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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한화생명, 63빌딩 수직마라톤 ‘2026 시그니처 63RUN’ 개최

한화생명이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 '2026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63빌딩의 1층부터 60층까지 249미터 높이, 총 1251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이다. 한화생명은 매년 하루 본사 사옥의 계단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왔으며, 올해는 'RUN TO THE LIMIT'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시그니처(1회 오르기)와..

"K-금융 배우러"…美 연수단, 신한투자증권 방문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수단이 한국 자본시장과 금융산업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을 찾았다. K-콘텐츠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한국의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금융회사의 역할과 경쟁력을 현장에서 이해하기 위한 행보다.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운영하는 '2026 Summer Study Abroad Program' 참가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현장 체험..

뉴욕증시, 이란 휴전 기대에 상승…다우 또 최고치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기대감 속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 국채 금리 안정과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4.04포인트(0.58%) 오른 5만579.70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75포인트(0.37..

[취재후일담] 6000억 몰린 국민참여성장펀드…흥행 넘어 수익률 증명해야

"10분 만에 끝났다고요?"22일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가 시작된 직후 은행권에서는 예상보다 빠른 가입 속도에 놀랐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미래에셋증권 등 일부 증권사 온라인 물량이 판매 시작 10분 만에 소진된 데 이어, 5대 시중은행 판매 한도까지 모두 채워지며 6000억원 물량이 사실상 출시 첫 날 대부분 소진됐기 때문이지요. 금융권에서는 "최근 판매된 금융상품 가운데 가장 흥행한 상품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흥미로운 건 가입 쏠림을..

BNK경남은행, 창립 56주년 기념식 진행…"든든한 지역 파트너로 자리매김"

BNK경남은행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BNK경남은행은 22일 경남 창원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오프닝 무대와 축전 영상, 창립 기념사, 장학금 전달, 직원 시상, 화합 이벤트, 기념 영상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오프닝 공연에서는 '56년의 팀플레이, 내일의 홈런을 약속하다'라는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며 창립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축..

NH농협금융, 충북 청주서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NH농협금융그룹 전략기획부문이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NH농협금융은 지난 21일 충북 청주에 있는 고추 재배농가에서 황종연 전략기획부문 부사장과 금융그룹 봉사단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고추 줄매기와 고추대 가지치기 등 여러 농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 충북본..

"이제 출시했는데…"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카드사들 '촉각'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이 확산되면서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은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스타벅스의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보고 제휴를 맺었지만, 기대만큼의 고객 유입 효과가 크지 않은데다 브랜드 논란까지 발생하면서다.특히 다음달 중 스타벅스 제휴카드 출시를 준비하던 신한카드는 출시 일정을 늦추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미 제휴카드를 선보인 삼성카드와 우리카드도 별도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DB손보, 美 '포테그라' 2.3조원 인수 완료…주주환원 확대 기대

DB손해보험이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인수를 이달 중 마무리한다. 국내 보험업계 최초의 미국 보험사 인수다. 이번 인수로 DB손해보험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특히 3분기부터는 포테그라의 실적이 DB손해보험 연결 실적에도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분기 보험손익 부진으로 실적이 악화됐지만 하반기부터는 연결 이익이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DB손해보험은 지난해 9월 26일 체결한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의 지분 100%..

우리은행, '투체어스W 잠실' 개점…고액자산가 수요 공략

우리은행이 서울 잠실권에 고액자산가를 겨냥한 자산관리 채널을 새로 오픈했다. 고가주거단지와 대형 상권, 업무·문화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고액자산가 특화 자산관리 채널인 '투체어스 W 잠실' 개점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잠실은 시그니엘과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등 고가 주거단지가 밀집한 지역이다. 또 대형 상권과 업무시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베트남서 글로벌 현장경영 실시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찾아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BNK부산은행은 김성주 행장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기업과 해외 네트워크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먼저 김 행장은 지난 21일 베트남 동나이성에서 열린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물류센터는 베트남 콜드체인 시장을 겨냥해 조성된 물류 인프라로, BNK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으로 투자..

