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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하나금융, 청라에 금융·IT 거점…헤드쿼터 개관

하나금융그룹은 2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박찬대 인천시장과 관계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청라 헤드쿼터는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503㎡ 규모로 조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임직원들이 한곳에 모이는 통합 업무공간으로, 서울 명동과 을지로 등에서 근무하던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전이 완..

[포토]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 시대 개막

하나금융그룹은 2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박찬대 인천시장과 관계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청라 헤드쿼터는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503㎡ 규모로 조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임직원들이 한곳에 모이는 통합 업무공간으로, 서울 명동과 을지로 등에서 근무하던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전이 완..

[포토]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개관

하나금융그룹은 2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박찬대 인천시장과 관계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청라 헤드쿼터는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503㎡ 규모로 조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임직원들이 한곳에 모이는 통합 업무공간으로, 서울 명동과 을지로 등에서 근무하던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전이 완..

KB국민은행서도 고객 정보유출…100여명 규모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외부 침입에 따른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에서 최근 외부 침입으로 고객 정보 100여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 측은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을 인지한 직후 해당 서버와 접근 경로를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고객 정보가 유출된 시스템은 직원용 업무지원 시스템으로,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등 고객 금융거래 시스템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날 신한은행도 인공지능..

[마켓파워]신사업 절실한 에코프로…3000억 재원 어디서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수익성이 악화된 에코프로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새로운 수요처로 꺼냈다. 다만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해야 할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은 유상증자 조달액이 예상보다 줄면서 3000억원에 가까운 시설·운영자금을 별도로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회사는 향후 보유자금이나 추가 조달을 통해 충당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 가진 현금만으로는 부족하다.1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이번 증자에서 빠진 시설·운영자금은 실제 자금 수요가 발생하는 시점에..

NH농협은행, 보유 금 맡겨 운용하는 ‘NH 골드채움신탁’ 출시

NH농협은행이 금 실물을 은행에 맡기면 이를 운용한 뒤 만기 때 골드바와 운용수익을 돌려받는 실물형 금 신탁상품을 선보였다.NH농협은행은 1일 'NH 골드채움신탁(실물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보유한 골드바와 돌반지 등 금 실물을 은행에 신탁하면 신탁 기간 동안 제휴기관을 통해 해당 금을 운용하는 구조다. 만기에는 프레스골드바와 운용에 따른 수익을 함께 지급한다. 신탁보수는 신탁원본 기준 연 0.3%다.앞서 NH농협은행은..

현대캐피탈, 사회공헌에 '진정성' 담았다…아이·노인·다문화 가정 밀착 지원

현대캐피탈이 사회공헌(CSR) 활동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단순 일회성 기부나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고령층·다문화가정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오는 12월 천안에서 다문화·외국인 가정과 함께 걷는 '스카이워크 투게더'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부산 지역아동센터 '파랑새 아이들집' 어린이들과 어묵 만들기, 국립해양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대표..

금감원 내부통제 강조에..NH투자證, 인력 분산해 준법감시 기능 강화

금융감독원이 증권업계에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하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이 준법감시 인력을 현업으로 분산하는 방식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재편했다. 책무구조도 도입에 맞춰 중앙 준법감시 지원조직 인력을 줄이고 현업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폭 늘려 감시 범위를 영업점에서 전사로 확대한 것이다. 다만 주요 증권사들이 중앙 준법감시 인력을 대체로 유지하거나 늘리는 것과는 다른 방식이다. 특히 체제 전환 이후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가 잇따라 불거..

日 진출 50년 현대해상, 수입보험료 20년 새 13배 뛰며 해외사업 '핵심축' 성장

"동방해상이 국내 최초로 일본에서 영업을 개시했습니다."1976년 10월 1일, 현대해상의 전신인 동방해상은 일본 도쿄에서 영업을 시작하며 대대적인 광고에 나섰다. 국내 손해보험사가 해외에 진출해 원수보험 영업에 나선 첫 사례였다. 당시 재일교포를 주요 고객으로 영업을 시작했던 현대해상 일본지사는 50년이 흐른 지금 연간 2800억원에 달하는 보험료를 거둬들이는 곳으로 성장했다. 수입보험료는 20년 새 13배 이상 불어나며 현대해상의 해외사업..

은행권, 외환거래 플랫폼 고도화… 기업고객 확보 경쟁

은행권이 기업 고객을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들어 환율 변동성이 높아진 데 이어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되면서 기업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실시간 환율 조회부터 현물환·선물환 등 외환거래와 거래내역 관리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외환거래 플랫폼의 중요성이 한층 커진 영향이다. 외환거래 자체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물론, 외환 고객을 다른 금..

