투자 강자 이지스자산운용이 올 1분기 시장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연간 최고 실적 경신을 노리고 있다. 운용보수라는 안정된 수익 기반이 굳건한 가운데, 고유자산 투자 성과도 전체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조갑주 대표가 창업 초창기부터 고수해 온 원칙, 즉 탄탄한 수탁고 기반 위에 고수익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이 무르익었다는 분석이다.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펀드 시장점유율 1위를 넘어 올해..

'백약무효' 환율시장…단일종목 레버리지·RIA도 1500원 못 꺾어

환율 안정 차원에서 출시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지만 환율은 1500원대 밑으로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레버리지 투자를 주도하는 단기 매매 집중 성향과 환율 추세 전환이 서로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레버리지 상품 출시를 전후로 나타난 외국인들의 대거 차익실현 물량도 당국의 환율 방어 구상을 무력화시켰다. 앞서 도입된 국내시장복귀계좌(RIA)마저 환율 하락에..

삼성 5조 흥행에 한화도 출격…커버드콜 ETF 판 커진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커버드콜 상품이 빠르게 늘고 있다. 2024년 8개에 불과하던 상품이 올해 들어 50개가 넘어서면서 시장의 주요 상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예금 이자처럼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가 늘자 운용사들도 옵션 매도 전략에 고배당주와 채권혼합 구조를 결합한 상품을 잇달아 내놓는 모습이다. 다만 주가 상승기에는 수익이 제한되고 높은 분배율도 확정 수익은 아니어서 구조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WFE 이사회·노르웨이 국부펀드 면담차 출국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세계거래소연맹(WFE) 이사회 참석과 노르웨이 국부펀드 면담을 위해 출국했다.한국거래소는 정 이사장이 2026년 WFE 2차 이사회 참석과 노르웨이 국부펀드 방문을 위해 지난달 31일 출국했다고 1일 밝혔다. WFE는 세계 각국 정규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해 글로벌 거래소 시장 관련 의제를 논의하는 협의체다.정 이사장은 오는 2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WFE 2차 이사회에 참석, 나스닥,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일..

삼성전자, 장중 시가총액 2000조 돌파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1일 장중 시가총액 2000조원을 넘어섰다. 단일 기업의 시총이 2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31% 오른 34만 6500원에 거래됐다. 주가 급등에 힘입어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2025조735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 선을 돌파했다.삼성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황 개선 기..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40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AUM)이 400조원을 돌파했다.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한국·미국·캐나다·호주·유럽·홍콩·일본 등 13개 시장에서 운용 중인 ETF 총 AUM은 약 421조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ETF 운용사 기준 세계 12위 규모다.글로벌 ETF AUM은 지난해 말 300조원을 돌파한 이후 5개월 만에 400조원을 넘어섰다. 200조원(2024년 말), 300조원(2025년 말)..

은행권 사회공헌 2조 시대… KB '총액'·농협 '환원율' 1위

은행권 사회공헌 규모가 2조원대로 커진 가운데 주요 은행들의 상생 성적표도 기준별로 다른 결과를 보였다. 5대 은행이 전체의 70% 이상을 담당하는 상황에서 총액 기준 1위는 KB국민은행이 차지했다. 다만 순이익 대비 비중은 NH농협은행이 가장 높았고, 휴면예금·수표 출연금을 제외한 기준에서는 하나은행이 앞섰다. 사회공헌 규모가 커지는 흐름 속에서 은행별 실적도 단순 집행액보다 환원 방식과 집행 구조까지 함께 따져야..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아브컬렉션 대표 별세…추모..

[카드뉴스] “왜 그걸 샀을까...” 한국인이 가장 후회..

코오롱티슈진, 7월 TG-C 임상 발표 앞두고 상업화 채..

호텔신라, 1년새 영업익 10배… 면세축소·해외호텔 확장..

중기부 ‘브로커 전쟁’ 선포…법제화 전까지 행정 공백 우..

[취재후일담] 단순 실수일까… 식품기업 잇단 공시 누락에..

KB금융 새회장 인선 임박… 연말 CEO 진용 재편 가능..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