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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통과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케이뱅크는 올 상반기 중 코스피에 입성할 전망이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2일 케이뱅크 주권에 대한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상 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하다고 확정했다. 지난해 11월 예비심사를 청구한 이후 약 두 달 만이다.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NH농협손보,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김치 기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김치 기부는 NH농협손보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진 점을 감안했다. 기부한 김치는 서대문구청을 통해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장애인 가구..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성과 부각…해외 본업 개선 흐름"

교보증권은 13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라네즈를 중심으로 한 해외 본업 성과가 재조명될 시점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00억원, 77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며 "다만 일회성 인건비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960억원 수준으로 기존 예상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내는 구조조정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이 낮아졌지만, 비용..

대신송촌문화재단, 전남 나주 취약계층에 '사랑의 성금' 전달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전남 나주시청·가족센터·어린엄마둥지·이화영아원 등 총 9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나주시 차상위 장애수당 대상자,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가구뿐 아니라 저소득 영유아·아동·청소년 등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세대에게 지원이 집중된다.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함께 포용하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지역..

"삼양식품, 단기 노이즈보다 해외 성장에 주목 "

신한투자증권은 13일 삼양식품에 대해 단기적인 비용 증가보다는 해외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스토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75만원을 제시했다. 삼양식품의 전 거래일 주가는 119만6000원이다.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삼양식품은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낮은 가격 민감도, 강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관세 등 외부 변수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

금융산업공익재단, 청소년 AI 금융사기 예방 위해 씨드콥과 '맞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 12일 재단 회의실에서 청년 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청소년 대상 AI·딥페이크 금융범죄 예방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 사업으로, 총 2억5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딥페이크 영상, AI 음성 사칭, 악성 URL 등으로 고도화되면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이 오히려 신종 금융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하이브, 작년 4Q도 부진…올해 BTS 효과로 이익 반등"

한화투자증권은 하이브가 작년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부진을 겪었다면서도 올해 BTS 효과로 이익 반등을 보일 수 있다고 1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1만원을 유지했다.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96억원, 48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달 첫 주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는 339억원인데, 실적 발표일이 다가올수록 추정치는 지속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티엘비,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에 성장 탄력"

대신증권은 13일 티엘비에 대해 서버용 메모리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5년 매출액은 259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1%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2026년에도 서버용 메모리 출하량 증가와 평균공급단가 상승으로 매출 성장 폭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박 연구원은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삼성전기, 피지컬AI·전장용 부품 타고 수혜 전망… 한일령 반사이익도 뒷받침”

KB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지난해 4분기가 비수기였음에도 성수기 정도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13일 내다봤다. 최선호주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37만원으로 상향했다.삼성전기의 지난해 3분기 매출은 2조8890억원, 영업이익은 2600억원이었다. KB증권은 삼성전기가 4분기엔 2조8960억원, 영업이익 2310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것과, IT용 부품 대신 AI(인공지능) 서버와 전장용 등..

"NH투자증권, IMA 진출 가능성·실적 개선 주목"

하나증권은 13일 NH투자증권에 대해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진출 가능성이 향후 실적과 주가 흐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12일 종가(2만1050원) 기준으로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업계에서 주주환원율이 가장 높은 증권사 중 하나"라며 "IMA 사업 진출을 위한 유상증자 이후에도 배당성향을 40%대 후반으로 유지..

금융당국, 간편결제 업체 '수수료율' 고지 의무 강화한다

전자금융업자가 카드·선불 결제 수수료율을 자체 공시한 결과 결제 수수료가 소폭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업체는 가맹점의 영세·중소 규모와 무관하게 일률적인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8~10월 중 결제 수수료율(전체 공시대상 업체 17개사의 금액 가중평균)은 카드 1.97%, 선불 1.76% 수준으로 나타났다. 11개사 대상으로만 진행한 직전 공시(작년 2~7월) 대비 카드는..

