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3월 26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취재후일담] “자주 봅시다” 한마디…은행들이 가볍게 넘기지 못하는 이유

"우리 이제 자주 좀 만납시다."지난 12일 열린 국내 은행장들과의 간담회 말미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남긴 짧은 한 마디였습니다. 겉으로는 익숙한 마무리 인사였지만, 은행장들에게는 결코 가볍게 흘려 넘기기 어려운 메시지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자본시장 부문에 쏠려 있던 금융당국의 시선이 점차 은행권으로 옮겨오고 있다는 점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새 정부 출범 이후 금융정책의 무게추는 한동안 은행이 아닌 자본시장에 놓여 있었습..

자본건전성 회복한 KB국민카드, 2년 만에 배당 재개

KB국민카드가 지난해 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2000억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2024년 실적 부진으로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던 국민카드가 2년 만에 배당을 재개한 데에는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는 KB금융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민카드는 KB금융이 지분 100%를 보유한 곳인 만큼 배당금이 모두 KB금융으로 들어가는 구조다. KB금융의 주 수익은 자회사의 배당금 등인데, 핵심 비은행 계열사 중 한 곳인 KB손해보험이 배당을 하지 못하게..

코스닥 구조조정 본격화…'다산소사' 구조에 칼 댄 금융당국

금융당국이 코스닥 시장에 대한 대규모 구조조정에 착수한다. 올해 상장폐지 대상 기업이 최대 220개 사에 이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면서, 코스닥이 '다산소사(多産少死)' 구조를 벗어나 본격적인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지난 13일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하고 코스닥 시장을 '다산다사(多産多死)'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요건 강화..

서학개미 사로잡고 날아오른 토스證… 영업익 톱10 지각변동

투자은행(IB) 조직도, 전국 지점망도 없는 모바일 증권사 토스증권이 국내 증권사 '톱10'에 입성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출범 5년 만에 업력과 자본 규모에서 한참 앞서는 하나증권과 대신증권을 큰 폭으로 제치고 영업이익 9위에 안착했다. 토스증권 원년 멤버이자 업계 최연소 CEO(최고경영자)인 김규빈 대표 체제 아래에서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을 폭발적으로 키운 것이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이는 플랫폼 기반의 위탁매매..

자본규제에 막혀 '비은행 강화' 빅딜 제동걸린 5대 금융지주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의 자금 운용 효율성을 둘러싼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증권사 자본 확충과 보험 포트폴리오 보강 등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 투입 과제는 분명하지만, 이중레버리지비율이라는 자본 규제 한도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현실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주별 자본 배분 전략이 본격적인 경쟁력 평가 대상에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떡값·세뱃돈 어디에 넣을까”… 연초부터 70% 뛴 ETF ‘눈길’

설 상여금과 자녀의 세뱃돈 투자처를 찾는 개인 투자자들이 상장지수펀드(ETF)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올해 증시 활황 기대감으로 증권주 관련 ETF가 연초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증시 방향성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올해 첫 거래일부터 설 연휴 직전이었던 지난 13일까지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여준 ETF 상품은 미..

실적 기지개 펴는 지주계 저축은행, 올해 수익성 기대

주요 금융지주계 저축은행들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부실채권 정리와 여신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손익 구조를 개선한 영향이다. 올해는 은행권의 보수적 대출 기조에 따른 '풍선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4곳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총 35억원으로, 전년도 111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세부적으로 보면 우리저축은행의..

사상 최대 실적에도…점포 줄고, ATM 사라지고, 동전 교환은 ‘하늘의 별 따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은행권에서 오프라인 현금 서비스는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영업점과 ATM이 줄고 동전 교환 서비스까지 제한되면서 현금을 사용하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불편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금 수요가 몰리는 명절 기간에 이 같은 불편이 더욱 부각되면서,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후퇴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영업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748개로..

휴면카드 1700만장 돌파…PLCC 경쟁 속 5년새 두 배 '껑충'

'장롱카드'로 불리는 휴면카드가 1700만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중심으로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영업 경쟁을 벌이면서 휴면카드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실제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 늘어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카드업계가 과도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1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8개 전업계 카드사의 휴면카드 수는 1724만3000장으로..

“요새는 세뱃돈도 현금으로 안 줘요”…알파 세대 잡기 나선 인터넷 은행

설 연휴를 맞이해 올해도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인터넷은행을 통해 세뱃돈을 입·송금한 고객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현금 대신 모바일로 세뱃돈 받기를 원하는 알파 세대(2010년 이후 태어난 세대)들이 이용률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인터넷 은행들 또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들을 잇따라 출시 중이다. 아직 주거래 은행이 정해지지 않은 아동·청소년들을 첫 거래 은행이..

