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아시아 성장률 4.9%로 하향…"에너지 충격 장기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성장률 전망을 4.9%로 낮추면서, 중동 분쟁에서 비롯된 에너지 시장 충격이 장기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8일(현지시간) 마닐라에서 발표된 아시아개발전망(ADO) 7월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전망치는 4월 전망(5.1%)에서 0.2%포인트 하향한 것으로, 지난해(5.5%)와 비교하면 0.6%포인트 낮다. 2027년 전망은 5.1%로 유지됐다. ADB는 보고서에서 중동 분쟁이 에너지와 공급망에..