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4월 21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현대캐피탈, 작년 실적·연체율 모두 챙겼다…해외법인 순익 57%↑

지난해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여전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대캐피탈이 호실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해외법인들이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는데, 현대차·기아의 전속 금융사라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현대캐피탈은 2021년 현대차 직할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2024년 6월 골드만삭스 출신 정형진 사장이 새롭게 오면서 현대캐피탈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현대차 진출 국가에 동반 진출하고 있는 만큼,..

지표는 버티지만 변수는 커져…금융당국, 전업권 방어체계 점검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환율과 유가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실물경제를 거쳐 금융사로 부담이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환율 상승은 수입 기업의 비용 부담을 키우고, 유가 상승은 전반적인 물가 압력으로 이어지며 기업 수익성을 압박한다. 이는 은행 등 금융사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금융당국은 금융사들이 안정적인 건전성..

증권사 주총 시즌 돌입… 키워드는 '집중투표제·감사위 강화'

5대 증권사의 주주총회가 이달 말까지 잇따라 열린다. 올해 주총 안건은 정부의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요구에 따라 집중투표제 도입, 감사위원 인원 확대 등이다. 이번 정부에서 추진한 상법 개정으로 집중투표제가 도입되면서 소액주주들의 의견 반영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각 사는 역점을 두는 사업 과제를 주총 안건에 담아냄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인재 확보·자본 조달·신사업 진출 등 증권사들이..

NH농협금융, 전환금융 드라이브… 생산적 금융 시너지 노린다

이찬우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고탄소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전환금융을 새로운 그룹의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환경 정책으로 기후금융 활성화를 강조하자, 이에 발맞춰 전환금융 사업 확대를 통해 농협금융의 ESG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올해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며 국내 전환금융 시장이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경쟁사보다 먼저 시장 주도권을 선점해 향후 농협금융의 새로운 수익 모..

삼성생명 주총, 조용한 분위기 속 23분 만에 마무리…어린이 주주 참석 눈길

삼성생명의 정기 주주총회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23분 만에 마무리됐다. 이날 상정된 안건에 대한 이견이나 주주 발언이 나오지 않으면서 주총 현장은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가 형성됐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강남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삼성생명 정기 주총은 약 23분 만에 종료됐다.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배당 결의,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주총 현장에서 주주들의 질문이나 반대 의..

사람 줄고 연봉 오른다…4대 은행 ‘1억2000만원 시대’ 진입

주요 시중은행의 인력은 줄어들고, 평균연봉은 꾸준히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퇴직과 장기근속 구조가 맞물리면서 은행권은 사실상 '월 1000만원 시대'에 들어선 모습이다. 은행 경영이 직원 1인당 생산성과 효율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 인력을 줄이는 흐름 속에서도 보수 수준은 높아지고 있다. 2024년까지만 해도 1억2000만원에 못 미친 곳이 대부분이었..

[취재후일담] 아이돌·배우 대신 김선태·기안84 'Pick'한 은행권

신뢰와 브랜드 이미지를 중시해 온 은행권의 광고 전략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연예인 대신 이른바 '이슈 메이커'를 잇달아 모델로 기용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이돌이나 영화배우 등 톱스타 중심의 광고 경쟁에서 벗어나, 대중의 이목이 쏠린 인물 모시기에 나선 모습입니다.실제 움직임도 빠릅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충주시청 홍보팀 소속으로 이름을 알린 '충주맨' 김선태씨와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김씨는 퇴사 이후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모험자본 확대했지만 ‘담을 곳’ 없다…증권사 자금, 우회 투자 고착화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를 기반으로 증권사들의 자금 조달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운용할 투자처는 오히려 제한되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개인 자금 유입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고위험 투자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이에 증권사들은 채권 성격의 메자닌이나 선순위 중심의 대체투자 등 비교적 안정성이 높은 자산으로 운용 비중을 옮기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주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IMA3호 사업자에 NH투자…내달 1호 상품 연 4%로 출시할 듯

NH투자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3호 사업자로 선정됐다. 18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에 대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IMA사업자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총 3개사가 됐다.IMA는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자금을 기업대출, 벤처기업,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하고 그 성과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모험자본 확대라는 정부의 취지에 맞춰 증권사들은 예..

삼성화재, 작년 재보험사업 '대박'…인니법인은 뒷걸음질

국내 보험업 불황으로 보험사들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손보업계 맏형 삼성화재도 인니·베트남·유럽·미국·싱가포르·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거점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싱가포르법인 '삼성Re'(삼성리)는 출범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삼성화재의 해외 실적을 견인했다. 또 영국 재보험사 캐노피우스에 대한 성공적인 투자로 한화 1140억원의 순익을 챙겼다. 재보험 사업에 힘을 실었던 삼성화재의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교보생명, SBI저축銀 인수 확정… 지주사 '마지막 퍼즐' 맞췄다

교보생명이 금융당국으로부터 SBI저축은행 인수 승인을 받으면서 신창재 회장의 숙원인 '금융지주사 전환'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비보험 계열사 확보로 종합 금융그룹으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그동안 교보생명은 금융지주사 전환을 추진해왔지만, 포트폴리오가 생명보험업에 치중돼 있었다. 교보생명과 교보증권을 제외하고는 눈에 띄는 계열사가 없는데다, 은행과 같은 여·수신 기능을 하는 곳이 없다는 점이 한계로 지..

