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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NHN, 공공 인공지능 사업 수혜 기대…결제·게임 성장 본격화"

교보증권은 11일 NHN에 대해 기술 부문에서 정부 주도 인공지능(AI) 및 공공사업 수혜가 예상되고 결제·게임 부문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NHN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9200원이다.NHN의 3분기 매출액은 625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영업이익 263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사업 부문..

[개장시황] 코스피, 이틀째 상승 출발…4120선 시작

코스피가 11일 이틀 연속 상승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06포인트(1.25%) 오른 4124.30에 장을 시작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는 (3.08%), SK하이닉스 (2.64%), LG에너지솔루션(3.54%), 삼성전자우(2.20%), 현대차(0.37%), 두산에너빌리티(0.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4%), KB금융(1.94%), HD현대중공업(1.86%) 등은 오르고..

"LG생활건강, 뷰티 적자 정상화 시점 불투명"

KB증권은 LG생활건강 뷰티 부문의 적자 정상화 시점이 불확실하다며 단기적 주가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1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31만원을 유지했다.앞서 LG생활건강이 발표한 올 3분기 매출액은 1조5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하락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6.4% 급감했다. 이 가운데 뷰티부문 매출액은 4710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6.5% 감소했고 영업손..

"대형주만 몰려"…사천피 돌파 후 삼성·SK 전체 시총 40% 육박

코스피가 4000포인트 돌파 이후에도 대형주 쏠림 현상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삼성·SK·현대차·LG·HD현대 등 5대 그룹이 전체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기업분석기관 리더스인덱스가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 368곳의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시총은 올해 1월 2일 1661조7387억 원에서 11월 3일 3030조5177억 원으로 1369조원(82.4%) 급증했다.같은 기간 한국 증시..

"두산, 4분기 분기 최대 실적 전망… 목표가↑"

키움증권은 11일 두산에 대해 4분기 실적은 AI(인공지능) 가속기용 물량 회복 및 반도체용 수요 강세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자체사업 매출액 6004억원, 영업이익 1509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3분기 일시적으로 하락한 AI가속기용 물량 회복과 반도체 패키지용 소재는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

[창간 20주년 기념식] 금융수장들 '정론의 힘' 강조… "어두운면 비추는 등대 역할" 당부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 코스피 5000 도약 등 큰 변화를 앞둔 금융계 인사들은 아시아투데이에 앞으로도 정론의 길을 가줄 것을 주문했다. 금융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새로운 시대에 맞춰 균형 있는 보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사회의 어두운 면까지 들여다보고 알려,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등대 역할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는 (업권 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함영..

하나금융그룹, 고객과 임직원 하나되는 ‘2025 모두하나데이’ 실시

"포용의 마음으로 전하는 진심이 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바란다."하나금융그룹은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은 EGG 대축제 '2025 모두하나데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모두하나데이는 '사랑의 김장나눔'을 시작으로 2개월 간 전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온기를 나눈다.10일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명동사옥에서 2025 모두하나데이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롯데손보, 금융위 경영개선권고로 신용등급 압박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으면서 신용등급 하락 압력이 커졌다. 평판 저하에 따른 보험 영업 위축, 퇴직연금의 대규모 이탈 가능성이 있어 유동성 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7일 롯데손보의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 신용등급을 각각 'A-/부정적', 'BBB+/부정적'에서 'A-/하향검토', 'BBB+/하향검토'로 변경했다. 같은 날 한국기업평가는 롯데손보의 보..

IPO실적 3조 합작 '미래에셋·KB·NH'… 연말까지 3파전 치열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KB증권·NH투자증권의 3파전 구도가 고착화됐다. 이들 세 증권사의 IPO 실적은 총 3조3226억원으로 공모총액 면에서 나머지 주요 7개사 실적의 3배를 웃돈다.미래에셋증권은 매달 상장 주관에 성공하며 김미섭 글로벌·IB 부문 총괄 대표의 리더십 아래 업계 정상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이는 중소형사부터 대형사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을 망라하는 커버리지에서 비롯된 결과다.김성..

