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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대법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부정채용 혐의 재판 29일 선고

부정채용 혐의로 기소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이달 말 내려진다.11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달 29일 함 회장의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에 대해 선고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첫 기소 이후 8년 만이자, 2023년 11월 항소심 선고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앞서 함 회장은 2015~2016년 하나은행장 재임 시절 서류 및 면접 전형에서 특..

우리금융, 소비자보호 임원 별도 선임…자회사 10곳 대표 유임

우리금융지주는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신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단독 CCO를 둔 것은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첫 사례다.이번 개편으로 우리금융은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통해 그룹 전반의 소비자보호 거버..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내부통제 시스템 정비 분주한 저축은행권

오는 7월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저축은행권이 분주한 모습이다. 중앙회 차원의 표준안 마련과 함께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내부통제 시스템 정비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인력과 조직 여력이 제한적인 업권 특성상 현장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돼 제도 안착에 대한 우려감도 표하는 분위기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내달 중으로 책무구조도 표준안(초안)을 마련해 각 사에 배포할 계획이다.이는 자산 7000억원 이상..

‘삼전·하이닉스’ 신고가에 빚투 몰려…대형주 신용잔고 경고등

코스피가 연초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신고가 흐름에 신용자금까지 대거 유입되고 있다. 주가 상승이 레버리지 투자를 자극하면서 강세장 이면의 과열 신호도 동시에 포착되는 모습이다.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증시 전체 신용융자 잔액은 28조190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수 상승과 함께 신용거래가 동반 확대되는 전형적인 강세장 국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신용융자 자금은 특히 시가총액 상위..

푸본현대생명, 흑자경영 실행 의지 담은 '타운홀 미팅' 개최

푸본현대생명은 미래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흑자 전환을 위한 실행의 의지를 다지는 전사 '타운홀 미팅(Townhall Meeting)'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례화된 시무식에서 벗어나, 회사의 경영상황과 새해 계획, 그리고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임직원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푸본현대생명은 지난 3년간 금융당국의 IFRS17 후속조치 요구 등 규제와 가이드라인 변경으로 보험손익 확보에 큰 어려움이 있었고, 자산의 평가..

[마감시황]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6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5%(33.95포인트) 상승한 4586.32로 마감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14%), 삼성전자우(1.08%), 현대차(7.49%), HD현대중공업(4.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SK스퀘어(보합), 두산에너빌리티(0.60%) 등은 올랐다. SK하이닉스(-1.59%),..

[인사] SGI서울보증

◇ 승진(본부장)△ 김세광 △ 강창규 △ 이준호 △ 안철우 △ 정현호 △김기열◇승진(1급)△ 이진용 △ 김성수 △ 배주만 △ 신준규 △ 추범석 △ 윤성곤 △ 최병선 △ 권혁길 △ 문창만 △ 양진희 △ 장중혁 △ 최지영◇ 승진(부서장)△ 김희정 △ 김선우 △ 노성진 △ 서동현 △ 석성희 △ 이진수 △ 최현재 △ 송창현 △ 양승철 △조민기 △ 윤중근 △ 최태명 △ 원 석 △ 김재형 △ 유재철 △ 곽은주

[특징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급등…美 국방비 증액 소식에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 예산을 크게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방산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오전 10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3% 상승 중이다. 한화시스템(15.7%), 풍산(4.9%), 현대로템(1.1%) 등 다른 방산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상·하원의원과 각료 등과의 협상 끝에..

NH농협손해보험 "2030년 당기순이익 1500억원 달성"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 내일의 든든한 약속'이라는 2030 비전을 선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비전 선포는 2020년 발표한 '따뜻한 동행, 함께 만드는 미래' 이후 6년 만이다. 새 비전에는 디지털 전환과 고객 중심 경영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농협손해보험의 중장기 방향성을 담았다.또한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 체질 개선과 고수익 사업모델 전환, 경영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2030년 원수보험료..

"KT&G, 실적 개선 지속…니코틴 파우치 사업 기대감 가질 만"

NH투자증권은 해외 궐련 중심으로 KT&G의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니코틴 파우치 사업 본격화에 따른 기대감도 가져볼 만하다고 9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했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사업이 순항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지난해 인수한 니코틴 파우치 기업인 ASF(Another Snus Factory)를 통한 사업 영역 확대도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작년..

