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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2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한라이프, 서울대와 손잡고 '안양수목원 생태복원 협약' 체결

신한라이프는 지난 24일 서울대학교와 안양수목원 생태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이요한 안양수목원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저감은 물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임직원 참여까지 연계한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양수목원은 1967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

새마을금고,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1억 6000만원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피해가 큰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6천만원 상당의 생수 12만병을 지원한다. 성금과 생수는 피해 주민의 생활 지원과 지역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새마을금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BC카드, 유니온페이·네이버페이와 외국인 국내 결제 편의 확대 나선다

BC카드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네이버페이와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편의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BC카드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유니온페이, Npay와 '외국인 결제 서비스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우 BC카드 사장, 박상진 Npay 대표이사,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부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 국내 초청 수술 지원

KB국민은행이 금융감독원, 구세군과 함께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수과 회복을 지원했다.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수술을 지원한 어린이는 총 113명으로 늘었다.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을 국내로 초청해 치료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부천 세종병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환주 행장을 비롯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가 참석했다..

교보생명, '2026 대산창작기금 및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증서수여식' 개최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대산홀에서 '2026 대산창작기금 및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산창작기금과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은 재단의 핵심사업으로, 역량 있는 신진 문인들을 발굴하여 창작 의욕을 격려하고 한국문학의 토대를 튼튼히 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동시, 동화) 등 총 5개 장르에 걸쳐 등단..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카카오뱅크는 윤 대표가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서민금융진흥원이 기획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권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취약계층 보호 앞장

SBI저축은행은 김문석 대표이사가 24일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지목을 받아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캠페인은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을 시작으로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오화경 회장은 지..

카드업계, 수익원 악화에 '알짜 고액 소비층' 공략…"벤츠·포르쉐 차주 잡아라"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해 고급 완성차 브랜드와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조달금리 상승과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자 고가의 차량을 구매할 여력이 있는 고액 소비층 확보에 나선 것이다. 구매력과 이용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프리미엄 차량 소유주를 타깃으로 삼아 고신용 우량 고객을 락인(Lock-in) 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코스닥 독립법인화 10년만에 재추진…'코스피 족쇄' 풀고 홀로서나

한국거래소를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코스닥 시장을 독립 자회사로 분리하는 구조 개편안이 10여년 만에 다시 논의선상에 오른다. 기술·혁신 기업의 성장 발판으로 출범한 코스닥이 코스피와 동일한 규제 탓에 시장 고유의 역동성과 정체성을 잃었다는 지적 때문이다.이런 개편 시도는 과거에도 있었으나, 본점 위치를 둘러싼 이해 충돌과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만 독자 추진한 배경에 무산된 바 있다. 이번에는 거대 양당이 각각 법안을 발의해 공통된 방향성을 보이고..

카카오 쪼갠다는데…'톡 의존도'따라 뱅크·페이 희비

인적분할을 통해 카카오가 둘로 쪼개지는 가운데 핵심 서비스인 카카오톡 의존도에 따라 금융 계열사들의 표정도 엇갈리고 있다. 카카오톡과 별도 앱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카카오뱅크는 영향이 제한적인 반면, 카카오톡을 주요 고객 유입 창구로 활용해온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과 계열 분리에 따른 사업 시너지 약화가 변수로 꼽힌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회사를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나누는 인적분할을 결..

실적 발목 잡은 금융사고 충당금… 기업銀 '내부통제' 도마 위

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쓰는 동안 IBK기업은행은 역성장했다. 기업은행은 실적 부진 배경으로 환율 상승에 따른 환평가손 확대와 함께 대손충당금 증가를 꼽았다. 정책금융기관인 만큼 중소기업 대상 여신을 적극 공급하면서 상대적으로 경쟁은행과 비교해 대손비용 증가폭이 큰 상황이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 기업은행의 부실한 내부통제 문제가 대손충당금 부담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기업은행에서는 올해 들어..

