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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교보생명, ‘다솜이 소리빛 산타’로 청각장애 아동에게 꿈과 희망 전해

교보생명은 지난 10일 청각장애 아동이 있는 가정을 초청해 희망을 전하는 '2025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교보생명의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 수혜 아동의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교보생명은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2019년부터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사업은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과 언어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

11월 원·달러환율 여전히 상승세…채권 중심 외국인 자금 유입

11월 원·달러환율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전일 대비 변동성은 전월 대비 소폭 축소됐다.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강화 등에 따른 미 달러화약세에도 불구하고 거주자의 해외투자, 외국인의 국내주식 대규모순매도 등의 영향으로 상당폭 상승했다. 국내 은행 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384억4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2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11월 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채권자금을..

신한장학재단, 대통령 표창 수상…배려 계층 장학사업 공로 인정

신한장학재단은 12일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민교육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신한장학재단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여 년간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취약계층 중·고·대학생 및 법학전문대학원생, 경찰관, 소방관, 해양경찰관 순직 및 공상 유공자 자녀 등 현재까..

NH농협금융지주, 해군 항공사령부 방문해 금융세미나 제공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군인들을 위해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세미나를 제공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1일 경북 포항에 있는 해군 항공사령부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NH ALL100올슐랭'을 실시했다.'NH ALL100올슐랭'은 NH농협은행이 주관하는 금융·세무·부동산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 전문위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역을 앞둔 간부와 병사들을 대상으로 은퇴설계, 부동산 세미나, 맞춤..

삼정KPMG·법무법인 린, 스테이블코인 시장 활성화·보안 과제 논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 규제 합리화와 정보보안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논의가 국회에서 이뤄진다.삼정KPMG는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활성화와 정보보안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주최하고, 삼정KPMG와 법무법인(유) 린이 공동 주관한다.토론회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기술적 과제, 블록체인 환경에서의..

은행연합회,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 나서

은행연합회는 12일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업과 폐업 과정에서 직면하는 핵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800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100회의 일대일 컨설팅이 제공된다.창업컨설팅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이 창업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상권분석, 마케팅, 브랜딩 전략, 특허, 세무, 노무, 디지..

D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 체제 첫 소비자보호 콘퍼런스 개최

D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2025 소비자보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소비자보호 콘퍼런스는 고객관련 최고 책임자(CCO)인 장영석 소비자보호본부장을 비롯해 고객서비스센터 직원과 부문별 소비자보호 담당 등 현장 직원들이 참석했다.기존 소비자정책본부가 소비자보호본부로 변경된 이후 처음 열린 행사다. DB손보는 조직 개편을 통해 당국이 강조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중심 경영' 기조에 적극 부응하려는 목..

교보라플, LG CNS와 손잡고 글로벌 보험시장 공략

교보라이프플래닛은 AX(인공지능 전환) 전문기업 LG CNS와 해외 보험솔루션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MOU는 지난 4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초대 규모 인슈어테크 콘퍼런스(Insurtech insight Asia 2025)에서 진행됐다.MOU를 통해 교보라플은 자사가 보유한 보험상품 시스템 기술력과 비즈니스 역량에 LG CNS의 우수한 금융 디지털 전환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보험시장 공략..

하나은행, '바보의나눔'과 유산 기부 활성화 위해 협약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명동성당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가족 구조 변화 등 사회 구조가 달라지면서 생전 재산관리와 사후 유산 설계를 동시에 고민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 유산 기부로..

신한투자증권, CIB총괄 직속 조직 및 AX본부 등 신설

신한투자증권이 직원, 고객, 주주, 사회 모두에 신뢰받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아울러 자산관리, 발행어음, 디지털 등 본업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조직도 다수 신설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12일 신한투자증권은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내년 1월 1일 자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우선 금융소비자보호 영역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했다. 운영리스크관리팀도 부서로..

외국인, 11월 주식 6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

외국인이 지난 11월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규모로 순매도하며 돌아섰다. 반면 채권은 순투자에 나서며 자산별로 엇갈린 투자 흐름을 보였다.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5년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결제기준)에 따르면, 외국인은 11월 한 달간 상장주식 13조373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주식 투자가 순매도로 전환된 것은 지난 5월 이후 6개월 만이다.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3조4910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세가 집중된 반면, 코..

