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10월 1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마통 잔액 올해만 5.2조 ↑…가계대출 관리 '복병' 우려

은행 마이너스통장 한도는 줄고 있지만 차주들이 실제로 끌어다 쓰는 돈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도대출 소진율이 50%대에 육박한 가운데, 향후 금리 상승이 겹칠 경우 가계 이자 부담이 커지고 가계부채 관리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소진율은 48.6%로 집계됐다. 7월 말(48.7%)보다..

황기연 수은 행장, 강원 K-푸드 기업 찾아…"해외 진출 적극 지원"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강원 지역 K-푸드 기업을 찾아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수은은 황 행장이 지난 11일 강원 홍천 소재 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세준에프앤비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준에프앤비는 떡·누룽지 간편식 제조기업으로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확대해 강원도의 주력 수출품목인 K-푸드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이재근 KB금융 회장 후보자 “리딩금융, 1등 아닌 새 표준 만들어야”…인사는 역량 중심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부문장 겸 WM·SME부문장이 단순한 국내 1등을 넘어 금융산업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을 만드는 '리딩금융'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연말 인사에서는 나이를 기준으로 한 세대교체보다 역량과 전문성, 직원들과의 호흡, 조직원들의 헌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십을 중심으로 판단하겠다는 원칙도 제시했다.이 부문장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금융 신관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장 선출…"한국신협 경험 나눌 것"

신협중앙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신협포럼과 아시아신협연합회( ACCU) 연차총회에 참석해 아시아 각국 신협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성장과 금융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13일 개최된 제45차 연차총회에서 ACCU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 한국신협은 앞으로도 회원국 간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를 확대하고, 아시아..

발행어음 잔액 최하위 신한투자…이달부터 법인 대상 본격 영업

신한투자증권이 일반법인용 발행어음을 새로 내놓으며 발행어음 사업 외형 확대에 나섰다. 상반기 말 발행어음 잔액은 비슷한 시기 시장에 진입한 키움증권과 하나증권에 크게 못 미쳤지만, 이달부터 판매 대상을 법인으로 넓혔다. 삼성증권까지 새롭게 시장에 합류한 가운데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후발주자들과 벌어진 격차를 얼마나 좁힐지 주목된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 6월 말 발행어음 잔액은 2899억원으로 집계됐..

부산은행 충전이익 735억 급감…지방은행 수익성에 무슨 일이

지방은행의 수익성 회복에 경고등이 켜졌다. 비이자이익 부진과 비용 증가로 상반기 순이익이 줄어든 가운데, 최근에는 예금 확보 경쟁까지 거세지면서 예대마진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시중은행보다 취약한 수신 기반에 지역 경기 부진까지 맞물리면서 수익성을 방어하기도 쉽지 않은 모습이다. 과거 시중은행보다 높은 예대마진에 기대온 지방은행의 수익 구조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5대 지방은행(부산·경남·전북·광주은..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KB금융그룹 새 사령탑에 오르게 된 이재근 부문장. 2023년 차기 회장 후보 선출 과정에선 국민은행장이었던 만큼 롱리스트에 포함됐었지만, 1차 압축 후보군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었다.3년이 지난 현재 이 부문장은 KB금융의 미래를 설계할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됐다. 일각에서는 양종희 회장이 보여준 높은 경영성과 때문에 이번 이재근 부문장 선정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신한·농협銀 예대율 90% 턱걸이인데…예금금리 올리는 이유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고 예대율(예금 대비 대출금 비율)도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조달비용 부담을 감수하며 예금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기업의 뭉칫돈 유입에 가려진 개인예금 감소로 안정적인 수신 기반을 보강하는 한편, 가계·기업대출 수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자금을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전반적인 예대율 하락 속에서 신한은행과 NH농협은..

안전자산의 배신… 개미 몰린 국고채 ETF 수익률 '뚝'

주식시장 변동성에 지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국고채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고 있으나, 주요 30년 국고채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2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에 보험사의 국고채 매입 수요 감소, 재정 악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장기금리가 가파르게 오른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기준금리가 내려가더라도 수급 부담이 지속될 경우 ETF 가격 회복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최근 낙폭만 보고 저점매수에..

'청라 시대' 연 하나금융… AI·디지털금융 대전환 속도낸다

청라 시대를 개막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의 인공지능 대전환(AX)에 속도를 낸다. 청라에 집결한 IT·디지털 인프라와 금융 사업 조직 간 연계를 강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금융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 및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함 회장은 청라를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삼아 그룹의 새로운..

[취재후일담] 9년만에 숙원 푼 삼성증권, 발행어음 '완판'기대 이유

삼성증권이 9년만에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합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단기 금융상품을 통해 자금을 모으고, 이를 기업대출이나 회사채 인수 등에 투자·운용하는 예금 성격의 상품인데요. 은행처럼 수신 기능이 없는 증권사 입장에선 고객 자금을 모을 수 있고,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 공급 등에 활용해 수익을 내는 1석 2조의 상품인거죠. 특히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상품이란 점에서 증권사의 신용도도 중요합니다. 물..

