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작년 당기순익 3074억원…전년比 1.5% ↓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3000억원대 순이익을 냈지만, 소비자금융 철수에 따른 자산 축소와 금리 하락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줄면서 수익성은 소폭 후퇴했다. 비이자수익은 기업금융 중심으로 크게 늘었고, 대손비용이 큰폭으로 감소하며 이자수익 감소분을 일부 상쇄했다.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1조419억원의 총수익과 3074억원의 당기순익을 시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총수익은 11.4%, 순익은 1.5% 감소한 수치다.실적 감소의 가장 큰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