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성 학폭 시위대에 곤봉 휘두른 경찰…보도·인터넷 검열도 강화
중국 쓰촨성 장유시에서 발생한 한 여학생 집단폭행 사건이 당국의 미온적 대응으로 시민들의 분노를 촉발, 대규모 시위로 번졌다. 중국 매체들은 해당 시위에 대한 보도와 인터넷 게시물들을 통제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독일 방송 도이체 벨레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강유시에서 14세 여학생 A양이 또래 청소년들에게 장시간 폭행당하고 모욕을 당하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8월 초 SNS를 통해 확산됐다. 피해자는 오랫동안 학교에서 괴롭힘과 고립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