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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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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보험산업 신성장 전략 진단"…아시아투데이 보험세미나 29일 개최

고령화와 저출산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제상황 또한 보험산업의 성장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전통 보험업만으로는 지속 성장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에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나섰고, 헬스케어와 AI, 요양 등 다양한 영역으로 기회를 넓혀가고 있습니다.'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보험사들의 신성장 전략을 진단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어떤 정책적 지원방안이..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보험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시장 포화로 전통적인 보험료 수익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다. 보험사들은 보험의 역할을 '사후 보장'에서 '예방과 관리'로 확장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다.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성장정체 보험산업, 신사업 현주소와 금융당국의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제3회 아시아투데이 보험세미나에서는 삼성화재와 교보생명..

이달 코스피 30% 폭락…IMF 하락폭 뛰어넘었다

28일 국내 증시가 10%넘게 폭락하며 역대 2위 하락폭을 기록했다. 중국발 반도체 악재와 AI(인공지능) 투자 지속성 우려로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15%가까이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출발해 732.09포인트(10.84%) 하락한 6023.66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코스피는 5992.91까지 밀리며..

반환점 돈 5대銀 실적 레이스…금리·환율·충당금 삼중고에 희비

시중은행들이 순탄치 않은 상반기를 보냈다. 2분기 1500원을 넘어선 고환율과 기준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세, 기업 부실 확대로 불거진 충당금 리스크까지 겹친 '삼중고'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해서다. 대체로 은행들의 본업 경쟁력은 강화됐지만 유가증권 평가손익 등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은행별로 충격의 크기와 대응 여력이 달랐던 만큼 은행 간 실적 희비도 뚜렷하게 엇갈리는 모습이 나타났다.충당금 환입 효과와 시중은행 가운데..

중복상장 규제에 'IPO 가뭄'… 올 신규상장 33개로 '반토막'

올해 국내 신규 상장 기업 수가 2012년과 2014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적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기업공개(IPO)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다. 같은 기간 공모금액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함에 따라, 상장 건수 감소와 자금 조달 축소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가뭄 현상을 보이고 있다.이런 현상엔 중복상장에 대한 규제 강화와 금융당국의 까다로워진 심사 기준이 맞물려 있다. 이로 인해 증권사 IPO..

예탁금 100조 시대… 증권사별 이용료율 최대 2.9배 차이

국내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105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증권사별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은 최대 2.9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탁금 100만원 기준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이 연 2.0%를 적용한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연 0.7%를 적용했다. 같은 돈을 맡겨도 증권사에 따라 고객이 받는 이자 성격의 이용료 차이가 큰 만큼, 투자자들이 거래 증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하반기 은행 부실 우려 커지는데...대응 여력은 5년만 최저

5대 은행의 부실채권이 7조원을 넘긴 가운데, 이를 흡수할 손실 대응 여력을 보여주는 NPL 커버리지 비율은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자본과 이익 체력은 충분하지만 금리 상승과 중소기업·가계 연체 확대가 시차를 두고 신규 부실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반기에는 충당금 적립에 따른 실적 악화와 리스크 관리 부담이 동시에 확대될 전망이다.28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팩트북 등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STO 문 열리기 전 판 짠다…증권사, 고객·인프라 확보전

가상자산거래소를 품거나 관련 인프라에 투자한 증권사들이 계좌관리와 수탁, 발행·유통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토큰증권 거래를 중개하려면 별도 인가를 받아야 하는 데다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는 원칙도 적용돼, 거래소 지분만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그룹은 가상자산거래소를 통해 고객 접점과 디지털자산 운영 역량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전담 조직 신설과..

지방금융 성적표 가른 비은행…JB 웃고 BNK·iM 울었다

BNK·iM·JB금융 등 지방금융지주 3사의 상반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JB금융은 캐피탈과 자본시장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반면, BNK금융과 iM금융은 비용 부담과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며 순이익이 감소했다. 은행 실적이 주춤한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기여도는 한층 커졌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iM·JB금융지주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931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555억원) 대비 5.4%..

[포토]700선 무너진 코스닥...패닉에 빠진 증시

코스피가 28일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등의 여파로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장중 10% 넘게 하락해 6000선이 무너졌다.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762.84(11.29%) 포인트 하락한 5,992.91를, 코스닥은 66.45 하락한 698.41을 보이며 장중 700선이 무너졌다.

[포토]'검은 화요일'...장중 코스피 6000선 · 코스닥 700선 붕괴

코스피가 28일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등의 여파로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장중 10% 넘게 하락하며 6000선이 무너졌다.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762.84(11.29%) 포인트 하락한 5,992.91를, 코스닥은 64.17((8.39%) 포인트700.69를 보이고 있다.

‘3년 내내 저PBR’ 기업 공개한다…11월 첫 명단

주가순자산비율(PBR)이 3년 연속 하위권에 머문 명단이 오는 11월 처음 공개된다.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PBR 기업 공표 제도 세부 기준안을 발표했다.세부안에 따르면 거래소는 상장사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으로 나누고,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에 따른 11개 업종별로 매 반기 PBR을 산정한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 PBR 하위 25%, 코스닥시장에서는 하위 10%에 6개 반기 연속 포함된 기업을 공..

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수요 진정 안되면 추가조치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위원장은 "이달 말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강화 등 보완방안의 정책효과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면서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의 조치도 미리 검토·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LP역할을..

코스피, 8%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6500선 붕괴

28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이상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코스피 시장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키웠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시점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45% 내린 23만원에 거..

[특징주]코오롱티슈진, 관절염치료제 임상 3상 실패에 주가 급락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G'의 미국 임상3상에서 실패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전날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는 미국 임상3상의 첫번째 시도에서 실패한 것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사과하기도 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일 대비 9.30%하락한 1만443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 임상 결과 발표 직전, 코오롱티슈진은 6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임상 실패 소식으로 약..

中 창신메모리 상장 여파…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발동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상하이 증시 상장 여파로 국내 증시가 28일 장 초반 급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68.80포인트(6.42%) 하락한 1001.54를 기록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대형주 중심 급락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28일 급락하면서 양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에는 코스피 시장에서, 9시 14분에는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6% 이상 하락 및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시사용어]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곱버스)

최근 증시 변동성의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지난 5월 출시된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입니다. 원래 ETF는 여러 개의 종목을 비중별로 담아 운영하는 '분산투자'목적의 상품을 뜻하죠. 하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상품명에는 이례적으로 ETF를 붙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여러 개의 종목이 아닌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등 단 1개의 종목으로만 구성된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단일종목으로 출시된 상품은 레버리지와 인버스가 있는데요. 삼성..

[新시장 뚫는 보험사]'한국형 버크셔' 가속화하는 미래에셋생명…AX와 투트랙 전략

미래에셋생명이 미래 먹거리로 보험 본업과 투자를 융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보험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자금을 미래 기술 혁신 기업에 직접 투자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올해를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안착시키는 변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미래에셋그룹 전체를 이끄는 박현주 회장도 "우량 자산 투자를 통해 고객과 성과를 공유..

[新시장 뚫는 보험사]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KB손보, AI 기반 헬스케어 키운다

KB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과 건강 데이터를 결합한 헬스케어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건강검진부터 병원 진료 연계,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면서다. AI 기반 정밀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검진 항목을 추천하고 검진 결과 분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구본욱 KB손보 사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을 핵심 전략방향으로 제시했다. 보험상품 판매를 넘어 건강관리 시장 공략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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