충당금 확대·부실채권 정리에도… 은행 건전성 '악화일로'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이 올해 3분기까지 12조원이 넘는 순익을 기록하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부실 리스크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회복 둔화로 상환 여력이 떨어지는 한계 차주가 늘어나면서, 건전성 관리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등 건전성 지표는 되레 나빠지고 있다.은행들은 전년보다 충당금 적립 규모와 부실채권 상·매각을 크게 늘렸지만, 부실 흡수 여력을 나타내는 NPL..

손보 1위 노리는 메리츠화재… 김중현 사장 '5계명 성과' 시험대

임기 2년차 마무리를 앞두고 김중현 사장이 메리츠화재를 업계 1위로 안착시킬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상반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에서 업계 1위 삼성화재를 제치는 데 성공한 메리츠화재가 그 기세를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메리츠금융은 성과주의 보상체계가 확실한 곳이다. 전임 메리츠화재 대표였던 김용범 현 메리츠금융 부회장이 3연임을 통해 9년간 메리츠화재의 사령탑을 잡은 바 있다. 김 사장의 남은 임기 동안의 성과에..

[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등…4073.24

코스피 지수가 3% 이상 급등하며 4070선에서 마감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2% 오른 4073.24에 장을 마쳤다. 장 중 최저가는 3984.24, 최고가는 4092.91이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76%), SK하이닉스(4.48%), LG에너지솔루션(0.43%), 삼성전자우(2.39%), 현대차(2.46%), 두산에너빌리티(2.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4.55%), KB금..

메리츠증권, 글로벌 핀테크 위불과 맞손…공동사업 추진

메리츠증권은 글로벌 핀테크 위불(Webull)과 손잡고 AI 기반 차세대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 및 전 세계 14개국 대상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메리츠증권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기반 투자 콘텐츠 및 데이터 제휴 △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 고도화 △공동 플랫폼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위불이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 및 커뮤니티를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리테일 플랫폼에 탑재함으로써, 국내 투자자에게 독보적인 글로벌..

신영증권, 생성형 AI 기반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도입

신영증권은 AI 전문기업 '젠티'와 협력해 금융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고, 업계 최초로 AI 에이전트 방식 '불완전판매 모니터링솔루션(AIVS)'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불완전판매 모니터링 솔루션은 AI 에이전트 기술을 적용해, 단순 키워드 검출을 넘어 대화의 전체적인 맥락을 분석하고 투자자에게 수익 보장이나 결과를 암시하는 표현 등 불완전판매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을 자동으로 검출한다.또한 상품별 필수 고지 항목의 고지 여부를 스스로..

코스피, 7거래일 만에 4080선 회복

코스피 지수가 10일 장중 3%대 강세를 보이며 4080선을 회복했다. 지난달 30일(4086.89) 이후 7거래일 만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128.69(3.25%)포인트 오른 4082.45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735억원, 447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이 1조2288억원을 순매수 하며 지수 견인을 이끌고 있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

[포토]함영주 회장 부부, 하나금융 임직원과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하나금융그룹은 1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관계사 CEO, 임직원, 하나가족사랑봉사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모두하나데이’ 선포식과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이다. 그룹은 내년 1월 11일까지 약 두 달간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올해 행..

[부고] 정만성씨(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모친상

△ 강옥희씨 별세, 정만성씨(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모친상 = 10일 오전 11시 여의도성모장례식장 7호, 발인 12일 오전 7시, 장지 천안추모공원. ☎02-3779-1526

[포토]하나금융, ESG 실천의 장 ‘모두하나데이...'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하나금융그룹은 1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관계사 CEO, 임직원, 하나가족사랑봉사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모두하나데이’ 선포식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이다. 그룹은 내년 1월 11일까지 약 두 달간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포토]하나금융그룹, 임직원 250명과 ‘모두하나데이’ 김장 봉사

하나금융그룹은 1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관계사 CEO, 임직원, 하나가족사랑봉사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모두하나데이’ 선포식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이다. 그룹은 내년 1월 11일까지 약 두 달간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포토]하나금융그룹, ‘모두하나데이’ 맞아 김장나눔 행사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1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관계사 CEO, 임직원, 하나가족사랑봉사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모두하나데이’ 선포식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이다. 그룹은 내년 1월 11일까지 약 두 달간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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