고강도 대출 관리 예고에…2월에도 가계대출 감소세 지속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2월 들어서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부동산 규제 정책과 대출금리 상승에 더해, 최근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밝히면서 부동산 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설 연휴 이후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를 앞둔 만큼, 가계대출 감소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1일 기준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

"올해 자본시장, 성장기업 투자 유도 과제… 3차 상법개정안 기대"

올해 국내 자본시장은 소수 대형주 쏠림 현상을 극복하고 중소·성장기업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3차 상법개정안의 핵심 쟁점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이 자본시장의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란 전망이다. 16일 자본시장연구원은 '2026년 자본시장 주요 이슈'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1월 28일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2024년말 대비 각각 115.5%, 67.1% 상승했다..

10억 자산가의 국내주식 쇼핑…삼전·하이닉스·현대차 집중매수

국내 고액자산가들이 올해 순매수한 주식 10주 중 6주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한 증권가 '큰손'들이 불확실한 중소형주 대신 글로벌 경쟁력이 입증된 거대 우량주로 자금을 대거 투여한 셈이다.16일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9일 사이 계좌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로 전체의 29.1%를 차지했다.이어 SK하이닉스가 18...

"D램 가격 상승률 뛰어넘은 주가… 삼전·하이닉스 이미 고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업종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이들 종목의 낮은 주가수익비율(PER)을 매수 신호가 아닌 비중 축소의 신호로 읽어야 한다는 역발상 제언이 나왔다. 사상 최대 실적으로 PER이 낮아진 지금이 업황 정점이라는 배경에서다.16일 BNK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월 원화 기준 D램 가격은 전월 대비 31.6%, 전년 동기 대비 102.7% 급등했다. 1990년 이후 DRAM 가격이 전년 대비 100% 이..

"설연휴 운전 전 자동차보험 확인하세요"…명절 교통사고 급증

설 연휴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도로가 붐비면서 자동차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다. 특히 장거리 운전과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에는 운전대를 잡기 전 자동차 보험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1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전날의 사고 건수는 일평균 1만3233건으로, 평상시보다 23.1% 급증했다. 같은 날 경상 피해자는 33.3%(5973명), 중상 피해자는 34%(386명) 늘었다. 또 설 연휴 전전날에는 음주운전..

“가계는 관리, 기업은 확대”…은행 대출 성장축 기업으로 이동

올해 은행권 대출 자산은 가계보다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월 여수신 지표에서 확인된 기업대출 증가세가 단순한 계절적 반등을 넘어 '생산적 금융' 전환 흐름과 맞물린 구조적 변화의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1월 은행권 원화대출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큰 폭으로 감소했던 기업대출이 연초 들어 5조7000억원 늘어나며 증가세로 전환한 영향이 컸다.대기업대출이 1% 이상 증가했고..

원·달러 20원 급락 후 숨고르기…연휴 뒤 1440원대 등락 예상

연휴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 초·중반에서 제한적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주 환율이 20원 이상 하락하는 등 변동폭이 컸던 만큼 단기 되돌림 시도가 나타날 수 있고, 수입업체 결제 등 달러 실수요가 재유입될 경우 하단이 지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반면 위안화 강세 흐름과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이어지면 상단은 제한될 수 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코스닥 ‘역대급 랠리’…정책 힘입어 1400선 가능성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한국거래소의 시장 관리 강화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코스닥 재평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스닥 시장이 지난 1월 한 달간 역대 5위권에 해당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코스피의 수익률을 앞질렀다. 시장에서는 정책 프리미엄을 반영할 경우 코스닥 지수가 14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코스닥 지수의 상승률은 종가기준 21...

설 연휴에도 해외증시 가동…증권가 마케팅 대신 ‘상시 대응’

국내 증시가 설 연휴로 휴장에 들어갔지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등 대외 변수가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은 연휴 기간 24시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가동한다. 금융당국의 해외투자 마케팅 자제 기조에 따라 대규모 프로모션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대신 상시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실시간 지원에 나선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오는 16~18일 설 연휴 기간 해외주식 상담과 주문 서비스를 정..

외국인 고객 잡아라…은행권, 전용 플랫폼·점포 띄우며 고객 유치 사활

국내 체류 외국인 수가 꾸준히 늘어 278만명을 넘어서자, 은행들이 외국인 전용 플랫폼과 특화 영업점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내국인 고객 확대세가 둔화된 가운데 빠르게 늘고 있는 체류 외국인들이 은행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외국인들은 상대적으로 정기예금보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요구불예금의 사용도가 높은 만큼 수익성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 10일 월드다가치와 외..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취재후일담] 셀트리온 서진석·서준석 형제 ‘애나그램’..

‘AI사업 재편’ 나선 KT 박윤영… ‘투자대비 성과’..

[무신사 조만호의 승부수] ‘무탠다드’ 날개 단 무신사…..

부실 털어냈더니 노사 리스크…정원주號 대우건설, 노란봉투..

‘보이지 않는 수주전’…성남 상대원2구역서 기싸움 펼치는..

SK바이오팜, R&D에 3년간 4700억 투입…후속 매출..

정장 대신 ‘워크레저’…출근복 트렌드 바뀐다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