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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IBK기업은행, 키자니아에 어린이 금융 직업체험관 개점

IBK기업은행이 어린이들이 금융 직업과 기초 경제교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IBK디지털 금융 센터'를 선보였다.기업은행은 11일 키자니아 서울에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IBK디지털 금융 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과 안준식 키자니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는 21일에는 키자니아 부산점에도 문을 열 예정이다.IBK디지털 금융 센터는 어린이들이 금융 딜러가 돼 직업 체험부터..

NH농협은행, 우수고객 100명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NH농협은행이 VVIP 전용 신용카드인 '더 오리진(the Origins)카드' 출시를 기념해 우수고객 100명을 초청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프레스티지 x 더 오리진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농협은행 최우수고객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농협은행 자산관리 전문위원들이 금융 시호아과 투자 전략, 부동산, 세무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금융 분야..

유명순 씨티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한국씨티은행은 유 행장이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됐다. 참여자..

수은, 아프리카와 금융협력 확대…AI·디지털 투자기회 공유

한국수출입은행이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주요국과 금융협력 확대에 나섰다.수은은 지난 9~10일 보츠와나 부통령을 비롯해 탄자니아·케냐·르완다·가나·이집트·우간다·짐바브웨·레소토·시에라리온 등 10개국 고위급 인사들과 잇달아 양자 면담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각국의 주요 개발수요를 공유하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지난 8월..

김태한 행장, 청년 일자리 창출 공로 '석탄산업훈장' 수훈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지역 청년들을 위해 추진해 온 일자리 창출 지원이 인정받으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정부포상에서 훈장을 받았다.BNK경남은행은 1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김 행장이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부문 석탄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경남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도입해 청년들에게 은행..

코스피, '네 마녀의 날'에 7000선 겨우 사수

코스피 지수가 변동성이 커진 '네 마녀의 날'에도 7000선을 사수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25% 하락한 7033.92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79%상승한 836.9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코스피 선물·옵션, 개별주식 선물과 옵션 등의 만기가 동시 도래하는 '네 마녀의 날'로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지수는 전일 대비 0.18% 하락한 7038.85로 출발해 장중 6900선 아래..

김우석 대표, 액티브ETF 전열 재정비… 삼성자산운용 1위 탈환 시동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1위인 삼성자산운용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에서는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성장 테마 상품을 앞세워 빠르게 몸집을 불린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1위 자리를 내준 뒤 현재까지 2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김우석 대표가 강조해온 상품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커버드콜부터 연금까지 액티브 ETF 영역을 넓히며 선두 탈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IB·WM 키웠지만 브로커리지 쏠림…미래·KB·신한·키움 70%대

올 상반기 국내 증시 활황으로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수익이 절반을 넘었다. 지난 5월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등장으로 ETF거래가 활발해진 영향이 더해지면서다. 투자자들의 매매 및 매도가 잦아질수록 증권사 위탁매매 수수료가 올라가면서 올 2분기 전체 수수료 수익 중 브로커지리 비중이 65%까지 높아졌다.상반기 위탁매매 수수료 상위 7개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은 수수료수익에서 수탁수수료 비중이 70%를 넘어섰다...

하나금융, 보험 계열사 1.5조 수혈... 비은행 펀더멘털 강화 나서

1조5100억원. 하나금융지주가 지난 2020년 이후 보험 계열사에 투입한 금액이다.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신종자본증권을 인수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올해도 지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손보에 3000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내년 추가 증자 가능성을 열어뒀다. 하나생명이 발행을 앞둔 신종자본증권도 하나금융이 인수할 것으로 관측된다.이러한 과감한 자본 투입은 보험 계열사의 장기적인 도약을 위한 선제적 펀더멘털 강화 작업으로..

[취재후일담] 3000만 이용자 토스, '검색 미션'이 던진 숙제

토스가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검색 미션'입니다.토스는 마케팅 일환으로 네이버에서 특정 단어를 검색하는 미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자에게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간단한 미션이지만, 네이버와 소상공인에게는 얘기가 다릅니다. 네이버는 토스의 검색 미션이 특정 검색어 검색을 유도해 검색 순위를 왜곡하고 사업자들의 영업을 방해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소상공인업계도 검색 미션 중단과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이번 논란은 스..

