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등도 해외 나가니 67등"…여전히 우물안에 머무는 5대 금융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는 금융그룹들이 정작 해외 무대에서는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와 7위로 올라선 주식시장 등 한국 경제의 위상은 높아졌지만, 국내 금융그룹들의 글로벌 순위는 여전히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그간 글로벌 금융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며 외형 확장에 공을 들여왔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와 고환율 등 환경적 요인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