자동차 보험료, 2월부터 9000원 오른다…5년만 인상

대형 손해보험사 4곳의 올해 자동차보험료 인상률은 1.3~1.4%로 결정됐다. 삼성화재·현대해상은 1.4%, DB·KB손해보험은 1.3%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사 4곳(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은 최근 보험개발원 요율 검증을 마치고 차보험료 1.3~1.4% 인상을 확정했다.삼성화재는 오는 2월 11일, DB손보와 현대해상은 2월 16일을 판매 개시일로 정했다. 신규·갱신 계약분에 인상된 보험요율을 반영하기로 했다. KB손..

NH농협은행, RWM 전문가 교육 실시…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양성

NH농협은행은 12일 WM(자산관리) 전문성과 RM(여신·외환) 실무역량을 결합한 '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약 6개월간 새롭게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 '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개편한 것이다. WM 관점에서 여신 분석과 더불어 외환 및 리스크 관리 등 RM 역량을 함께 갖춘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고객 여신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여신 분석 기법과 마케팅..

증권사 MTS 올해 대격전 예고…다 바꾸거나, 더 똑똑해지거나

국내 증권업계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두고 '전면 혁신'과 '부분 보강' 노선으로 나뉜다. 메리츠증권·넥스트증권은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의 투자 환경을 목표로 신규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머지 증권사들은 기존 MTS 틀을 유지하면서 AI 맞춤형 서비스로 대응한다는 방침인데, 혁신 필요성과 운영 안정성 사이에서 후자에 더 무게를 둔 선택으로 해석된다.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올해 1분기 중 차세대 MTS 베타(..

‘500조 퇴직연금 시장’…은행권 경쟁 축, 적립금서 운용 성과로 이동

500조원 규모로 성장한 퇴직연금 시장에서 은행권 경쟁의 중심축이 단순 적립금 '규모'에서 '운용 성과'로 옮겨가고 있다. 신한·KB국민·하나은행이 적립금 상위권을 형성했지만 은행 간 총 적립금 격차는 크지 않다. 이에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등 영역별 수익률에서 우위가 갈리면서 퇴직연금 경쟁 구도 역시 다층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결과는 은행별 퇴직연금 운용 전략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

[취재후일담] "보험비, 카드로 내려면 내방하라고?"…AI시대 뒷걸음질치는 보험업계

수년간 금융권의 화두는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이었습니다. 보험사들도 DX와 AI를 경영 화두로 내세우고 있지만 '보험료의 신용카드 납부'와 관련해서는 오히려 퇴보하는 모양새입니다. 보험료 신용카드납 지수가 전분기보다 하락했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일부 보험사들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결제 방식을 신용카드로 바꾸려할 때, 지점을 직접 방문하게 하거나 보험설계사가 대리결제를 하는 등의 관행이 만연하다는 겁니다. 카드결제 시 보험사..

'10년째 반복되는 이사회 참호구축'…4대금융 CEO 선임 절차 논란 재점화

지난해 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주요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는 일단락 됐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이번주부터 금융사 지배구조 선진화 TF를 가동키로 하면서 금융그룹의 지배구조 논란이 다시금 수면 위로 올라왔다. 지난달 진행된 정부부처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사 CEO 인사와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소수가 지배권을 행사한다"고 지적했고,..

1년 새 2배로 뛴 증권업 시총… 대형사 쏠림 더 커졌다

코스피가 새해 들어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증권업종 시가총액도 1년 새 두 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시 활황 속에 상장 증권사들의 몸집도 커졌지만, 대형사와 중소형사 사이 격차는 더 벌어진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증시 거래대금 확대를 바탕으로 증권업종의 우호적인 환경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중소형 증권사들도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IBK기업은행, 홀트아동복지회·굿네이버스에 기부금 4억원 전달

IBK기업은행은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Give LOVE'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IBK카드앱에서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고객들이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50만명의 고객이 참여했다.기부금 4억 중 2억5000만원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마감시황] 코스피, 장후반 보합 후 4620선 안착… 장중 4650선 넘기도

코스피 지수가 장중 4650선을 넘어섰다가 장 후반 하락세를 보이더니, 462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 역시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0원을 넘어서면서 정부의 환율 안정화 노력을 무색하게 만들기도 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47 오른(0.84%) 4624.79에 장을 마감했다. 장 중 최저가는 4567.55 최고가는 4652.54였다. 오후 3시 31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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