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3월 25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실적 기지개 펴는 지주계 저축은행, 올해 수익성 기대

주요 금융지주계 저축은행들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부실채권 정리와 여신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손익 구조를 개선한 영향이다. 올해는 은행권의 보수적 대출 기조에 따른 '풍선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4곳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총 35억원으로, 전년도 111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세부적으로 보면 우리저축은행의..

사상 최대 실적에도…점포 줄고, ATM 사라지고, 동전 교환은 ‘하늘의 별 따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은행권에서 오프라인 현금 서비스는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영업점과 ATM이 줄고 동전 교환 서비스까지 제한되면서 현금을 사용하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불편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금 수요가 몰리는 명절 기간에 이 같은 불편이 더욱 부각되면서,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후퇴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영업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748개로..

휴면카드 1700만장 돌파…PLCC 경쟁 속 5년새 두 배 '껑충'

'장롱카드'로 불리는 휴면카드가 1700만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중심으로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영업 경쟁을 벌이면서 휴면카드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실제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 늘어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카드업계가 과도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1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8개 전업계 카드사의 휴면카드 수는 1724만3000장으로..

“요새는 세뱃돈도 현금으로 안 줘요”…알파 세대 잡기 나선 인터넷 은행

설 연휴를 맞이해 올해도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인터넷은행을 통해 세뱃돈을 입·송금한 고객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현금 대신 모바일로 세뱃돈 받기를 원하는 알파 세대(2010년 이후 태어난 세대)들이 이용률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인터넷 은행들 또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들을 잇따라 출시 중이다. 아직 주거래 은행이 정해지지 않은 아동·청소년들을 첫 거래 은행이..

고강도 대출 관리 예고에…2월에도 가계대출 감소세 지속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2월 들어서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부동산 규제 정책과 대출금리 상승에 더해, 최근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밝히면서 부동산 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설 연휴 이후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를 앞둔 만큼, 가계대출 감소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1일 기준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

"올해 자본시장, 성장기업 투자 유도 과제… 3차 상법개정안 기대"

올해 국내 자본시장은 소수 대형주 쏠림 현상을 극복하고 중소·성장기업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3차 상법개정안의 핵심 쟁점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이 자본시장의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란 전망이다. 16일 자본시장연구원은 '2026년 자본시장 주요 이슈'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1월 28일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2024년말 대비 각각 115.5%, 67.1% 상승했다..

10억 자산가의 국내주식 쇼핑…삼전·하이닉스·현대차 집중매수

국내 고액자산가들이 올해 순매수한 주식 10주 중 6주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한 증권가 '큰손'들이 불확실한 중소형주 대신 글로벌 경쟁력이 입증된 거대 우량주로 자금을 대거 투여한 셈이다.16일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9일 사이 계좌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로 전체의 29.1%를 차지했다.이어 SK하이닉스가 18...

"D램 가격 상승률 뛰어넘은 주가… 삼전·하이닉스 이미 고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업종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이들 종목의 낮은 주가수익비율(PER)을 매수 신호가 아닌 비중 축소의 신호로 읽어야 한다는 역발상 제언이 나왔다. 사상 최대 실적으로 PER이 낮아진 지금이 업황 정점이라는 배경에서다.16일 BNK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월 원화 기준 D램 가격은 전월 대비 31.6%, 전년 동기 대비 102.7% 급등했다. 1990년 이후 DRAM 가격이 전년 대비 100% 이..

"설연휴 운전 전 자동차보험 확인하세요"…명절 교통사고 급증

설 연휴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도로가 붐비면서 자동차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다. 특히 장거리 운전과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에는 운전대를 잡기 전 자동차 보험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1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전날의 사고 건수는 일평균 1만3233건으로, 평상시보다 23.1% 급증했다. 같은 날 경상 피해자는 33.3%(5973명), 중상 피해자는 34%(386명) 늘었다. 또 설 연휴 전전날에는 음주운전..

“가계는 관리, 기업은 확대”…은행 대출 성장축 기업으로 이동

올해 은행권 대출 자산은 가계보다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월 여수신 지표에서 확인된 기업대출 증가세가 단순한 계절적 반등을 넘어 '생산적 금융' 전환 흐름과 맞물린 구조적 변화의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1월 은행권 원화대출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큰 폭으로 감소했던 기업대출이 연초 들어 5조7000억원 늘어나며 증가세로 전환한 영향이 컸다.대기업대출이 1% 이상 증가했고..

원·달러 20원 급락 후 숨고르기…연휴 뒤 1440원대 등락 예상

연휴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 초·중반에서 제한적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주 환율이 20원 이상 하락하는 등 변동폭이 컸던 만큼 단기 되돌림 시도가 나타날 수 있고, 수입업체 결제 등 달러 실수요가 재유입될 경우 하단이 지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반면 위안화 강세 흐름과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이어지면 상단은 제한될 수 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코스닥 ‘역대급 랠리’…정책 힘입어 1400선 가능성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한국거래소의 시장 관리 강화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코스닥 재평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스닥 시장이 지난 1월 한 달간 역대 5위권에 해당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코스피의 수익률을 앞질렀다. 시장에서는 정책 프리미엄을 반영할 경우 코스닥 지수가 14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코스닥 지수의 상승률은 종가기준 21...