추운 겨울 온기 불어넣는 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현대해상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소재한 구세군빌딩에서 자선냄비에 성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현대해상은 2008년부터 매년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41억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변함없이 구세군의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위해 돕고 있다.이석현 현대해상 부사장은 "구세군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구세군이 국내외에서 펼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현대해상도 함께 지..

"LG 주주가치 제고 여력 확대…저평가 해소 전망"

BNK투자증권은 12일 LG에 대해 "연결 실적 개선과 현금 여력 확대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의 올해 별도 실적은 감소가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올해 연결 실적 증가가 배당수익 개선으로 이어질 여지가 높다"고 설명했다.주주환원 여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광화문빌딩 매각으로 현금 보유액이 다시 1조원..

[개장시황] 코스피, 0.32% 오른 4123.83…환율은 1473원

코스피가 12일 소폭 상승 출발하며 4120선을 나타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21포인트(0.32%) 오른 4123.83에 장을 시작했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1.26%), 현대차(0.68%), 두산에너빌리티(0.91%), 기아(0.90%), KB금융(0.80%)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28%), SK하이닉스(-0.27%), LG에너지솔루션(-..

"CJ제일제당, 어려운 영업 환경 당분간 지속"

현대차증권이 12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식품 실적의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바이오 부문의 부진도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어려운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목표주가는 28만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현대차증권은 내년도 CJ제일제당의 연결 기준 매출액을 28조751억원, 영업이익은 1조288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2.2% 감소한 수준이다.대한통운을 제외한 CJ제일제당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폭은..

"신세계,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유통업 최선호주 유지"

NH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리뉴얼 효과와 외국인 매출 증가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고 주요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까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2만원을 제시했다. 신세계의 전 거래일 종가는 25만6000원이다.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업종이 소비심리 회복과 외국인 매출 증가로 고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며 "특히 신세계는 강남점·본점 리뉴얼 효과로 경쟁사 대비 가장 높은 기존..

11월 수출물가 전월 比 3.7% 상승…달러강세 영향 지속

원·달러환율 상승 영향으로 11월 수출·수입 물가 상승세가 지속됐다.12일 한국은행은 11월 수출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오르며 전월 대비 3.7% 상승했다.품복별로 살펴보면 공산품이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긱와 석탄 및 석유제품을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3.7%가, 농림수산품은 0.9% 올랐다.달러 강세가 영향을 미쳤다. 실제 11월 평균 원·달러환율은 1457.77원으로 전월(1423.36원)..

SK하이닉스, 초장기상승·불건전요건 충족으로 투자경고 지정

SK하이닉스가 초장기상승 요건과 불건전요건을 충족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위탁증거금 100% 납부, 대용증권 지정 제외, 신용융자 매수 불가 등 매매제약이 적용된다. 11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는 "이번 지정은 2023년 4월 CFD 관련 주가하락 사태 이후 장기간 시세조종으로 의심된 종목에 투자유의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기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준은 지정 전일 종가가 1년 전 대비 200% 이..

본업 강화한 이문화 효과… 삼성화재, 보험수익·CSM 업계 1위

본업 경쟁력을 강조하는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의 '초격차2.0' 전략이 통했다. 삼성화재가 대형 손해보험사 중에서 가장 높은 보험수익 증가세를 나타내면서다.이 사장이 주도하는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단행한 임원 인사에서도 보험업 전문가들을 전진 배치하면서 보험업 성장세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다만 올해 들어 자동차보험이 역성장한 만큼, 언더라이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

한화자산운용 "TDF 전 빈티지 5년 수익률 톱3…원칙 지킨 분산투자 결실"

한화자산운용이 11일 JP모건자산운용과 '2026 LTCMA'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한화 라이프플러스(LIFE PLUS) TDF의 올해 성과와 내년 자산 배분 전략을 발표했다.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원칙을 지킨 분산투자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모든 빈티지의 5년 수익률이 업계 톱3 안에 들었다고 설명했다.이날 공병희 한화자산운용 전무는 "TDF는 국가·섹터·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자산 배분 능력이 곧 성과를 좌우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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