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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하나금융, 서부티엔디와 양천구 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금융협력

하나금융그룹이 서부티엔디의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지원과 공동투자 등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더 센터필드W에서 서부티엔디와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승만호 서부티엔디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서부티엔..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이후 변동성 지수 최대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출시 이후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올해 일평균 57수준이었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이후엔 90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VKOSPI는 92.71을 기록했다. VKOSPI는 올 1월초만 하더라도 30.60 수준이었지만 6월 9일에는 91.23까지 급상승했다. 5월초만 하더라..

6월인데 벌써 '대출 셧다운'…은행권, 총량 규제에 차주들 '눈치싸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권이 다시 대출 문을 조이기 시작했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한도 축소와 비대면 대출 접수 제한 등에 나서며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아직 상반기임에도 불구하고 대출 관리가 예년보다 이른 시점부터 시작되면서 총량 소진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차주들은 대출을 서둘러 실행할지, 상황을 지켜볼지를 두고 '눈치싸움'에 들어갔다.26일 금융권에 따..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들 “MBK·김병주 회장, 직접 자본 출연해야”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MBK회장에 대해 홈플러스 경영 패착의 책임지고 직접 사재출연 하라며 압박에 나섰다. 비대위는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본업 경쟁력 회복이 아닌 금융 수익만 짜내는 경영을 지속한 결과 4000억원대의 금융 참사가 발생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6일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MBK 김병주 회장 사재출연..

국민성장펀드, 리가켐·LIG D&A에 1조원 지분투자

국민성장펀드가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바이오·방산 분야 핵심 기업에 1조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승인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리가켐바이오에 대한 직접투자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프로젝트펀드 참여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금융위가 지난 4월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2차 회의에서 발표한 2차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차세대 바이오·백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항체-..

코스피 급락에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와르르’

코스피가 또다시 급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패닉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중심으로 낙폭이 두 자릿수까지 확대되면서 최근 증시 상승장에서 레버리지 상품에 몰렸던 개인 자금의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1%대 약세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낮 12시10분께 전 거래일 대비 8.19% 급락,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앞서 오전 11시12분께에는 코스피200 선..

코스피,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5번째

26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이상 폭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13초 코스피 시장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지난 23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올해 들어서만 5차례가 발동됐다.발동 시점에서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BNK부산은행, 부산지역 초등생 1만7000여명에 안전우산 전달

BNK부산은행이 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우산을 지원한다.BNK부산은행은 지난 25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어린이 안전우산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 통학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부산은행은 제작한 어린이 안전우산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1만70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어린이 안전우..

"스미싱 금융사기 척결 앞장" 하나은행,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맞손

하나은행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잡고 스미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나선다.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KISA와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문자 메시지 기반 악성코드 사기인 스미싱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미싱 피해 우려는 빠르게 커지고..

[정정보도] <'7조 양재' 짊어지고 부실 홈플까지…김홍국 '확장경영' 딜레마> 관련

본지는 5월 29일자 <'7조 양재' 짊어지고 부실 홈플까지…김홍국 '확장경영' 딜레마> 기사에서 하림지주가 1년 안에 상환해야 하는 유동부채가 6조6026억원이며 팬오션이 재무 과부하에 이르고 팬오션 관계사인 미국 곡물터미널 운영사 EGT에 857억원의 자금을 빌려줬다고 보도했습니다.사실 확인 결과, 하림지주 자체(별도)의 유동부채는 1조125억원이며 6조6026억원은 63개 자회사를 모두 합친 연결 기준 유동부채인 것으로 확인됐..

PF 털어낸 저축銀, 기업여신서 새 활로 찾는다

저축은행들이 개인신용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치우쳤던 여신 포트폴리오를 기업금융으로 넓히고 있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다시 오르며 건전성 부담도 커진 만큼, 외형 경쟁보다 상환능력이 안정적인 차주를 선별·확보하기 위한 심사와 영업 역량 강화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저축은행들은 중소기업·개인사업자·지역기업을 겨냥한 상품을 내놓고 전담 조직을 꾸리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상상인證 , 다시 '동전주'로…퇴출제 일주일 앞두고 주가관리 '촉각'

상상인증권이 다음 달 '동전주 퇴출제' 시행 일주일 앞두고 주가가 다시 1000원 미만으로 주저앉았다. 올해 2월 처음으로 동전주를 탈피하며 반등 기대감을 키웠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현재 국내 상장 증권사 가운데 유일한 동전주로, 한때 같은 처지였던 SK증권이 2000원대 주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업계에서는 상상인증권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도 최근 수년간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여파로 누적된 손실과 결손..

카뱅, 마스턴캐피탈 인수…비은행 확장 속 수익성 과제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을 인수하며 캐피탈업에 진출한다. 카카오뱅크가 가계대출 규제로 성장성에 한계를 맞자, 할부금융·리스 등 비은행 여신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다만 규모가 크지 않은데다, 적자를 내고 있는 캐피탈사인 만큼 수익성 개선은 과제로 꼽힌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 주식 5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금액은 241억원이며, 인수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마..

KB금융 새회장 인선 임박… 연말 CEO 진용 재편 가능성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숏리스트(압축 후보군)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말 자회사 사장단 인사에도 시선이 쏠린다. 올해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을 비롯해 은행·증권·손해보험·카드 등 주요 자회사 대표들의 임기가 일제히 만료된다. 이에 오는 11월 차기 회장 인선에 따라 그룹 경영 체제에도 변화가 불가피한 만큼, 연말 CEO 교체 폭이 예년보다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양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 경우 2기 체제 구축을 위한 C..

'WM' 날개 단 진승욱號… 실적·주주환원 두 토끼 잡았다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가 취임한 지 약 100일을 앞둔 가운데 올 2분기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지난 1분기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과 자산관리(WM) 부문 성장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385%로 다소 낮았던 순자본비율(NCR) 등 재무건전성도 현재까지 500% 이상으로 개선되며 질적성장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적극적인 자사주 소각과 고배당 정책까지 더해지며 진 대표가 취임 초기부터 실적과 주주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양증권, 500억원 유상증자…장외파생업 등 신사업 투자

한양증권이 최대주주인 KCGI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받는다.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규 사업 진출에 필요한 자기자본을 확충하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한양증권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38만952주로, 신주 발행가는 주당 2만1000원이다. 총 조달금액은 499억9999만원 규모다. 신주는 KCGI 계열인 케이씨지아이 제..

새마을금고재단, 'MG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추진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재단)은 농촌 지역 활성화 및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오는 3분기 중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재단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 맛과 영양은 우수하지만 외관이나 규격 등의..

코스피 5% 이상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25일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9시 1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25% 상승한 8915.52에 거래되고 있다.

0주 배정에 투자자 고소까지...금감원, 한투운용 현장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스페이스X 공모주 편입 홍보 논란과 관련해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스페이스X 공모주를 상장지수펀드(ETF)에 공모가로 편입하겠다는 마케팅이 실제 미배정으로 끝나면서 투자자 혼란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향후 검사 과정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한투운용에 공모주 미배정 가능성을 어느 수준까지 고지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한투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스페이스X..

20만원선까지 밀린 금값…은행권 골드러시도 '뚝'

올해 초 g당 27만원선까지 치솟았던 금값이 20만원선 안팎으로 밀리면서 은행권 골드러시도 빠르게 식고 있다. 골드뱅킹 잔액은 올해 들어 처음 2조원 아래로 내려앉았고, 실물 골드바 판매액도 연초의 3분의 1 수준까지 쪼그라들었다.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며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의 상대적 매력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동 등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고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수요도 남아 있어, 금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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