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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국군 장병의 든든한 울타리 될 것"…우리금융, 軍 복지 증진에 30억원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군 장병과 군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향후 3년간 30억원을 지원한다. 순직 장병 가족과 공상 장병 등을 대상으로 생계·의료·교육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서다.우리금융미래재단은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군 장병 및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온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 히어..

하나은행, 롯데건설·신용보증기금과 中企 1200억원 보증공급

하나은행이 롯데건설·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롯데건설 협력이업에 최대 1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기업들에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롯데건설, 신용보증기금과 '롯데건설 협력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신장식 “대한민국 자산 구조 변환점 맞아…시장에 대한 신뢰 뒷받침돼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19일 "투자자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 기업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시장, 대주주와 소액주주가 함께 성장하는 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장식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머니무브 시대: 증권산업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자본시장 세미나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부동산과 예금에 머물러 있던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김남근 "코스피 9000은 시작일 뿐…10년 내 증시 3~4배 키워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코스피 8000, 9000 등 지수에 맞춰 단기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처럼 10년을 내다보고 주식시장을 3~4배 성장시키는 전략적 관점에서 자본시장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머니무브 시대, 증권산업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자본시장 세미나 축사를 통해 "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된다면 10년 뒤에는..

메리츠 "MBK, 홈플러스 투자수익 1조 넘는데 채권단에 책임 전가"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을 둘러싼 책임 공방에서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가 1조원이 넘는 성과보수를 챙기고도 회생 국면에서는 지급보증을 거부한 채 책임을 채권단에 떠넘기고 있다는 주장이다.MBK가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점포 매각과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집중하면서, 정작 본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은 마련하지 못했다는..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증권산업, 투자자 보호·규제 개선 방안 적극 모색해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은 19일 "모험자본 공급 확대 등 기업과 시장참여자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 보호와 시장 규제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총괄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머니무브 시대: 증권산업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자본시장 세미나 환영사를 통해 "코스피가 9000선을 넘어서는 등 우리 자본시장이 미증유의 시대를 달리고..

황성엽 금투협회장 “머니무브, 모험자본 공급으로 이어져야”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이 단기 수익 추구에 머물지 않고 혁신기업과 성장산업으로 흘러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자본시장 세미나 '머니무브 시대: 증권산업의 성장 전략'에서 "증시 대기자금이 110조원을 넘어선 지금 머니무브 흐름이 모험자본 공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회장은 최근 국내 증시 흐름을 언급하며 자본시장 체력 강화 필요성을 짚었다..

몸집 커진 증권업…전문성 기반 성장 전략 필요

유례없는 증시 랠리에 증권산업이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수익 구조는 10년 전과 달라진 게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증권사들이 시장 변동성에 일희일비하는 거래 수수료와 자기매매 사업에 여전히 의존하고 있어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중소형사 모두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찾지 못한 채 경쟁과 양극화만 심화하는 양상이다.이런 가운데 특정 산업에 전문화된 미국의 부티크 투자은행(IB)은 전문 인력과 맞춤 서비스를 앞세워 대형사와 차별화된..

500조로 불어난 퇴직연금 시장…증권사 영향력 확대

500조원으로 커진 퇴직연금 시장에서 증권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원리금보장형 중심이던 퇴직연금 자금이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넘어가면서,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중심으로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서다.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머니 무브 시대의 증권 산업 성장 전략' 세미나에서 퇴직연금 시장의 변화 방향을 저축에서 투자로, 은행에서 증권으로, 전통 펀드..

부동산·예금서 주식·ETF로…가계자산 '대이동'

국내 가계 자산이 부동산과 예금 중심의 '부동자산'에서 주식·ETF·퇴직연금 등 자본시장 중심의 '활동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와 증시 활황, 퇴직연금 투자 확대 등이 맞물리며 시중 자금의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백찬규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센터장은 1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머니무브 시대 증권산업의 성장 전략' 세미나에서 'The Great Rotation(대전환), 가계 자금의 전환: 부동산과 예금에서..

ETF, 24년간 1400배 성장…국내 투자지형 바꿨다

국내 ETF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 6월 기준 순자산 500조를 돌파했다. 일반 공모펀드 시장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것과 달리, ETF로는 뭉칫돈이 유입되며 전체 공모펀드 시장의 지형을 뒤바꾸고 있다. ETF는 퇴직연금 등 노후 자산 시장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며 국내 자본시장의 '머니무브 시대'를 이끄는 주축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는 1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머니무브 시대..