삼일PwC, 업계 최초 'AI 기반 사업비 통합관리 플랫폼' 공개

삼일PwC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교원스페이스 챌린지홀에서 '대학재정의 새로운 기준: R&D·RISE 사업비 관리, AI와 컴플라이언스로 혁신하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 이후 R&D·RISE·기금 등 관리 기준이 다른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대학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집행·정산·세무·성과평가 전반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뱅크, 종묘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 진행

케이뱅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종묘 돌담길과 인근 거리에서 최우형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플로깅(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케이뱅크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4년 종묘 돌담길을 시작으로 작년에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플로깅을 진행한 바 있다.올해는 첫 플로깅 장소였던 종묘 돌담길을 다시 찾아 도심 속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보전하는 데..

수출입은행, 사우디 아람코와 30억달러 규모 금융계약…공급망 안정성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Aramco)와 30억달러(한화 약 4조5000억원) 규모 금융계약을 체결했다. 중동 지역에서 국내 기업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원유 등 핵심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수출입은행은 지난 21일 사우디 아람코와 30억달러 규모 '기본여신약정 개별여신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기본여신약정은 중동 최대 발주처이자 국내 원유 수입의 주요 공급처인 아람코와 구축한..

[단독] 최저보수 내세운 미래에셋 ‘머쓱’...한화·한투도 삼전·닉스 ETF 보수 인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두고 자산운용사 간 최저보수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연 0.0901%의 업계 최저 수준 보수를 앞세웠지만, 한화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도 최근 보수를 같은 수준으로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상품 구조가 비슷한 상황에서 보수 차별화 효과가 희석되면서 운용사 간 초기 투자자 유치 경쟁도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

프리미엄에서 '생활밀착형'으로…고물가에 달라진 신용카드 트렌드

최근 고물가와 소비 양극화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카드를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항공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 프리미엄 서비스 등 '많은 혜택'을 앞세운 카드가 주목받은 반면, 최근에는 편의점·음식점·배달·커피·OTT·교통·해외결제 등 고객이 실제로 자주 쓰는 영역에서 체감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업계는 최근 생활밀착형 카드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 전략 변화를..

고객 접점까지 AI 입힌다…KB금융 'Gen AI 2.0' 구축 시동

KB금융그룹이 그룹 공동 생성형 AI(인공지능) 플랫폼인 'KB Gen AI' 고도화에 나선다. 그간 임직원들의 내부 업무 지원에 머물렀던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고객 접점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KB금융은 지난해 수립한 디지털 로드맵에 따라 올해부터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피지컬 AI까지 인공지능 기술 활용 영역을 넓히며 AX(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은행권, 1년새 신탁수익 2배 증가… 비이자이익 중심 재편 가속

2024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이후 위축됐던 은행권 신탁 사업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4대 시중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의 올해 1분기 신탁 부문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면서 수수료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은행권에서는 금융환경 변화로 이자이익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 속 핵심 수익원인 신탁 사업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삼성 '이름값'이냐, 미래 '최저 보수'냐… 삼전닉스 2배 ETF 대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두고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ETF 시장 1위 사업자로서 유동성과 거래 편의성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업계 최저 수준 보수와 글로벌 ETF 운용 역량을 앞세우며 초기 투자자 선점에 나섰다.상품 구조가 비슷한 만큼 운용사들은 제한된 영역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만 금융..

[단독]키움증권 주요 임원진, 내달 미국행…오너 2세 김동준도 출장길?

키움증권 주요 임원진들이 다음달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최근 인수를 완료한 뉴욕 법인과 미국 법인을 둘러보기 위해서다. 특히 뉴욕 법인은 신한투자증권으로부터 인수한 해외 법인으로, 최근 현지 당국으로부터 인수 관련 최종 승인을 받았다. 내부에선 상반기 중 영업 개시에 나설 것이란 예상도 나오는 가운데 이번 출장 성과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특히 이번 출장길에는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준 키움프라이빗에쿼..

10대 증권사 예수금 135조…1분기에만 '30조 머니무브' 물결

증시로 향하는 돈의 물결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속도로 흘러들고 있다. 올 1분기에 유입된 국내 주요 증권사 예수금이 지난해 연간 증가분과 대등해진 배경에서다. 예금 대신 주식을 택하는 흐름이 강해진 데다 코스피 상승세가 투심을 자극하면서, 머니무브 현상이 한층 선명한 형태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21일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KB증권·삼성증권·키움증권·메리츠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 분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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