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선방', KB '부진'…보험 본업 경쟁력에 성패 갈렸다
작년 실적에서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의 희비가 엇갈렸다. 업황 불황에도 불구하고 신한라이프는 보험손익을 늘리면서 견고한 실적을 유지한 반면, KB라이프는 전체 순이익이 큰 폭으로 뒷걸음질쳤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2025년 당기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전년(5284억원)보다 3.9% 줄었다. KB라이프는 전년(2694억원)보다 9.4% 감소한 2440억원을 기록했다. 생보사 전반의 실적이 악화한 가운데, 신한라이프는 견조한 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