[취재후일담] 회비 내는 회원사인데…'다른 목소리' 부담스럽다는 금투협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얘기 한다고 그러는 거죠 뭐"지난달 30일 의무공개매수제도 재논의를 촉구하는 자산운용사 기자회견이 끝난 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한 자산운용사 대표가 한 말입니다. 국내외 운용사 18곳이 지배주주와 일반주주의 매각 기회를 달리하는 현행안에 반대 목소리를 낸 자리였습니다.이 기자회견은 시작 전부터 장소 문제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습니다. 당초 금융투자협회 산하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행사 직전 켄싱턴호텔로 급..

BNK금융, 르노코리아와 지역 자동차산업 금융지원 협력

BNK금융그룹이 르노코리아와 손잡고 지역 자동차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르노코리아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출·보증·투자 등을 제공하고 임직원과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BNK금융그룹은 1일 르노코리아와 '지역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BNK는 르노코리아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출·보증·투자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협력사의 경영활동과 성장단계에 맞는..

5대 은행 가계대출 6개월 만에 감소…기업대출은 9개월째 증가

가계부채 총량 관리 기조 속에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6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산적 금융 경쟁이 가열되면서 기업대출은 9개월 연속 증가해 2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총량관리 아래 기업금융을 확대하려는 은행들의 영업 전략과 회사채 상환 등을 위한 기업의 자금 수요가 맞물리는 모습이다. 다만 늘어난 기업대출의 7할 이상은 대기업에 집중되면서, 자금 조달에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온도차..

대신증권, 주력 상품부터 앱 개편까지 전사 역량 '배당 올인'

대신증권이 고배당·고금리 자산관리 이미지를 굳히고자 전사 역량을 배당에 집중시키고 있다. 배당에 적극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을 잇달아 간판으로 내세우는 한편, 모바일 앱 화면에 배당 정보를 전면 배치하면서다. 정기적인 현금 창출을 추구하는 리테일 고객 기반을 장기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이달 중 대신자산운용이 출시하는 대신주주환원고배당펀드를 주력 상품으로 내걸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기업의 배당 성..

신한은행, 2만5000명 개인정보 유출…“책임 통감·피해 전액 보상”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 관련 고객정보 약 2만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금융감독원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며 고객 피해가 확인될 경우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1일 금융권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부터 신한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정보에는 일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 66건과 C..

BNK금융, 경남은행 등 7개 자회사 대표 인선 착수

BNK금융그룹이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7개 자회사 대표이사 인선 절차에 돌입했다.BNK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7개 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경영승계 절차와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자추위는 향후 서류심사와 평판조회, 경영계획 발표, 심층면접 등을 진행한다. 후보자의 경력과 성과를 비롯해 경영역량과 리더십, 경험,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각 자..

iM금융, 얼라이언스번스틴과 ETF·WM 협력 확대…글로벌 상품 강화

iM금융그룹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틴(AB)과 ETF(상장지수펀드) 및 자산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확대에 나선다. 그룹 계열사의 판매·운용 네트워크와 AB의 글로벌 자산운용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 대상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iM금융그룹은 황병우 회장이 지난달 미국 뉴욕 AB 본사를 방문해 오누르 에르잔 AB 사장과 만나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는 우선 ETF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토스뱅크,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토스뱅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토스뱅크는 1일 이은미 대표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사람 살리는 금융'은 지난 7월 시작된 캠페인으로, 신용이 낮거나 금융 이력이 부족한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금융의 역할을 알리는 취지다. 단순히 자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와 자립을 지원해..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30년…현지 고객 비중 73%로 확대

우리은행이 방글라데시 진출 30주년을 맞아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영업수익이 연평균 20% 넘게 증가한 가운데, 모바일 전용 상품과 QR 결제 시스템 참여 등을 통해 현지 영업 기반도 넓혀나가겠다는 구상이다.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방글라데시 다카 쉐라톤호텔에서 다카지점 개점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완 행장과 방글라데시 재무장관, 중앙은행 부총재, 현지 진출 국내기업 법인장 등이..

'지배주주는 전량 매각, 일반주주는 6%'…운용사 18곳 "선행매수 손질해야"

회사를 인수할 때 지배주주의 주식은 전량 사주면서 일반주주의 주식은 일부만 사도 되도록 한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두고 자산운용업계가 제동을 걸었다. 같은 가격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매각할 수 있는 비율이 달라 일반주주 보호라는 제도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30일 국내외 자산운용사 18곳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무공개매수제도 정무위원회안의 본회의 처리를 보류해 달라고 촉구했다. 제도 도입 자체에는 찬성하지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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