[르포] "시간·비용 아낄 수 있어 너무 좋아요"…벤처·스타트업 매칭의 장 ‘NextRise 2026’

"기업들과 미팅 한 번 하려고 하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넥스트라이즈에서는 그런 부분을 아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 행사장. 노트북과 사업 소개 자료를 든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부스 운영과 미팅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다.올해로 제 8회를 맞은 넥스트라이즈는 벤처·스타트업을 위주로 각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등을 설명하는 박람회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를 중심으로 벤처기..

올해 서킷·사이드카 총 '45회' 발동…10년 새 최대 폭증

급격한 증시 변동을 제어하기 위한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올해 들어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이 발동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연간 발동 횟수와 비교해도 2.6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시장 안전조치가 일상적으로 작동하는 셈이다. 상황이 이런 만큼 표면적인 지수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구조를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8일 국회 정무위 소속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한국거래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금리인상 신호에 금융지주 실적 기대…호실적 견인하던 증권부문 변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잇따라 금리 인상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금융지주 실적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권 순이자마진(NIM) 개선 효과가 이미 2분기 실적에 반영되고 있는 데다 향후 기준금리 인상 시 은행과 보험 계열사를 중심으로 추가 수혜도 예상되기 때문이다.다만 금리 인상은 동시에 유동성 위축과 채권 평가손실 가능성도 높이는 만큼, 최근 금융지주의 호실적을 견인하던 증권 계열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점은 변수다...

코스피 사상 최초 9000돌파…한국 자본시장 새역사 썼다

코스피 지수가 18일 사상 최초로 9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5%(199.60포인트) 오른 9063.84에 장을 마쳤다. 지난 5월 26일 8000포인트를 넘어선지 20여일만에 이뤄진 성과다. 이날 코스피는 9106.07포인트까지 오르면서 최고치도 경신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도 7413조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전체 시총은 세계 7위 수준이다. 특히 올해..

5대銀 신용대출 옥죄기 통했지만… 마통 추가 인출 불씨 남아

증시 활황을 타고 불어난 '빚투'성 신용대출 수요에 은행권 자율조치가 일단 제동을 걸었다. 한도 축소와 비대면 접수 제한, 마이너스통장 미사용 한도 감액을 앞두고 '막차' 수요가 몰리며 5대 은행 신용대출 잔액은 15일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주요 은행의 관리 조치가 본격화한 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이틀 연속 감소하면서 급증세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다만 신용대출 증가를 모두 위험 신호로만 볼 수는 없다는 지..

혼인율, 8년 만에 최다…결혼 준비에 유용한 카드는?

혼인율이 9분기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혼부부들은 어떤 카드로 결혼을 준비해야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진다. 예식장부터 가전·가구, 예물, 신혼여행 준비까지 결혼 준비에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카드 선택에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 결혼 준비 항목이 다양한데, 이 때마다 챙겨야 할 카드는 달라진다. 카드 할인 행사가 따로 적용되지 않는 예식장 및 예물 비용 결제에는 할인 한도가 없는 롯데카드의 '디지..

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이하 삼성금융)는 삼성생명 사옥에서 한진그룹(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진에어, 이하 대한항공)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금융과 대한항공은 국내 1위 국적 항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삼성금융의 높은 신뢰성 및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강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삼성금융과 대한항공은 우선 다양한 결합 서비스를 출시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속보] 코스피, 사상 첫 장중 9000선 돌파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장 중 9000선을 돌파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2분 코스피 지수는 9000.68을 기록했다.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45%, 5.29% 오른 35만5000원, 26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위 SK스퀘어는 4.51% 상승한 16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NH농협은행, 보훈회관에 쌀 1톤 기부…국가유공자 위한 나눔 실천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보훈회관에서 헥토파이낸셜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쌀 1톤을 기부하고, 국가 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강태영 행장과 이경민 헥토그룹 의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30여명은 직접 준비한 여름 보양식인 전복삼계탕 및 녹두밥을 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대접했다. 또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행사도 실시했다.강태영 행장은 "호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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