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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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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대상] DB손보, 소비자보호 패러다임 사후→사전 예방으로

D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패러다임을 '사후 처리'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 DB손보는 기업의 핵심 가치로 고객만족경영(CCM)을 설정하고 강한 실행 의지를 다지고 있다. 소비자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문화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아 전사 차원의 기념행사를 열고 소비자 권익 증진과 고객 가치 제고에 대한 실천 의..

[2026 금융대상] NH투자증권, 'N2 IMA1'로 자본시장 새 지평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며 자본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 올해 3월 국내 세 번째 IMA 사업자로 지정된 후 4월 선보인 'N2 IMA1 중기형 1호'(4000억원)를 시작으로 6월 2호(1200억원), 8월 3호(1200억원)까지 3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후발주자임에도 출시 약 4개월 만에 누적 모집액 64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초대형..

[2026 금융대상] 메리츠증권, ‘MOUM’으로 AI 투자혁신…AX 경쟁력 강화

메리츠증권이 차세대 투자 플랫폼 'MOUM(모음)'을 앞세워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서비스 혁신에 나서고 있다. 투자 정보 탐색부터 분석·판단·실행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글로벌 투자정보와 커뮤니티까지 결합해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메리츠증권이 지난달 1일 정식 출시한 MOUM은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매매 기능을 넘어 투자정보와 글로벌 커뮤니티, AI 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았다.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국내..

[2026 금융대상]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수익률 선두…연금 경쟁력 강화

신한투자증권이 높은 운용 수익률과 수수료 부담 완화,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가입부터 연금 수령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고객의 노후자산 관리에 힘을 싣고 있다는 평가다.올해 1분기 말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신한투자증권의 확정기여형(DC) 원리금 비보장 상품 1년 수익률은 27.17%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3년·5년 수익률도..

[2026 금융대상] 하나증권, 초보부터 전문가까지…맞춤형 MTS로 투자 편의성 강화

하나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를 통해 초보 투자자부터 전문 투자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투자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투자 숙련도에 따라 화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더해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하나증권V는 투자자의 숙련도와 취향에 따라 '간편모드'와 '프로모드'를 즉시 전환할 수 있는 '듀얼 UX'를 적용했다. 국내·해외주식과 국내·해외파생, 연금·금융상품, 계좌개설 등을 하나의 앱에서..

[2026 금융대상] KB증권, 사모펀드 통합관리로 위험관리·고객관리 한 번에

KB증권이 사모펀드 상품 공급을 넘어 출시 전 단계부터 판매 이후 사후관리와 위험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했다. 2025년 개발을 완료한 '사모펀드 통합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이를 PB와 고객 대응까지 연계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시스템은 수익률과 운용자산(AUM) 하락, 각종 변동성 지표를 자동으로 필터링해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알림을 제공한다. 전일·전주·전월·설정 후 기..

[2026 금융대상] 미래에셋운용, ‘아시아 최대’ S&P500 ETF…순자산 2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 ETF'가 국내 투자자의 글로벌 자산배분과 장기투자 문화를 이끄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에 손쉽게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순자산 20조원을 넘어섰다.지난 9월 21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순자산은 약 20조8000억원으로 국내 상장 S&P500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가장..

[2026 금융대상] 교보생명, 50년 퇴직연금 노하우…고객 노후자산 '든든'

교보생명은 50여 년간 축적한 퇴직연금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를 돕고 있다. 단기적인 시장 변화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한다는 철학 아래 퇴직연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교보생명은 1976년 국내 최초로 '종업원퇴직적립보험'을 개발하며 국내 퇴직연금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02년 퇴직연금 전담팀 운영, 2005년 한국형 퇴직연금시스템 독자 개발 등 퇴직연금 사업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왔다.교보생..

[2026 금융대상] 기업 실적 분석 정확도 높인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올해 기업 실적 추정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해 실제 기업 간 간극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약 30여명의 애널리스트들이 각자의 담당 산업과 기업에 대해 축적한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분기 및 연간 실적을 지속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단순히 시장 컨센서스를 추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수주, 판매량, 가격, 원가, 환율, 생산능력, 고객사 동향 등 실적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를 면밀하게 분석해 자체적인..

[2026 금융대상] JB전북은행,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지역경제 상생 앞장

JB전북은행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 촉진과 사회공헌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지원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을 아우르며 지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전북은행은 올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보증 지원을 확대했다. 전라북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지난 9월 11일 협약을 체결해 기존 25억원 출연에 더해 18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총 1200억원 규모의 대..

[2026 금융대상] 현대해상, 소비자보호에 총력…"고객만족 경영 최우선"

현대해상이 고객만족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두고 민원 사전예방부터 완전판매, 금융취약소비자 보호까지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현대해상은 2005년 업계 최초로 대표이사 직속 고객 담당임원(CCO)을 임명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했다. 현재는 CCO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주요 소비자보호 이슈를 논의하고 개선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 '소비자보호 사전협의 프로세스'를 운영해 상품 개발·..

