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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6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라이나손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동참…다음은 KB손보

라이나손해보험은 14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한 범사회적 운동이다.참여자는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와 인증사진을 통해 캠페인 동참 의지를 표명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대..

"CJ제일제당, 바이오 부진에 실적 개선 제한적"

CJ제일제당의 실적이 식품 부문의 방어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부문의 부진으로 단기적인 개선에 한계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한화투자증권은 1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유지(HOLD)'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6% 낮춘 21만원으로 제시했다.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와 미주 식품 부문의 성장 둔화가 불가피한 구간에서 바이오 부문은 이미 공급 과잉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단기적으로는 식품 부문의 방어..

김윤식 신협 회장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협될 것"

신협중앙회는 12일 전주한지협동조합으로부터 신협사회공헌재단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신협의 지역특화사업 지원을 통해 성장한 전주한지협동조합이 2025년 매출 10억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룬 뒤, 그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신협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통한지 산업 활성화에 나선 전주한지협동조합은 2018년 연 매출 6000만원에서 출발해, 20..

"LS일렉트릭, 수주가 성장을 증명"

키움증권은 14일 LS일렉트릭에 대해 북미를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수주 확대가 본격적인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2만원으로 제시했다. LS일렉트릭의 전 거래일 종가는 49만6500원이다.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의 4분기 영업이익은 관세 부담과 중국 자회사 구조조정 비용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지만 전력 사업부의 수주 흐름은 기대 이상"이라며 "연..

"현대차, 로봇·자율주행 협업 가시화…모빌리티 사업 확장 기대"

상상인증권은 14일 현대차에 대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 공개와 모빌리티 AI(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기대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유민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차량 인도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으나, 미국 내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이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HEV)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며 "평균 환율 상승에 따른 환율 효과 약 3000..

“두산밥캣, 올해 북미시장 실적 개선 전망… 바커노이슨 인수로는 유럽 경쟁력 확대”

키움증권은 두산밥캣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14일 내다봤다. 다만 올해부터 미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이 생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시작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7만7000원으로 상향했다.두산밥캣의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2조1152억원, 영업이익은 1336억원이었다. 키움증권은 두산밥캣이 4분기엔 매출액..

"농심, 인건비·마케팅 지출 확대…영업익 기대치 하회"

다올투자증권은 농심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남에도 인건비성 비용·마케팅비 지출 확대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1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5만원을 유지했다.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이 추정한 농심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9081억원, 영업이익은 56.6% 늘어난 320억원이다.이 연구원은 "지난해 농심은 해외 마케팅비 집행을 확대한 바 있으나, 국내 판관비 통제로 전체 판관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1년 새 800조 늘었다

최근 1년 새 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약 8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만 시가총액이 800조원 이상 늘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14일 기업분석 전문기관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변동 현황'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 전체 시총 규모는 2025년 1월 초 2254조원에서 올해 1월 초 3972조원으로 1년 새 1718..

"환자 의식 없어도 가족이 보험금 청구 못한다"…대리청구인 지정해야

피보험자가 의식이 없더라도 별도의 위임이나 성년후견인 선임이 없었다면 가족이 대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리청구인 지정제도'를 활용하면 배우자나 자녀 등이 보험금을 대신 청구할 수 있다.금융감독원은 14일 작년 3분기 주요 보험 민원·분쟁사례 4가지와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영업장이 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서 구내치료비 특약에 추가 가입한 경우, 해당 시설물 하자가 없더라도 이용자가 다쳐 치료비가..

신용보증기금, 올해 보증 총량 76조원 규모…AI·첨단산업 수요 대응

신용보증기금이 미 관세피해 등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증 규모를 76조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한다. 첨단산업과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강화를 위해 2조원 규모의 특별보증도 신설했다.신용보증기금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보증운용 계획을 살펴보면 보증총량은 작년 계획했던 75조6000억원에서 9000억원 늘어난..

