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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700선 무너진 코스닥...패닉에 빠진 증시

코스피가 28일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등의 여파로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장중 10% 넘게 하락해 6000선이 무너졌다.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762.84(11.29%) 포인트 하락한 5,992.91를, 코스닥은 66.45 하락한 698.41을 보이며 장중 700선이 무너졌다.

[포토]'검은 화요일'...장중 코스피 6000선 · 코스닥 700선 붕괴

코스피가 28일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등의 여파로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장중 10% 넘게 하락하며 6000선이 무너졌다.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762.84(11.29%) 포인트 하락한 5,992.91를, 코스닥은 64.17((8.39%) 포인트700.69를 보이고 있다.

‘3년 내내 저PBR’ 기업 공개한다…11월 첫 명단

주가순자산비율(PBR)이 3년 연속 하위권에 머문 명단이 오는 11월 처음 공개된다.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PBR 기업 공표 제도 세부 기준안을 발표했다.세부안에 따르면 거래소는 상장사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으로 나누고,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에 따른 11개 업종별로 매 반기 PBR을 산정한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 PBR 하위 25%, 코스닥시장에서는 하위 10%에 6개 반기 연속 포함된 기업을 공..

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수요 진정 안되면 추가조치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위원장은 "이달 말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강화 등 보완방안의 정책효과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면서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의 조치도 미리 검토·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LP역할을..

코스피, 8%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6500선 붕괴

28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이상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코스피 시장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키웠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시점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45% 내린 23만원에 거..

[특징주]코오롱티슈진, 관절염치료제 임상 3상 실패에 주가 급락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G'의 미국 임상3상에서 실패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전날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는 미국 임상3상의 첫번째 시도에서 실패한 것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사과하기도 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일 대비 9.30%하락한 1만443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 임상 결과 발표 직전, 코오롱티슈진은 6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임상 실패 소식으로 약..

中 창신메모리 상장 여파…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발동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상하이 증시 상장 여파로 국내 증시가 28일 장 초반 급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68.80포인트(6.42%) 하락한 1001.54를 기록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대형주 중심 급락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28일 급락하면서 양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에는 코스피 시장에서, 9시 14분에는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6% 이상 하락 및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시사용어]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곱버스)

최근 증시 변동성의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지난 5월 출시된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입니다. 원래 ETF는 여러 개의 종목을 비중별로 담아 운영하는 '분산투자'목적의 상품을 뜻하죠. 하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상품명에는 이례적으로 ETF를 붙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여러 개의 종목이 아닌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등 단 1개의 종목으로만 구성된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단일종목으로 출시된 상품은 레버리지와 인버스가 있는데요. 삼성..

[新시장 뚫는 보험사]'한국형 버크셔' 가속화하는 미래에셋생명…AX와 투트랙 전략

미래에셋생명이 미래 먹거리로 보험 본업과 투자를 융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보험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자금을 미래 기술 혁신 기업에 직접 투자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올해를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안착시키는 변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미래에셋그룹 전체를 이끄는 박현주 회장도 "우량 자산 투자를 통해 고객과 성과를 공유..

[新시장 뚫는 보험사]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KB손보, AI 기반 헬스케어 키운다

KB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과 건강 데이터를 결합한 헬스케어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건강검진부터 병원 진료 연계,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면서다. AI 기반 정밀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검진 항목을 추천하고 검진 결과 분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구본욱 KB손보 사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을 핵심 전략방향으로 제시했다. 보험상품 판매를 넘어 건강관리 시장 공략에 나..

반도체 꺾일때… 금리인상기 수혜 금융ETF '조용한 질주'

최근 반도체주 조정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주 상장지수펀드(ETF)가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가 이달 들어 20% 가까이 하락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30%가량 조정을 받는 동안 금융주 ETF는 최대 10%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개선 기대가 커진 데다 금융지주의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27일 한국거래..

iM금융, 상반기 순익 2956억원…자사주 300억원 추가 소각

iM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000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익을 거뒀다. 은행과 캐피탈의 자산 성장으로 이자이익이 늘고 수수료 이익도 개선됐지만, 비경상적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순익은 전년보다 소폭 줄었다. 반면 RWA(위험가중자산) 증가를 억제하면서 자본비율은 역대 최고 수준인 12.27%로 올라섰고, 하반기 300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도 결정했다.iM금융은 27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익이 2956억원으로 전년 동기..

[금융지주 브레인들] 30년 은행 베테랑 전면 배치…진옥동 2기 이끄는 5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에서 '야성'을 주문하며 시장 경쟁력 회복과 미래 금융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연임 직후 제시한 보통주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 목표도 같은 맥락이다.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구체적인 실행 과제로 전환할 지주 부사장단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은행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들이 주축을 이룬 가운데, 장정훈 재무부문장이 신한투자증권 부사장을 지내는 등 비은행 경험을..

K자본시장특위 “레버리지 대책 효과 부족시 배율 축소·예탁금 추가 상향 검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K-자본시장특별위원회가 금융투자협회를 찾아 변동성 완화 방안을 점검했다. 특위는 오는 31일 기본예탁금 상향(3000만원) 등의 대책 시행을 앞두고 'ETF' 명칭 사용 지양 및 과장 마케팅에 대해 자율 규제를 추진하는 한편, 시장 상황에 따라 레버리지 배율 축소나 예탁금 추가 인상(5000만원) 등 보완 조치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27일 더불어..

기업은행 장민영號, 수익성 확보 노력 속 주가 부양도 과제

"기업은행을 AI 기반 금융기업으로 전환해 초개인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공채 출신으로 내부 사정에 밝은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이 같은 전략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수익성 개선이라는 과제가 자리하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사의 호실적 랠리와 달리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가량 감소한 상황이다. 아울러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생산적·포용금융을 확대해야 하는 가운데서도 상장사로서 기업가치 제고까지 함께 추진해야 한다. 기업..

금감원 특사경, 거래소 압수수색…엘앤에프 관련 참고인 조사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27일 엘앤에프의 테슬라 공급계약 정정 공시와 관련해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했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특사경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엘앤에프가 제출한 공시자료와 공시 심사 과정 관련 문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거래소나 소속 임직원이 수사 대상은 아니며, 엘앤에프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거래소가 보관 중인 자료를 확보하는 참고인 조사 차원인 것으로 전해진다.이번 수사는 엘앤에프..

브랜드 바꾼 ETF 명암…신한·한투 '잭팟' KB·키움 '제자리'

국내 자산운용업계 전반에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교체 바람이 불었지만 그 성과는 운용사별로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남들보다 빨리 새 브랜드를 내걸고 참신한 상품 전략을 편 운용사는 점유율이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반면 브랜드만 새로 단 채 결정적 한방이 없었던 운용사는 점유율이 오히려 정체되거나 뒷걸음질치는 흐름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차별화된 전략 상품이 뒷받침돼야 리브랜딩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된다고 진단한다.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

Sh수협은행, 총자산 70조원 돌파…하반기 질적 성장 집중

Sh수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2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익을 기록하고 총자산도 70조원을 돌파했다. 하반기에는 외형 확대보다 질적 성장에 무게를 두고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수협 주요 임원 및 영업점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사업 성과를..

삼성카드, 상반기 순이익 3105억원…전년比 7.5%↓

삼성카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퇴직급여 충당금과 금융비용 증가 여파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우량 제휴사 확대에 따라 취급고가 늘어나는 등 본업 경쟁력은 유지했다.삼성카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총 취급고는 96조5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9.1% 늘어난 96조1282억원이다. 부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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