[개장시황] 코스피 4530대 하락 출발…코스닥 강보합

코스피 지수가 4530대에서 하락 출발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8% 내린 4530.03에 개장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0.96%), 현대차(0.59%), HD현대중공업(0.69%),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4%), 두산에너빌리티(2.75%) 등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1.15%), SK하이닉스(-1.32%), 삼성바이오로직스(-0.85%), 삼성전자우(-1.08%), SK..

"엔씨소프트, ‘아이온2’로 바닥 확인했지만 추가 증명은 필요"

메리츠증권은 9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2025년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성과를 확인한 해라면 2026년은 비(非) MMORPG 신작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고 적정주가는 18만3000원으로 산정했다. 엔씨소프트의 전 거래일 종가는 22만7000원이다.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은 4289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외국인, 12월 증시로 9조원 넘게 유입

지난해 12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주식과 채권을 합쳐 9조원이 넘는 자금을 순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은 한 달 만에 순매수로 전환됐고, 채권은 두 달 연속 순투자가 이어지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 흐름이 재차 강화되는 모습이다.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524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7조8870억원을 순투자해 총 9조4110억원의 순투자를 기록했다.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가 나타난..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 출시

하나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하나 THE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개인 고객 기준 수시형은 세전 연 2.4%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또한 한시적으로 약정형 특판 상품도 판매한다. 특판 상품은 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더 들고 있으라니"…삼전·하이닉스 추가 상승 여력있나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연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한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도 함께 부각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주가 랠리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다만 주가 상승 국면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며 비중을 줄이는 반면, 증권가는 실적 개선과 업황 회복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며 엇갈린 시각을 보이고 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행장 인선 지연되는 IBK기업은행, 신임 행장 부담 커진다

IBK기업은행의 차기 행장 인선이 지연되면서 신임 행장이 짊어져야 할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보상휴가 미사용에 따른 임금 미지급 논란으로 촉발된 노사 갈등을 비롯해 정책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상장사로서의 수익성 및 주주환원 확대 과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 하지만, 인선 시점을 예측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행장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조직 개편과 인사 일정까지 미뤄진 가운데, 경영 안정을 조기에 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0兆 IPO 대어 구다이글로벌 잡자"… 9개 증권사 쟁탈전

LG CNS 이래 대어급 상장이 잠잠했던 국내 IPO 시장이 올해 들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몸값 10조원을 넘보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이어 'K-뷰티의 로레알'로 불리는 구다이글로벌이 상장을 준비하면서다.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무신사 주관사단에 탑승한 가운데, 구다이글로벌의 주관사 자리를 두고 9개 증권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무신사라는 초대형 딜을 놓친 증권사들에게 구다이글로벌은 올해 실적을 가늠할 생명줄 같은 존..

5대 금융, 포용금융에 70兆 투입… 서민·자영업자 지원 확대

5대 금융그룹이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에 화답해 서민금융 공급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올해 약 13조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총 7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자영업자와 금융소외계층 지원에 쏟아붓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간 취약계층 금융 지원이 저리 대출 공급이나 우대금리 제공에 머물렀던 것에서 나아가, 저금리 대환대출과 채무조정, 플랫폼 지원 등으로 지원 경로가 한층 다양해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금융그룹별 지원 방식에도 차이를 보였다. K..

[마감시황] 코스피, 5일 연속 상승하며 4552.37에 마감

코스피가 외인·기관투자자의 차익실현 매물에도 개인투자자의 매수로 4550선을 지켜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3%(1.31포인트) 상승한 4552.37로 마감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1.89%), 삼성바이오로직스(6.68%), HD현대중공업(4.49%), SK스퀘어(0.23%), 한화에어로스페이스(7.92%) 등은 올랐다. 삼성전자(-1.56%),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전자우..

KB손보, 한파에 '구호키트' 전달…"ESG경영 이어갈 것"

KB손해보험은 신입사원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KB손해보험 신입사원은 지난 7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할 '한파 구호 키트'를 직접 제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혹한기 난방비 부담과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KB손해보험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몸소 체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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