IMA, 4조대로 판 커지니… 기준수익률 연 5%까지 치솟았다

종합투자계좌(IMA) 시장이 출범 8개월여 만에 4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을 선점한 한국투자증권이 전체 모집액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도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3사는 신규 상품의 기준수익률을 기존 연 4%에서 연 4.5~5% 수준으로 잇달아 높였다. 2~3년 만기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가 연 2%대 중후반인 것과 비교하면 수치상 격차가 크지..

주가 오를수록 환원 효과↓…‘금액 기준’ 자사주 소각의 한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선 기업들이 주가 상승으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적은 주식을 소각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이 소각할 주식 수가 아닌 매입금액을 기준으로 환원 규모를 정하면서, 주가가 오를수록 실제 소각되는 주식 수와 이에 따른 주당가치 개선 효과가 줄어드는 구조다. 전문가들은 금액만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목표를 정하기보다 소각 주식 수나 발행주식 대비 비율을 함께 제시해 실질적인 환원 효과를 명확히 할 필요가..

수출입은행, LS전선 美 해저케이블 공장에 3000억원 금융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LS전선의 미국 해저케이블 생산기지 건설에 3000억원을 지원한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과 해상풍력 투자로 글로벌 전력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선기업의 북미 공급망 선점과 유럽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수출입은행은 24일 LS전선이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서 추진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사업에 30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LS전선은 약 1조원을 투자해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생..

새마을금고, 상반기 정책자금 2170억원 공급…"지역 밀착 금융기관"

전국에 촘촘한 영업망을 갖춘 새마을금고가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역 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전국 새마을금고가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2170억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상품별 취급 규모는 햇살론 380억원, 지자체협약대출 1630억원, 소상공인대출 160억원 등이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을 기반으로 신용대출 등 어..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화성시와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 MOU 체결

현대해상은 화성특례시, 화성시환경재단,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화성시 자원순환 활성화 및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도서, 전시 및 체험 놀이공간 등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영등포구청과 첫번째 협약을..

스팩 합병 성공률 38%로 뚝…IBK證, 침체기에 다시 꺼낸 '스팩랩'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IBK투자증권이 국내 스팩에 분산투자하는 랩어카운트를 내놨다. 2010년대 증권사들이 잇따라 스팩랩을 선보인 이후 신규 상품 출시가 뜸했던 상황에서 다시 관련 상품을 꺼내든 것이다.지난해 스팩 합병 성공률이 39%까지 떨어지고 합병 실패에 따른 상장폐지가 크게 늘었지만 전문 자문을 통해 합병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수익 기회를 찾겠다는 전략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

증시 활황에 증권주 산 개미들… NH투자·삼성 소액주주 늘었다

주요 증권사들의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소액주주 규모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거래대금 규모가 늘면서 실적 상승세가 계속되자 주가 또한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년간 소액주주들이 가장 많이 몰린 증권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으로 집계됐다. 리테일 부문의 강점을 가진 삼성증권과 WM(자산관리)은 물론 기업금융까지 아우르며 최대 실적을 내고 있는 NH투자증권에 대해 실적은 물론 주가..

집단대출부터 빗장 푸는 은행권…일반 주담대 완화엔 ‘신중’

가계대출 총량 목표 상향 이후 은행권이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빗장을 빠르게 풀고 있다. 다음 달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한도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합산 1조5500억원까지 늘었다.다만 갈아타기나 구축 아파트 매수 등에 필요한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은행별 자체 제한이 상당 부분 유지돼 실수요자의 체감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은행권에선 내년도 총량 산정과 초과분 반영 기준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주주환원·증자 재원 마련에…국민銀, 상반기 2.2조 벌고도 자본 감소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2조2000억원이 넘는 역대 최대 순익을 거두고도 자본 규모는 오히려 작년 말보다 뒷걸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그룹이 주주환원 재원을 확보하고 자회사 KB증권 증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KB국민은행에서 대규모 중간배당을 실시하면서 은행에 쌓여 있던 자본이 지주로 이전된 영향이 컸다. 생산적 금융 확대로 RWA(위험가중자산)가 빠르게 늘고 있는 국면에서 대규모 배당이 반복될 경우 은행의 성장 여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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