[2026 금융대상] 한화생명 '하나로H종신보험', 사망보장에 노후자금까지 마련

한화생명이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은퇴 이후 생활자금까지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한화생명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하나로H종신보험'은 연금전환 시 총 연금액과 사망보험금을 최초 가입금액의 3배 이상으로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종신보험이 연금 전환 시 사망 보장이 사라지는 구조였던 것과 달리, 사망 보장을 유지하며 연금 수령까지 가능하도록 돕는다. 연금전환을 통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고, 은퇴 이후 안정적인 자금 마..

[2026 금융대상] 삼성생명, 소비자보호 DNA 심는다…고객 중심 경영 박차

삼성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회사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삼성생명은 지난해 9월 25일을 '삼성생명 금융소비자의 날'로 제정하고 소비자보호 원년을 선언하며 소비자보호 헌장을 개정했다. 매년 9월 셋째 주 목요일을 금융소비자의 날로 정례화했다. 올해 우수 직원 및 컨설턴트를 '소비자보호 히어로'로 선발하며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소비자보호를 경영진, 직원, 컨설턴트 등 모든 구성원에게 내재화하기 위해..

[2026 금융대상] 하나은행, 시니어케어·신탁·부동산 아우른다…종합 자산관리 경쟁력 입증

하나은행이 전통적인 자산관리 영역인 신탁과 프라이빗뱅킹(PB)을 넘어 부동산·시니어케어·인공지능(AI) 등을 결합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국내외 자산관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하나은행은 2010년 국내 은행 최초로 출시한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중심으로 신탁 기반 자산관리 역량을 키워왔다. 올해 8월 기준 유언대용신탁 수탁고는 시중은행 중 1위다. 지난해 8월에는..

[2026 금융대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영토 확장…해외법인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이 20여 년간 이어온 글로벌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해외법인에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091억원의 세전이익을 거뒀다.미래에셋증권은 2004년 홍콩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해왔다. 올해 2분기 기준 해외법인 자기자본은 6조원을 넘어섰으며 현재 19개 해외법인과 3개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지화와 인수합병(M&A)을 병행하며 글로벌 수익 기반을 넓혀온 결과다.특히 인도는 핵심 성장축으로 꼽힌다...

[2026 금융대상] 우리은행,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로 포용금융 확대 주도…올해 7027억 지원

우리은행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강화하는 등 포용금융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상담과 채무 진단까지 제공하며 금융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우리은행은 올해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총 7027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말 기준 5634억원 공급을 완료한 상태다. 대표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를 확대하며 중·저신용자를..

[2026 금융대상] 미래에셋생명, 'AI 네이티브 보험사' 전환 가속화

미래에셋생명은 인공지능(AI)을 보험업 전반에 적용하며 'AI 네이티브 보험사'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사내 업무 인프라부터 보험의 핵심 업무인 언더라이팅, 디지털 헬스케어, 변액보험 자산운용까지 AI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월 외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는 온프레미스 방식의 사내 전용 AI 챗봇을 구축했다. '나의 AI', '사규 AI', '매뉴얼 AI' 등 3종으로 구성해 보고서·메일 작성..

[2026 금융대상] KB손보, 고객 중심 경영 강화…민원 줄이고 고객경험 높인다

KB손해보험은 고객 중심 경영을 전사적으로 정착시키고 고객만족과 소비자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KB손보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중심 CS 특강과 고객 중심 마인드셋 워크숍인 '고.마.워'를 운영하는 등 고객 관점의 업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 매월 'CS스타'를 선정해 우수 고객경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업무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소비자보호 체계도 사후 민원 대응에서 예방 중심으로 고도화했다...

[2026 금융대상]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에 16조원 공급…AI·글로벌로 혁신 확장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와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와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인터넷전문은행의 혁신 영역을 넓히고 있다.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중·저신용자에게 누적 16조원 이상의 자체 신용 기반 대출을 공급했다. 지난해 2조원, 올해 상반기에도 1조원 규모를 공급하며 포용금융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문턱도 낮추고 있다. 가명 결합 데..

[2026 금융대상] 웰컴저축은행, 저축은행 AI 전환 선도…'AI 네이티브 뱅킹' 도약

웰컴저축은행은 고객 금융서비스부터 내부 업무환경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업무에 AI(인공지능)을 접목하며 저축은행업권 AX(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고객 접점과 조직문화, 인재 양성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히며 'AI 네이티브 뱅킹'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모습이다.웰컴저축은행은 올해 3월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금융서비스 'AI 금융비서'를 출시했다. 고객이 음성이나 텍스트로 금융 업무를 요청하면 자연어를 이해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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