설 연휴에도 해외증시 가동…증권가 마케팅 대신 ‘상시 대응’

국내 증시가 설 연휴로 휴장에 들어갔지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등 대외 변수가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은 연휴 기간 24시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가동한다. 금융당국의 해외투자 마케팅 자제 기조에 따라 대규모 프로모션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대신 상시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실시간 지원에 나선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오는 16~18일 설 연휴 기간 해외주식 상담과 주문 서비스를 정..

외국인 고객 잡아라…은행권, 전용 플랫폼·점포 띄우며 고객 유치 사활

국내 체류 외국인 수가 꾸준히 늘어 278만명을 넘어서자, 은행들이 외국인 전용 플랫폼과 특화 영업점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내국인 고객 확대세가 둔화된 가운데 빠르게 늘고 있는 체류 외국인들이 은행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외국인들은 상대적으로 정기예금보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요구불예금의 사용도가 높은 만큼 수익성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 10일 월드다가치와 외..

[취재후일담] 은행 점포 축소세 완화되나?…이용 접근성 개선도 신경 써야

다음달부터 은행 점포 통폐합이나 폐쇄에 대한 허들이 높아집니다. 1km 이내 점포를 통폐합할 때도 사전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며, 광역시 외 지역에서 점포를 폐쇄할 경우 지역재투자평가 감점 규모도 확대됩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해 온 금융당국이 소비자 편익이 사라질 수 있는 지점 통폐합에 제동을 건 것입니다.이에 일부 은행들은 올 상반기 점포 통폐합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진행해온 점포 구조조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연초부터 금융사고 몸살…지방은행 내부통제 부실 수면 위

연초부터 지방은행에서 내부통제 부실로 인한 금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금융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주문에도 사고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지방은행 역시 강도 높은 쇄신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광주은행에서 22억27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직원의 업무 상 배임 등으로 인한 사고로, 대출 담보로 잡아둔 부동산 근저당권(담보권)을 직원이 정상적인 절차·권한 없이 임의로..

기후금융 선점 나서는 KB금융…'그린웨이브' 전략 박차

KB금융그룹이 기후금융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 수립에 착수하며 친환경 시장 선점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ESG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시장 자금이 저탄소·전환금융 등 친환경 분야로 쏠리자, 경쟁사보다 발 빠른 대응에 나서며 수익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ESG 공시 강화를 추진하는 만큼, 이를 충족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하려는 복안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최근 기후금융 실..

흩어진 우리카드, 이달 광화문 본사로 집결…진성원式 '원팀'으로 효율성 높인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있던 우리카드 본부가 이달 광화문 본사로 집결했다. 취임 후 줄곧 '원팀' 조직문화를 강조해 오던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다 신속한 의사소통 및 결정, 협업이 가능해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상암·신도림·성수에 위치했던 5개 본부를 광화문 본사로 이전시켰다. 상암 IT·데이터 본부, 신도림 영업·콜센터·마케팅 본부, 성수 백오피스·지원 본부 등 총 5개 본부에서 최소한..

은행돈 빨아들이고 시총 추월… '금융 지형도' 흔드는 증권사

국내 증권사들이 실적과 기업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수십 년간 이어온 은행 중심의 금융 구도에 균열을 내고 있다. 자본시장 회복과 제도적 기반 강화가 맞물리면서 금융권의 무게추가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NH농협은행(1조8140억원)을 앞질렀고,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시가총액 30조원 수준으로 올라서며 우리은행을 자회사로 둔 우리금융지주(약 28조원)를 넘어섰다...

7월부터 1000원 미만 동전주 상폐…코스닥 '좀비기업' 퇴출 속도전

올 하반기부터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는 상장폐지된다.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인 상장사도 시장 퇴출 대상이 되는 등 정부는 국내 증시의 질적 성장을 막는 좀비기업들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12일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을 단장으로 코스닥 집중 관리단을 구성·확대하고 내년 6월까지 상장폐지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코스피·코스닥 시장 모두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했다. 먼저 기존 시가총액 상폐 요건을 매반기..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순익 줄어도 배당 늘린 경동나비엔…투자·주주환원 ‘투트랙..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1년 만에 주총 등판…실적·배당..

‘칠대죄’→‘붉은사막’…오픈월드서 갈린 게임사 ‘생존 전..

“박현주 ‘픽’ 믿어보자”… 미래에셋證에 개미 10만명..

믿었던 ‘지주택’마저 흔들…서희건설, 공공·서울 소규모..

정지선 ‘더현대’ 전략 온라인으로 확장… 이커머스 판 바..

‘중동 공포’ 덮친 대출시장…은행채 금리 3년 만에 4%..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