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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4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우리금융, 소방관 유가족·공상 소방관 초청 새해맞이 행사 진행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 소방관 8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오찬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 우리 히어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재단이 운영 중인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큰 부상을 딛고 현장을 지키는 공상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뜻..

박춘원 전북은행장 취임…"지역대표 은행 위상 견지할 것"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일 전북 전주시 소재 전북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14대 박춘원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취임식은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겸해 진행됐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JB금융그룹의 모기업이자 저력 있는 전북은행의 책임자로 도전의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영광스럽고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사의 인적자본, 문화자본, 시스템 자본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고 빠른 실행으로 성과를 이뤄내겠..

[신년사] 박병희 NH농협생명 사장 "견고한 수익구조 확립할 것"

박병희 NH농협생명 사장은 2일 올해 경영전략 방향으로 '경쟁력 강화를 통한 내실성장 기반 마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위기는 언제든 예고없이 찾아온다"면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을 보다 튼튼하게 다져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먼저 커지는 불확실성 속 견고한 수익구조 확립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를 위하여 건강보장 보험중심의 영업 경쟁력..

하나은행, 상반기 희망퇴직 실시…만 40세 이상 일반직원 대상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5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준정년 특별퇴직'을 실시한다. 특별퇴직 대상은 오는 31일 기준으로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인 일반 직원이다.특별퇴직자로 선정되면 연령에 따라 최대 24~31개월치 평균 임금을 특별퇴직금으로 받는다. 지난해 초 희망퇴직과 동일한 조건이다. 1970년 후반~1973년생은 자녀 학자..

[신년사] 이환주 KB국민은행장 "금융 대전환기…'확장과 전환'으로 혁신 이뤄내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과거의 전통과 관행을 뛰어넘어야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2일 밝혔다.이환주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확장'과 '전환'으로 KB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다른 혁신을 이뤄야 한다며 세 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밝혔다.먼저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경영 지향점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이 행장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고객정보 보호, 빈틈없는 내부통제 등의 가치가 어느 때..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과의 동반성장 실현할 것"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강태영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점점 더 다양해지고 복잡화되고 있는 고객의 니즈를 종합적으로 살펴, 고객의 자산과 소비, 부채를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행장은 이날 2026년 경영전략 목표로 '고객의 미소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을 선정하고 중점 추진..

금융노조 “홍콩H지수 ELS 과징금 매출액 기준으로 산정해야”

금융당국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에 대해 산정한 과징금 2조원(과태료 포함)을 놓고 금융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과징금 산정 기준을 매출액이 아닌 ELS 판매 금액 전체로 삼았는데, 실제 수익을 감안할 때 이는 과중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금융노조는 최소한 은행들의 실제 지불능력을 고려해 과징금을 감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2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인수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앞에서 'ELS 사태 책임전가 저지 결의..

[부고] 강진두(KB증권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선주씨 별세, 강화선(가톨릭의대 교수)·강인선(전 외교부 차관)·강진두(KB증권 대표이사)·강진문(MSAP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수중(가톨릭관동의대 교수)·함용일(전 YBM개발 대표)씨 장모상, 김정연(디엑세스 대표이사)·문정욱씨 시모상 = 1월 2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장지 대전 선영. ☎ 02-2258-5979

병오년 4대 금융그룹 회장 신년사 키워드는 ‘미래 성장 동력’…변화 앞두고 대응 강조

2026년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 수장들의 메시지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였다. 인공지능(AI)을 통한 디지털 전환과 생산적 금융으로의 자금 이동 등 대격변을 앞두고, 체질 전환을 통해 이익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 회장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들은 금융 패러다임 변화를 앞두고 효과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전환과 확장'을 내세웠..

[신년사]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자본력 개선이 최우선 과제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올해 자본력 개선과 수익성 확보를 통해 본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현대해상이 불확실한 대외 변수에 치열하게 대응한 결과 자본력과 수익성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지급여력(K-ICS) 비율은 179.8%로, 2024년 말(157.0%) 대비 크게 개선됐으며 미래 잠재 이익을 가늠할 수 있는 신계약 CSM배수 또한 업계 최..

[신년사]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Balance 좋은 회사 만들어 갈 것"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양과 질, 현재와 미래 가치,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만이 장기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며 "좋은 성과와 전통을 유지, 발전시켜 더욱 더 Balance가 좋은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이를 위해 네 가지 목표를 제시했는데, 첫 번째 목표가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다. 최 사장은 "보험업은 단순한 상품이 아닌, 고객과의 장기적인 약..

[마감시황] 새해 첫날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마감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4300선을 돌파한 채 상승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장을 마감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7.17%), SK하이닉스(3.99%), 삼성전자우(5.83%), 현대차(0.67%), SK스퀘어(6.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3%) 등은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4..

작년 5대銀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주담대 규제 효과 ‘뚜렷’

지난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전년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이어진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관리 기조에 더해 6·27, 10·15 부동산 대책 등 고강도 대출 수요 억제 정책이 효과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연말 총량 목표치 준수를 위해 가계대출을 사실상 틀어막았던 은행들은 새해를 맞아 대출 영업 재개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반복되는 '연말 대출 절벽' 현상을 막기 위해 연..

[신년사]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선택·책임·실행의 해 만들겠다"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은 2일 "올해 선택하고, 책임지며, 끝까지 실행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실행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의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올해 현장의 판단이 신속하게 실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제도와 환경 개선,..

[신년사]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2025년은 빌드업, 2026년은 고도화 단계"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성장세, 손익 등 모든 면에서 큰 성과를 만든 해"라고 평가하며 "2026년에는 성장세의 지속과 외부 돌발 변수에 대한 현명한 대응이 과제"라고 강조했다.정 부회장은 또 "작년까지는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사업의 그릇, 모양, 크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바꾸는 '빌드업(build-up)' 단계였다면, 올해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고도화' 단계로 단순함 위..

[신년사] 정종표 DB손보 대표 "올해 글로벌 보험회사 도약"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는 2일 "올해 '경영효율 우위 기반의 글로벌 보험회사 도약'이라는 전략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내에서 손해율 등 수익성 경쟁우위 회복을 통한 안정적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해외에선 신규성장 모델과 수익규모 확대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룰 세웠다"고 밝혔다. DB손보는 먼저 '수익구조 경쟁력 회복을 위한 전사적 총력 대응'에 나선다. 장기보험은 수익..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장중 4300선 돌파…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개장 직후 오름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4300선을 넘어섰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코스피는 전장보다 2.06% 오른 4301.18을 기록했다.지수는 장 초반 4224.53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며 이전 고점(4226.75)을 뛰어넘었다.종전 장중 사상 최고치는 지난해 11월 4일 기록한 422..

[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올해 질적성장 집중…디테일이 초격차 완성"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양적 성장이 아닌 체질을 바꾸는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우리는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다"면서 "익숙함에 기대지 말고, 관성에 머무르지 말자"고 각오를 다졌다. 홍 사장은 '디테일'을 강조하면서 "작은 차이가 모여 거대한 초격차를 완성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올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으로 '미래 성장축'을 선점할 계획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보험 상품이 아닌..

[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3.0 원년…디지털 전환 선도”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고, 전통 금융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 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미섭·허선호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자산도 약 130조원 이상 증가하며 수익 구조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했다.두 대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

[신년사] 김인 새마을금고회장 "지역상생과 포융금융 확대…내실있는 조직으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일 "올해 새마을금고는 더 강하고 내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고물가·저성장 환경 속에서도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강남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함께 새마을금고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4가지 원칙에 집중할 계획이다.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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