증권주까지 번진 공매도… 거래대금 최대 235배 폭증 종목도

3월 들어 공매도 과열 종목이 급증하고, 일부 종목에서는 공매도 거래대금이 200배 이상 급증했다. 코스피가 가파르게 오른 이후 중동 리스크 등 대외 변수로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자 공매도 자금이 빠르게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상상인증권과 다올투자증권 등 증권주까지 과열 종목에 포함되며 하락에 베팅하는 흐름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이선훈號 2년 차 키워드 '확장'… 신한證 모험자본·디지털 승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으로부터 위기에 빠진 신한투자증권을 정상화하라는 특명을 받고 선임된 이선훈 대표가 올해는 발행어음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 전략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규모를 키워왔는데 아직 그룹 내 순익 기여도 등 입지가 은행과 카드, 보험에 비해 탄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선훈 체제 출범 이후 신한투자증권은 내부통제 강화와 조직 재정비를 추진했고, 지난 1년간 순익 성장..

저PBR 공개·중복상장 제한…금융위, 자본시장 개편 시동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리스트를 공개하고, 모회사와 자회사의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겠다. 코스닥 시장은 2개 리그 체계로 재편하고,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대응 권한도 대폭 강화하겠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구조 개편과 시장질서 확립 방안을 이같이 제시했다.금융당국은 먼저 시장에서 저평가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는 기업들을 공개 대상으로 삼아 기업가치 제고를..

ETF 총보수 '0.00%대' 라더니… 실부담비용과 '최대 25배差'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380조원 규모로 확대되면서 자산운용사 간 초저보수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상품 홍보에서 강조되는 '총보수 0.00%'와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비용 사이에는 차이가 있어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총보수는 낮아졌지만 실제 투자비용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구조가 확인되면서다.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E..

'여신심사 고도화·AX'속도… 체질개선 나선 기업銀 장민영

취임 한 달을 맞고 있는 장민영 기업은행장이 여신 심사 체계 고도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앞세워 은행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소기업 금융 중심 은행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중소기업 지원·육성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장 행장은 자산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스크 관리 역량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신심사 고도화는..

보험업계, 상법 개정 후 첫 주총…지배구조 개편·주주환원 강화

보험업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막을 올린다. 상법 개정 이후 처음 열리는 주총인 만큼, 정관 변경과 자사주 소각 등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주요 보험사들은 이사진에도 변화를 꾀하며 이사회 재편에 나서는 모습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한화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보험사 주총 릴레이가 시작된다. 19일 삼성생명, 20일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 23일 동양생명, 24일 한화생명, 26일 미래에..

보험사 CEO '연봉킹' 순위 변동…삼성생명·화재 '보수 톱'

지난해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최고경영자(CEO)는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이었다. 홍 사장은 지난해 약 21억원의 보수를 받으며 2024년 연봉 1위었던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연봉을 뛰어넘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홍원학 사장은 지난해 총 21억6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 10억600만원, 상여 10억9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900만원 등이다. 전년(18억6100만원) 대비 16%가량 보수가 늘었다. 현대해상..

불장에 증권사 임직원 연봉도 올라… 상승률 1위는 어디?

지난해 증시 활황에 증권사들 이익이 급증하면서 1인당 평균 보수액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권사 중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크게 오른 곳은 NH투자증권이었으며,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의 보수는 1년새 20억원 증가한 54억원으로 집계됐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이 전년 대비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NH투자증권이다. NH투자증권은 2024년 기준 1인당 평균 급여액이 1억 6000만원이었는데..

'성장세' 신한·KB, '아쉬운' 하나·우리…글로벌 실적 양극화

지난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부문에서도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의 호실적 행진이 이어졌다. 국내에서 치열한 리딩뱅크 경쟁을 벌였던 두 은행은 해외법인 실적에서도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신한은행은 주요 해외법인들이 고른 성과를 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고, 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법인의 실적 반등을 발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글로벌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반면 글로벌 강자로서 신한은행과 경쟁을 해왔던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아쉬움을 삼..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3만 달러 함정’ 벗어나나…1인당 GDP 4만 달러 시..

[마켓파워] 덩치는 커졌는데…글로벌세아 수익구조 ‘경고음..

엑스알피(XRP), 호재 겹쳤다…기관 자금·결제 확장에..

무신사 2200원 반팔 초특가 결국 취소…노이즈 마케팅..

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하락…변동성 확대 이유는?

삼성바이오로직스, AACR 첫 출격…“초기 개발부터 잡겠..

토지 확보 95→80% 완화하고 ‘깜깜이·알박기’ 차단…..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