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방해" vs "편법 시도"…보험연수원, 금융위와 정면 충돌
보험연수원과 금융위원회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보험연수원의 인공지능(AI) 신사업 투자와 합작투자 추진을 두고 금융위가 연수원의 비영리 법인 지위와 사업 적정성 등을 이유로 불허 의견을 내면서다. 금융당국의 불허에도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시대착오적인 AI 창업·투자 반대"라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연수원은 금융위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보험업계 종사자들의 자격시험 관리, 연수, 신입·경력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