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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BNK부산은행, 부산지역 초등생 1만7000여명에 안전우산 전달

BNK부산은행이 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우산을 지원한다.BNK부산은행은 지난 25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어린이 안전우산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 통학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부산은행은 제작한 어린이 안전우산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1만70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어린이 안전우..

"스미싱 금융사기 척결 앞장" 하나은행,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맞손

하나은행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잡고 스미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나선다.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KISA와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문자 메시지 기반 악성코드 사기인 스미싱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미싱 피해 우려는 빠르게 커지고..

[정정보도] <'7조 양재' 짊어지고 부실 홈플까지…김홍국 '확장경영' 딜레마> 관련

본지는 5월 29일자 <'7조 양재' 짊어지고 부실 홈플까지…김홍국 '확장경영' 딜레마> 기사에서 하림지주가 1년 안에 상환해야 하는 유동부채가 6조6026억원이며 팬오션이 재무 과부하에 이르고 팬오션 관계사인 미국 곡물터미널 운영사 EGT에 857억원의 자금을 빌려줬다고 보도했습니다.사실 확인 결과, 하림지주 자체(별도)의 유동부채는 1조125억원이며 6조6026억원은 63개 자회사를 모두 합친 연결 기준 유동부채인 것으로 확인됐..

PF 털어낸 저축銀, 기업여신서 새 활로 찾는다

저축은행들이 개인신용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치우쳤던 여신 포트폴리오를 기업금융으로 넓히고 있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다시 오르며 건전성 부담도 커진 만큼, 외형 경쟁보다 상환능력이 안정적인 차주를 선별·확보하기 위한 심사와 영업 역량 강화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저축은행들은 중소기업·개인사업자·지역기업을 겨냥한 상품을 내놓고 전담 조직을 꾸리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상상인證 , 다시 '동전주'로…퇴출제 일주일 앞두고 주가관리 '촉각'

상상인증권이 다음 달 '동전주 퇴출제' 시행 일주일 앞두고 주가가 다시 1000원 미만으로 주저앉았다. 올해 2월 처음으로 동전주를 탈피하며 반등 기대감을 키웠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현재 국내 상장 증권사 가운데 유일한 동전주로, 한때 같은 처지였던 SK증권이 2000원대 주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업계에서는 상상인증권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도 최근 수년간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여파로 누적된 손실과 결손..

카뱅, 마스턴캐피탈 인수…비은행 확장 속 수익성 과제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을 인수하며 캐피탈업에 진출한다. 카카오뱅크가 가계대출 규제로 성장성에 한계를 맞자, 할부금융·리스 등 비은행 여신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다만 규모가 크지 않은데다, 적자를 내고 있는 캐피탈사인 만큼 수익성 개선은 과제로 꼽힌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 주식 5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금액은 241억원이며, 인수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마..

KB금융 새회장 인선 임박… 연말 CEO 진용 재편 가능성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숏리스트(압축 후보군)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말 자회사 사장단 인사에도 시선이 쏠린다. 올해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을 비롯해 은행·증권·손해보험·카드 등 주요 자회사 대표들의 임기가 일제히 만료된다. 이에 오는 11월 차기 회장 인선에 따라 그룹 경영 체제에도 변화가 불가피한 만큼, 연말 CEO 교체 폭이 예년보다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양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 경우 2기 체제 구축을 위한 C..

'WM' 날개 단 진승욱號… 실적·주주환원 두 토끼 잡았다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가 취임한 지 약 100일을 앞둔 가운데 올 2분기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지난 1분기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과 자산관리(WM) 부문 성장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385%로 다소 낮았던 순자본비율(NCR) 등 재무건전성도 현재까지 500% 이상으로 개선되며 질적성장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적극적인 자사주 소각과 고배당 정책까지 더해지며 진 대표가 취임 초기부터 실적과 주주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양증권, 500억원 유상증자…장외파생업 등 신사업 투자

한양증권이 최대주주인 KCGI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받는다.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규 사업 진출에 필요한 자기자본을 확충하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한양증권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38만952주로, 신주 발행가는 주당 2만1000원이다. 총 조달금액은 499억9999만원 규모다. 신주는 KCGI 계열인 케이씨지아이 제..

새마을금고재단, 'MG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추진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재단)은 농촌 지역 활성화 및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오는 3분기 중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재단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 맛과 영양은 우수하지만 외관이나 규격 등의..

