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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중재 실무·제도 개선 한목소리… 총원우회 학술대회 성료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전문가아카데미 총원우회가 중재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2025 총원우회 학술대회'를 열고 공공조달, 공사기간 산정, 해상사건 등 주요 분쟁해결 분야의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재제도 발전을 위한 또 다른 시각’을 주제로 산업·법조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도적 보완책과 실무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준비위원장 김진기 변호사(법무법인 민주)는 "중재는 산업과 법률이 교차하는 영역으로, 실무와 제도의 조화로운 논..

연말부터 빨라지는 '공급 시계'…LH, '주택 로드맵' 본격 가동

연말로 접어들며 정부의 '공급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2030년까지 총 135만가구·연간 27만가구 공급이라는 정부의 청사진 가동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서다. 이에 주택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수도권 공급 확대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이달 중 서울 공급 대책 발표를 예고한 만큼, LH의 현장 준비 작업도 실행 단계로 넘어간 분위기다. 여기에 최근 국토부 주택정책 컨트롤타워인..

미완성주택 5000억 줄인 HDC현대산업개발…부동산침체 이전으로 복귀 코앞

HDC현대산업개발이 분양 호조에 힘입어 미완성주택 규모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프로젝트 수주시 현금흐름과 수익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덕분이다. 앞으로도 서울원아이파크처럼 자체사업 부문 매출을 늘려 나가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HDC현대산업개발의 미완성주택은 5433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회사의 미완성주택규모는 3166억원(2022년), 4293억원(2023..

SH, 연말 맞아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10톤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연말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장월SH빌에서 김장 김치 나눔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김치 나눔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공사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임대주택 입주민 중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정 등 약 11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SH는 약 10톤(t)의 김장김치를 대상 가정에 순차 전달했다. 한편 SH와 다양한 사회 공헌 활..

"취업·진료·강당 기능 통합" 동부건설, 전북대 학생타운 준공

동부건설은 지난 3일 전북대학교 학생타운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에듀맥(교육시설 환경연구센터)이 임대형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발주한 프로젝트로, 전북대 캠퍼스 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편의·문화·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다. 학생타운에는 은행·서점·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과 취업 컨설팅센터, 보건진료소, 다목적 강당 등 교육지원 기능이 통합돼 학생과 교직원의 학습·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이번 행사에선..

LH, 경기 화성태안3 지구에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화성시 '화성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LH는 국가유산청, 화성특례시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인 조선왕릉과 연계한 왕실 전문 박물관 분관을 화성특례시에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가운데 LH는 인허가 지원과 기반시설 설치를 맡는다. 국가유산청은 박물관 분관 건축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화성특례시는 행정 지..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두 달째 "감정가 초과"…강동·동작·송파 등 강세

서울 아파트 법원경매 시장에서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뜻하는 '낙찰가율'이 두 달 연속 100%를 웃돌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경매 물건은 줄었지만, 낙찰가와 낙찰률은 동시에 높아지며 '희소성'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11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4%로 집계됐다. 이는 10월(102.3%)보다 소폭 낮았지만 두 달째 감정가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했다. 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현장 안전시설 점검…"위험요인 선제점검"

현대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현장 안전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협력사 안전관리 인력 등 확대하기로 했다.현대건설은 지난 3일 경기 안산시 소재 힐스테이트 라군 인테라스 2차와 시흥시 소재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동절기 대비 건설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의 동절기 대비 릴레이 캠페인 추진계획에 따른 사고예방 특별 강조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

주택산업연구원 "집값 잡으려면 유동성 관리해야"

지난 20년간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유동성·수급·금리·경기 순으로 크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주택가격 영향요인에 따르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주택 매매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상관 계수로 도출한 결과 유동성(통화량 M2 기준)이 0.5로 가장 큰 상관계수를 보였다. 이어 수급(공급 부족량) 0.38, 금리 -0.35, 경제 성장률 0.15 등의 순이었다.다만 수도권으로 한정해 영향 요인을 비교하..

SK에코플랜트, AI 기반 조직개편 단행…"미래 성장 플랫폼 재정비"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AI 분야 EPC(설계·조달·시공) 사업모델을 강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이를 위해 SK에코플랜트는 기존 하이테크 사업 외 AI 분야 EPC 수행 시너지를 극대화를 목적으로 'AI설루션사업' 조직을 신설했다. 건축·토목·플랜트 등 EPC를 담당하던 설루션사업 조직과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등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2주째 누그러져…관망세 여전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2주 연속 작아졌다.한국부동산원이 4일 발표한 12월 첫째 주(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7%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11월 첫째 주(0.19%), 둘째 주(0.17%) 등 축소 흐름을 이어 왔지만, 셋째 주 0.20% 오르며 오름폭이 다시 커진 바 있다. 하지만 넷째 주 0.18%에 이어 다시 상승세가 누그러졌다.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용산(0.35%)·성동(..

