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작년 실적·연체율 모두 챙겼다…해외법인 순익 57%↑
지난해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여전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대캐피탈이 호실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해외법인들이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는데, 현대차·기아의 전속 금융사라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현대캐피탈은 2021년 현대차 직할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2024년 6월 골드만삭스 출신 정형진 사장이 새롭게 오면서 현대캐피탈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현대차 진출 국가에 동반 진출하고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