신학기 수협은행장, 첫 연임 도전…‘4표의 벽’ 넘을까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수협은행 출범 이후 첫 연임에 도전한 가운데 관료 출신인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과 맞붙으면서 '4표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 행장은 실적 개선과 비은행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연임 명분을 쌓은 상태다. 반면 이 원장은 금융정책 경험을 앞세워 도전장을 내면서 행추위 표심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공적자금 상환 이후에도 정부 추천 위원이 행추위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연속 내부 출..

[단독] 삼성證 발행어음 1호 4.6% 책정…'업계 최고 이율' 한투와 동률 맞대결

8번째 발행어음업 사업자가 된 삼성증권이 첫 상품 수익률을 한국투자증권과 같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잠정 결정했다. 시장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후발주자로서 선발 사업자들과의 격차를 조기에 좁히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아울러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첫 출시에 맞춰 한투증권과 비슷한 금리의 특판 상품 공급도 검토하고 있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1호 상품 라인업의 약정수익률을 책정한 데 이어, 오는 1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투자..

신한카드, 카카오와 손잡고 AI 대화형 금융서비스 선봬

신한카드는 카카오와 협업해 'ChatGPT for Kakao'에서 카드 추천과 금융생활 콘텐츠 등 신한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카드사가 카카오의 AI 서비스와 연계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ChatGPT for Kakao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신한카드의 상품과 콘텐츠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공 서비스는 카드 추천과 인기카드 조회, 카드 상세혜택 조회,..

하나은행, 우즈벡 투자산업통상부와 협약…연내 대표사무소 설립

하나은행이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연내 현지 대표사무소 설립도 추진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내 금융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하나은행의 현지 시..

KB국민카드, 지역 청년 지원 위해 행안부와 '맞손'

KB국민카드는 지난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청년마을 '지구장이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KB 지역청년 온기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KB 지역청년 온기 나눔'은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청년단체가 지역에서 사업을 지속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과 금융·마케팅 역량 강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청년마을..

강태영 농협은행장, 제주 감귤농가 일손돕기…농촌 지원 나서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제주 감귤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농협은행은 강 행장과 영업본부장들이 지난 11일 제주 서귀포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에서 감귤 수확과 선별 작업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요 사업추진 현안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1박 2일간의 영업본부장 회의에 앞서 마련됐다.농협은행은 농가 판로 확대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하우스 감귤 약 4톤도 구입했다. 구입한 감귤은 전국 농협은행..

KB금융, 변화에 방점…차기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 추천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부문장 겸 WM·SME부문장을 낙점하며 '변화'에 방점을 찍었다.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끈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지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은행장 경험에 재무·전략·글로벌·WM 등 다양한 커리어를 갖춘 이 부문장을 새 인물로 등용했다. 현 체제의 연속성보다는 세대교체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무게를 실은 인사로 풀이된다.KB금융그룹은 11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

총량 늘렸지만 이미 ‘한도 턱밑’…5대銀 가계대출 열흘 새 1.15조↓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두 배로 높였지만 은행권의 대출 여력은 여전히 빠듯한 모습이다. 확대된 연간 순증 목표도 대부분 소진한 가운데, 이달 들어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오히려 1조원 넘게 줄었다.정책대출 유동화에 따른 잔액 감소 영향도 일부 반영됐지만, 주요 은행의 자체 가계대출도 증가세는 약해진 흐름이다.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이달 초 증가했던 신용대출까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은행권의 보수적인 대출 관리 기조가 이어지고..

증시 떠나는 개미들?…12조원 매도에 ‘역머니무브’ 촉각

최근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를 이어오던 개인투자자가 순매도로 돌아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서 99조원 넘게 순매수한 개인은 7~8월에도 8조6000억원을 사들였지만, 이달 들어 12조8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가 지난 6월 고점(9385.59) 이후 40% 가까이 급락하면서 손실권에 들어갔던 개인들이 최근 지수가 7000선 안팎으로 회복하자 '본전 심리'에 매물을 내놓고 있다는 분석이다.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도..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HD현대重 임단협 타결 수순…기본급 12만원·일시금 11..

[단독] ‘5000억’ 고속철도 정비 코레일로… 국토부..

[단독] 전수조사 여파 현실화… 농지거래 멈추자 대출 연..

투싼, 22년 만에 1060만대 돌파…5세대로 ‘베스트셀..

뷰익 ‘엘렉트라 E7’ 韓 상륙, 4300만원부터…한국G..

금값 하락세에 움찔…삼성금거래소 김윤혜 의장, 신성장동력..

뷰티업계 유일 참석한 에이피알…해외매출 90% 앞세워 뉴..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