IBK기업은행, 생산적 금융에 300조원 투입…"금융 대전환 적극 동참"

IBK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에 참석해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업무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기업은행은 이 자리에서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

미래에셋 '과열', 한투 '불확실성'…괴리율로 드러난 증권주 온도차

증권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과 한국금융지주가 정반대의 평가를 받으며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를 뛰어넘으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의 경우 가장 높은 목표가 괴리율을 보였는데, 한국투자증권에서 잔존하는 부동산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는 것으로 풀이된다.13일 국내 5대 증권주의 전날 종가 기준 목표가 괴리율을 종합하면 미래에셋증권 -2.6%, 키움증권 18.2%, NH투자증권 21...

은행계 vs 카뱅·토스 '어린이 체크카드' 경쟁 본격화…"조기고객 잡아라"

3월 신학기를 앞두고 만 12세 미만 '어린이 체크카드' 출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본인 명의 체크카드 발급 연령 제한을 폐지하면서, 만 12세 미만 어린이도 부모 동의만 있으면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서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카드 등 은행계와 카카오·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간 조기 고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분석이다.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은행계 카드사들은 신학기 시즌에 맞춰 어린이 체크카드 상품..

산업은행, 생산적 금융에 5년간 250조 투입…"한국 경제·산업 도약 뒷받침"

한국산업은행이 향후 5년간 국내 경제와 산업의 대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250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국민성장 프로그램'도 25조원 규모로 자체 조성한다.한국산업은행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자금 투입 계획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국민성장펀드 운영(25조원),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10..

[신한금융 진옥동號 2기 과제] ‘미래 신한’ 내건 진옥동, 질적 성장 시동 걸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의 닻을 올린 가운데, '일류 신한'을 넘어 '미래 신한'을 준비하기 위한 경영 전략에 금융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3년간 실적과 체질 개선으로 경영 능력을 입증한 상황 속, 향후 3년은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완성해 내야 하는 과제가 본격화됐다.특히 종합금융그룹 외형을 바탕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를 한 단계 끌어올려 질적 성장을 이뤄내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AI..

신한투증 호실적에도 그룹내 4위… '발행어음'으로 돌파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중기 전략인 'Great Challenge 2030'을 바탕으로 2기 체제를 본격화하면서, 그룹 내 자본시장을 담당하는 신한투자증권의 역할도 한층 중요해졌다. 1기 체제가 내부통제 강화와 고객 신뢰 회복을 중심으로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면, 2026년부터는 그간 정비한 기반을 실질적인 수익 성과로 연결해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를 높여야 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이 과정에서 신한투자증권을 이끄는 이선훈..

해외주식·외화상품 과열 경계 나선 금감원…"환율 변동 손실 유의"

금융감독원이 최근 해외 주식 투자와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소비자 손실 위험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업계에는 국내 자본시장 복귀 계좌(RIA)와 개인투자자 환헤지 상품을 신속히 준비해 국내 시장으로의 자금 환류를 유도하라고 주문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열린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코스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해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외 주식 투자와 외화 금융..

기업銀, 업무효율화 플랫폼 구축… 직원 생산성 끌어올린다

IBK기업은행이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본점 부서부터 영업 일선까지 각종 반복 업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RPA(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 프로그램을 보다 손쉽게 확인·관리할 수 있는 신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이는 지난해 들어 주요 시중은행들과의 생산성 격차가 큰 폭으로 벌어진 데 따른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직원 1인당 생산성 지표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인..

'리딩 탈환' 관건은 비은행… 신한라이프·카드 성과에 달렸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에게 '리딩 금융그룹 탈환'은 중요한 과제다. 진 회장이 취임한 2023년 이후 신한금융은 KB금융에 밀린 만년 2위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리딩 금융그룹 탈환의 관건은 '비은행'이 될 전망이다. 은행 부문에서는 KB금융과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인 만큼 비은행 부문의 성과가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진 회장이 보험과 카드 계열사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지난해 3분기..

케이뱅크, 공모가 낮춰 증시 입성…3월 코스피 상장 예고

IPO(기업공개) 삼수생인 케이뱅크가 오는 3월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전망이다.케이뱅크는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케이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2023년 128억원, 2024년 1281억원, 2025년 3분기까지 10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성장해왔다. 대출 상품으로는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아파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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