오세훈 "국가유산 보존-개발 양립 가능…종로에 숨결 불어 넣을 것"

"국가유산과 문화재를 보존하고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도시를 조화롭게 발전시키고 개발하는 것은 분명히 양립 가능합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오전 세운상가에서 세운 재정비 촉진지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종로에 다시 한 번 발전의 숨결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세운지구 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간담회는 SH공사 사업현황 브리핑, 지역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생활 불편, 사업 추진 과정 애로사항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세운지구는 종묘..

부영주택, 그룹 계열사에 용산 나인원한남 맞은편 부지 매각

부영주택이 지난달 25일 부영그룹 계열사인 동광주택산업의 자회사인 동광주택에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70-4번지 등 26필지(2만8061.7㎡),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113-121번지 등 10필지(4만7500.8㎡)의 토지를 총 1조532억원에 매각했다고 4일 공시했다.부영주택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토지를 동광주택에 매각한 것이고, 동광주택은 사업용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사들였다. 부영주택의 매입가를 고려하면 약 8000억원의 차익을..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현장 안전시설 점검…"위험요인 선제점검"

현대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현장 안전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협력사 안전관리 인력 등 확대하기로 했다.현대건설은 지난 3일 경기 안산시 소재 힐스테이트 라군 인테라스 2차와 시흥시 소재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동절기 대비 건설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의 동절기 대비 릴레이 캠페인 추진계획에 따른 사고예방 특별 강조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

대출 규제 강화에 서울·경기 매수심리 급랭…비규제지역 거래·집값만 치솟았다

최근 부동산 대책 규제 강화로 수요자들의 매수세가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대책 발표 전 10월 둘째 주 0.54% 상승했지만, 발표 이후 △10월 셋째 주 0.5% △10월 넷째 주 0.23% △11월 첫째 주 0.19% △11월 둘째 주 0.17% △11월 셋째 주 0.2% 등으로 상승폭이 연이어 줄었다.반면 서울 인접 비규제 지역은 상승세가 더욱 뚜렷해졌다. 구리시는 10·15 대책 이전..

"'데이터 덕후' 인재 찾습니다"…빅밸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집중 채용

데이터테크(Data Tech) 기업 빅밸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집중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내년 초부터 본격화할 사업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빅밸류는 핵심 성장 동력인 R&D(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우수 인력을 조기에 확보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데이터를 깊이 이해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이른바 '데이터 덕후'형 인재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립 후..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당 800만원 첫 돌파…'국평' 7억원 육박

11월 전국 민간아파트의 전용면적당(㎡당)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800만원을 넘어섰다는 조사가 나왔다.4일 분양평가 전문업체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827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과 비교해 3.61%, 작년 동기 대비 6.85% 각각 올랐다는 설명이다.이 수치는 2021년 530만원대에서 2023년 660만원 수준으로 올랐고, 작년에는 750만원 선을 기록했다...

"베트남 사업 확장에 1400억 쏜다" 대우건설, 동남아 신도시에 전력투구

대우건설이 베트남의 사업 영역을 북부 중심에서 남부 지역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 신도시 개발에 힘을 쏟는다. 갈수록 증가되고 있는 베트남 건설시장을 파고들어 동남아시아로 영토를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건설사로 거듭나겠다는 대우건설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베트남 현지 종속회사 디 하임 컴퍼니(DE HEIM COMPANY LTD)에 약 1392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영업양수자금 확보를 위해..

세운지구 일타강사로 변신한 오세훈 "기존 계획으론 경제성 없어"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문화유산 경관 훼손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용적률 상향에 따른 개발이익으로 녹지를 조성하는 '결합개발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서울시는 3일 오후 약 30분 분량의 '일타시장 오세훈 - 종묘와 세운4구역 이슈 총정리'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의 핵심은 크게 △세운4구역 재개발의 이유 △새로운 개발방식을 통한 서울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 확대 등으..

1% 증여 받은 이재용 회장…삼성물산 '30만' 기회 잡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물산 지분 1.06%를 증여받기로 하면서 주식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증여 후 이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은 기존 19.93%에서 20.99%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치지만, 큰 틀에서 보면 그룹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의 주가 역시 큰 폭의 상승세가 예상된다.3일 삼성물산의 보통주가 24만5500원에서 장 마감됐다. 이는 전날 종가(22만4500원)보다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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