코스피 5% 이상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25일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9시 1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25% 상승한 8915.52에 거래되고 있다.

0주 배정에 투자자 고소까지...금감원, 한투운용 현장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스페이스X 공모주 편입 홍보 논란과 관련해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스페이스X 공모주를 상장지수펀드(ETF)에 공모가로 편입하겠다는 마케팅이 실제 미배정으로 끝나면서 투자자 혼란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향후 검사 과정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한투운용에 공모주 미배정 가능성을 어느 수준까지 고지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한투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스페이스X..

20만원선까지 밀린 금값…은행권 골드러시도 '뚝'

올해 초 g당 27만원선까지 치솟았던 금값이 20만원선 안팎으로 밀리면서 은행권 골드러시도 빠르게 식고 있다. 골드뱅킹 잔액은 올해 들어 처음 2조원 아래로 내려앉았고, 실물 골드바 판매액도 연초의 3분의 1 수준까지 쪼그라들었다.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며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의 상대적 매력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동 등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고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수요도 남아 있어, 금값..

집값 상승 기대·레버리지 투자 증가… '금융불균형 심화' 한은의 경고

한국은행은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시 확대되는 가운데 집값 상승 기대와 빚투 증가세가 맞물려 금융불균형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부채비율이 하락하면서 총량 지표는 개선됐으나 질적 취약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한은은 24일 내놓은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은 대체로 안정적이나 주택가격 상승세 확대와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산 투자 증가에 따른 금융불균형 누증 가..

성장성 잃은 카카오뱅크… 6000억 벌어도 주가 1만원대

카카오뱅크 주가가 약 1년 2개월 만에 장중 1만원대로 내려앉았다. KB금융,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 주가가 올 들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과 상반된다. 올해 순이익이 6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적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와 포용금융 확대 요구가 겹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카카오뱅크는 해외 시장과 신사업으로 돌파..

ETF '치솟는 몸값' 부담되는데… 법 공백에 막힌 액면분할

'소액 분산투자'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은 상장지수펀드(ETF)가 증시 활황에 따른 가격 급등으로 투자 접근성이 낮아지면서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좌당 가격이 10만원을 넘는 ETF가 100개 돌파를 눈앞에 둔 데다, 최근에는 종가 기준 100만을 기록한 주식형 ETF까지 등장하면서 소액 투자자의 진입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ETF 액면분할 허용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지만 관련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청년 쟁취전 나선 은행들…금융교육·취업 프로그램 등 총공세

은행권이 청년층을 미래 핵심 고객으로 보고 금융교육과 취업·창업 지원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청년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장기 고객 확보에 나선 것이다. 국내 금융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아직 주거래 은행이 정착되지 않은 청년층이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서울청년센터 연계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금융소비자보호 분야 전문인력을 현장 강..

[취재후일담] 증권사 인기검색어 '돈 안 갚으면'이 보여주는 현주소

이달 초 한 증권사 앱 검색어 순위에는 '돈 안 갚으면'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6위)에 올랐습니다. 당일 검색어 1위는 '신용담보비율', 5위는 '반대매매 거부'가 차지했습니다. 증권사 앱 검색창에는 종목명이나 정제된 금융 용어를 입력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날 것 그대로의 구어체 표현은 주가 하락으로 미수금이나 신용융자 상환 압박을 받게 된 투자자들이 얼마나 당황했는지 보여줍니다.순위에 오른 키워드들은 자금 압박을 받는 투자자의 대처 흐름과..

예탁원, 유동화증권 통합시스템 고도화…투자자 편의·시장 투명성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의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이 자산유동화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이 2024년 1월 개정 자산유동화법 시행에 맞춰 확대 오픈한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은 국내외 증권의 다양한 정보를 시장 참여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그간 신용평가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등에 파편화..

미래에셋생명, '치료비 선지급서비스특약' 선보여

미래에셋생명이 암 치료를 앞둔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금을 치료 전에 먼저 지급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미래에셋생명은 이달 1일 '치료비 선지급서비스특약'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특약은 암 주요치료 일정이 확정된 고객에게 예약증만으로 보험금의 50%를 선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존에는 치료를 받은 뒤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 보험금을 청구해야 했지만, 이번 특약은 치료일자 예약만으로 보험금을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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