퇴직연금 몸집 키운 증권사…ETF서 개인국채로 경쟁 확산

상장지수펀드(ETF)를 앞세워 퇴직연금 시장에서 몸집을 키운 증권사들이 개인투자용 국채로 안정형 상품군까지 확대하면서 상품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퇴직연금은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에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할 수 있는 만큼, 나머지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의 경쟁력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개인국채가 예금이나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에 이은 새로운 장기 운용 수단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

[취재후일담] 이중·삼중 구축한 내부통제망에도 잇따른 '구멍'…실효성 높이려면

내부통제 인력을 늘리고 점검 절차를 강화하고 이중·삼중의 관리체계까지 구축했습니다. 이 같은 은행들의 내부통제 강화 노력에도 금융사고는 왜 여전히 반복되는 것일까요.KB국민·신한·우리·IBK기업은행은 지난달 12일 외부인 사기에 따른 금융사고를 일제히 공시했습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분양가를 부풀려 대출금을 편취한 사건으로, 사고 금액만 총 490억원에 달했습니다.이 가운데 기업은행의 경우 내부통제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도 드러..

수수료 기반 넓히는 하나은행 이호성號…ETF 신탁 플랫폼 고도화

하나은행이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관련 자산운용 시스템과 모바일 채널 고도화에 나선다. 신탁을 중심으로 수수료 수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ETF 운용·관리 체계까지 손보며 자산관리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전체 비이자이익이 줄었지만 수수료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신탁수수료이익이 1년 만에 두 배 수준으로 늘면서 수익원 다변화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호성 행장 체제에서 수수료 기..

KB금융-블룸버그, 글로벌 자본시장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

KB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글로벌 금융정보·기술 기업 블룸버그와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2026 KB금융그룹 코리아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전 세계 자본시장 참여자들과 축적해 온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관계를 한단계 더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

사업자대출 용도외 사용 5년간 1167건…금융회사 내부통제 도마 올라

사업자대출을 받은 뒤 당초 대출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발 사례가 빠르게 늘면서 사업자대출 관리와 금융회사 내부통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실행된 사업자대출 가운데 용도와 다르게 사용하다가 적발된 경우는 1167건이다. 적발된 대출계약의 최초 대..

한국수출입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과 맞손…AI·핵심광물 등 금융협력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 핵심광물 공급망,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아프리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협력을 확대한다.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AfDB와 '아프리카 지역 지속가능성장 및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 기관은 빠르..

금융위, '신정법 위반' 동양생명 과징금 1400억→70억 대폭 감경

금융당국이 동양생명의 신용정보법 위반에 대해 70억원대 과징금을 확정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단계에서 1400억원대로 산정됐던 과징금이 2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동양생명의 신용정보법 위반에 대해 7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는 제재안을 의결했다.금감원은 지난 2022년 동양생명 검사 과정에서 고객 동의 없이 개인신용정보를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에 제공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

금감원, 토스·코엠페이먼츠 등 정보 유출 PG사 현장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고객 신용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토스페이먼츠와 코엠페이먼츠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토스페이먼츠와 코엠페이먼츠 등 PG사 2곳을 대상으로 현장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금감원은 지난 7일부터 해당 업체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고객 신용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장검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2개사에 대한 검사가 진..

거래량 폭주에 반짝 호황누린 증권사들…하반기 실적 반토막에 고심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호황기를 누린 증권사들이 하반기에는 실적 급감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6월까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7월부터 급격히 줄어든 영향이다. 외국인 자금 이탈과 증시 변동성 확대가 맞물리면서 거래대금이 위축됐다. 실제 지난 8월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상반기 증권사들의 실적을 견인했던 거래대금 수수료, 브로커리지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다...

캐롯 이어 교보라플도 기로…디지털 보험 실험 '절반의 실패'

보험산업의 판을 바꾸겠다며 야심차게 등장했던 디지털 보험사들이 생존기로에 섰다. 비대면 판매를 통해 사업비를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었지만, 기대만큼 외형을 키우지 못하고 적자가 장기화되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모회사에 흡수됐고 하나손해보험은 대면 영업으로 방향을 틀었다. 최근 교보라이프플래닛마저 독자 생존을 고민하고 있다.업계에서는 디지털 보험 실험이 '절반의 실패이자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설계사 등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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